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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09-14 11:21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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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전세 낀 갭투자로 2억 가까운 차익 실현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2020.7.2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서욱(58)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사고파는, 이른바 '갭투자'로 2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는 의혹에 대해 14일 "전역 이후 실거주 목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서 후보자는 이날 국방부를 통해 낸 입장에서 갭투자 의혹에 대해 "2016년 내 집 마련 차원에서 2016년 아파트를 한 채 사면서 전세를 끼고 샀다가 올해 매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서 후보자는 지난 2016년 8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소재 아파트 1채(134㎡·40평형, 전용 34평)를 4억1400만원에 구입해 올해 5월 6억2000만원에 되팔았다. 특히 이 아파트는 구매 당시 전세(3억 5000만원)를 끼고 사 은행 대출 2000만원 외에 실제 들어간 본인 자금은 약 4400만원이 전부였다.

아파트 매매로 약 2억 600만원의 시세 차익을 챙긴 서 후보자는 이후 지난해 10월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큰 평수(164㎡·49평형, 전용 43평)를 6억6500만원에 구매하면서 이 때도 전세(4억 3000만원)을 끼는 '갭투자'를 했다. 현재는 실거래가가 8억원대로 올라 최소 1억 5000만원 이상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서 후보자는 현재 서울 용산구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거주하고 있어 두 아파트 모두 실제 살 지는 않았다.

이에 대해 서 후보자 측은 "전역 후 노모를 모시고 자녀 2명과 함께 거주할 것에 대비해 같은 단지 내 조금 더 넓은 아파트를 매입했다"며 "실거주 목적인만큼 갭투기라는 용어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bae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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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박요진 기자]

유근기 곡성군수(사진=전남 곡성군 제공)
전남 곡성군 유근기 군수가 최근 열린 전남 시장·군수협의회에서 후반기 신임 협의회장으로 합의 추대됐다.

전남 시장·군수협의회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영상) 회의로 전남 22개 지자체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민선 7기 후반기 신임 전남 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유근기 곡성군수는 "저보다 탁월하고 유능하신 시장·군수님도 많이 계시는데 만장일치로 추대해 주셔서 영광스러운 한편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유 근수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표해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며 "또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중앙부처, 국회 등과의 협력을 통해 불합리한 제도와 취약한 지방재정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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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을수록 '쭉쭉'… 중저음 배기음·강력한 파워, 운전할 맛나네

304마력 신규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최초 탑재

사륜구동에 코너링 너끈, 급제동에도 쏠림현상 적어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 널찍한 시트로 착석감 편안


기아자동차 스팅어. 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 스팅어 1열. 장우진 기자 jwj17@dt.co.kr


[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기아자동차의 스팅어는 2017년 처음 선보일 당시 멋과 성능에서 찬사를 받은 모델이다. 그리고 3년 만에 돌아온 '스팅어 마이스터'는 더욱 멋스러워진 중저음의 배기음과 한층 묵직해진 힘으로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으로의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 차는 전장 4830㎜, 전폭 1870㎜로, 전고 1400㎜로 K5(전폭 1860㎜, 전고 1445㎜)보다 넓고 낮아 다부지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특히 쿠페형으로 유려하게 떨어지는 패스트백 타입의 루프 라인은 멋스러움을 한층 자아낸다.

실내(사진)는 가죽과 알루미늄으로 마감돼 고급스러움이 넘쳤고 특히 시트 등 가죽이 감싼 부분은 퀼팅 기법으로 마감돼 차의 품격을 한층 높여줬다. 스마트폰 충전 패드를 포함한 수납공간은 기어 노브(손잡이) 앞뒤에 각각 배치돼 실용성도 높았다. 클러스터(계기판)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방식이 혼합됐는데 레트로 감성과 스포티함이 동시에 묻어나와 스포츠 세단의 감성을 보여줬다. 10.25인치의 디스플레이는 디자인 적으로 깔끔하게 배치됐지만 운전 중 조작하기에는 다소 거리감이 느껴졌다.

뒷좌석의 경우 넉넉한 정도는 아니지만 신장 180㎝ 이하의 성인이라면 탑승할 만했다. 175㎝ 성인 남성이 탑승하니 레그룸(다리공간)은 주먹 한 개 정도 여유가 있었고 헤드룸(머리공간)은 패스트백 타입 임에도 여유로운 편이었다.

이날 시승은 서울 양재에서 경기 용인 양지 및 신갈을 오가는 100㎞ 코스로 이뤄졌다. 코너 구간의 잦은 고속화도로와 고속도로 등을 경험했으며 스팅어가 세단인 만큼 달리기 성능 확인에 초점을 뒀다. 힘이 넘치는 주행 성능과 묵직한 중저음의 배기음은 그 어느 수입 스포츠 세단에 견줘도 손색없는 수준이었다.

이 차에는 기아차 최초로 신규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2.5 T-GDI'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f·m의 힘을 발휘한다. 그만큼 달리는 힘은 탁월했고 고속으로 달리는 상황에서도 가속 페달을 밟을 때마다 가속력이 끊이질 않았다. 오르막 구간에서도 힘에 부치는 느낌을 6전혀 받지 않았으며 그렇다고 힘이 과하게 넘치는 수준도 아니었다.

운전석 시트도 주행 재미를 주는 요소였다. 비록 버킷시트는 아니었지만 이에 준하는 수준으로 몸을 좌우로 지지해줬는데 덕분에 코너 구간에서 속도를 낮추지 않아도 안정감 있는 주행이 이뤄졌다.

특히 이 모델은 사륜구동으로 네 개의 바퀴가 코너 구간마다 차체를 꽉 잡아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맘껏 즐길 수 있었다. 브레이크 제동 성능도 인상적이었는데 급제동 시에도 부드럽게 잡아줘 앞 쏠림 현상이 크지 않았다.FX시티

백미는 배기음이었다. 일반 모드에서도 중후한 중저음이 매력적으로 들려왔지만 고속 구간에서 스포츠 모드로 전환하자 우렁찬 굉음으로 바뀌었다. 마치 "내가 '찐'(진짜) 스포츠 세단이야"라고 외치는 듯한 기분마저 들었다. 중후한 엔진음에 가죽으로 감싸진 스티어링휠은 주행 내내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을 몰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했다.

이 차의 공인연비는 리터당 11.2㎞로 스포츠 세단임을 감안하면 우수한 축에 속했는데 이날 실연비는 리터당 9㎞ 수준으로 측정됐다. 다만 이날 시승 목적에 따라 연비 최적화 주행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실생활에서의 연비는 이보다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시트는 스포츠 세단인 만큼 세단과 같은 안락함은 아니었지만 허벅지 라인은 널찍해 전반적으로 편안한 착석감을 줬다. 헤드업디스플레이(HUD)는 앞·뒤·좌·우에서 감지되는 위험신호를 빈틈없이 알려줬고 방향 지시등을 켜면 클러스터에 후측방 영상이 떠 고속주행 속에서도 안정적인 시야 확보가 가능했다.

스팅어 마이스터의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플래티넘 3853만원, 마스터즈 4197만원이며 마스터즈에서 선택가능한 GT 3.3 터보 패키지의 가격은 446만원이다.

글·사진=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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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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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 KBO리그를 호령했던 에이스 김광현(32ㆍ세인트루이스)과 조쉬 린드블럼(33ㆍ밀워키)이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김광현이 15일 오전 6시10분(한국시간) 밀워키와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14일 밝혔다. 1차전 김광현에 이어 2차전에는 대니얼 폰세더리언이 선발로 등판한다.

신장 결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김광현은 지난 2일 신시내티전 이후 13일 만의 복귀전을 치른다. 그는 5일 시카고 원정 숙소에서 5일 복통을 호소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로 인해 7일로 예정됐던 등판도 취소됐다. 병원 검진 결과 신장 경색이라는 진단을 받은 김광현은 혈액 희석제를 투여 받는 등 약물 처방을 받았고, 하루 뒤인 6일 퇴원했다.

김광현은 빠르게 회복해 캐치볼과 불펜 투구 등을 통해 컨디션을 점검했고, 복귀 준비를 마쳤다. 김광현은 부상으로 빠지기 전까지 5경기에서 2승 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0.83으로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한국일보
밀워키 조쉬 린드블럼.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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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를 상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밀워키의 1차전 선발은 김광현에게 익숙한 상대 린드블럼이다. 폭스스포츠의 소피아 미네르트 기자에 따르면 밀워키는 15일 더블헤더 1차전 선발로 린드블럼을 낙점했다.

지난 시즌 후 김광현과 함께 나란히 빅리그에 진출한 린드블럼은 부진 탓에 선발에서 불펜으로 보직이 바뀌었지만 3일간 5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 속에 잠시 선발로 돌아온다. 2015~2019년 KBO리그에서 뛰었던 린드블럼은 올해 9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6.06을 기록했다.

2015~2017년 롯데, 2018~2019년 두산에서 뛴 린드블럼은 KBO리그에서 5시즌 동안 통산 63승34패 평균자책점 3.55의 성적을 냈다. 지난 시즌 린드블럼은 20승3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 KBO리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 김광현도 지난해 17승6패 평균자책점 2.51로 린드블럼과 자웅을 겨뤘다.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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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주현미각 출연해 신인시절을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주현미가 출연했다.

이날 주현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3대 가요대상을 휩쓸었던 가요계 전설이자 명실상부 트로트여제인 주현미 등장에 母들은 누가 먼저라할 것 없이 "내가 찐팬"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MC 신동엽은 "당시 고 3때였다, 노래면 노래, 미모도 출중, 약사 출신이라 더욱 화제가 됐다"면서 "이후 약국에 들리면 약사마다 노래를 얼마나 잘할까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C서장훈이 '추억으로 가는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고 하자 MC 신동엽은 "주현미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노래, 바로 주현미 남편이 만들어준 노래"라고 하면서 주현미 역시 원조 사랑꾼이라 했다.이어 '여봉'이라 부르던 수상소감도 유명하다고 하자 주현미는 "시간을 돌리고 싶다, 그땐 정말 어렸다"면서 당시 스물여덟이었다고 했다.

이에 MC들은 "신인이 아니었다면 결혼이 힘들었을까"라고 하자, 주현미는 "사랑이 전부였던 그 시절, 순수한 마음으로 가득하던 때"라면서 "이 부분 편집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주현미에게 과거 집에서 어떤 딸이었는지 묻자 주현미는 "엄마 말 잘 듣던 딸"이라면서 당시 선망의 직업인 약사로 일했던 때를 떠올렸다.

MC 신동엽은 "지금도 셀프 조제로 약을 챙겨서 먹냐"고 질문, 주현미는 "처방전에 의해서만 조제를 할 수 있다, 약국 그만둔지 오래됐다"고 했고 母들은 "자격증이 아깝다"고 말해 또 한 번 폭소하게 했다.

계속해서 MC들은 부모님에게 했던 미운 짓이 있는지 질문, 주현미는 "속을 안 썩이려 노력했었다"고 했으나 약국을 그만두고 갑자기 가수 선언했을 때를 떠올렸다. 주현미는 "엄마가 많이 울었다"고 대답, MC들은 "그게 최고의 미운 짓이다"고 말해 주현미를 민망하게 했다. 파워볼

주현미는 "밤에 화장하고 드레스를 입고 나가야했을 때 대성통곡하셨다, 결혼한다고 했을 때도 많이 반대했다"고 덧붙였고 MC 신동엽은 "성인이 돼서 속을 많이 썩였던 것 같다"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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