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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1-11 18:3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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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임시완의 ‘런 온’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1월 11일 공개된 스틸은 임시완의 3단계 변화를 엿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첫 번째는 단거리 육상 선수 시절, 동료 선수 폭행을 인정하며 출발을 포기했던 기선겸의 단호한 눈빛이 엿보이는 스틸이다. ‘1등만 기억하는 이 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2등’이라는 말을 입증하듯, 곱게 빚은 듯한 외모에 다부진 체격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두 번째 스틸은 로코 장인다운 멜로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금방이라도 눈에서 꿀이 떨어질듯한 모습은 미주(신세경 분)을 만난 뒤 한 결 편안해진 선겸의 심경 변화를 보여주며 보는 이 역시 미소 짓게 만든다.

선겸의 반짝이는 눈빛이 돋보이는 마지막 스틸은 은퇴 후 방황 아닌 방황을 하던 선겸의 새로운 시작을 짐작하게 한다. 선수 시절의 날이 선 눈빛과는 다른 날카로운 눈빛으로 선겸이 맞이한 두 번째 인생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기선겸’은 기존 드라마에서 다루었던 금수저 캐릭터의 클리셰를 탈피, 남부러울 것 없는 환경 안에서 느끼는 결핍과 아픔을 가진 단편적인 캐릭터에서 벗어나 더욱 주목받고 있다. 국회의원 아버지, 칸의 여왕 대배우 밑에 세계 1위 골프 선수 누나까지, 부족함 없는 환경 속 자신이 가진 힘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고, 노련하게 활용하는 인물이다.

이용당하는 것에 익숙하고 남을 위할 땐 최선을 다하지만 정작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법은 몰라 시청자들의 애잔함을 자아냈던 선겸. 임시완은 그런 선겸에 완전하게 스며들어 미주를 만나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점차 알게 되는 법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임시완의 기선겸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사진=플럼에이앤씨)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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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 2만5000장을 기부했다.

11일 박유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요즘 태국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에 있으면서도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작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손편지를 남기며 기부 소식을 전했다.

이어 "힘! 참 가지기 어려운 요즘입니다. 그래도 늘 그렇듯 가족 그리고 지인들 모두가 당신을 응원합니다. 꼭! 행복하시고 미소 잃지 마세요! 많이 응원합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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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인스타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유천이 코로나19 위기 극복 물품으로 KF94 마스크 2만5000매를 기부했다는 인증이 담겨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11월 두 번째 미니앨범 '리마인드(RE:mind)'를 발매했다.

다음은 박유천 인스타그램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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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천입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요즘 태국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에 있으면서도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작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힘! 참 가지기 어려운 요즘입니다.
그래도 늘 그렇듯 가족 그리고 지인들 모두가 당신을 응원합니다.동행복권파워볼

[스포츠경향]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 프로축구연맹 제공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 프로축구연맹 제공



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팬들을 위한 ‘선물’같은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24일 외인 골잡이 무고사(29)와 2년 연장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무고사는 2023년까지 인천과 세 시즌간 더 동행하기로 했다. 인천과 재계약한 무고사에게도 완벽한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다.

무고사는 최근 기자와 서면 인터뷰에서 “인천과 오랜 시간을 함께 하게돼 행복하다. (이번 계약을) 나와 인천 모두 만족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도 인천 팬들 앞에서 많은 골을 넣은 뒤 같이 골세리머니를 하게 될 생각에 행복하다”고 말했다.

몬테네그로 출신의 무고사는 독일, 몰도바를 거쳐 2018년 인천에서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무고사는 데뷔 첫 해 19골(5도움)로 K리그1 득점 4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2019시즌 14골(4도움)을 기록하는 등 공격수로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에는 코로나19 여파로 긴 슬럼프를 경험했지만, 9월 한 달에만 해트트릭을 두 번이나 달성하는 괴물같은 활약으로 12골(2도움)을 넣어 강등권 위기의 팀을 구했다.

무고사는 한 시즌을 돌아보며 “지난해 3월 국가대표에 차출돼 떠났다가 이후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한 달 넘게 몬테네그로에 머물러야 했다. 우여곡절 끝에 인천으로 돌아왔지만 또 2주간 자가격리를 하면서 컨디션에 문제가 생겼다”고 힘들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그렇지만 “다행히 시즌 말미에 다시 내 모습을 찾아 팀 잔류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했다.

인천 입단 후 3년 연속 두 자리수 득점, 2년 연속 K리그1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무고사를 향해 많은 팀이 관심을 보였다. 그렇지만 무고사는 좋은 조건을 뒤로 한 채 인천과 손을 잡았다. 그만큼 인천과 클럽에 대한 애정이 컸다. 무고사는 “인천은 내게 있어 ‘제 2의 고향’이다. 우리 가족들도 마찬가지”라며 “몬테네그로에서 다시 인천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마치 집에 온 것 처럼 편했다. 이 곳에서 받은 사랑과 팬들의 서포트가 우리 가족이 왜 오랜 기간 인천에 머물러야 하는지 보여주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무고사는 이번 재계약으로 인천의 ‘레전드’로 향하는 길을 걷게 됐다. 무고사는 이미 개인 통산 공격포인트 56개(45골 11도움)를 쌓아 구단 기록까지 보유했다.

인천에서 오랜기간 머무르게 된 무고사의 꿈은 ‘선배’ 데얀이 그랬던 것처럼 ‘레전드’가 되는 것이다. 무고사는 “지난해 성남 FC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인천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고 말했는데 나는 지금 그 길을 착실히 걷고 있다. 난 이제 인천과 2023년까지 계약했고, 이제부터는 ‘지켜봐달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매 시즌 강등권 위기에서 겨우 탈출하는 인천은 ‘생존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먼저 팀의 간판 공격수로 달갑지 않은 ‘생존왕’ 꼬리표를 떼고 싶다는 욕심도 이야기했다. 그는 “올해는 팀이 리그 상위 7개팀에 드는 것이 목표”라면서 “지난해 (코로나19와 성적으로)무척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에 올해는 더 나아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FXCITY
본지, 공익신고서 전문 입수
출금 요청·승인 서류엔 가짜번호
李, 동부지검에 사후 승인 요구
법무부가 2019년 3월 23일 새벽 김학의 전 법무차관을 긴급 출국 금지시킬 당시,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에서 출입국 당국에 보낸 출금 요청·승인 서류에 ‘가짜’ 사건번호와 내사번호가 기재되는 등 사실상 ‘공문서 조작’ 정황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연합뉴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연합뉴스
특히 출금 다음 날 이성윤 당시 대검 반부패강력부장(현 서울중앙지검장)은 서울동부지검 고위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결재권자인 동부지검장 모르게 내사번호가 부여됐다는 사실을 통보했고 ‘동부지검이 내사번호 부여를 추인하는 걸로 해달라’는 취지의 요구를 했던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그러나 동부지검 측은 불응했다.

본지가 입수한 106쪽짜리 김 전 차관 불법출금 관련 공익신고서(국민권익위 제출)에 따르면, 당시 대부분 외부 인사로 구성된 대검 진상조사단에 파견됐던 이규원 검사는 김 전 차관이 이미 무혐의 처리된 서울중앙지검 사건번호(2013년 형제 65889)를 기재한 자신 명의의 ‘긴급 출금 요청서’로 김 전 차관 출국을 막았다. 몇 시간 뒤 행정 처리 차원에서 제출한 ‘긴급 출금 승인요청서’에는 있지도 않은 서울동부지검 내사번호(2019년 내사 1호)를 적었다.

법조인들은 당시 이성윤 반부패부장이 동부지검에 건 ‘사후 통보’ 전화에 대해 “이규원 검사가 저지른 명백한 불법을 ‘입막음’하고 ‘공문서 조작 은폐’를 시도한 것”이라고 했다. 이성윤 중앙지검장은 본지 해명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공익제보자는 “법무, 검찰 모두 연루돼 있어 향후 출범할 공수처가 맡아야 할 사건”이라고 했다.

대통령 지시 5일뒤… 조작 서류로 김학의 出禁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은 지난 2019년 3월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태국 방콕행 비행기를 타려다 법무부의 ‘긴급출국금지’ 조치로 출국이 제지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그해 3월 18일 김씨를 둘러싼 이른바 ‘별장 성접대’ 사건 재조사와 관련해 “검찰과 경찰은 조직의 명운을 걸라”고 지시하고 5일 뒤였다. 본지가 입수한 공익 제보 내용 등을 종합하면, 당시 김 전 차관의 출금(出禁)을 요청한 대검 진상조사단 소속 이규원 검사는 긴급출금 요청서에 과거 이미 무혐의 처분이 난 그의 성폭력 사건을 기재했다. 당시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가 재조사 대상으로 지정한 김 전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조사 실무를 맡은 대검 진상조사단이 이 사건 재조사와 아무 관련도 없는 사건번호를 적은 허위 공문서로 그의 출국을 막았다는 것이다.

◇긴급출금 서류에 ‘가짜’ 사건번호 매겨

김 전 차관은 2019년 3월 22일 오후 11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해 현장 발권을 하고 출국심사까지 마친 뒤 23일 0시 20분 이륙하는 항공편 탑승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는 없었다. 그런데 탑승 직전이었던 0시 8분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에 진상조사단 소속 이규원 검사의 긴급출국금지 요청서가 접수됐다.



요청서엔 ‘서울중앙지검 2013년 형제 65889호’라는 사건번호가 긴급출금 사유로 적혀 있었다. 김 전 차관이 2013년 무혐의 처분을 받은 성폭력 사건 번호였다. 그는 또다시 불거진 뇌물·성접대 의혹 관련으로 형사입건되기도 전이었다. 출금 사유가 될 수 없는 사건번호를 허위 기재했던 것이다.

이 검사는 또 긴급출국금지 요청서에 따라 대상자를 출금 조치한 후 6시간 이내에 법무부에 내야 하는 ‘승인 요청서’에는 앞서 긴급출금 요청서에 적은 서울중앙지검 사건 번호를 대신 ‘서울동부지검 2019년 내사 1호’라는 내사 번호를 적었다. ‘승인 요청서’에는 출금 요청 검사가 소속된 기관장 직인을 찍어야 하지만, 그것도 없었다. 요건을 갖추지 못한 허위 요청서였다. 제보자는 “2019년 4월 22일 검찰 내부망을 검색했지만 해당 내사 사건은 존재하지 않았고, 두 달 뒤 재검색하자 같은 번호가 붙은 내사 사건이 검색됐으나 김 전 차관 사건과 전혀 관련 없는 (경매)입찰 방해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또 이 검사는 당시 진상조사단 파견검사 신분이어서 수사권도 없었다. 수사 직무를 하지 않아 수사권이 없는 검사는 내사 사건 번호를 만들 권한도 없다. 이후 이 문제를 덮기 위해 당시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었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서울동부지검 고위 관계자에게 전화해 “(내사 번호 생성을) 동부지검이 추인(追認)한 걸로 해달라”고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는 이 검사가 가짜 내사 번호를 만들었다며 그를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로 신고한 상태다.

◇”이용구 법무실장이 김학의 출금 필요성 언급”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의혹이 불거진 이 검사의 출금 조치에 앞서 법무부 과거사위와 이용구 당시 법무부 법무실장(현 법무부 차관)이 김 전 차관 출금을 추진하기도 했다.

변호사 신분으로 과거사위에서 김 전 차관 사건 주무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해 4월 기자회견에서 “3월 20일 법무부 이용구 법무실장으로부터 김 전 차관에 대한 출국금지 필요성이 있고, 조사단에서 과거사위에 출국금지를 요청하면 위원회가 권고하고 법무부가 출금을 검토하는 방안을 상의하는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제보자 등에 따르면 이날을 기점으로 법무부 출입국 심사과 공무원 A씨 등은 출입국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김 전 차관 출국 여부를 수차례 확인한 것으로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불법 사찰’ 의혹도 제기됐다. 법무부는 지난해 12월 “출국금지 관련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출입국 여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옆동네 뉴욕 메츠의 초대형 트레이드, 뉴욕 양키스의 움직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뉴욕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전혀 없다.'

뉴욕포스트는 11일(한국시간) 양키스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에 따르면, 메츠의 프란시스코 린도어 트레이드 영입은 양키스의 DJ 르메이유를 향한 움직임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

양키스는 지난 2년간 함께했으며, 현재 내야수 FA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선수인 르메이유와 재계약을 원한다. 뉴욕포스트는 소식통을 인용, 양키스가 여전히 재계약을 낙관하고 있지만, 여전히 둘 사이 논의는 진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양키스는 르메이유와 재계약을 노리고 있으나, 아직 협상에는 진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FPBBNews = News1

양키스는 르메이유와 재계약을 노리고 있으나, 아직 협상에는 진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FPBBNews = News1
양키스가 르메이유 영입과 관련해 천천히 움직이고 있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트레이드 시장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과 달리, FA 시장은 느리게 움직이고 있다. 11일 현재 FA 최고 계약은 메츠와 4년 4060만 달러에 계약한 포수 제임스 맥칸이다. 르메이유를 비롯한 정상급 FA들은 여전히 시장에 남아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 그리고 팬데믹의 기세가 여전한 상황에서 2021시즌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워지지 않은 결과다. 메이저리그는 2021년 일정은 발표했지만, 당장 언제, 어떻게, 얼마나 많은 경기를 치를지를 확정하지 못했다. 선수들은 시즌 강행을, 구단주들은 개막 연기를 주장하고 있다.

어쨌든 2021시즌은 열릴 것이고, 양키스는 이에 맞춘 전력 보강을 진행할 것이다. 뉴욕포스트는 양키스가 새해 2억 1000만 달러인 사치세 한도를 지키기를 원하고 있지만, 여전히 르메이유와 선발 투수를 보강할 수 있는 형편이 된다고 전했다.

아직까지는 조용하다. 지금까지 진행한 전력 보강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서 외야수 그렉 앨런을 영입한 것, 그리고 투수 애덤 워렌, 율리스 샤신을 마이너 계약으로 영입한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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