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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06-30 11:53 조회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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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금도 코로나19는 방역의 빈틈을 어김없이 파고들고 있다"며 "취약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 방어하고, 해외유입 경계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더팩트 DB


지역발생 23명·해외유입 20명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43명 늘었다.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국내에서도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3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43명 늘어난 1만280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환자 감염경로는 23명이 지역사회 내 감염이고, 나머지 20명은 해외유입 사례다.동행복권파워볼

지역사회 감염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전파가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서울(6명)과 경기(7명) 등 수도권에서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외에 대전에서 5명, 광주 3명, 강원·충북 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 지역 종교시설 및 소모임 등에서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수도권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와 대전이 심상치 않다. 대전에서는 방문판매업체발, 광주에서는 사찰발 관련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다.

해외 유입 사례 20명 중 검역소에서만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7명은 입국한 뒤 인천(3명), 서울(1명), 부산(1명), 세종(1명), 경북(1명) 지역 자택이나 시설에서 자가격리중 확진됐다.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282명을 유지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08명 늘어 총 1만1537명이 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65명 줄어든 981명으로 집계됐다. 격리 중인 환자가 1000명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 9일(989명) 이후 21일 만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금도 코로나19는 방역의 빈틈을 어김없이 파고들고 있다"며 "취약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 방어하고, 해외유입 경계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글 AI스피커 ‘네스트 허브’ 적용
하반기 AI스피커 잇단 신제품 출시

LG유플러스는 ‘구글 네스트 허브’ 등으로 구성된 홈 IoT(사물인터넷) 패키지 ‘U+ 스마트홈 구글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제공]


코로나19가 발발한 언택트(비대면) 트렌드가 인공지능(AI)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 2년여 간 뜸하던 신제품이 잇달아 출시되면서 하반기 ‘AI 스피커 시장 대전’이 예고된다.

LG유플러스는 ‘구글 네스트 허브’ 등으로 구성된 홈 IoT(사물인터넷) 패키지 ‘U+ 스마트홈 구글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네스트 허브’는 구글이 2년 만에 내놓은 AI 스피커 신제품이다. 최초로 7인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태블릿PC 모양을 띄고 있다. 동영상 시청·레시피 검색 등 비주얼 콘텐츠 이용이 가능해 기존 AI 스피커와 차별화했다. 구글 어시스턴트이 장착돼있고, 한 개의 화면에서 스피커와 연동된 모든 홈네트워크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단품 가격은 11만5000원이다.

LG유플러스의 ‘U+스마트홈 구글 패키지’는 최근 1인 가구의 OTT 서비스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기획된 상품이다.

‘네스트 허브’와 ▷조명 색·밝기 변경 및 숙면·집중모드 기능을 가진 ‘무드등’ ▷가전제품의 전원을 제어하고 화재 위험 방지가 가능한 ‘멀티탭’을 하나로 묶었다. 멀티탭과 무드등 중 한 가지는 각종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AI 리모콘으로도 변경할 수 있다.FX시티

월 이용료는 7700원이다. U+모바일 또는 인터넷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구글 서비스와 LG유플러스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구글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가입 고객 전원에게 ▷유튜브 프리미엄(YouTube Premium) 멤버십 3개월 ▷구글 원(Google One) 멤버십 3개월 무료 체험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네이버·구글 등 AI 스피커 시장 강자들과 손잡고 연이어 신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네이버와 함께 탁상시계형 ‘클로바클락+’도 출시한다. AI 리모컨과 출발 타이머 기능 등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올 하반기 AI 스피커 시장은 ‘대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카카오·구글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카카오도 연내 자사 AI 스피커 ‘카카오 미니’의 후속작 ‘미니 헥사(mini hexa)’를 출시한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AI 스피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한 까닭이다.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실용성이 없게 느껴지던 기능도 언택트 트렌드가 확산되며 부각됐다.

국내 AI 스피커 시장 규모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2018년 300만대였던 보급 대수는 지난해 800만대로 훌쩍 뛰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AI 스피커 시장 점유율은 KT가 39%로 1위, SKT 2위(26%), 네이버 3위(16%), 카카오 4위(12%) 순이다. 구글이 디스플레이형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지각 변동이 생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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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검체 채취.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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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늘어 누적 1만280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3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류영상 기자 ifyouar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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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한령 이후 처음 중국 전역 韓 상품 판매해
내달 1일 씨트립 슈퍼보스 라이브쇼에 40분간 방영
관광공사 “한중 관광교류 새로운 시작 의미”

한국관광공사는 내달 1일 라이브로 방송되는 중국 씨트립의 슈퍼보스 라이브쇼에서 한국 관광 상품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중국이 한한령 해제 움직임을 보이면서 한·중 관광교류에 활기를 찾고 있다. 그 신호탄으로 한국관광공사와 중국 최대 여행기업인 트립닷컴그룹이 공동으로 한국 관광상품 판촉에 나선다. 한국 관광상품이 중국 전역으로 공식 판매되는 건 2017년 중국 내 한국관광단체상품 판매 금지령(한한령) 이후 처음이다. 중국 정부도 한국행 단체관광상품 판매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는 7월 1일 아시아 최대이자 중국 최대 여행기업 트립닷컴그룹의 중국 브랜드인 ‘씨트립’과 공동으로 ‘슈퍼보스 라이브쇼’(Super BOSS Live Show)를 통해 한국 관광상품 판촉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씨트립의 슈퍼보스 라이브쇼는 인플루언서나 연예인이 등장해 상품을 판매하는 일반 라이브 커머스와 달리 트립닷컴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인 량젠쟝(梁建章, James Liang) 회장이 직접 출연해 해당 여행지를 소개하면서 호텔 숙박권과 관광상품의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슈퍼보스 라이브쇼’의 한국 여행 상품 판매는 해외 목적지로서는 최초이기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관리와 안전함을 증명하는 한편, 일상적인 교류가 회복되는 대로 한국이 인기 관광목적지가 될 것이라는 중국 여행업계의 기대를 반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침체한 관광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국 여행 상품 판매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중국 전역으로 한국 관광상품을 공식 판매하는 건 2017년 한한령 이후 처음이기 때문이다. 중국 당국은 당시 한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 내 한국행 단체관광 상품 판매 금지령을 내렸다. 이후 베이징·산둥성·후베이성·충칭 등으로 점진적으로 한국 단체 관광상품 판매 허용 지역을 늘렸다.

본격적인 한한령 해제 움직임은 올해 초 부터였다.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화둥 지역 등 중국 각지에서 출발하는 수학여행 단체 관광객 3500여명을 유치했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대형 수학여행단의 방한을 매우 이례적으로 평가했다. 중국 내 건강식품·생활용품 판매기업인 이융탕의 임직원 5000명이 5박 6일간 포상(인센티브) 관광차 인천을 찾기도 했다.여기에 중국 시진핑 주석의 방한 가능성도 커지면서 한한령도 서서히 걷히는 것 아니냐는 장밋빛 전망도 나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 내 한국행 단체 관광객 일정을 전면 금지했다. 당시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최근 중국 내 방한 관광이 회복 분위기였지만, 현재로선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무기한 연기”라고 밝힌지 6개월 만에 한국 관광 상품을 판매 재개한 것이다.

이번 라이브 방송으로 본격적으로 중국 내 한국관광 상품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영주 관광공사 홍보팀장은 “이번 한국 특집 라이브쇼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초로 추진되는 방한상품 판촉마케팅인 동시에 중국 최대 OTA(온라인여행사·Online Travel Agency)와의 협력사업이라는 점에서 한중 관광교류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상징성을 갖는다”며 “일상생활과 양국 교류가 정상화되는 시점을 전후해 방한관광 활성화의 전환점이 되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씨트립의 슈퍼보스 라이브쇼 한국특집은 7월 1일 오후 8시(현지시간)부터 약 40분간 열릴 예정이다. 인터콘티넨탈, 쉐라톤, 신라호텔 등 국내 유명호텔과 에버랜드, 남이섬, 스키장 등 60여 개의 여행상품을 중국 메신저인 ‘위챗’과 씨트립을 통해서 라이브로 판매한다. 씨트립의 슈퍼보스 라이브쇼는 지난 3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중국에서 총 15차례 방송됐다. 중국 국내 관광지를 대상으로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는 회당 평균 거래액 4000만 위안(한화 약 68억 원), 총 누계판매 금액 6억 위안(한화 약 1020억 원)을 기록했다.
[머니투데이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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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홍선영 인스타그램

가수 홍진영의 언니 방송인 홍선영이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홍선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인 남성 둘 올리고. 150kg 거뜬하다'는 해쉬태그(#)와 함께 운동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홍선영이 남성 트레이너 두 명을 운동기구 위에 태운 뒤 하체로만 들어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이 영상에 잇따라 "홍선영의 운동능력이 대단한 것 같다"는 댓글을 남겼다. 한 팬은 "보호장구 꼭 착용하고, 부상 조심하면서 운동하시라"는 염려 섞인 댓글을 달기도 했다.파워볼게임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의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인 홍선영은 지난해 104kg였던 몸무게를 60kg대로 만들겠다며 공개 다이어트 선언을 한 바 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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