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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08-12 09:34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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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KBO리그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투수 정우람이 최근 불거졌던 NC 다이노스 트레이드와 관련해서 입을 연 가운데, 방송사에서 다시금 트레이드에 대한 언급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5일 정우람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서 "한화 선수로서 보여드리고 싶은 것들이 더 많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데, 팬들까지 나를 보내고 싶어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경기에 집중하고 싶지만 잘 되지 않는다"면서도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주어진 현실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주 NC와 한화가 정우람의 트레이드를 놓고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결국 한화가 원하는 조건을 맞추지 못해 트레이드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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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마감 시한인 15일까지 나흘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 사실상 정우람은 올 시즌 한화에서 보낼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5강 가능성이 남아있는 kt와 롯데, 삼성 등 또한 불펜이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라 이들도 트레이드를 염두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정우람을 받고 내줄 만한 선수가 없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그런데 11일 오후 키움과 한화의 경기를 중계하는 MBC 스포츠 플러스서 정우람이 키움으로 트레이드된 상황을 가정해 유니폼 합성까지 하면서 불펜진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미 본인이 인터뷰로 스트레스를 호소했고, 트레이드 가능성도 사실상 없어진 상황에서 또다시 트레이드와 관련된 이야기를 한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화 팬 아닌데 이건 선 넘었다", "선수한테 너무 무례한 거 아닌가", "넷상에서 말 나오는 거 그대로 가져오냐", "극혐이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파워볼엔트리

한편, 정우람은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8세이브 평균자책점(ERA, 방어율) 4.15를 기록 중이다. 통산 세이브 성적은 165세이브다.

이창규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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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11일(현지 시각)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세계 최초로 등록했다고 발표했으나 미국과 유럽 등 각국의 보건 전문가들은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의 백신이 3차 임상 시험을 거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성급한 백신 접종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현지 시각) 러시아가 공개한 가말레야 연구소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AFP 연합뉴스

앨릭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전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중요한 것은 최초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요점은 미국인과 전 세계인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이자 장관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투명한 데이터"라며 "그것은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3상 임상 데이터여야 한다"고 했다. 에이자 장관은 그러면서 미국은 미 식품의약국(FDA) 기준에 맞는 수천만 회분 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비록 시험 중인 백신의 효과를 당장 보장할 수는 없지만 2021년 초까지는 미국에서 백신이 준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미국의 (백신 등록) 기준은 훨씬 더 엄격하다"며 "내가 아는 한 러시아가 발표한 백신은 우리가 있는 곳의 근처에도 못 미친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백신 후보 6개가 3상 단계에 들어갔다.

독일도 러시아의 백신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독일 보건부 대변인실은 현지 매체 RND와의 인터뷰에서 "환자 안전이 최우선사항"이라며 "러시아 백신은 품질이나 효능, 안전에 대해 알려진 정보가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러시아와 긴밀하게 접촉하며 백신의 사전 자격인정 절차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타리크 자세레빅 WHO대변인은 "백신의 사전 자격인정 절차에는 임상시험 결과에서 나온 안전성과 효능 자료에 대한 엄격한 검토와 평가가 포함돼 있다"며 "WHO는 모든 백신 후보물질에 대해서도 이러한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여러 백신 후보 물질을 빠르게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면서도 "속도를 내는 일이 안전과 타협한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세계 최초로 코로나 백신을 공식 등록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국립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개발한 것으로, 러시아는 1957년 구 소련이 인류 최초로 쏘아 올린 인공위성의 이름을 따 '스푸트니크V'라고 명명했다.

수천에서 수만 명을 대상으로 한 3차 임상 시험을 마친 뒤 백신을 공식 등록하고 접종하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러시아의 이번 백신은 2차 임상 시험 결과도 자세한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다.

[김은경 기자 kimng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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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 중국 마마가 씬님과 만났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10회에서는 SNS개설 이후 이슈를 몰고 다니는 ‘연반인’이자 ‘핫 셀럽’이 된 중국 마마가 160만 구독에 빛나는 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과 뷰티 방송에 도전한다.

지난번 양치승 관장과 먹방 영상으로 300만 뷰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던 마마는 유튜브 업계에서도 컬래버레이션하고 싶은 1순위로 등극했던 상태. 이런 마마의 대세 행보에 뷰티 유튜브계 살아있는 전설이자 활발하게 방송 활동까지 하고 있는 커버 메이크업 끝판왕 씬님이 러브콜을 보내면서, 씬님과 마마의 특급 만남이 성사됐다. 이로 인해 마마의 ‘유튜버 도전기 2탄’이 서막을 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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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 중국 마마가 씬님과 만났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씬님을 직접 찾아간 마마는 유튜브 방송을 위해 전문적으로 세팅된 장비와 스튜디오에 눈이 휘둥그레지며 놀라워했고, 내친김에 씬님의 화제의 콘텐츠 중 하나인 직접 입고 리뷰를 말하는 ‘내.입.내.뷰’ 코너에 도전했다. 더욱이 ‘중년 수영복’ 리뷰를 맡은 마마는 살색 내복 위에 아찔하고 충격적인 수영복 비주얼을 선보이며 ‘마마표 수영복 리뷰’를 완성해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코스메틱 덕후’들을 열광하게 만들 씬님의 화장품들이 속속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씬님은 뷰티 크리에이터답게 수천 개 화장품을 보유했고,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화장품을 구경하던 마마 역시 ‘입틀막 리액션’으로 감탄을 쏟아냈던 것. 하지만 본격적인 메이크업에 앞서 마스크 팩을 하던 마마가 갑자기 며느리 짠소원에 빙의한 모습을 펼쳐내 궁금증을 드리웠다.

그런가 하면 마마와 씬님은 씬님 영상의 하이라이트인 ‘커버 메이크업’에 돌입, 전문 분장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마마는 고(故) 장국영의 인생영화 ‘패왕별희’ 메이크업에 도전했고, 베테랑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의 금손에 의해 싱크로율 100% 파격 변신에 성공했다. 메이크업과 혼연일체 된 마마가 패왕별희 명장면 패러디를 척척해내며 촬영장을 초토화시킨 가운데, 씬님 역시 패왕별희 캐릭터로 변신해 환상 케미를 선보였다. 과연 두 사람의 ‘패왕별희 커버 메이크업 영상’은 무사히 완성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제작진은 “중국 마마는 항상 소녀 같은 해맑음과 적극적인 태도로 ‘아내의 맛’을 애청하는 중년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라는 말과 함께 “일상도 유쾌함이 넘치는 중국 마마의 유튜버 도전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마마의 유쾌한 유튜버 도전기에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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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이 넘도록 이어진 전례 없는 장마와 폭우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지만 정부 재난지원금 중 가장 많은 이들에게 해당되는 ‘주택 침수’ 지원금은 15년째 100만원에 묶여 이재민들에게 참담함과 좌절감을 더하고 있다. ‘주택 파손’ 지원금은 2018년 900만원에서 1300만원(반파는 450만원→650만원)으로 상향됐지만, 물가상승분 등을 감안하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파손 기준도 까다롭고 지원금을 손에 쥐기까지 절차도 복잡하다. 기둥과 벽체, 지붕 등 주요 구조부가 파손돼 개축이나 수리하지 않고서는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만 파손으로 판정된다. 농경지 면적이 아무리 넓어도 1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만 지급돼 복구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삶의 터전을 잃고 생계를 위협받는 농가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재난지원금의 상향과 까다로운 절차를 완화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충북 충주에선 이번 비로 피해 입은 주택 115채 중 전파 10채, 반파 1채, 침수 30채를 제외한 나머지 74채(64%)가 피해를 인정받지 못해 지원금을 못 받을 처지에 놓였다.

수재민 정호증(53)씨는 11일 “5년 전 2억여원을 들여 집을 지었는데 하천 범람과 지반 유실로 집이 기울고 있어 면사무소에서 완파로 판정할 것 같다”면서도 “철거 비용만 2800만원이라는데 1300만원을 갖고 뭘 하라는 거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다른 수재민도 “재난지원금은 큰 도움이 안 된다”며 “하천제방 보수공사를 우리 마을까지 했으면 피해가 줄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더라도 이재민들에 대한 지원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되면 하천·도로·철도·상하수도·임도 등 공공시설 복구 예산의 국고 지원 비율이 50%에서 70% 안팎으로 상향 조정된다. 하지만 수재민이 받는 혜택은 지방세, 건강보험료, 전기료, 통신 요금, 도시가스 요금,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간접지원이 전부다.

재난지원금 상향에 여야도 모처럼 한목소리를 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충북 음성의 수해복구 현장에서 “재난지원금이 과거 기준이기 때문에 현재 물가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며 “실질적 보상과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당권 주자인 이낙연 의원도 “침수 가옥에 100만원 지급은 말도 안 된다”면서 “현실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도 지난 6일 “15년 전에 제정된 재해보상비와 민가(침수) 100만원, 상가 200만원 등의 기준은 현실에 맞지 않고 너무 적은 금액”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집중호우 긴급점검 국무회의에서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재난지원금 상향 검토 등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여야 공감대 속에 대통령의 지시까지 이어지면서 재난지원금 상향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통합당 박수영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전국에서 접수된 주택침수 피해 가구는 총 5320세대로 지원금을 300만원으로 올리더라도 159억여원이면 족하다. 현행 100만원 기준 지출액(약 53억원)보다 약 106억원이 더 소요된다.

서울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서울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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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확진자 계속 발생 시 방역조치 강화 고민”

경기 김포시의 한 교회 60대 여성 교인이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교회 신도 6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0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날 A씨 등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이날 오후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주님의 샘 장로교회. 2020.8.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한동안 진정세를 보이던 경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교회 소모임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5일간 발생한 지역감염자 약 90%가 교회관련 확진자여서 방역당국이 방역조치 강화까지 고민 중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7명(지역감염 41명, 해외입국 16명)이었다.

이들 중 교회 관련 확진자는 36명으로 해당 기간 전체 확진자의 63%, 지역감염자의 88%에 이르고 있다.

교회관련 확진자를 날짜별로 보면 지난 7일 확진자 7명 중 고양 기쁨153교회·반석교회 각 2명, 8일 전체 17명 중 반석교회 5명·기쁨153교회 3명·서울선교회 1명, 9일 전체 15명 중 반석교회 가 13명이다.

이어 10일에는 전체 5명 중 반석교회 2명, 기쁨153교회·주님의샘교회 각 1명, 11일에는 전체 13명 중 김포 주님의샘교회에서 6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이름을 올렸다.

반석교회에서는 교인들이 예배 후 식사를 하면서 바이러스 전파가 일어났고, 기쁨153교회는 지하에 위치한 탓에 감염 위험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교회 관련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방역당국도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지난 11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후 기자들과 “현재 교회 소모임 금지 같은 조치들은 아직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앞으로 교회 소모임을 통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면 지역별로 방역 조치를 강화하는 부분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회 소모임 확진자가 계속되면 몇개 시·군·구를 묶는 등 지역단위 별로 방역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는 부분을 논의하고 있다”며 “종교계와 같이 계속해서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당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FX시티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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