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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09-14 11:07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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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주현미각 출연해 신인시절을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주현미가 출연했다.

이날 주현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3대 가요대상을 휩쓸었던 가요계 전설이자 명실상부 트로트여제인 주현미 등장에 母들은 누가 먼저라할 것 없이 "내가 찐팬"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MC 신동엽은 "당시 고 3때였다, 노래면 노래, 미모도 출중, 약사 출신이라 더욱 화제가 됐다"면서 "이후 약국에 들리면 약사마다 노래를 얼마나 잘할까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다리게임

MC서장훈이 '추억으로 가는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고 하자 MC 신동엽은 "주현미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노래, 바로 주현미 남편이 만들어준 노래"라고 하면서 주현미 역시 원조 사랑꾼이라 했다.이어 '여봉'이라 부르던 수상소감도 유명하다고 하자 주현미는 "시간을 돌리고 싶다, 그땐 정말 어렸다"면서 당시 스물여덟이었다고 했다.

이에 MC들은 "신인이 아니었다면 결혼이 힘들었을까"라고 하자, 주현미는 "사랑이 전부였던 그 시절, 순수한 마음으로 가득하던 때"라면서 "이 부분 편집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주현미에게 과거 집에서 어떤 딸이었는지 묻자 주현미는 "엄마 말 잘 듣던 딸"이라면서 당시 선망의 직업인 약사로 일했던 때를 떠올렸다.

MC 신동엽은 "지금도 셀프 조제로 약을 챙겨서 먹냐"고 질문, 주현미는 "처방전에 의해서만 조제를 할 수 있다, 약국 그만둔지 오래됐다"고 했고 母들은 "자격증이 아깝다"고 말해 또 한 번 폭소하게 했다.

계속해서 MC들은 부모님에게 했던 미운 짓이 있는지 질문, 주현미는 "속을 안 썩이려 노력했었다"고 했으나 약국을 그만두고 갑자기 가수 선언했을 때를 떠올렸다. 주현미는 "엄마가 많이 울었다"고 대답, MC들은 "그게 최고의 미운 짓이다"고 말해 주현미를 민망하게 했다.

주현미는 "밤에 화장하고 드레스를 입고 나가야했을 때 대성통곡하셨다, 결혼한다고 했을 때도 많이 반대했다"고 덧붙였고 MC 신동엽은 "성인이 돼서 속을 많이 썩였던 것 같다"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OSEN
[사진]신트트라위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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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이승우(22, 신트트라위던)가 시즌 초반 골맛을 보면서 기대감을 한껏 올리고 있다.

이승우는 14일(한국시간) 새벽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스타연에서 끝난 2020-2021 벨기에 1부리그(쥬필러리그) 5라운드 앤트워프와 홈 경기에 선발 출장, 멀티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스즈키 유마, 콜리디오와 함께 공격 라인에 선 이승우는 눈 깜짝할 사이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승우는 경기시작 45초 만에 콜리디오의 패스를 잡아 박스까지 치고 들어간 뒤 왼발로 정확하게 오른쪽 구석을 향해 차 넣었다. 시즌 첫 골.

이승우는 내친 김에 추가골까지 뽑아냈다. 1-1로 팽팽하던 전반 22분 2-1로 다시 리드를 잡는 골을 터뜨렸다. 상대 수비수 실수 속에 동료 모리 코나테가 내준 패스를 받은 이승우는 골키퍼를 앞에 두고 오른발로 마무리를 지었다.

무엇보다 이날 득점은 이승우가 벨기에 리그 진출 후 터뜨린 데뷔골이었다. 이승우는 지난 시즌 구단 수뇌부와 코칭스태프의 갈등 속에 4경기 출장에 그쳤다. 그 중 풀타임은 단 한차례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달랐다. 이승우는 한 경기(안더레흐트)를 제외하고 모두 출장 기회를 잡고 있다. 특히 이날 경기 포함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 두 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한 것이기도 했다.

이승우의 위상이 달라진 것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실제 이날 이승우는 전방부터 적극적인 압박에 나서며 팀에 활력소가 됐다. 빠른 스피드와 넘치는 투지를 보이면서 팀에 활로가 됐다.

이날 이승우는 해트트릭 찬스까지 잡았다. 후반 15분 박스 안에서 동료가 내준 짧은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골대 왼쪽을 벗어났다.

이승우는 후반 19분 결정적인 도움 기회를 잡기도 했다. 중앙선 부근에서 단독 드리블로 치고 들어간 이승우는 왼쪽에서 쇄도하던 콜리디오에게 전달했다. 하지만 콜리디오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 장 뷰티의 선방에 걸리고 말았다.

신트트라위던은 이승우의 활약에도 2-3으로 앤트워프에 역전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수비라인에서 상대 공격수를 놓치면서 득점 후 쉽게 실점하면서 승기를 놓쳤다. 신트트라위던은 2-2로 맞선 후반 43분 역전골을 내줬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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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닮은 캐릭터도 논란…팬들 "고소해야"

[서울=뉴시스] 웹툰 '헬퍼2: 킬베로스'. 2020.09.13. (사진 = 네이버웹툰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네이버웹툰 '헬퍼2: 킬베로스'가 과도한 '여성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13일 웹툰계에 따르면, 최근 트위터를 중심으로 '헬퍼2'와 관련 '#웹툰내_여성혐오를_멈춰달라'라는 해시태그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이 웹툰의 독자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헬퍼 마이너 갤러리'에도 여성 혐오가 지나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아동·청소년 등 미성년을 대상으로 한 강간 모의 장면, 여중생을 상대로 한 성희롱과 노골적 성적 묘사 장면, 매춘을 자행하는 비행 승무원, 강간 희화화 등 노골적 여성혐오 장면과 대사가 버젓이 등장한다.파워볼엔트리

특히 지난 9일 공개된 247화가 논란의 불을 지폈다. 여성 노인 캐릭터를 알몸으로 결박하고 모발이 다 뜯긴 그녀의 머리에 약물 주사기를 꽂는 장면에 대해서는 "역겹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해당 웹툰은 '18세 이상 관람가' 등급이지만, 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삭 작가가 2011년부터 시즌 1, 2를 연재한 '헬퍼'는 가상 공간 '가나시'를 배경으로, 폭력성이 본래도 난무한다. 하지만 최근에 그 표현 수위가 지나칠 정도로 과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독자의 대다수인 남성팬들도 "남녀를 떠나 그냥 인간이 보기에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고 반응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웹툰 '헬퍼2: 킬베로스' 중 연예인 닮은 장면. 2020.09.13. (사진 = 네이버웹툰 캡처) photo@newsis.com
더구나 '헬퍼2'에는 유명 연예인들을 연상케 하는 캐릭터들도 대거 등장,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소셜미디어 등에 팬들이 제기한 지적에 따르면, '헬퍼2'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 그룹 '위너'의 송민호, 가수 아이유를 연상케 하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는데 희화화돼 있다.

특히 큰 문제는 아이유를 닮은 캐릭터로 보이는 '이지금'이다. 아이유가 현재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의 아이디 'dlwlrma'를 한글 키로 변환하면 이지금이 된다. 이 이름을 아이유의 계정에서 그대로 따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에 힘이 실리는 상황이다.

당연히 팬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누가 봐도 실존 인물을 비하한 것"에 대한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반응이 상당수 나오고 있다. 대신 "고소를 하겠다"는 팬들도 있다.

이런 웹툰의 무례함과 선정성은 비단 '헬퍼2'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여러 웹툰에서는 여성을 비하하거나 성적대상화로 삼는 장면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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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효성티앤씨의 항균∙소취 섬유를 사용해 만든 안다르의 애슬레저용 마스크가 출시된지 사흘만에 완판됐다.

14일 효성티앤씨에 따르면 안다르는 최근 효성티앤씨 소재로 만든 '리업 페이스 마스크' 3만장을 출시 사흘만에 완판하고, 15만장분 추가 공급을 요청했다.

리업 페이스 마스크에는 효성티앤씨의 항균(세균에 저항) 기능이 뛰어난 폴리에스터 '에어로실버', 악취 제거 기능과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덱스 '크레오라 프레쉬(creora® Fresh)'가 적용됐다.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마스크 착용 시간이 늘어난 가운데 소비자들은 마스크의 기본 기능인 발수와 더불어 귀가 아프지 않은 신축성, 땀이나 습기에도 냄새 나지 않는 소취 기능, 재사용 가능한 경제성 등을 고려, 해당 마스크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안다르 관계자는 "안다르는 계속해서 기능성을 갖춘 최고의 소재로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효성티앤씨와의 협업을 통해서도 기능과 편의성 모두 뛰어난 제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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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교통사고·검찰개혁 얘기, 사안과 관련 없어"
秋 "아들 軍문제로 국민께 송구"…'검찰개혁' 강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7월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최인아 책방에서 열린 경제사회연구원 세미나에서 '한국사회를 말한다 : 이념·세대·문화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아들 서 모 씨의 군시절 '특혜 휴가' 의혹과 관련해 사과문을 내놓은 가운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해야 할 얘기는 모조리 빼놓고 엉뚱한 얘기만 한다"며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사과'를 하긴 했는데, 도대체 '왜' 사과를 했는지 모르겠다. 그 이유는 나와 있지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얘기는 뭐 하러 하고, 이 맥락에 검찰개혁 하겠다는 얘기가 왜 필요한가. 도대체 그게 사안과 무슨 관계가 있나"라며 "자신은 원칙을 지켰단다. 원칙을 지켰는데, 왜 사과를 하나. 칭찬해 달라고 해야지"라고 지적했다.

이어 "불필요한 얘기만 줄줄이 늘어놓고 정작 해명이 필요한 부분들은 다 생략해버렸다"며 "장관님께 국민들이 듣고 싶어하는 해명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짚어 드리겠다"고 했다.

진 전 교수는 "의원실의 보좌관이 왜 아들 부대로 전화를 하나"라며 "보좌관은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다. 그런 보좌관에게 아들의 뒤치다꺼리 시킨 것은 공적 자원의 사적 유용에 해당한다.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방부 민원실엔 왜 전화를 하셨는지도 말씀하셨어야 한다"며 "아드님은 성인이고, 산소호흡기를 끼고 중환자실에 누워 있었던 것도 아니다. 부대에선 '다음부터는 이런 건 네가 직접 하라'고 지도했다는 말이 나온다. 외압에 부담감을 느꼈다는 얘기"라고 비판했다.

또 "통역관 선발을 둘러싼 청탁에 관해서는 증인이 최소한 세 명이 존재한다. 그들이 일관되게 청탁이 있었다고 증언한다"면서 "그런데 국방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아드님이 통역관 선발을 원한다는 사실을 대체 어떻게 알았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했는데, 도대체 '무엇'으로 심려를 끼쳤다는 말인지 알 수가 없다"며 "사과문을 보면 잘못하신 게 하나도 없다. 국민의 입장에서는 사과를 받더라도 그게 '무엇'에 대한 사과인지 정도는 알고 받아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점입가경이다"라며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더니, 이젠 포크레인을 부른다"고 덧붙였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주요 현안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추 장관은 앞서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제 아들의 군 복무 시절 문제로 걱정을 끼쳐 드리고 있다. 먼저 국민께 정말 송구하다는 말씀 올린다"며 사과했다.

추 장관은 "법무부 장관으로서 현재 진행 중인 검찰 수사에 영향을 줘서는 안 된다는 우려 때문에 그동안 인내하며 말을 아껴왔다. 검찰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히 진실이 밝혀지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며 "아들은 검찰 수사에 최선을 다해 응하고 있다. 검찰은 누구도 의식하지 말고, 오로지 실체적 진실을 밝히라는 국민의 명령에만 복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씨의 특혜 휴가 의혹과 관련해서는 "제 아들은 입대 전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다. 그런데도 엄마가 정치적 구설에 오를까 걱정해 기피하지 않고 입대했다"며 "군 생활 중 오른쪽 무릎도 또 한 번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래서 왼쪽 무릎을 수술했던 병원에서 오른쪽 무릎을 수술받기 위해 병가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에서 수술 후 3개월 이상 안정이 필요하다고 진단했지만, 아들은 한 달을 채우지 못하고 부대로 들어갔다. 물론 남은 군 복무를 모두 마쳤다. 이것이 전부"라며 "군대에서 일부러 아프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군은 아픈 병사를 잘 보살필 준비가 되어 있었고 규정에도 최대한의 치료를 권하고 있어 딱히 절차를 어길 이유가 전혀 없었다. 이 과정에서 일각의 의심대로 불법이 있었는지에 관하여는 검찰이 수사하고 있고 저는 묵묵히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고 했다.

추 장관은 "제 남편은 교통사고로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이다. 그런데 아들마저 두 다리를 수술받았고 완치가 안 된 상태에서 부대로 복귀했다"며 "어미로서 아들이 평생 후유증으로 고통을 겪지는 않을까 왜 걱정이 들지 않겠나. 그러나 대한민국 군을 믿고, 군에 모든 것을 맡겼다. 아들은 대한민국의 다른 아들들처럼 치료 잘 받고, 부대 생활에 정상 복귀하여 건강하고 성실하게 군 복무를 잘 마쳤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거짓과 왜곡은 한순간 진실을 가릴 수 있겠지만, 영원히 가릴 수는 없다. 상황 판단에 잘못이 있었으면 사죄의 삼보일배를 했다. 저와 남편, 아들의 아픈 다리가 국민 여러분께 감추고 싶은 부끄러움이 아니라 오히려 당당히 고난을 이겨낸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더 성찰하고 더 노력하겠다"며 "그 어떤 역경 앞에서도 원칙을 지켜왔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도 스스로를 되돌아보겠다. 저의 태도를 더욱 겸허히 살피고 더 깊이 헤아리겠다"고 밝혔다.파워볼

추 장관은 "검찰개혁과제에 흔들림 없이 책임을 다하는 것이 국민의 뜻이고 저의 운명적인 책무라 생각한다"며 "기필코 검찰개혁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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