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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2-22 12:4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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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제공


한국외대 사범대, 동국대(경주) 수학교육학과, 삼육대 유아교육학과는 2022학년도부터 모집정원이 기존보다 30% 축소된다. 전공과 교직과정을 함께 이수하는 서울대‧성균관대‧한양대‧홍익대의 일반대 교직과정도 같은 비율로 줄어든다. 사범대‧교육대학원 등에 대한 평가결과에 따른 조치로 이에 따라 3,200명이 줄어든다.파워볼사이트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이런 내용의 ‘20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교대‧교원대 제외한 4년제 대학 154개교를 대상으로 △교육여건(350점) △교육과정(500점) △성과(150점) 분야로 평가한 결과 △한국외대 사범대 △삼육대 유아교육과 등 11개 일반대 교육학과 △서강대‧서강대‧한양대‧홍익대 교직과정 등 64개 대학 교직과정 등이 C등급을 받아 정원 30% 감축 조치를 받았다.

강원대(삼척) 유아교육과 등 74대 대학 교육과‧교육대학원이 D등급을 받아 정원 50% 감축 조치를 받았고, 부경대 교육대학원 등 5개 일반대 교직과정‧교육대학원이 E등급을 받아 이중 4곳이 학과 폐지 조치됐다. 이렇게 줄어든 양성정원 규모는 사범대 및 일반대 교육과 130여 명, 교직과정 1,800여 명, 교육대학원 1,200여 명 등 총 3,200여 명으로 예상된다. 현재 정원 2만6,000여명의 12% 규모로 줄어든 정원은 대학 내 다른 학과를 통해 증원할 수 있다.


교육부 제공


이번 조치가 교원 선발 축소를 염두한 사안은 아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대학 역량 평가에 따른 결과”라며 “학령학령인구 감소를 감안한 교원양성체제 개편안과 이번 올해 안에 별도로 발표된다”고 말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는 지난해 하반기에 진행된 국가교육회의의 ‘교원양성체제 발전방향’에 대한 사회적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형 교원양성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주 기자 missl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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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내야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오른쪽). 게티이미지

지난주 14년 3억4000만 달러(약 3760억원)의 천문학적인 계약을 성사시킨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내야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가 그 계약으로 인해 3000만 달러에 가까운 돈을 한 투자 펀드에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월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은 최근 타티스 주니어의 계약 소식이 알려진 이후 그가 마이너리거 시절 ‘빅리그 어드밴스(BLA)’라는 회사의 투자펀드와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가능성이 있는 마이너리거들을 찾아 선불을 주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 계약금의 일정 지분을 돌려받는 펀드를 운용 중이다. 타티스 주니어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샌디에이고의 팜 시스템으로 영입돼 2018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시작되기 전 BLA의 펀드와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펀드는 전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투수였던 마크 슈이어가 CEO로 마이너리거들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이 같은 투자방식을 고안했다. 이 펀드와 계약한 마이너리거가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하면 연봉의 일정부분을 돈을 갚는데 쓰는데 만약 메이저리그에 못 올라가면 돈을 갚을 의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덕분에 300여 명이 넘는 마이너리거들이 이 회사와 계약을 맺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펀드회사는 자신들만의 알고리즘에 따라 선수를 분석해 미래의 수익을 예측한 후 선수에 대한 투자금액을 결정한다. 타티스 주니어가 마이너리거 시절 BLA에게 얼마를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올시즌부터 김하성과 함께 뛰는 타티스 주니어는 메이저리그 사상 최장 기간인 14년에다 역대 3번째로 많은 금액을 받고 샌디에이고와 연장계약에 합의했다. 그보다 계약규모가 많은 선수는 LA 다저스 무키 베츠(3억4000만 달러),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3억 6500만 달러) 뿐이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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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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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별사랑-김태연-김의영-홍지윤-양지은-김다현-은가은 등 TOP7의 운명이 결정될 결승전 평가 방식이 발표됐다. 1라운드와 2라운드로 나누어 방송되는 만큼 선정 방식도 주목받고 있다. 각각 한 주씩 나눠 각각 실시간 문자 투표를 받은 후 현장 마스터 점수 그리고 대국민 응원투표를 더해 영예의 ‘진’을 선발하게 된다.

승전 평가 방식 및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 배점은 먼저 지난 1월 1일부터 생방송 전날인 2월 24일 11시 59분까지 시청자가 SNS를 통해 참여한 대국민 응원 투표의 누적 득표수를 반영, 1등 1200점 만점 기준으로 순위별 차등 적용하게 된다. 이어 실시간 문자 투표는 생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응원하는 참가자의 기호와 이름을 문자로 보내 투표하게 되며, 1등 1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득표에 따라 차등 배점 된다. 이렇게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와 1, 2라운드 두 번의 경연 결과를 모두 합산해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사람이 ‘미스트롯2’ 최종 진으로 뽑히게 된다.

제작진은 지난 ‘미스터트롯’ 결승전 생방송 당시 급작스럽게 770만 건이 넘는 문자가 몰리면서 서버가 마비됐던, 초유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문자 투표 업체와 수차례 모의시험을 가동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시간 문자 투표 수익금 역시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제작진 측은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라면서 “제작진 또한 시청자 여러분이 실시간 투표를 통해 뽑아주실 최후의 트롯여제의 탄생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를 내비쳤다.

원조 트롯 오디션 TV CHOSUN ‘미스트롯2’는 지난 10회에서 최고 시청률 33.3%(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데 이어 10주 연속 지상파-비지상파에서 송출되는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 대한민국을 들썩이는 흥행 돌풍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총 8차에 걸쳐 진행 중인 ‘대국민 응원투표’ 유효 누적 투표수가 무려 2000만 건을 뛰어넘는 역대급 기세가 이어가는가 하면, 각종 리서치 기관의 화제성 순위 1위를 모두 휩쓰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미스트롯2’는 스마트폰 공식 투표 모바일 앱을 통해 ‘나만의 트롯여제’를 뽑기 위한 제 8차 대국민 응원투표를 진행 중이다. 1일 1회, 1인당 3인을 중복 투표하는 방식이며 추후 결선 점수에 적극 반영된다. ‘미스트롯2’ 11회는 오는 25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파워볼게임

[최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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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접종대상자 94% ‘접종 의사’

野 일각 ‘文대통령 1호 접종’ 주장

권덕철 복지 “공정의 문제” 반대

백신접종 후 일주일간 헌혈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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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 파리=AP연합뉴스
‘코백스 퍼실리티’(백신공동구매 국제 프로젝트)로부터 공급받기로 한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오는 26일 우리나라에 도착해 다음날부터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에게 접종된다. 26일 시작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에는 요양병원·시설 등 우선 접종대상자의 94% 정도인 28만9271명이 접종 의사를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26일 화이자 백신 11만7000회분이 우리나라에 도착해 27일부터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인들에게 접종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26일에는 국내에서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첫 접종이 이뤄진다”며 “정부가 책임지고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한 만큼 국민께서는 이를 믿고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26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호 접종자’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야권 일각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 1호 접종돼야 한다고 주장하나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사실상 반대했다. 권 장관은 이날 KBS 방송에 출연해 “고위 공직자가 (백신을) 먼저 접종한다고 하면 공정의 문제, 즉 순서를 지키지 않는 문제 등과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방역 당국 책임자가 백신을 맞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제든 맞을 각오가 돼 있고 필요한 경우에는 주저하지 않고 맞겠다”고 언급했다.

권 장관은 국내 1호 접종자로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혹은 종사자 중 한 분이 나오지 않겠느냐”고 예상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접종 대상자로 등록된 전국 요양병원·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코로나19 환자 치료 병원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 36만6959명 중 93.8%인 34만4181명이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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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뉴스1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는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종사자와 달리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예정인 코로나19 환자 치료 병원 총 143개소에서는 5만8029명이 접종대상자로 등록했으며, 이 중 5만4910명(94.6%)이 접종에 동의했다. 자신의 차례에 접종을 거부할 경우에는 11월 이후로 순서가 밀린다.

백신접종 이후에는 일주일간 헌혈이 금지된다. 외국 사례는 제각각으로 미국은 제한이 없으나 독일은 하루, 영국은 7일을 기준으로 설정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백신으로 인한 헌혈 위험을 별도로 평가하기보다 많은 나라가 일반적인 기준을 적용한다”며 “7일 이내에 위험하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전문가 의견을 참고해서 보수적으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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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16명으로 집계됐다. 주말 새 코로나19 진단검사 건수가 대폭 줄어든 영향으로 이틀 연속 400명대로 내려왔다. 정부는 이번주 중반까지 추이를 지켜본 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강화할지 결정할 계획이다.

박유빈·이동수·곽은산 기자 yb@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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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기로 운전기사도 폭행..구속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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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정다움 기자 = 마스크를 쓰지 않고 버스를 타던 30대 여성 승객이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버스기사와 승객을 폭행, 경찰에 구속됐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22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운전자폭행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후 5시쯤 무안군 남악신도시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버스에 올라 타려던 중 "마스크를 쓰라"는 권유에 기사 B씨(60)의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때리며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담배를 끄고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는 말에 격분,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버스 안에 있던 비상탈출용 망치로 버스유리창을 깨고, 비치된 분말소화기를 승객 7명에게 뿌리며 난동을 피운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출동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무안경찰 관계자는 "주행 중인 버스운전기사에 대한 폭행이나 위협은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네임드파워볼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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