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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12-14 15:49 조회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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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필 에스엠랩 대표가 본사 옆 양극재 제2 공장 건설 현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년 7월 600t 규모의 생산공장이 돌아가면 연말쯤 대형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합니다."파워볼

조재필 대표(53·사진)가 2018년 세운 에스엠랩(Singular Materials Laboratory)은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양극재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업계에서는 조 대표가 언급한 ‘대형 계약’을 2000억원대로 추산한다. 회사 설립 2년여만에 이런 전망이 가능한 이유는 에스엠랩이 보유한 단결정 양극재 양산 기술 때문이다.

지난 10일 울산 본사에서 만난 조 대표는 "다결정 양극재는 배터리 압연공정에서 부서지면서 가스가 발생하거나 니켈이 녹는 등의 예상치 못한 반응으로 배터리 수명을 줄이거나 화재 위험이 커진다"며 "단결정 양극재는 하나의 입자여서 부서지지 않고 수명이 다결정보다 최대 30% 길다"고 설명했다. 테슬라가 배터리데이에 발표한 ‘100만마일(160만km) 배터리’ 계획도 단결정 양극재를 사용해 반영구적인 배터리를 만들겠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진입장벽 높은 단결정 양극재 원천기술 확보

조 대표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부 교수를 겸하고 있다. 양극재, 음극재, 전고체 배터리 등을 연구했다. 정보 분석 서비스 기업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에서 논문인용 횟수를 기준으로 5년 연속 ‘재료과학분야 상위 1% 연구자’에 선정된 세계적인 석학이다.

2017년 실험실에서 니켈 함량 80% 이상인 하이니켈계 단결정 양극재 양산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이듬해 창업했다. 국내 대형 벤처캐피털에서 최근까지 640억원을 투자받았다. 그만큼 전망이 밝다. 조 대표는 "전기차 배터리 수명을 10년 이상 보장하려면 다결정으로는 힘들다"며 "2030년까지 양극재 세계 시장의 50%가량을 단결정이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스엠랩은 소재 개발에서 양산까지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조 대표는 "기술을 외부에서 이전받거나 외부 특허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기술을 갖고 있다"며 "배터리 업체에서 양산 검증이 끝난 상태"라고 말했다. 에스엠랩은 특허 19건을 출원했고 6건이 등록을 마쳤다.

건식 제조 공정도 장점이다. 조 대표는 "다결정 양극재는 불순물을 물로 씻는 과정에서 폐수처리 비용과 시설 비용이 발생한다"며 "단결정은 물을 쓰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비용이 절약된다. 진입 장벽도 높다"고 말했다.

◇2022년 기업 상장, 2023년 연산 2만t 목표

글로벌 배터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양극재 업계도 양산공장 증설 경쟁이 치열하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양극재 수요량은 지난해보다 6배 증가한 275만t에 달할 전망이다.

에스엠랩의 양산 규모는 내년 공장이 돌아가도 연간 생산량이 7200t 규모에 불과하다. 조 대표는 "회사의 비전이 실현되는 충분한 자금이 투입될 수 있다면 조인트벤처나 M&A도 마다하지 않는다"며 "생산 라인 증설을 앞당길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2022년 IPO를 통해 추가 자금을 모집하는 방안에 우선 방점을 찍고 있다. 이를 통해 월 1000t 규모의 추가 공장 설립해 2023년 하반기 연산 2만t을 목표로 삼고 있다. 조 대표는 "양산 기술력, 자금력 없이는 불가능한 사업이 소재 분야"라며 "니켈 함량을 높이는 기술 개발을 지속해 경쟁사와 2년 이상 기술 격차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잡아야 할 기업으로 NCA 양극재 세계 1위 일본의 스미토모마이닝을 꼽았다. 조 대표는 "파나소닉이 테슬라에 공급하는 배터리에는 스미토모마이닝 양극재가 100% 단독 사용된다"며 "다결정 양극재이긴 하지만 기술적으로 완벽하다. 에스엠랩이 넘어야 할 산"이라고 말했다.

[최락선 기자 rocks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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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연구진 "환자가 비감염자보다 자가항체 더 많아"
정상적 장기·조직 공격하는 자가항체…많을수록 증상 심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자 현미경 영상
[미 NIH 국립 알레르기 감염병 연구소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 악화의 원인이 자가항체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일대 연구팀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의학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메드아카이브'(medRxiv)에 올린 논문에서 코로나19 환자 164명과 비감염자 30명의 면역반응을 비교해 이같은 결론을 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3일 보도했다.

자가항체란 외부에서 침입한 박테리아 등을 공격하는 일반 항체와 달리 정상적인 장기와 조직을 공격해 질병을 유발하는 비정상 항체를 말한다.

연구진은 코로나19 환자들이 비감염자에 비해 자가항체의 양이 많았다고 밝혔다.

일부 자가항체는 코로나19 감염 전부터 환자 체내에 있었지만 다른 일부는 감염 후 생겨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자가항체는 정상적인 면역세포와 뇌, 혈관, 간 등 신체 기관을 공격했으며, 자가항체가 많을수록 코로나19 증세가 더 심각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입원 환자 중에선 인터페론을 공격하는 자가항체를 보유한 비율이 5%가 넘었다. 인터페론은 체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단백질의 일종이다.

면역세포인 B세포와 T세포를 공격하는 자가항체를 보유한 환자들도 있었다.

연구에 참여한 에런 링 예일대 면역생물학 조교수는 "코로나19 환자들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반응을 방해하는 자가항체를 생성한다"라면서 "이 자가항체들이 환자들에게 해롭다고 확신한다"라고 가디언에 말했다.

연구진은 코로나19의 장기 후유증 역시 자가항체가 원인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링 조교수는 "체내에서 바이러스가 사라진 후에도 남아 있는 자가항체들이 코로나19 후유증을 유발하는 것일 수 있다"라면서 "이게 사실이라면 면역억제제가 후유증 치료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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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기에 따라 맞춤형 웹사이트
‘뉴스룸’ 페이지 신설…양질의 콘텐츠 늘려


현대건설은 접속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홈페이지를 바꿔주는 '반응형 웹사이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현대건설의 새 홈페이지는 사용자가 각기 다른 스마트 기기에서 효과적으로 웹사이트에 접근하도록 돕는다. 사용자가 많이 찾는 페이지를 분석해 메뉴를 구성하고 맞춤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사업소개·혁신기술' 메뉴에서는 토목, 건축, 주택, 플랜트, 에너지의 5개 사업영역을 세분화했다. 재무정보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은 '투자·가치경영' 메뉴에서 상세하게 다룬다. 취업준비생과 전문 건설인력을 위한 '인재채용', 기업 정보를 알려주는 '회사소개' 등도 준비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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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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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변모
고용 감소에 노조도 대안 찾으며 협력
기아차 노조 4차 부분파업·사명변경도 반대

광주 서구에 위치한 기아차 광주공장 모습. 사진=연합뉴스

형님 현대차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변화를 거듭하고 있지만, 아우 기아차는 노조에 발목이 잡혀 제자리 걸음만 하는 모양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전기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행 △수소연료전지 중심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현대차는 지난 10일 CEO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체질 개선을 위해 2025년까지 60조1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내용의 '2025 전략'을 공개했다.

2025 전략에는 2025년까지 전기차만 연 56만대 이상 판매해 8~10%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고, 2026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화물용 무인 항공 시스템(UAS)을 선보인다는 내용이 담겼다. 고속도로 등에서 차량이 스스로 운전하는 레벨3 자율주행차도 2022년 선보이기로 했다.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사업 확장을 위한 전용 브랜드 'HTWO(에이치투)'도 출범한다.


현대차가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80%를 인수한다. 사진은 4족 보행 로봇 스팟. 사진=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보틱스 사업 본격화를 위해 미국 로봇 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도 인수했다. 현대차가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의 30%를 사들였고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도 각각 20%와 10%를 인수했다. 정의선 회장도 개인 자격으로 지분 20%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80%를 갖게 됐다.
변화하는 현대차…동참하는 노조

이러한 변화는 미래 신사업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정의선 회장의 강한 의지로 이뤄졌다. 그는 지난 10월 취임사를 통해 전기차, 자율주행기술, 수소연료전지, UAM, 로보틱스, 스마트시티 등을 미래 먹거리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지난해 타운홀 미팅에서도 “미래 우리의 매출 비중은 자동차가 50%, 나머지 30%는 개인용 비행체, 20%는 로보틱스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에서 벗어나 모빌리티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려는 현대차의 노력에 노조도 협력하고 있다. 지난 9월 현대차 노사의 2020년 임금협상 합의와 관련해 11년 만의 임금 동결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합의안에는 직무전환 교육을 시행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노조가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서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에 반발하는 대신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안 모색에 나섰다는 의미다.


지난 9월 임금 동결로 2020년 임금협상을 타결한 현대차 노사. 사진=현대차

내연기관 자동차에는 약 3만개 부품이 들어가지만 전기차는 약 1만9000개로 약 40% 적은 부품만 쓰인다. 이는 전기차 시대가 본격화되면 기존 고용 인력이 급감함을 의미한다. 엔진·변속기 관련 고용인력는 100%, 프레스·차체·도장 고용은 70% 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노조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흐름에 따라 회사가 바뀌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다"며 "최근 언론에서 사명 변경이 이뤄질 수 있다는 얘기도 나왔다. 처음 듣는 얘기였지만, 현장 반응은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
연이은 파업·반대에 멈춰선 기아차

기아차도 현대차와 발을 맞춰 전기차를 선보이고 사명에서도 자동차를 떼며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었지만, 노조 반대로 멈춰선 상태다. 기아차 노조는 이날부터 18일까지 4차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14~17일은 근무조별 하루 4시간씩, 총 8시간을 파업하고 18일은 근무조별 6시간씩 12시간 일손을 놓는다.


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는 기아차 근무자들. 사진=연합뉴스

노조는 △기본급 12만원 인상 △영업이익 30% 성과급 배분 △잔업 30분 복원 △정년 60세에서 65세 연장 △통상임금 확대 적용 △노동 이사제 도입 등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잔업 30분 복원 △분규에 따른 우리사주 미제공 등에서 이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기아차 노조는 지난달 25~27일 1차 부분파업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 1·2·4일 2차 부분파업을 강행했고, 9~11일에도 3차 부분파업을 이어갔다. 기아차 노조의 3차례 부분파업으로 발생한 생산 손실은 3만2000여대에 이른다. 이번 4차 부분파업으로 생산 손실 규모는 4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조는 현대차가 광주시와 지역 상생형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도 인질로 삼았다. 기아차 노조 광주공장 지회는 GGM이 내년 9월부터 생산할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대한 기술 지원 중단을 선언했다.


기아차는 엠블럼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살무리

기아차가 엠블럼 변경에 맞춰 추진하던 사명 변경도 발목이 잡혔다. 기아차는 사명을 기아자동차에서 자동차를 뺀 기아로 변경하고 새 엠블럼도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 1월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전기차와 모빌리티 솔루션이라는 양대 축을 중심으로 사업 전환에 나선다고 밝힌 만큼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업에 국한된 사명을 바꾸기 위함이다.

당시 박한우 전 기아차 사장은 "지금이야말로 기아차가 미래 소비자 가치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혁신을 주도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 소비자가 변화를 공감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정체성(BI), 기업 이미지 (CI), 디자인 방향성(DI), 사용자 경험(UX) 등 전부문에서 근본적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아차 노조는 사명변경을 추진한다면 사활을 걸고 대응하겠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사명을 바꾸고 싶다면 노조의 동의를 먼저 얻으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며 노조의 강한 반발에 기아차의 혁신도 주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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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철인왕후'가 대사 논란에 휩싸였다.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극본 박계옥 최아일/연출 윤성식)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신혜선 분)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김정현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을 그린다.

12월 13일 방송된 '철인왕후' 2회에서는 소용과 철종의 첫날밤이 그려졌다. 실상은 남성인 소용이 철종과의 첫날밤을 피하고자 술상을 차린 상황. 철종은 "잠자리가 예민하니 멀리 떨어져 자라"며 홀로 잠자리에 들었다. 이를 본 소용은 "주색으로 유명한 왕의 실체가...조선왕조실록 한낱 찌라시네. 괜히 쫄았어"라고 생각했다.

시청자들은 이 장면에 등장한 대사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정통사극이 아닌 퓨전 사극으로 다소 과장된 말투와 코믹한 설정을 납득하고 본다 하더라도 '조선왕조실록 한낱 찌라시네'라는 대사는 적절하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조선왕조실록은 객관성을 지키기 위해 매우 엄격한 규율에 따라 작성됐고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돼 세계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사료이다.

무엇보다 '철인왕후'는 첫방송 전부터 혐한 논란, 역사 왜곡에 대한 우려를 받아왔던 드라마이다.

'철인왕후' 원작인 중국 드라마 '태자비승직기'를 쓴 선등이 혐한 작가로 분류되기 때문. 혐한 논란을 일으킨 작가의 작품을 굳이 리메이크 한 것에 대한 반발이 거센 상황이다.

이를 의식한듯 윤성식 감독은 제작발표회 당시 "판권을 가지고 기획을 할 때는 현대 바람둥이 남성이 중전 몸에 들어간다는 설정만 가져왔다. 원작은 B급 섹시 코미디에 주안점을 뒀다면 섹시코드는 15금으로 순화시키고 소용과 철종이 벌이는 쇼윈도 부부 케미스트리, 철종의 비밀과 꿈 등은 창작으로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누군가의 영혼이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간다는 설정만 따왔다면 굳이 혐한 작가의 판권을 사지 않아도 비슷한 설정의 작품들이 숱하게 많다며 반박했다.홀짝게임

뿐만 아니라 실존 인물인 철종과 왕비인 철인왕후를 등장 시키며 역사 왜곡에 대한 우려도 높았던 상황. 이런 가운데 "조선왕조실록 한낱 찌라시네"라는 대사가 등장하자 시청자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

논란과 별개로 '철인왕후'는 1회 8.03%, 2회 8.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사진=tvN '철인왕후'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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