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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2-23 13:3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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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PGA 챔피언스투어 콜로가드 클래식에 출전하는 필 미켈슨.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2021년 PGA 챔피언스투어 콜로가드 클래식에 출전하는 필 미켈슨.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2021년 PGA 챔피언스투어 콜로가드 클래식에 출전하는 필 미켈슨.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골프계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왼손 지존’ 필 미켈슨(미국)이 이번 주 또 하나의 진기록에 도전한다.

미켈슨이 1991년 1월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노던텔레콤 오픈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승을 거둔지 약 30년이 지났다. 그는 1992년 프로 전향해 지금까지 PGA 투어 통산 44승(메이저 5승 포함)을 달성했다.

지난해 6월 만 50세가 되면서 시니어 무대인 PGA 챔피언스투어에도 문을 두드린 미켈슨은 8월 첫 출전했던 찰스 슈왑 시리즈 앳 오자크스 내셔널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챔피언스투어 개인 통산 두 번째 참가했던 작년 10월 도미니언 에너지 채리티에서도 정상을 밟았다.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옴니 투손 내셔널에서 개막해 사흘 동안 열리는 콜로가드 클래식(총상금 170만달러)은 미켈슨의 세 번째 시니어 무대다.

미켈슨의 이번 주 도전은 PGA 챔피언스투어 데뷔 3개 대회 연속 우승이다.

챔피언스투어 데뷔 2연승은 미켈슨 외에도 2020년 8~9월에 연달아 우승한 짐 퓨릭이 있다.

미켈슨, 퓨릭 외에도 1997년 PGA챔피언십 우승자 데이비스 러브 3세(미국), 2003년 마스터스 챔피언 마이크 위어(캐나다), 그리고 2011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최경주(50) 등이 출격한다. 동행복권파워볼

올해 콜로가드 클래식에는 역대 챔피언 6명이 포함되었다. 2018년 우승자 스티브 스트리커(미국), 지난해 62세의 나이로 투손에서 정상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 베른하르트 랑거(독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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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사진=스포츠한국DB
사진=스포츠한국DB
가수 현아가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현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은 지나치게 어긋나고 잘못된 관심을 표현 받을 때면 저도 부족한지라 사람이라 매번 그런 생각 했었다. 화가 나다가도 그저 제가 꿈을 위해 선택한 일이기에 웃어넘겨야지 또 관심이겠거니 이해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지만 아무 이유 없이 저를 응원해 주고 지켜봐 주는 팬분들이 상처받기 원치 않는다"며 "저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다. 글쓴 분에게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아야 난 너한테 먼저 연락 올 줄 알았어 너가 학교폭력 최초 가해자 아니야?'라는 제목의 폭로글이 공개됐다. 글쓴이는 초등학교 시절 현아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현아 인스타그램 글 전문>

데뷔하고 이후 과분한 많은 사랑 받으며 지내온지 10년이 넘어 이제 벌써 14년. 가끔은 지나치게 어긋나고 잘못된 관심을 표현 받을 때면 저도 부족한지라 사람이라 매번 그런 생각 했었어요 화가 나다가도 그저 제가 꿈을 위해 선택한 일이기에 웃어넘겨야지 또 관심이기도 하겠거니 아니면 이해하기도 했어요 그냥 내가 싫을 수도 있을 테니까

그렇지만 매번 상처받고 아물고 또 저처럼 익숙한 척하려는 우리 팬들이 아무 이유 없이 무대 위 티브이 속 저를 응원해 주고 지켜봐 주는 팬분들이 상처받기 원치 않아요

이제서야 서른 살에 저는 어럽게나마 처음 얘기 꺼내어 보내요

저는 열다섯 즈음 어린 나이에 데뷔해 많은 사랑 받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그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 부족하지만 따뜻한 마음 나누고 배우면서 지금처럼 살아가고 싶어요 나아가 물론 더 해드릴 수 있는 이야기도 많겠지만 듣고 싶어 하실까 봐 저는 8살부터 아역 보조출연 시작으로 열두 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소속사 연습생 시절을 가수의 꿈을 키우며 지내다 보니 학창 시절이 굳이 이제 와 말하지만 저에게는 너무도 아쉬웠어요파워볼사이트

학교 끝나고는 거의 바로 회사로 가는 버스를 타야 했고 그때뿐인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들이 그때는 어린 마음에 빼앗긴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저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어요 저는 그 글 쓴 분이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길 바라요.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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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홍밝음]
최근 체육계와 연예계에 잇따라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아이돌 가수 방탄소년단 뷔의 학창시절 일화가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22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의 뷔가 학창시절 ‘학폭’의 피해자였다는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글에는 ‘방탄 뷔가 자기 빵셔틀이었다고 비하한 동창 BJ’ 일화가 적혀있었습니다.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고있는 BJ 회훈은 일전 자신의 생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본명 김태형)와 초등학교 동창 출신이라는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채팅창에는 시청자들이 놀라워 하며 두 사람이 친구였냐는 질문을 남겼는데요.

이에 BJ 회훈은 “나는 그런 XX랑 친구 안한다”며 거친 언사를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와서 조금 배아프지만 나는 걔랑 친구가 아니라 ‘먹이사슬’ 관계였다”며 “내가(BJ 회훈) 사자고 걔가(뷔) 토끼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꾸 걔랑 친구라고 엮지 마라”며 “태형이 출세했네 맨날 빵셔틀이었는데”라고 말했습니다. 심지어는 방탄소년단 뷔가 성형을 하고 나왔다며 자신도 성형을 했으면 방탄소년단보다 더 잘 나갔을 것이라는 발언을 서슴치 않았는데요.

이 방송의 내용이 각종 SNS등지에 퍼지자 방탄소년단의 팬들 사이에서는 “말이 지나치다”, “저게 사실이면 회훈은 학교 폭력 가해자 아님?”, “뷔 이름 팔아서 이슈몰이 하려는거냐”, “당장 사과해라”는 등의 반응이 빗발쳤습니다. 결국 이것이 큰 논란으로 번지자 BJ 회훈은 사과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BJ 회훈은 사과 방송에서 급히 태세를 전환하며 학폭 가해자 논란에 대해 “저는 직접적으로 (뷔에게)셔틀을 시킨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날 뱉었던 경솔한 언사에 대해서는 “근거없는 성형 이야기를 하게 되어 상대방과 그의 팬분들에게 죄송하다”며 모두 ‘말 실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생일파티 따돌림’의 주동자가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일전 뷔가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과 소통하던 중 언급했던 ‘생일파티’ 사건이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뷔는 브이라이브 생방송 도중 친구관계를 상담하는 팬의 질문에 “저도 한 친구 때문에 친구들을 잃을뻔 했다”며 과거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뷔의 말에 의하면 친구 A씨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친구였다는데요.

두사람은 친구로 지냈지만 어느 순간 A씨가 뷔를 자신의 아랫 서열로 보기 시작했고 뷔는 그것을 느끼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A씨의 생일 파티가 열렸는데 A씨는 뷔에게만 생일 파티 장소를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A씨의 따돌림에 뷔는 선물을 들고 밖에서 몇 시간 동안 방황을 하다가 공중전화로 전화를 했고, 수 차례 통화 시도 끝에 연결이 돼 뒤늦게 생일 파티 장소로 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뷔는 이미 늦은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선물만 전달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갔다는데요. 그러면서 “집에 오는길에 엄청 울면서 걸어왔다”고 당시 속상했던 심정을 말했습니다.

뷔는 과거를 회상하며 “그때는 제가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 모습에 걔가 저를 질투했었나봐요. 초등학생이고 어릴 때라서”라고 당시 상처를 받긴 했지만 수년 후 A씨가 뷔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한 사실을 전했습니다.

이후 뷔가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하고 나서 고향에 내려갔을 때 두 사람은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우연히 만났다는데요. 뷔는 웃으면서 “커피는 제가 샀어요”라며 A씨와 화해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해당 일화가 각종 커뮤니티에 퍼지자 네티즌들은 “인성갑.. 이래서 월드스타 되는구나”,

“세상 착하게 살아야 된다니까...언제 어떻게 뒤집힐지 모른다고”,

“캬 역시 월클은 그릇이 다르네. 너무 착하다”,

“커피 사줬다고 하는게 개멋지네 ㅋㅋㅋ”,

“뷔 저 완벽한 얼굴은 인간의 성형으로 나올 수가 없다”,

“저 BJ 한심하네.. 저렇게 말하면 지가 뭐라도 되는줄아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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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한국에 상륙한다. 그것도 부산이 아니라 인천으로.

신세계그룹은 23일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 신분인 추신수 선수와 연봉 27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추신수는 정들었던 16년 동안의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신세계 야구팀 1호 영입 선수로서 인천 문학야구장 그라운드 위에서 뛰게 됐다.

하지만 왜 부산이 아니라 인천으로 돌아왔을까. 추신수의 고향은 부산으로, 추신수 역시 여러 매체를 통해 “한국으로 돌아온다면 고향팀(롯데)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여러번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그런 그가 부산이 아닌 인천을 택했다. 그 이유는 뭘까.

이유는 해외파 특별지명권에 있다. SK와이번스는 지난 2007년 4월 2일에 열린 해외파 특별지명에서 추신수 선수를 1순위로 지명한 바 있다. 즉, 추신수가 한국으로 돌아오면 반드시 SK와이번스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있었다. 롯데로의 직행은 불가능했다.

여기에 신세계그룹의 적극적인 오퍼도 한몫했다. 신세계그룹은 야구단 인수를 결정한 직후부터 추신수 영입에 공을 들여왔다. 신세계그룹은 추신수 선수가 16년 동안 메이저리그 선수 생활을 통해 보여준 성공적인 커리어와 성실함 그리고 꾸준함에 주목했다. 여기에 팀 내 리더십, 동료들의 평판, 지속적인 기부활동 등 그라운드 안팎에서 보여준 코리안 빅리거의 품격을 높게 평가했다.

이에 신세계그룹은 관심을 지속 표명한 데 이어 지난 주부터 야구단을 통해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했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추신수도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 받았지만, 추신수가 KBO리그에서 뛰고 싶은 열망이 강해 신세계그룹의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을 마친 추신수는 “한국행이 야구 인생에 새로운 전기가 되는 결정이기에 많은 고민을 했다. 이 와중에 신세계 그룹의 방향성과 정성이 결정에 큰 힘이 됐고 가게 된다면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입을 위해 노력해 주신 신세계그룹과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야구 인생의 끝이 어디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팬 분들께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약속은 꼭 드리고 싶다. 설레는 마음으로 한국으로 돌아갈 것 같다. 아직 구단명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신세계라는 팀을 통해 곧 인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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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 귀순자 상황 보고하는 박정환 합참 작전본부장 - 박정환 합참 작전본부장이 17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2사단 귀순자 상황 보고를 하고 있다. 2021.2.17 연합뉴스
22사단 귀순자 상황 보고하는 박정환 합참 작전본부장 - 박정환 합참 작전본부장이 17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2사단 귀순자 상황 보고를 하고 있다. 2021.2.17 연합뉴스
지난 16일 북한 남성이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 인근 해안으로 월남할 당시 경계용 감시카메라(CCTV)에 10차례 포착됐는데도 군은 8번이나 놓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16일 동해 민통선 북방에서 신병이 확보된 북한 남성의 월남 경위와 군의 대응 조치 등에 대한 검열단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합참에 따르면, A씨가 사건 발생 당일 고성군 통일전망대 인근 해안에 상륙한 뒤 남하하는 과정에서 우리 군 감시카메라 등에 포착된 것은 총 10차례다. 그러나 당시 근무자의 상황보고 및 대응은 9번째 및 10번째에 포착되고 나서야 이뤄졌다.

합참은 A씨가 북한에서부터 잠수복과 오리발을 착용하고 동해상으로 헤엄쳐 내려와 16일 오전 1시5분쯤 우리 측 통일전망대 인근 해안에 상륙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A씨는 잠수복 등을 벗고 오전 1시40~50분쯤 해안철책 하단 배수로를 통과해 철로 및 7번 국도를 따라 남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이 과정에서 오전 1시5~38분쯤 우리 군의 해안감시 카메라 4대에 총 5차례 포착됐고, 이와 관련해 경계감시시스템상에도 2차례 경고음(알람)이 발생한 것으로 기록됐지만 그에 대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A씨는 7번 국도를 따라 내려오던 중 오전 4시12~14분쯤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내 우리 해군 합동작전지원소 울타리 경계용 폐쇄회로(CC)카메라에도 3차례 포착됐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 때는 경보음도 울리지 않았으며, 위병소 근무자도 알아채지 못했다.

A씨는 이후 오전 4시16~18분쯤 고성군 제진 검문소 북쪽에서부터 남쪽으로 내려오는 모습이 CCTV 카메라에 2차례 포착됐고, 이를 식별한 근무자가 상급 부대에 상황 보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근무자를 통해 상황 보고가 이뤄진 것은 A씨가 우리 군 감시장비에 최초 포착된 시점으로부터 무려 3시간이 훌쩍 지난 뒤였다.

이에 대해 합참은 “현장점검 결과 해당 부대는 상황 간부와 영상감시병이 임무수행절차를 미준수해 철책 전방에서 이동하는 미상인원을 식별하지 못했다”며 경계감시 태세가 소홀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합참은 이번 사건에 대해 “식별된 문제점을 기초로 과학화경계체계 운용 개념을 보완하고, 철책 하단 배수로·수문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보완하도록 하겠다”며 “합참의장 주관 작전지휘관 회의를 통해 이번 사건 조사결과를 공유하고 전 제대 지휘관을 포함한 경계작전 수행요원의 작전기강을 확립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합참·육군본부 통합으로 해당 부대의 임무수행 실태를 진단하고 편성·시설 및 장비 보강요소 등 임무수행 여건보장 대책을 강구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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