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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11-21 18:13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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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주 밀워키 인근 백화점에서 현지시각 20일 총격이 발생해 8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총격 용의자는 사건 발생 후 약 7시간이 지난 시점까지 신원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총격은 밀워키 서쪽 도시인 워와토사에 자리한 백화점 '메이페어 몰'에서 오후 2시 50분쯤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성인 7명과 10대 1명이 다쳤고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부상자들의 부상 정도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워와토사 경찰서장 배리 웨버는 "목격자들의 초기 진술에 따르면 용의자는 20∼30대인 백인 남성"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용의자는 이미 도주한 상태였으며 현재 그의 신원을 파악하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초기 조사 결과 총격은 말싸움 끝에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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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노부부 관련 26명으로 늘어…경남 검사받은 부산 거주자 5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1일에도 12명이 확진됐다.

경남도는 이날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창원 40대 여성(경남 456번), 진주 40대 여성(457번), 사천 70대 남성(458번)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하동에서는 60대 여성(459번), 60대 남성(460번), 중국인 50대 여성(461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 진해구에서는 80대 여성(462번), 30대 남성 2명(463, 464번), 20대 남성(465번)이 확진됐다.

이날 오후에는 사천 30대 여성(466번)과 창원 30대 여성(467번)이 추가 확진됐다.

456번은 창원 '한스시' 식당에서 친목모임을 가진 이후 확진된 453번의 배우자다.

457번은 전날 확진된 진주 고등학생(451번)의 가족이다.

이 고교생 가족 4명 중 고교생을 포함해 2명이 확진됐고, 나머지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해당 고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171명을 검사했고, 아직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458번은 사천 노부부 접촉자로 그동안 자가격리 중이었다.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하동지역 확진자 3명은 하동군 중학교 관련 'n차 감염'으로 확진됐다.

459번과 460번은 하동군 중학교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18일 확진된 403번과 식당과 의료기관에서 접촉했다.

461번은 지난 19일 하동군 중학교 관련 확진자인 443, 444번이 이용한 식당 종사자다.

창원 462번도 '한스시' 식당 모임에 참석했다가 전날 확진된 450번의 접촉자다.

해군인 463번부터 465번까지 3명은 전날 확진된 해군(446번)과 접촉했다.

방역당국이 전날부터 446번이 근무한 부대에서 343명을 검사해 양성이 나왔다.

해군 부대에서 446번을 포함해 4명이 확진됐다.

466번은 사천 노부부 첫 확진자인 355번의 접촉자다.

그동안 자가격리하다가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사천 노부부 관련 확진자는 지금까지 26명으로 늘었다.

전날 확진된 454번의 회사 동료인 467번은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된 12명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계속 파악할 예정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64명(퇴원 348명, 입원 166명)으로 늘어났다.

이와 별도로 도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부산 거주지에서 머물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5명은 기타 2∼6번으로 분류됐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부산의료원에 입원해 부산시 방역당국에서 관리한다.

기타 2번은 친목모임이 있었던 창원 '한스시' 식당을 지난 13일 방문한 뒤 재난문자를 받고 검사받았다.

기타 3∼6번은 부산 거주 일가족으로 지난 20일 확진된 경남 450번 확진자 집을 방문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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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지방 정부마다 다른 방역 조치…추가 전세기 운항은 어려울 듯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LG화학이 중국으로 전세기를 보냈다. 앞서 삼성전자가 무산된 것과 대비된다. 하늘길이 완전히 막힌 건 아니지만 업체마다 사업에 일부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LG화학은 배터리 관련 임직원 100여명을 태운 전세기를 중국 난징으로 보냈다. 현지 공장을 지원하는 차원이다. LG화학은 난징 공장에서 테슬라 ‘모델3’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5월 한국과 중국은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경제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인의 자가격리 기간을 단축키로 합의했다. 입국 직후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되면 2일간 격리한 뒤 거주지와 일터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이후 국내 업체들은 입국절차 간소화(패스트트랙) 제도를 통해 중국으로 전세기를 수차례 보냈다. 하지만 중국 내 코로나19가 확산세로 접어들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중국 시안과 톈진으로 전세기 2편을 보낼 계획이었지만 취소됐다. 중국 민항국에서 내린 조치다.파워볼사이트

정부에서는 해당 조치가 패스트트랙 중단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외교부는 “최근 중국 내 해외 유입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중국에서 입국자에 대한 검역 강화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2일 중국 광저우로 보내기도 했다.

일련의 상황에 대해 업계에서는 지방 정부마다 다른 방역 지침을 시행한 데 따른 결과로 보고 있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지역마다 개별적인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어서 삼성은 못 가고 LG는 간 것 같다”고 분석했다. LG화학의 경우 사전에 신청 및 허가를 완료해 전세기를 띄운 것으로 전해진다.

당분간 추가 전세기 운영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LG화학 등 일부 업체는 중국으로부터 ‘더 이상 전세기 추가 접수를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규 항공편으로 출장을 갈 수 있지만 격리 기간 확대 등에 따른 불편함은 불가피하게 됐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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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귀포시 대정읍 섯알오름에서 비전 선포
상모리 주민들 “송악산 문화재 지정 반대” 집회

[제주=뉴시스]강경태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주민들이 21일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 섯알오름 주차장에서 열린 ‘제주 드론 비전 선포식’에서 송악산 문화재 지정 추진과 관련해 면담을 요구하며 원희룡 제주지사가 탄 차량을 막고 있다. 2020.11.21. ktk2807@newsis.com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드론 비전을 선포하며 스마트 기술을 통해 다양한 민생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울과 대구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된 드론택시 시연은 송악산 문화재 지정 추진을 반대하는 지역 주민의 집회로 진행되지 못했다.

제주도는 21일 오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섯알오름 주차장에서 ‘제주 드론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 시작 전 상모리 주민들이 행사장 내에서 ‘송악산 문화재 지정’에 반발하며 집회를 열어 행사는 드론 시연을 진행하지 않는 등 축소 진행됐다.

당초 중국 이항사의 2인승급 기체가 섯알오름 주차장을 출발해 가파도~송악산~섯알오름 4·3유적지를 들렸다가 섯알오름 주차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비행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었다.

드론택시 시연은 이날 오전 실시된 행사 리허설 영상으로 대체됐다.


[제주=뉴시스]강경태 기자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1일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 섯알오름 주차장에서 열린 ‘제주 드론 비전 선포식’에서 제주 드론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원희룡 지사 뒤로 대정읍 상모리 주민들이 송악산 문화재 추진에 반대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2020.11.21. ktk2807@newsis.com
행사에서는 드론택시 시연 영상을 비롯해 ▲태양광 AI 드론의 제주 해안선 147㎞ 완주 ▲수소드론의 한라산 삼각봉 대피소 응급 구호물품 전달 ▲드론 안심 서비스 실증사업 등에 설명이 진행됐다.

행사 막바지 원희룡 제주지사가 행사장을 빠져나가자 대정읍 상모리 주민들이 원 지사에게 송악산 문화재 지정 추진에 관한 면담을 요구했다.

상모리 주민들은 원 지사가 탑승한 차량을 몸으로 막아섰고, 경찰까지 출동하며 약 30분간 실랑이가 벌어졌다.

원 지사는 대정읍장을 통해 시일 내로 면담 자리를 마련할 것을 전달했고, 주민들이 이를 수용하면서 마무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tk28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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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이라고 쓰여진 약병 뒤로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로고가 나타나있는 연출 사진. AFP 연합뉴스
코로나19 백신이라고 쓰여진 약병 뒤로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로고가 나타나있는 연출 사진. AFP 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미국에 이어 영국에서도 승인 절차에 돌입했다. 영국 정부는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접종을 시작해 내년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맷 행콕 영국 보건장관은 이날 “영국에서 백신 허가를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정부가 독립 규제기관인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에 적합성 평가를 공식 요청하는 것”이라며 “화이자ㆍ바이오엔테크 백신에 대해 이 같은 요청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들 회사가 이미 MHRA에 백신 개발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행콕 장관은 설명했다.

구체적 접종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행콕 장관은 “이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대응에 있어 아주 중요한 진전”이라며 “백신이 승인되면 당연히 국민보건서비스(NHS)를 통해 영국 전역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백신이 승인되면 내달부터 접종을 개시해 내년 대규모로 진행하겠다면서 “개인의 지불 능력이 아닌 필요에 따라 백신을 접종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파워사다리

앞서 이날 화이자ㆍ바이오엔테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FDA에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 회사는 이들이 처음이다. 업체 측은 "다음 달 중순이나 말까지 미국에서 고위험 인구에 대한 백신 사용이 가능할 수도 있다"며 "승인 이후 몇 시간 안에 백신을 배포할 준비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FDA는 내달 8~10일 회의를 열고 백신 승인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강유빈 기자 yub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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