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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1-14 13:31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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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정현욱, 권기영 ‘도박 물의’로 KBO에 자격정지선수 지정 요청
-드러난 두 선수 외 ‘제3의 선수’ 있었다…퇴단한 C 선수도 불법 토토
-C 선수, 정현욱에게 돈 요구하며 협박해…두산 공식 발표엔 빠져
-신중한 두산 “현 소속선수 대상 조사 결과만 발표…향후 수사 통해 밝혀질 것”


두산이 발표한 정현욱, 권기영 외에 제 3의 선수가 있었다(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2명이 아니었다. 알고 보니 제3의 선수가 있었다. 파워볼실시간

1월 13일 오후, 두산 베어스발 소식이 야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두산은 퓨처스팀 소속 육성 선수인 정현욱과 권기영의 자격정지선수 지정을 KBO(한국야구위원회)에 요청했다.

두산 공식 발표에 따르면 도박이 문제였다. 정현욱은 스포츠토토를, 권기영은 일명 ‘바카라’로 불리는 온라인 도박게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발단은 대부업체의 ‘빚 독촉’에서 시작했다. 대부업체에선 정현욱이 돈을 갚지 않자, 직장인 두산 구단에까지 연락해 채무 사실을 알렸다. 채무가 몇백만 원 수준이 아닌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의 거액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현욱 선수와 면담한 결과, 합법 스포츠토토는 물론 불법 토토까지 손댄 것으로 드러났다. 고교 3학년 때부터 토토에 빠졌고, 그러면서 빚이 쌓이고 쌓여 사채를 쓰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두산은 면담 직후 곧바로 KBO에 경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후 선수단 전수조사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포수 권기영이 온라인 도박게임을 한 사실을 털어놨다. 권기영은 지난해 이승진과 함께 SK에서 트레이드로 건너온 선수다.

정현욱과 마찬가지로 고교 시절부터 사행성 게임에 중독됐고, 프로 입단 뒤 잠시 끊었다가 지난해부터 다시 손을 댔다는 설명이다. 지인이 하는 걸 보고 옛 생각이 나서 한번 손댄 게 두 번이 되고 세 번이 됐다. 두산은 “권기영에 대한 경위서도 추가 제출했다”고 밝혔다.

퇴단한 선수 C, 불법토토에 동료 협박까지…두산 발표에선 빠졌다


스포츠선수의 불법 토토는 심각한 문제다(사진=엠스플뉴스)


야구계에선 두산이 이번 문제를 흠잡을 데 없이 깔끔하게 대처했다는 평가가 많다. 문제를 인지한 즉시 경위서를 제출하고, KBO에 자격정지선수 지정을 요청했다. 보도자료를 발표해 언론과 팬들에게 알렸다. 사실관계가 불분명한 부분에 대한 언급보다는 확인된 팩트만 전달했다. 이른바 ‘FM’대로 신속하고 투명하게 대처했다는 평가다.

하지만 두산의 발표 내용에 한 가지 빠진 게 있다. 엠스플뉴스 취재 결과 실제 도박 문제에 연루된 선수는 2명이 아닌 3명이었다. 2019년 입단한 투수 C가 두산 발표에는 빠진 제3의 선수다. C 역시 고교 시절부터 프로 입단 이후까지 상습적으로 스포츠 토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완 정통파 투수인 C는 1999년생으로 정현욱, 권기영과 동갑내기다. 신생 고교야구부 출신으로 팀 창단 이래 첫 프로 지명 선수로 화제를 모았다. 신체조건이 좋고 고교 시절 투타를 겸할 정도로 야구 재능이 뛰어나 기대를 모았지만, 1군은 물론 2군에서도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채 조용히 사라졌다. 두산 관계자는 “사생활 문제로 퇴단 처리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군 복무 중이라고 알려졌다.

두산이 정현욱과 면담을 통해 C도 스포츠토토를 했다는 사실을 인지했을 때, C는 이미 두산에서 퇴단한 상태였다. 두산이 요청한 ‘자격정지선수’는 소속 현역선수에게만 해당하는 조항이다. 선수가 선수계약 또는 규약 제58조를 위반한 경우 구단이 KBO 총재에게 요청하는 제재다. 이 때문에 두산은 C 문제를 경위서에만 포함하고, 구단 발표에선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


KBO 규약 제34조 자격정지선수 항목(사진=엠스플뉴스)


C 선수 역시 합법, 불법을 가리지 않고 스포츠 토토를 일삼았다. 또 정현욱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일도 있었던 것으로 두산 조사 결과 드러났다. 두산 관계자는 “정현욱과 면담 과정에서 ‘네가 먼저 말하지 않으면 모를 수도 있는 일인데 고백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C 선수 얘길 털어놨다. ‘불법 토토를 한 사실을 알리겠다’고 C로부터 협박을 받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스포츠 선수의 불법 토토는 그 자체로 심각한 문제다. 도박 중독으로 시작해 승부 조작 가담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다. 사건 내용을 접한 야구인은 “불법 토토를 어떤 종목, 어느 경기에 했는지가 중요하다. 문제의 선수가 1군 선수는 아니지만, 프로구단 소속인 만큼 경기 관련 정보를 입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또 불법 토토의 경우 1군 경기뿐만 아니라 퓨처스 경기에도 얼마든지 베팅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앞으로 KBO 조사와 경찰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할 부분이 많다. 정현욱이 거액의 빚을 지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부터 동료 선수를 협박하고 돈을 뜯어낸 C 선수에 대해서도 조사가 필요하다. KBO 정금조 클린베이스볼센터장은 “일반적인 조사로 정리할 내용은 아니다. 불법도박은 본인 계좌를 쓰지 않는 경우도 있고, 타인 명의로 하는 경우도 있다. 수사를 하다보면 현재까지 나온 것 외의 또다른 상황이 나올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야곱 불법 토토 은폐 논란 휩싸였던 두산, 이번 도박 사건 대처는 달랐다


두산은 지난 2016년 진야곱의 불법 토토 베팅 사실을 은폐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사진=엠스플뉴스)


두산 관계자는 “문제를 축소하거나 은폐할 의도로 C 선수에 대해 공개하지 않은 건 아니다. KBO에 제출한 경위서에도 빠짐없이 설명했다. 다만 현 소속 선수가 아니고, 본인을 직접 조사해서 확인한 내용이 아니다보니 아직 공개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향후 KBO 조사와 경찰 수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과거 투수 진야곱 사건 때와는 달라진 자세다. 두산은 진야곱의 불법스포츠도박 베팅 혐의를 은폐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

2016년 NC 이태양과 KIA 유창식의 승부 조작이 드러난 뒤, 조사 과정에서 진야곱의 2011년 불법도박 사실도 밝혀졌다. 두산은 그해 8월 KBO의 ‘부정행위 자진 신고 및 제보 기간’에 면담을 시행해 진야곱의 불법 토토 베팅을 확인했다. 두산은 문제를 인지한 즉시 KBO에 보고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KBO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면서 진실게임이 펼쳐졌다.

KBO에 따르면 진야곱의 혐의를 알게 된 건 ‘자진신고’ 기한이 끝난 뒤다. 그것도 두산이 먼저 알린 게 아니라 KBO가 물어봐서 알게 됐다는 설명이다. 경찰로부터 진야곱의 연락처를 묻는 연락을 받았고, 이후 구단과 경찰을 연결해주는 과정에서 이유를 묻자 뒤늦게 진야곱의 혐의를 알렸다는 게 KBO의 주장이었다. 이후 열린 상벌위에서 KBO는 진야곱에 20경기 출전정지를, 두산 구단에는 ‘선수단 관리 소홀’로 벌금 2천만 원을 부과했다.

반면 이번에는 대처가 달랐다. 문제를 인지한 즉시 직원이 집요하게 달라붙어 내용을 파악했고, 경위서 제출과 자격정지선수 요청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다. 향후 조사와 수사를 통해 추가로 드러나는 부분이 있으면 숨김없이 밝힌다는 게 두산의 입장이다. 두산 관계자는 “C 선수에 대해서도 앞으로 추가적으로 확인되는 게 있으면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KBO 관계자는 “향후 상벌위원회가 열리면 C선수도 상벌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KBO 관계자는 “퇴단 선수도 선수 복귀나 지도자 등록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상벌위 대상에 포함된다”라고 설명했다.

배지헌 기자 jhap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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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증가 규모는 확 꺾여‥작년 한해 8% 증가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지난달 가계대출 증가 폭이 확 꺾였다. 금융당국의 강력한 규제가 효과를 발휘했다. 하지만, 작년 한해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은 112조원 늘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작년 12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8조5000억원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한달 전(18조7000억원)보다 10조2000억원 감소한 수치다.

은행권 가계대출은 6조7000억원 증가했다. 11월(13조6000억원) 증가 폭의 절반 수준이다. 2금융권 가계대출은 1조8000억원 늘어 역시 한달 전 증가분의 3분의 1에 불과했다.


항목별로는 주택담보대출이 6조7000억원 늘었다. 11월과 비슷한 규모다. 대부분은 은행권(6조3000억원)의 몫이다. 은행권에서는 일반 주담대(2조7000억원), 전세자금대출(2조8000억원), 집단대출(8000억원)이 고루 늘었다.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1조8000억원 늘어나는데 그쳤다. 11월과 견줘 10조원 가량 증가 규모가 줄었다. 특히 신용대출은 전 금융권을 통틀어 5000억원 늘었다. 11월말 부터 신용대출을 강력히 억제하는 가계대출 관리방안이 본격 시작됐고, 은행권도 자체 관리에 나서면서 신용대출이 줄어든 것이다. 은행권은 지난 12월 하순 아예 신용대출을 틀어막는 극약처방을 내렸다.

작년 한해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은 약 8%, 금액으로는 112조원 늘었다. 2019년(4.2%)의 두 배 수준이다. 2016년 이후 최고치다. 은행권 가계대출만 100조원 넘게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생계자금 수요가 늘고 주택과 주식을 포함한 자산시장 투자수요가 맞물린 영향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올해 가계대출 추이를 주시할 계획”이라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관리기준을 차주단위로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등 가계부채 연착륙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에프엑스시티




장순원 (cr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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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구 집들, 시청자 로망↑
박하선, 제대로 취향 저격당해
[동아닷컴]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시청자 로망을 더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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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약칭 ‘서울집’)에서는 성시경, 박하선이 6개의 공간으로 분리된 대구 ‘우리집’을, 송은이와 샘 해밍턴이 남편과 아내가 직접 지은 공주 ‘우리집’을 소개했다.
대구 ‘우리집’은 ‘박하선이 돌고래가 된 집’ 이라는 한 줄 평으로 그녀의 취향을 저격한 주택의 등장을 기대하게 했다. 6개의 공간이 각각 분리되어있지만 하나의 공간처럼 오고 갈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의 도면은 궁금증을 자극했다. 현관에서 시작된 성시경과 박하선의 탄성은 홈투어 끝까지 계속됐다.

아늑한 주방의 한지 문 너머 집 가운데에 위치한 중정과 연못이 두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하선이 좋아하는 편백나무 욕조, 기둥 없이 열리는 창문으로 노천탕이 되는 욕실은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다. 대청마루, 정갈한 분위기의 다실까지 모두 둘러본 두 사람은 집에 완벽 매료됐고 박하선은 “역대급으로 부럽다”고 홈투어 소감을 말했다.

곳곳이 특별한 이 집은 건축가인 아들이 부모님의 취향과 마음을 담아 설계 2년, 시공 2년 도합 4년의 정성이 가득했다. 두 MC는 추천 포인트는 연못, 비추천 포인트는 나무세면대를 꼽았으나 집주인의 선택은 정반대로 스튜디오에서도 정답자가 나오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송은이와 샘이 찾아간 공주 ‘우리집’은 아토피가 심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아빠, 엄마가 직접 지은 집으로 흥미를 끌어올렸다. 건축 비전공자인 집주인은 셀프 건축을 위해 각종 자격증을 땄으며 기초 지반 공사, 철근 배근, 콘크리트 타설, H빔 골조 작업, 외벽 페인트칠 등 시공과정에 직접 참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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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와 샘은 현관 옆 세면대와 프로방스풍 인테리어, 아이들 방의 편백나무 벽, 욕조와 바깥 풍경이 보이는 아치형 창문, 2층 테라스 등을 눈여겨보며 집주인 추천 포인트를 추측해나갔다. 무엇보다 송은이와 상황극남매로 함께했던 정상훈과 달리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샘의 디테일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서울에서 시골로 내려온 궁극적인 목적이 아이들의 건강이었던 만큼 집주인 추천 포인트는 편백나무 벽으로 정상훈, 성시경, 박하선, 이성범 건축가가 정답을 맞혔다. 또한 아토피와 새집 증후군 완화에 도움이 되는 베이크아웃 방식과 참숯의 효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유익함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JTBC 수 22:30~
디테일로 공감할 줄 아는 샘 해밍턴 '서울집'에 꼭 필요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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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치유센터 조감도, 사진=울진군 제공
울진해양치유센터 조감도, 사진=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울진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에 가속을 붙였다.


울진해양치유센터는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올해 부지조성용 사토반입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력을 높이고 있다.


동해안 최초로 건립될 울진해양치유센터는 국비 17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40억 원을 들여 평해읍 월송리 일원 4만3천여㎡ 부지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설된다.


주요 시설은 해양치유 및 R&D센터, 휴양체험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울진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은 지난해 11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후 현재는 건설에 필요한 마무리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부지조성에 필요한 약 15만㎥의 골재는 경북도와 협의해 확보했으며, 각종 인허가 절차와 토지보상 등도 신속하게 진행돼 현재 성토용 토사반입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보상을 완료한 부지에 대해선 다음 달 말까지 성토용 골재 반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는 치유 체험프로그램과 특성화된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울진해양치유센터의 성공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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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타임즈’가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이주영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는 5년 전 과거의 기자 이진우(이서진)와 전화 연결된 서정인(이주영)이 아버지 서기태(김영철) 대통령의 죽음을 막으며 위험한 진실과 마주하는 타임워프 정치 미스터리 드라마다. 이주영은 극중 진실과 마주한 2020년의 열정파 기자 서정인 역으로 분한다.

항상 바른길로 묵묵히 걸어간 정의로운 기자였던 아버지 서기태를 따라 기자가 된 서정인.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은 곧 기자로서의 소명 의식으로 이어졌고, 덕분에 집요하고도 패기 넘치는 열정파 기자로 성장했다. 오늘(14일) 공개된 스틸 컷에서도 밤낮없이 취재와 보도에 몰두하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주영은 매 작품마다 범상치 않은 캐릭터를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해내면서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에 그녀가 장르물의 명가 OCN과 처음 만나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촘촘한 타임워프 서사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타임즈’에서 이주영만의 색깔로 채색된 서정인이 어떻게 활개할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이주영이 선보일 ‘더블 케미’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화 연결된 2015년의 기자 이진우 역의 이서진과 함께 진실을 추적하며 드러날 ‘비대면 공조 케미’와 대통령 아버지 서기태 역을 맡은 김영철과 보여줄 ‘이상적 부녀 케미’는 ‘타임즈’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유수의 작품에서 쌓아온 내공으로 노련한 배우들 사이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타임즈’ 제작진은 “이주영은 참 섬세한 배우다. 과거와 현재가 혼재된 타임워프 속에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복잡해지는 서정인의 감정선을 이주영만의 방식으로 세밀하게 그려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현장에 온다는 것을 여실히 느꼈다. 덕분에 연기 열정의 이주영과 취재 열정의 서정인이 완벽하게 일체화됐고, 다른 인물들과의 케미스트리도 배가됐다. 식을 줄 모르는 열정파 서정인 기자의 진실 추적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타임즈’는 오는 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엔트리파워볼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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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경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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