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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08-06 18:47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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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까지 위탁생산계약…GSK에 공급 예정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치료제 생산기지가 된다.네임드파워볼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 전경./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영국 제약회사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와 4393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치료제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7015억원)의 63% 수준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6년 상장한 이후 단일공시 기준 최대 계약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며 계약종료일은 생산일정 등 계약 조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번 계약은 지난 4월10일 발표한 미국 비어바이오테크놀로지와의 수탁생산 계약에서 계약 주체가 변경된 것이다. 회사 측은 "비어바이오테크놀로지와 GSK가 공동 개발했던 치료제"라며 "치료제 개발 단계에 따라 계약 주체를 바꾸기로 했다"고 말했다.

비어바이오테크놀로지와 GSK는 코로나바이러스와 유사한 사스에 완치된 사람의 항체를 분리해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항체를 개발 중이다. 업계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대규모 생산 기술과 경험 등을 인정받아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상반기에만 1조7000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따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기술이전을 진행하고, 내년에 인천 송도 3공장에서 코로나19 중화항체(SARS-CoV-2 mAb)를 생산한다.
침수 주택 등 토사 제거, 파손 도로·제방 복구
침수 지역 복구 장면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5일 충남 천안시 목천면 소사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물에 잠겨 흙이 묻은 가재도구를 밖으로 끄집어내고 있다. 2020. 8. 5 jung@yna.co.kr

침수 지역 복구 장면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5일 충남 천안시 목천면 소사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물에 잠겨 흙이 묻은 가재도구를 밖으로 끄집어내고 있다. 2020. 8. 5 jung@yna.co.kr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장맛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가운데 지난 3일 집중호우로 많은 재산피해가 났던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는 사흘째 수해복구 작업이 이뤄졌다.

6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공무원과 군인,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포크레인과 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동원해 무너진 주요 하천 둑을 쌓고 침수된 주택과 상가에 밀려든 토사를 거둬냈다.

무너져 내리거나 파손된 도로와 하수 맨홀 주변 응급 보수에도 나서 이어지는 장맛비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자원봉사자들은 고압 세척기를 이용해 침수지역 가재도구와 사무용품 등에 묻은 흙을 씻어 내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서북구와 동남구보건소는 침수지역에서 수인성 감염병 예방 방역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침수지역 방역 모습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침수지역 방역 모습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폭우에 휩쓸려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되는 등 큰 피해가 났던 아산시도 군과 소방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의 도움을 받아 부서진 축대를 쌓고 막힌 배수로를 재정비하는 등 피해지역 곳곳에서 응급복구가 이어졌다.

물에 잠겼다 빠진 농경지와 비닐하우스에서는 농민들이 진흙과 부유물을 걷어내는 작업에 비지땀을 흘렸다.

시는 현재까지 사유시설과 공공시설에서 42.4%의 응급복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30분 집중호우로 통제됐던 탕정면 신풍교 하상도로와 둔포면 운용리 능안교차로는 주변 하천물이 빠지면서 통행이 재개됐다. 탕정 매곡리 봉강교는 밀려든 토사를 치운뒤 오후 5시쯤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다.
서울 HBSI 68.4로 하락
이번달 주택사업 경기 전망 지표가 정부 ‘8·4 주택공급 대책’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등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파워볼중계


주택산업연구원은 8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가 지난달보다 10.6포인트 내린 58.1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HBSI는 매달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500곳을 대상으로 주택사업 경기를 전망하는 지표다. 100을 기준으로 숫자가 낮을수록 전망이 부정적이라는 뜻이다.

이달 서울의 HBSI 전망치는 68.4로 지난달보다 7포인트 하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약화하기 시작한 지난 4월(59.6)부터 5월(80.7), 6월(106.2)까지는 상승했다. ‘6·17 대책’ 등 부동산 대책이 연달아 발표된 뒤 7월(75.4)과 이달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방광역시 전망도 악화했다. 광주와 대전이 각각 72.4와 73.3으로 70선을 유지했다. 반면 부산(51.4) 대구(59.4) 울산(69.5) 등은 50~60선에 그치면서 사업 개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대됐다.

재개발·재건축 수주 기대감은 각각 82.5와 79.0으로 지난달에 비해 악화됐다. 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경제 어려움이 지속되고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부동산 규제 등에 따른 기대감 축소로 지난달에 이어 이달 주택사업 경기도 어려워질 것”이라며 “주택공급 확대방안 등 정부 정책이 계속 발표되고 있어 주택공급 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마이데일리 = 고척돔 최창환 기자] 키움이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를 준 채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상대 투수에 대비한 변화가 아닌, 몸 상태나 최근 컨디션에 따른 변화다.

키움 히어로즈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키움은 지난 5일 12-3 완승을 따냈지만, 6일 맞대결에서는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1군에 등록된 후 휴식 없이 시즌을 소화해왔던 외국인타자 에디슨 러셀이 휴식을 취한다. “어제 경기 후 피로가 조금 쌓였다고 해서 제외했다. 내일도 상황 봐서 (휴식을)고민해볼 것”이라는 게 손혁 감독의 설명이다.

이밖에 이지영 역시 목에 담 증세를 보여 6일 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또한 손혁 감독은 “(서)건창이도 최근 흐름이 좋지 않아 라인업에서 제외하게 됐다. 오늘 경기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이름을)썼다, 지웠다를 반복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키움의 6일 KT전 타순은 김혜성(좌익수)-김하성(유격수)-이정후(우익수)-박동원(지명타자)-김웅빈(3루수)-박병호(1루수)-전병우(2루수)-주효상(포수)-박준태(중견수)다.

손혁 감독은 4번타자에 이정후가 아닌 박동원을 배치한 것에 대해 “윌리엄 쿠에바스와 맞대결 전적이 좋기도 했지만, 최근 컨디션이 좋은 (이)정후가 한 번이라도 더 치는 게 좋을 거라 생각했다. (박)병호도 어제 좋았지만, 아직은 편한 타순에서 치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류현진, 6일 애틀랜타전에서 시즌 첫 승 신고
[서울=뉴시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구단 SNS를 통해 에이스 류현진의 첫 승을 축하했다. (토론토 SNS 캡처)

[서울=뉴시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구단 SNS를 통해 에이스 류현진의 첫 승을 축하했다. (토론토 SNS 캡처)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기다리던 에이스의 첫 승에 토론토 블루제이스도 축하 인사를 건넸다

류현진(33·토론토)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팀이 2-1로 이겨 류현진은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류현진이 승리를 올리자 토론토는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Congratulations to Ryu on your first #BlueJays win!'이라는 문장과 함께 한글로 '블루제이스에서의 첫 승을 축하드립니다!'는 축하 인사를 남겼다.

류현진은 지난 겨울 토론토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통 큰 투자를 하며 데려온 에이스다. 토론토는 류현진과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역대 구단 투수 FA 중 최고액을 안길 만큼 류현진에 거는 기대가 컸다.

하지만 류현진은 개막 후 2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8.00으로 부진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던 지난해와 달리 제구가 흔들리고, 구속이 저하되는 등 불안감을 남겼다.

류현진은 시즌 세 번째 등판 만에 자신을 향한 걱정을 모두 털어냈다.

이날 류현진은 주무기인 체인지업의 구위가 살아나면서 애틀랜타 타자들을 손쉽게 요리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91.5마일(147.2㎞)까지 나왔다.파워볼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5.14로 내려갔다.

한편,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경기 후 "지난 등판보다 직구와 커터가 좋아졌다. 체인지업과 직구, 커터가 모두 향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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