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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1-09 08:36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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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세계 최고의 측면수비수로 명성을 쌓았던 브라질의 더글라스 마이콩이 이탈리아 무대로 돌아온다. 사진은 지난 2014년 AS로마 시절 당시 모습. /사진=로이터
2000년대 후반 세계 최고의 측면수비수로 꼽혔던 브라질의 마이콩이 불혹의 가까운 나이에 다시 유럽 무대로 돌아온다.

유럽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이콩이 지금 브라질에서 이탈리아로 가는 비행기 안에 있다"고 전했다.

마이콩은 이탈리아 세리에D(4부리그) 소속 소냐 칼치오에 입단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여름 AS로마를 떠난 뒤 4년 반만의 이탈리아 무대 귀환이다.

앞서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지난해 12월 마이콩이 소냐 구단과 입단 합의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이었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 등에 따라 이탈리아로 미리 이동하지는 않았다. 아들인 펠리페도 이번에 아버지를 따라 함께 소냐 구단 유소년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1981년생인 마이콩은 자국 명문 크루제이루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빛을 본 건 이탈리아에서였다. 마이콩은 2006년 인터밀란에 입단한 뒤 2012년 팀을 떠날 때까지 유럽 최고의 오른쪽 수비수 중 한명으로 각광받았다. 2009-2010시즌에는 조제 모리뉴 감독과 함께 역사적인 트레블(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를 한 시즌에 석권하는 것)의 주역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마이콩은 2012년 맨체스터 시티에 잠시 몸담은 뒤 로마를 끝으로 유럽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후 브라질의 아바이와 크리시우마를 거쳐 지난해부터 빌라노바 AC에서 뛰고 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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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일본에서 DJ 및 사업가로 활동 중인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귀국한다.

동호는 7일 "저는 이번달 말에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일본 생활을 잠시 접고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고 팬들에게 알렸다.

그는 "일본에 살기 시작한지도 벌써 3년이 넘었는데 일본에서 여러모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건강히 다녀와서 다시 일본으로 돌아올 때까지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 모두 코로나 조심히 건강하시고 새해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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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는 지난 2008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해 '만만하니', '네버랜드'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3년 유키스 탈퇴와 함께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했고, 이후 일본에서 Rushin Justin이라는 예명을 사용하며 DJ 활동과 사업을 병행해왔다.

유키스의 리더인 수현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동호는 일본에서 DJ 겸 대기업 간부로 있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동행복권파워볼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영상 바로보기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웹툰 작가 기안84가 '2020 MBC 연예대상' 무관의 아쉬움을 '나 혼자 산다'에서 달랬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오프닝에서 박나래는 "우리 방송이 6관왕을 차지했다"라며 지난해 연말 개최됐던 연예대상을 언급했다.

박나래는 이어 "조금 아쉬운 건 2020년도 소처럼 열심히 일한 기안84가 무관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안84는 민망해 하면서 웃었다. 그는 "사실 기대는 당연히 안 하고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옆에 있던 무지개 회원들은 "근데 왜 그날 수상 소감을 쓰고 있었냐"라고 물어봤다.

이에 기안84는 "또 실수할까 봐 적어둔 거다"라며 이미 찢어버렸다고 대답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가슴 속에 매일 간직하고 있지 않냐", "지금 소감을 해봐라"라고 입을 모았다. 기안84는 "아 됐어. 맨날 다른 데서 하냐"라며 "이럴 거면 집에서 나 혼자 맨날 수상 소감 하지"라고 툴툴거려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기안84는 연예대상 아차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깜짝 놀란 연기를 해 웃음을 샀다. 그러면서 "정말 기대를 안 했는데. 기대 안 했으니까 여기서 하고 있겠죠?"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기안84는 "아 떨린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벌써 (출연한 지) 5년이 됐다. 말도 안되는 사랑을 받았다"라며 "시언이 형이 나가서 저도 언제까지 할 지 모르겠지만, 프로그램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라고 해 눈길을 모았다.파워볼엔트리

[점프볼=김동현 인터넷기자] 세스 커리부터 시작된 코로나 문제가 필라델피아 세븐티 식서스 팀 전체를 덮쳤다.



'디 에슬레틱(The Athletic)'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8일(한국 시간) 세스 커리가 코로나 양성 확정 판정을 받게 되면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팀원 전체가 이날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를 치렀던 뉴욕에 격리되는 상황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커리는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기 전 1쿼터까지 벤치에서 팀원들과 함께 했다. 그러나 양성 판정이 나오자 커리는 즉시 벤치를 떠나 별개의 방에서 자가격리를 실시했고, 곧이어 팀과 거리를 두고 바클레이스 센터를 떠났다.



그러나 이미 선수들을 비롯해 필라델피아 전체는 확진자인 커리와 일정 시간 같은 공간에 있었고, 프로토콜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되어 팀 전체가 뉴욕에서 격리되는 상황에 처했다.







벤치에서 커리의 옆자리에 앉아있던 조엘 엠비드는 음성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가족으로부터 자가격리를 할 계획이라고 ESPN에 전했다. 필라델피아는 익일 코로나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고, 현재로선 언제까지 뉴욕에 머물러야할 지 불분명한 상황이다.



8일 브루클린과의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하기 전까지 7승 1패로 리그 1위로 순조로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던 필라델피아였기에 이번 소식은 팀에게도 굉장히 아쉬울 것이다. 나아가 이번 사태는 리그 진행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여의도지점 스마트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3100선을 돌파하며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1.1.8/뉴스1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여의도지점 스마트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3100선을 돌파하며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1.1.8/뉴스1

반도체가 밀고 자동차가 끄는 코스피 3100시대가 열렸다. 박스피 신세였던 코스피를 2700선까지 밀어올린 반도체의 배턴은 '친환경'을 장착한 자동차로 전해졌다. '반도체+친환경차'는 한국 증시를 한차원 높였다.

코스피 3000시대의 주역은 동학개미다. 그 속을 보면 한국 경제를 이루는 두 축,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에 대한 신뢰가 존재한다.

'한국이 망하지 않으면 절대 망하지 않을' 삼성전자·현대차 주식을 저가매수해놓자는 심리에서 동학개미운동이 출발했기 때문이다. 동학개미의 애정공세가 대형 우량주에 집중된 이유다.

화답하듯 삼성전자와 현대차도 '성장' 날개를 장착했다. 특히 자동차는 '수소차', '전기차', '자율주행'이라는 새로운 엔진을 달고 산업과 증시를 주도한다.

증권업계 전문가들도 이번 강세장을 과거와 질적으로 다르다고 평가한다. '단기 과열'에 대한 우려는 있지만 '주식 정점'을 거론하지 않는다.

한국 경제의 핵심인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 발전에서 시작된 랠리여서 2000년대 IT버블과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이 주장의 핵심이다.


◇2020년 '박스피' 오명 벗긴 반도체

코로나19(COVID-19)가 야기한 3월 폭락장은 동학개미의 등판을 불렀다. 이들이 집중 매수한 것은 삼성전자와 현대차였다. 그중에서도 국내 1등 기업 삼성전자를 주목했다.
마침 액면분할까지 마쳐 1주당 수백만원을 호가하던 주가는 5만원대로 내려온 터였다. 3월 폭락장을 계기로 삼성전자는 진정한 '국민주'로 거듭났다.

삼성전자 소액주주 숫자는 2019년말 56만8313명에서 지난 3분기말 175만4623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 삼성전자 주주총회를 광화문에서 해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였다.

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지난 3월 4만2300원까지 급락했던 삼성전자는 4월 단숨에 5만원대를 회복했다. 이후 6개월 간 5만~6만원대를 횡보하다 11월 호재가 맞물리면서 가파르게 올랐다.

미국의 화웨이 제재와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맞물려 3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고 D램 가격 반등까지 이어졌다.

때마침 약달러가 본격화되며 외국인들도 '바이 코리아'를 외치며 삼성전자를 담았다. 주가는 5만원대에서 단박에 8만원대까지 뛰었다. 지난해 11~12월 주가 상승률(종가 기준)은 43%에 달한다. 이 기간 삼성전자 시가총액(우선주 제외)은 약 340조원에서 484조원으로 급증했다.

SK하이닉스도 12월부터 움직였다. SK하이닉스는 D램 가격 반등에 인텔 반도체 사업부 M&A 시너지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12월 한달간 22% 올랐다.

시가총액 1,2위의 랠리에 코스피 지수는 13년간 갇혀있던 박스권을 벗어났다. 지난 10월말 2267.15을 기록했던 코스피 지수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12월30일(2873.47)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1년을 마감했다. 2개월 수익률이 27%다.


◇올해 3000시대 이끈 자동차 삼각편대…다함께 '레벨업'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한국판뉴딜 7번째 현장으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 '친환경 이동수단, 깨끗하고 안전하게'라는 주제로 열린 미래차 전략 토크쇼를 마친 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자율주행 기반 공유형 이동수단 콘셉트카인 현대모비스의 'M.비전S'를 시승하고 있다. 2020.10.30/뉴스1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한국판뉴딜 7번째 현장으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 '친환경 이동수단, 깨끗하고 안전하게'라는 주제로 열린 미래차 전략 토크쇼를 마친 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자율주행 기반 공유형 이동수단 콘셉트카인 현대모비스의 'M.비전S'를 시승하고 있다. 2020.10.30/뉴스1
장남인 반도체가 박스피 탈출을 이끌었다면 차남인 자동차는 3000시대를 열었다. 특히 전통 자동차 산업을 벗어나 '전기차', '자율주행'이라는 신성장 동력을 장착하고 랠리를 주도한다.

자동차 업종은 반도체 '빅2'과 비교해 시가총액에서 밀리지만 △완성차(현대차·기아차) △자동차 부품(현대모비스·현대위아·LG전자) △전기차 배터리(LG화학·SK이노베이션·삼성SDI) 3각 편대가 동시에 레벨업되면서 증시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8일 현대차는 전일대비 4만원(19.42%) 뛴 24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장중 24.76% 상승하며 연고점(25만7000원)을 새로 썼다. 애플의 전기차인 '애플카'를 현대차가 함께 만들 가능성이 조명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이 추세대로라면 2013년 '차·화·정'의 영광을 재현할 분위기다.

기아차도 장중 14% 넘게 뛰며 연고점을 경신한 뒤 8.41% 오른 6만8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기차 부품주인 현대모비스(18.06%), 현대위아(21.33%) 등도 급등했다.

전기차의 심장, '2차전지' 관련주도 함께 들썩여 SK이노베이션은 7.6% 오른 28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LG화학(3.85%), 삼성SDI(5.87%)도 상승했다. 배터리 3사 모두 이날 역사적 최고가를 경신했다.

(애틀랜타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상원의원 결선 투표에 나선 민주당 후보들의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애틀랜타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상원의원 결선 투표에 나선 민주당 후보들의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성장엔진 부릉부릉…반도체·자동차 "더 간다"

증권업계 전문가들도 낙관 일색이다.
반도체는 수년만의 활황 사이클에 접어들 모양새다. 수요 증가와 재고 축소가 촉발한 반도체 가격 상승이 올해 본격화될 조짐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5900원(7.12%) 오른 8만8800원에 마감했다. 장중 9만원도 찍었다. 경쟁사인 대만 TSMC의 3나노 개발이 연기될 것이라는 보도 때문이다. 반도체는 재택근무에 필요한 원격시스템이나 자율주행 분야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수요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최영산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021~2022년 상반기까지 D램 가격의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며 "내년은 축소된 재고와 공급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기저효과와 5G 통신, 서버 CSP(클라우드 서비스제공사)의 재고 재축적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블루웨이브' 영향으로 친환경 전기차가 주목을 받고 자율주행차 시대까지 열리면서 자동차 관련주 역시 미래가 밝다는 평가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테슬라에 관한 재평가와 아마존, 애플의 자동차산업 진출은 자동차가 'Motor'에서 'Mobility' 영역으로 비즈니스 모델이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현대차그룹도 자동차 100%에서 자동차 50%, UAM(도심공항) 30%, 로봇 20%으로 사업재편을 추진 중이다. 올해가 모빌리티 사업자 변화의 원년인만큼 가치 산정이 새롭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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