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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10-26 16:07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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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 "투명한 정보공유 요청"
여야, 후쿠시마 오염수 영향에 우려 표명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 한국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 등 산하기관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나혜윤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6일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 일본 주권적 결정사항이라면서도, 주변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투명한 정보 공유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홀짝게임

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 종합감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문제는 일본 정부의 주권적 결정사항이냐'는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일본 주권 영토 내에서 이뤄지는 사항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그 결정이 우리 국민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일본 측에 끊임없이 투명한 정보공유를 요청하면서 국무조정실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답했다.

강 장관은 일본과의 소통상황과 관련해 "어떠한 방안으로 처리를 하든, 유엔 해양법 규범에 따라 우리의 우려를 불식시켜 줄 수 있고 주변국에 피해가 최소화되는 방안으로 처리돼야 한다는 점을 일측에 끊임없이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정 방안이 결정된다고 해도, 시행되는데 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문제"라며 "외교부로서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겠다고 미리 예단하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 국제사회 전문가기구에도 우리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장관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의 방안을 수용하는 보고서를 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는 "IAEA는 이런 분야에 있어 전문가 집단"이라며 "우리로서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평가가 중요하고, 원안위의 의견을 (듣고 있다)"고만 답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놓고 여야 의원들의 우려가 쏟아졌다. 특히 외교부의 대응이 안이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재정 의원에 따르면 외교부 내 보고문서에는 '일본 정부 주권 사항'이라는 부분이 강조돼있었으며, 국제조사단 파견 참여와 관련해서도 '일본 측 반응 기다리는 중. 검증그룹 접수여부 구성은 모두 일본 측 동의 하에 추진 상황'이라고 적혔다.

이 의원은 "지난 2018년 10월에 구성된 후쿠시마 오염수 TF(태스크포스, 전담조직)는 2019년 8월에야 첫 회의를 했다"며 "이런 근원적 인식과 안이한 대응이 총체적 문제였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강 장관은 "강조된 부분이 특별히 우리 입장이라고 보긴 어렵다"며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와 관련해 많은 의원들과 국민이 우려를 갖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교부는 국제사회와 상대국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부서"라며 "국제사회 외교원칙과 규범을 지켜가면서 해야 효과적 외교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일본의 방류가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이 있느냐고 물어봤더니 정확한 정보가 없어 예단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그린피스는 동해로 1~2년 새 유입될 것이라고 하고, 후쿠시마 대학등에 따르면 1년 정도 걸려 동해로 흘러들어온다는 발표까지 있다"고 지적했다.

김영호 의원은 "오염수 방류는 전 세계적 이슈고, 태평양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는데 한국에서만 우려 목소리가 나온다"며 "미국의 공조 노력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강 장관은 "미국이 초반에는 큰 우려 사항이 아니라고 평가했던 것으로 아는데 우리는 아직 우려를 많이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미국 측과 이 문제에 대해 우리 입장을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고 답했다.

minss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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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모델 모두 2815mAh 배터리 탑재
(지디넷코리아=이정현 기자)IT기기 분해 전문 사이트 아이픽스잇이 애플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의 분해 영상을 공개했다(▶자세히 보기)고 맥루머스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아이픽스잇은 영상을 통해 아이폰12와 아이폰12 분해 방법을 공개했다. 분해 결과에 따르면,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의 디스플레이는 상호 교환이 가능하고 문제없이 교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두 디스플레이의 최대 밝기 수준은 약간 차이를 보였다.


사진=아이픽스잇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의 디스플레이만 제거하고 보면,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 내부는 거의 동일하게 보인다.

제품 분해를 통해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모두 동일한 2815mAh 배터리를 탑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이픽스잇은 두 장치의 배터리를 서로 바꿔 사용할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의 배터리 용량은 2815mAh, 아이폰12 미니는 2227mAh, 아이폰12 맥스는 3687mAh로 확인됐다. 배터리 용량은 전작에 비해 줄었지만, 전력 소모를 최적화해 사용시간은 차이가 없다는 것이 애플 측의 설명이다.파워볼게임


사진=아이픽스잇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 모두 맥세이프 지원을 도입한 원형 자석과 L자형 로직 보드와 배터리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이픽스잇은 애플의 맥세이프 충전기를 별도로 분해하자, 자석과 작은 회로 기판을 둘러싼 충전 코일이 있는 단순한 디자인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아이픽스잇은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의 자가 수리 점수는 10점 만점에 6점을 매겼다. 아이픽스잇은 아이폰12의 많은 부품이 모듈식이고 교체하기 쉽다고 밝혔지만, 애플이 전용 나사를 계속 사용하고 있고 기기의 방수 기능이 증가하면서 수리가 까다롭다고 아쉬워했다. 또, 기기의 앞 ∙뒷면에 있는 유리로 때문에 파손 가능성이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이정현 기자(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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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불능증은 1.6배↑···행동장애 심할수록 우울·감정표현불능 더 심해져
서울아산병원 연구팀, “치매, 파킨슨병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어 증상 있으면 의료진 찾아야”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잠자면서 꿈을 꾸게 되면 운동신경이 억제돼 몸이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만약 꿈꾸다 갑자기 발길질하거나 고함을 치는 수면장애가 있으면 우울증과 감정표현불능증을 앓을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이상암 · 김효재 교수팀은 꿈을 꿀 때 이상행동을 하는 렘수면 행동장애 환자와 일반인의 정신건강상태를 분석한 결과, 렘수면 행동장애가 있을 경우 일반 집단보다 우울증, 감정표현불능증 유병률이 각 1.5배, 1.6배 높다고 26일 밝혔다.

수면은 비렘수면과 렘수면 단계가 번갈아 4~6차례 반복되며 이루어진다. 잠이 들기 시작할 때부터 깊은 잠에 빠지기까지의 비렘수면 단계에서는 눈동자가 거의 움직이지 않고 뇌의 활동도 느려지지만, 꿈을 꾸는 렘수면 단계에서는 눈꺼풀 밑에서 안구가 빠르게 움직이고 뇌가 활발하게 활동한다.

전체 수면의 약 25%를 차지하는 렘수면 단계에서는 원래 신체 움직임이 거의 없다. 이때 신체 근육의 힘을 조절하는 뇌간에 문제가 생기면, 꿈의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렘수면 행동장애가 나타나게 된다.

이 교수팀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수면다원검사를 받아 렘수면 행동장애를 진단받은 환자 86명과 일반인 74명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감정표현불능증 검사 결과를 비교했다.

우울증과 감정표현불능증은 각각 자가 설문 형식의 ‘벡 우울척도 검사(BDI, Beck Depression Inventory)’, ‘토론토 감정표현상실 규모 검사(TAS-20, 20-item Toronto Alexithymia Scale)’로 진단했다.

검사 결과, 렘수면 행동장애 집단 중 경도 우울증 이상으로 진단된 비율이 50%(43명)로 일반집단 34%(25명)보다 약 1.47배 높았으며, 감정표현불능증 의심으로 진단된 비율이 31%(27명)로 일반집단 19%(14명)보다 약 1.63배 높았다.

특히 렘수면 행동장애의 증상이 심한 환자일수록 우울증과 감정표현불능증도 심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상암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는 “이번 연구로 파킨슨병 환자에게 빈번하게 나타나는 우울증과 감정표현불능증이 렘수면 행동장애와도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며, “렘수면 행동장애는 파킨슨병, 치매 등 신경 퇴행성 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효재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진료전담교수는 “잠을 자다 자신의 움직임이나 고함소리에 놀라 깬 적이 있거나, 주변 사람에게 잠꼬대와 움직임이 심하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수면과학 전문지인 ‘슬립 메디슨(Sleep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렘수면 행동장애 의심 환자가 수면다원검사를 받고 있다.


이순용 (sy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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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6일 코스피가 소폭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6.90포인트(0.72%) 내린 2,343.91에 마쳤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29.96포인트(3.71%) 내린 778.02에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2020.10.26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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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이 단 1개 단지, 296가구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4월 이후 2년 7개월 만에 최저치다.

26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은 11월 전국 입주물량이 전달 보다 11% 많은 1만9916가구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경기(8225가구) 지역 중심으로 새 아파트 입주가 진행되면서 전달 보다 17% 늘어난 1만1438가구가 입주한다. 그러나 11월 서울 입주물량은 296가구로, 1921가구가 입주했던 10월에 비해 큰 폭으로 줄었다.


10월 25일 서울 송파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매물정보란이 비어있는 모습. /연합뉴스

11월에 입주하는 단지를 보면 ‘북한산두산위브2차’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6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다. 모두 296가구, 전용면적 56~59㎡형으로 구성됐다. 입주는 11월말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일산자이2차’는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에 위치한 단지다. 총 802가구, 전용면적 59~84㎡형으로 구성됐다. 2022년초 입주 예정인 일산자이3차와 함께 대규모 단지를 이룰 전망이다. 입주는 11월말 진행된다.

‘광명에코자이위브’는 경기도 광명시 광명16구역을 재개발한 광명뉴타운 첫 입주단지다. 모두 19개단지, 2104가구로 전용면적 32~84㎡형으로 구성됐다. 입주는 11월말 시작할 예정이다.

지방은 충북, 충남 등을 충청권을 중심으로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입주물량은 8478가구로 전달 보다 5% 가량 늘어났다.

직방은 최근 전세난으로 주택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가운데 12월 입주물량도 예년에 비해 적어 전세매물 공급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12월 입주 예정 물량은 2만1920가구로 2016~2019년 12월 입주물량의 평균치에 비해 38% 정도 적다.파워볼

[최상현 기자 hy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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