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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2-20 09:41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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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시설 종사자가 유력

19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특수전사령부 헬기장에서 열린 ‘백신 유통 제2차 범정부 통합 모의훈련’에서 운송 관계자가 치누크헬기(CH-47D)에 백신 모형을 운반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공항 시설이 없는 도서 지역에 백신 운송 시 민간자산 활용이 제한되는 상황을 대비해 진행됐다. 2021.2.19 사진공동취재단
다음 주부터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국내 1호 접종자는 누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네임드파워볼

정부는 이달 26일부터 전국 요양병원·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5873곳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대상자는 입소자 4만 3303명, 종사자 22만 8828명 등 총 27만 2131명이다.

이는 요양병원·요양시설 전체 입소자 및 종사자 전체(64만 8855명)의 41.9%에 해당한다. 다만 실제 백신을 접종하게 될 인원은 이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방역당국은 앞서 요양병원·요양시설에서 접종 대상자를 사전 등록한 뒤, 이를 기관별로 수정·보완해왔다. 각 지역 보건소가 전날까지 확정한 최종 인원은 이날 오후 나올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관계자는 “예방 접종 대상자의 (접종) 동의율 통계는 19일 밤 12시 기준으로 1차 취합할 예정”이라며 “접종 전까지 수정 또는 보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대상 인원이 확정되더라도 첫 접종자를 선정하는 데는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기관별 접종 일자와 접종 방법을 조율하고, 그에 맞춰 필요한 물량을 준비하는 등 아직 세부 작업이 남았기 때문이다. 방역당국 안팎에서는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 가운데 첫 접종자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정은경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질병관리청장)은 앞선 브리핑에서 “26일부터 요양병원, 요양시설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돼 순차적으로 확대되기 때문에 요양병원 종사자가 1호 접종 대상자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힌 바 있다. 방역당국은 접종을 위한 세부 준비 작업이 끝나는 대로 첫 접종자를 발표할 방침이다.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주인공은 영국의 90대 할머니였다. 지난해 12월 8일 당시 91세 생일을 앞두고 있었던 마거릿 키넌 씨는 영국 코번트리 지역의 한 대학병원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아 첫 접종자가 됐다. 미국에서는 작년 12월 14일 뉴욕시 퀸스의 롱아일랜드 주이시병원에서 일하는 여성 간호사가 가장 먼저 백신을 맞았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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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우완 선발 타이후안 워커(28)가 팀을 찾았다.

'뉴욕 포스트'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조엘 셔먼은 2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워커가 2년 2000만 달러에 뉴욕 메츠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세 번째 시즌에 대한 선수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다. 2021년 1000만 달러, 2022년 700만 달러를 받으며 2023년 선수 옵션은 600만 달러에서 850만 달러까지 늘어나는 조건이다. 바이아웃은 300만 달러가 책정됐다.


타이후안 워커가 메츠와 계약한다. 사진= MK스포츠 DB
워커는 메이저리그에서 8시즌동안 108경기 등판, 35승 34패 평균자책점 3.84의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은 시애틀 매리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두 팀에서 11경기 등판, 53 1/3이닝 던지며 4승 3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WHIP 1.163, 9이닝당 피홈런 1.4개 볼넷 3.2개 탈삼진 8.4개를 기록했다.

메츠는 마르커스 스트로맨, 노아 신더가드가 2021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는다. 이번 영입은 2021시즌뿐만 아니라 2022시즌까지 염두에 둔 계약으로 풀이된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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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김용빈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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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김용빈이 1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트롯 전국체전' TOP8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트롯 전국체전' TOP8인 김용빈, 상호-상민, 신승태, 오유진, 재하, 진해성, 최향, 한강의 무대는 20일 저녁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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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의무 거주기간 부여
- 전세 물량 공급 줄어 전월세난 심화 우려
- 국토부 “거주의무 도입 불가피…영향 없을 것”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입주자가 최초 입주일부터 최대 5년간 의무적으로 실거주해야하는 이른바 ‘전월세 금지법’이 19일부터 시행된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실거주 의무로 인해 새 집 전세가 사라지려 전월세 시장이 혼란을 겪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또한 앞으로 수도권 청약은 현금 부자만 가능해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은 더 힘들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 입주자의 거주의무기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날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입주자 모집신청을 하는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대해서는 의무 거주기간이 부여된다.

정부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분상제 적용주택에 대한 투기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공공택지 아파트의 경우 실거주의무기간을 3~5년으로 정했다. 분양가가 인근지역 주택매매가격의 80~100%일 땐 3년, 80% 미만은 5년이다. 민간택지의 경우 인근지역 주택매매가격의 80~100%는 2년, 80% 미만은 3년이다.동행복권파워볼

부동산 시장에서는 거주의무 시행으로 신축 아파트 입주 시기가 와도 전세 물량이 공급되지 않아 전월세난이 심화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입주 시기에 전세를 놓고 잔금을 충당하기가 어려워져 ‘현금 부자’에게만 유리한 제도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실거주자에게 저렴한 주택을 공급한다는 분양가상한제의 제도적 취지를 감안할 때 거주의무 도입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일정기간 실거주 의무를 부여함으로써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진정한 실수요자에게 우선 공급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국토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거주의무는 19일 이후 입주자 모집 신청분부터 적용되므로 건설기간을 고려하면 실제 입주시기는 2024~2025년경”이라며 “그 시점에는 2·4대책 등 그간 공급대책 효과가 본격화되고 장기공공임대 재고도 약 240만가구에 달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므로 장단기 전세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다양한 거주의무 예외사유도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상제 적용주택을 공급받은 사람이 해당 주택의 거주의무기간 중 근무·생업·취학 또는 질병치료를 위해 해외에 체류하거나 세대원 전원이 다른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등의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는 거주의무 예외사유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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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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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 duri22@
장애인 단체의 예술적 감수성 및 창의력 신장, 협력적 인성 함양 도모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에서 제4회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아카데미 '패라르떼'를 개최하고, 영화제작 교육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패라르떼 과정은 영화제작 이론과 실습으로 나뉘며, 장애인 수강생들이 비장애인 전문가와 협업하여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단편영화를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에 출품하게 된다.

해당 아카데미는 장애인 단체의 예술적 감수성 및 창의력을 신장하고, 협력적 인성 함양 도모에 그 목적이 있으며, 장애인 수강생들이 상호 존중하고 협력적 소통 역량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영화제작 교육강사를 육성하고 있다.

구체적인 교육활동으로는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단편영화 제작 및 출품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영화제작 이론수업(2, 3개월 소요), 촬영(1, 2개월), 단편영화 제작 실습 등이 있다.

모집 대상은 장애인식개선에 관심이 있으며,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분, 해당 분야 전문 자격증을 소지하신 분, 해당 분야에서 1년 이상 강의 경력이 있는 분, 기타 강사로서의 자질이 있다고 인정되는 분이며 스마트폰영상제작 관련 경험자 및 수상자를 우대한다.

강사로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강사지원서(한글)를 다운로드 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시 이메일 제목 및 파일명은 '2021강사지원서_지원자이름'으로 기재한다.

해당 교육과정의 모집 기간은 2월 1일부터 3월 22일까지며,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교육생을 선발한다. 면접 일자는 3월 25일(목), 26(금) 양일 간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3월 30일(화) 이후 개별 연락된다. 교육은 4월부터 8월까지 총 5개월 간 24~36시간에 걸쳐 전국 장애인 단체 또는 개별팀 모임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패라르떼' 아카데미는 장애인 단체의 예술적 감수성 및 창의력을 발굴하고, 협력적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과정에 선발되면 배치된 팀에서 제공한 장소에서 교육과정에 준한 스마트폰영화제작교육을 실시하고 출품하게 된다"라며 "장애인 수강생들을 지도할 예비 지도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패라르떼' 아카데미는 (사)수레바퀴재활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을 맡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내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워볼실시간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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