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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09-21 17:01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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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큰불이 7시간여만에 진화됐다./사진=연합뉴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큰불이 7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21일 오전 4시32분경 발생한 화재를 오전 11시53분경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으나, 점포와 창고 등 시설 20개가 소실됐다. 이 중 7개는 전소됐다.

불은 전통시장 내 통닭집에서 발생해 인근 청과물시장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해 4시 54분경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현장에 인력 203명과 소방 차량 49대, 소방헬기 2대를 동원했다.에프엑스시티

7시26분경 큰 불길을 잡아 대응 단계를 1단계로 낮춘 데 이어 8시9분경 대응 1단계도 해제했다. 이후 곳곳의 잔불을 끄는 데 약 4시간이 걸렸다.

소방 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시설에 스프링클러는 설치돼 있지 않았지만, 발화 당시 화재 알림 장치가 작동해 상인들이 대피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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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적 분할 결정 이후 개인 3일간 3000억원 매도…외국인은 3175억원 매수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모습. 2020.8.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개인투자자들이 LG화학의 배터리사업 물적 분할 결의 이후 사흘만에 3000억원 넘는 보유 물량을 내던졌다. LG화학이 배터리사업을 분할하면 주주가치가 훼손될 것이라는 개인투자자들의 우려와 반발이 반영된 결과다. 반대로 외국인은 LG화학에 대한 매수세를 이어갔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은 이날 LG화학에 대해 543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지난 17일부터 3거래일간 개인의 순매도 규모는 3175억원이다. 같은 기간 개인의 순매도 2위 종목에 해당한다.

LG화학의 물적 분할 소식이 나오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LG화학의 주요 매수 주체는 단연 개인이었다. 개인은 이달 들어 지난 16일까지 LG화학 주식을 상장 종목 중 가장 많은 6000억원가량 사들였다.

개인이 LG화학 주식을 던지고 있는 것은 배터리 사업을 보고 LG화학을 매수했는데, 물적 분할을 하게 되면 LG화학을 통해 우회적으로 배터리 지분을 갖는 효과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들이 'BTS 빠진 빅히트' 등으로 비유하며 불만을 쏟아낸 이유다.

이에 반해 외국인은 3거래일간 2769억원을 순매수했다. 전체 종목 중 2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개인이 내던진 물량을 고스란히 담은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들은 LG화학 물적 분할이 기업 가치 재평가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정시 매수를 권고했다. 그러나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금융투자업자가 고유자산(회사자금)으로 투자해 보유하던 LG화학 주식 2만6500주(204억원)를 순매도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증권사 등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LG화학 주가는 전일 대비 3만9000원(5.86%) 하락한 62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물적 분할 가능성이 나온 지난 16일부터 4거래일간 LG화학 주가는 13.6%나 빠졌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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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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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팀은 6연패에 빠졌고 류현진(33·토론토)의 기록에는 패전이 올라갔지만, 그와 별개로 현지 언론들은 류현진에 호의적인 시선을 거두지 않는다. 계약 가치를 증명한 류현진의 가을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시즌 2패(4승)째를 안았다. 경기 내용이 나빴던 것은 아니었다. 5회 2실점을 했을 뿐, 나머지 이닝은 거의 완벽한 가까운 투구로 틀어막으며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3.00을 유지했다.

미 판타지리그 정보 사이트인 ‘로토월드’ 또한 “류현진이 필라델피아전 패전 속에서도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면서 류현진의 변함없는 기량을 치켜세우는 동시에 “그리고 (꾸준한) 그와 비슷하게, 토론토는 6연패를 당했다”면서 최근 팀의 경기력이 지속적으로 부진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류현진은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5회 2점을 내줬다. 그것은 그가 패전의 길로 들어서기 충분했다. 이 좌완은 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 1개의 볼넷만 내줬다”면서 최근 부진한 토론토 경기력이 잘 던진 류현진의 패전을 가려주지 못했다고 꼬집었다.파워볼사이트

이 매체는 “이 경기는 류현진의 최근 9번의 선발 등판에서 1점 넘게 내준 두 번째 경기였다”고 류현진의 최근 경기력을 칭찬한 뒤 “올 시즌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오프시즌 4년 8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을 때 토론토가 바란 기대치를 모두 해냈다”고 호평했다. 이미 지금까지의 성적만으로도 토론토가 원했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의미다.

또 “그는 다음 주 버펄로에서 열릴 양키스와 경기에서 선발로 정규 시즌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류현진은 양키스 4연전 마지막 경기인 25일 등판해 컨디션을 점검한 뒤, 30일부터 열릴 포스트시즌에 대비할 가능성이 크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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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징어 요리. 출처-웨이보 갈무리© 뉴스1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중국 지린성(吉林省)에서 수입한 러시아산 냉동 오징어 포장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분노한 중국 누리꾼들이 당국에 "수입을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누리꾼들은 특히 중국 당국이 늑장 발표한 정황을 잡고 당국에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20일 지린성 보건 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가 검출된 이 오징어는 지린성 훈춘시(珲春市)의 한 회사가 수입해 지린성 곳곳의 수산 도매점을 통해 팔렸다.

보건 당국은 이날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이를 알리며 8월24일부터 31일까지 수입 냉동 오징어를 구매하거나 먹은 사람들은 당국에 즉시 신고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중국에서는 수입 냉동 식품 포장지에서 코로나19가 검출되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중국 산둥(山東)성 당국은 수입 냉동 수산물의 포장지 샘플 3개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또 중국 국영 CCTV는 중국 안후이(安徽省)성의 한 식당에서 에콰도르 냉동새우 포장지 바깥쪽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 AFP=뉴스1

이같은 사례가 계속 발생하자 중국 누리꾼들은 정부에 "냉동 해산물 수입을 중단하라"며 촉구하고 나섰다. 한 누리꾼은 "정부가 수입 냉동 해산물을 구매할 때 주의하라고 당부하는 것과 수입을 막는 것 중 무엇이 효과가 더 크겠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당국의 늑장 대응을 지적하는 누리꾼도 있었다. 러시아산 냉동 오징어 포장지에서 코로나19 검출된 건 지난 18일이었지만, 지린성 당국은 이를 알리지 않고 있다 중국 매체의 보도가 나오자 부랴부랴 공식 발표에 나선 것.

한 누리꾼은 이와 관련, "오징어에서 코로나19가 검출된 건 18일인데 왜 당국은 언론 보도가 난 이후인 20일 밤 늦게 이같은 사실을 발표하는 건가. 정말 분통이 터진다"며 분노했다.

dahye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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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타이후안 워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원투펀치 류현진(33)과 타이후안 워커(28). 와일드카드 시리즈 1, 2차전을 그들이 책임질까.

캐나다 '스포츠넷'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이 발표하지 않았지만, 에이스 류현진이 포스트시즌 1차전에 출전하기 위해 오는 25일 선발 등판 할 것으로 확신한다. 2차전은 워커가 준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몬토요 감독은 오는 22일에 열리는 뉴욕 양키스전 선발 투수로 맷 슈메이커를 예고했다. 로테이션 순서상 태너 로어크의 차례였지만, 슈메이커가 부상에서 회복하며 합류했다. 로어크는 23일에 선발 출격한다. 몬토요 감독의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매체는 25일 선발로 류현진을 예상하고 있다.

현재 토론토는 27승 26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에 자리하고 있다. 토론토는 포스트시즌의 마지노선인 8번 시드에 위치하고 있지만, 그 뒤를 쫓고 있는 시애틀 매리너스(23승 30패)를 넉넉히 따돌리고 있다. 토론토는 남은 7경기에서 4승을 거두면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된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까워지면 선발 투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토론토는 올 시즌 내내 선발 투수들의 부진과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유일하게 제 몫을 했던 건 에이스 류현진이었다. 올 시즌 류현진의 성적은 11경기 60이닝 4승 2패 ERA 3.00. 강력한 원투펀치가 필요했던 토론토는 지난 트레이드 시장에서 워커를 영입했다. 올 시즌 워커는 10경기에 등판해 50.1이닝 4승 3패 ERA 2.86으로 류현진과 함께 로테이션을 이끌고 있다

매체의 설명대로 류현진이 오는 25일 양키스전에 선발 등판한다면 나흘 휴식을 취한 뒤 30일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등판이 가능하다. 워커 또한 2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등판한 후 나흘 휴식 뒤인 내달 1일에 열리는 2차전에 출전할 수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담당 기자 벤 니콜슨-스미스 또한 매체와 비슷한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이론적으로 류현진이 25일에 등판한다면, 정규 시즌 마지막 등판은 뉴욕 양키스전이고 포스트시즌 1선발로 나설 것이다"면서 "토론토는 여전히 류현진과 의견을 나누며 등판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고 밝혔다. 파워사다리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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