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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2-23 13:2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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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회 때 '공정성 논란'..그린 공략 더 어려워질 듯
지난해 ANA 인스피레이션 최종 라운드 때 벽 앞에서 이글 칩샷을 시도하는 이미림.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지난해 ANA 인스피레이션 최종 라운드 때 벽 앞에서 이글 칩샷을 시도하는 이미림.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ANA 인스피레이션에서 공정성 논란을 빚었던 18번 홀(파5) 그린 뒤 '크고 푸른 벽'이 없어진다.

LPGA투어는 오는 4월 2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코스에서 개최하는 ANA 인스피레이션은 작년처럼 관중 없이 치르기로 했다고 22일(한국시간) 밝혔다.

작년에도 이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때문에 관중 없이 치렀다.

똑같은 무관중 대회지만 작년 대회 때 18번 홀 그린 뒤에 설치했던 커다란 가설 벽이 올해는 없어지는 게 다르다.

원래 18번 홀 그린 뒤에는 대회 때마다 대형 관람석이 설치됐다.

무관중으로 치르면 관람석이 필요 없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관람석이 있던 자리에 가설 벽을 세웠다.

이 가설 벽은 공정성 논란의 대상이 됐다.

연못으로 둘러싸인 18번 홀 그린은 짧아도 안 되지만 너무 길게 쳐도 그린 너머 물에 빠진다.

하지만 가설 벽 덕분에 볼이 그린을 넘어갈 걱정 없이 마음껏 두 번 만에 그린을 공략할 수 있었다.

벽에 맛은 볼을 드롭 존에 내려놓고 편하게 세 번째 샷을 하도록 허용했기 때문이었다.

특히 벽은 애초 설치됐던 관람석보다 더 크고, 그린에 더 가깝게 만들었다.

선수들은 일부러 두 번째 샷으로 벽을 맞추고 드롭 존에서 세 번째 샷을 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우승자 이미림(30)도 최종 라운드 때 이곳에서 드롭한 뒤 극적인 칩인 이글을 뽑아냈다.

관람석은 꼭 필요한 구조물이었지만, 가설 벽은 그린을 넘어가는 볼을 막아주는 역할 말고는 다른 목적이 없었다.

이 때문에 작년 대회는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 언론은 한동안 '벽이 대회의 권위와 전통을 망쳤다'는 식의 기사를 내보냈다.

토너먼트 매니저인 알리사 랜돌프는 "올해는 18번 홀 그린 뒤에 아무것도 없다. (관람석조차 없던) 1972년처럼 18번 홀은 완전한 아일랜드 그린이 들어선다"면서 "작년에 배운 게 많다"고 말했다.

그린 뒤 벽이 없어지는 올해 대회는 18번 홀은 작년보다 한층 공략하기 어려워질 전망이다.파워볼게임

투온을 시도하는 선수가 거의 없어지고 대부분 선수는 그린 앞 100야드 안팎에서 세 번째 샷으로 승부를 걸게 되면서 극적인 이글은 구경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khoon@yna.co.kr
'라디오스타' 제공
'라디오스타' 제공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송창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집에서 각서를 쓴 웃픈 이유를 고백한다.

송창의와 꼭 닮은 딸 하율은 아빠를 따라 ‘라디오스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우리 아빠 올라프 닮았어요!”라고 팩트 폭격을 가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강성아)는 아이들 케어 하느라 24시간이 모자란 슈퍼 엄마 아빠 4인 오은영, 송창의, 김지혜, 이지혜와 함께하는 ‘창의로운 육아의 지혜’ 특집으로 꾸며진다.

뮤지컬, 드라마 등에서 주로 훈훈하고 반듯한 캐릭터를 연기해 온 송창의는 최근 한 프로그램을 통해 단란하고 털털한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꺼내고 있다. 2018년 이후 3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격하는 송창의는 자신만 인정하지 못하는 ‘토크 블랙홀’ 마력을 뽐내며 활약할 예정이다.

송창의는 최근 집에서 아내에게 각서를 쓴 이유를 공개한다. 현장에서는 송창의가 직접 쓴 각서가 공개돼 MC들의 시선을 강탈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송창의가 각서까지 쓰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딸 바보’로 유명한 송창의는 올해 5살이 된 딸 하율이 자랑을 늘어놓는다. 그는 “하율이가 식당에 가면 자기도 사인을 해준다고 나선다”며 평소 얌전한 편인 엄마와 아빠와 다르게 남다른 인싸력을 가진 딸의 매력을 공개해 미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송창의의 딸 자랑에 이어 딸 하율이 ‘라디오스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현장을 귀여움으로 꽉 채운다. 아빠 송창의와 똑 닮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한 하율은 “우리 아빠 올라프 닮았어요”라고 조곤조곤한 어투로 팩트 폭격을 가해 아빠를 움찔하게 만든다는 후문이다. 최연소 깜짝 게스트 하율이의 활약을 궁금하게 한다.

한편 '창의로운 육아의 지혜' 특집 스페셜 MC로는 '육아 고수' 샘 해밍턴이 출격한다. 지난해 9월 게스트로 출격해 30kg 감량 소식을 알렸던 그는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근황을 밝힌다.

올해 6살, 5살 연년생 형제 윌리엄과 벤틀리의 아빠인 샘 해밍턴은 수염을 기르면 스킨십을 할 때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꿀팁을 전수한다.파워볼게임

또 샘 해밍턴은 최근 자신의 과거 사진을 발견하곤 윌리엄과 똑 닮은 모습에 깜짝 놀랐다고 밝히며 “윌리엄이 나랑 똑같이 크면 어쩌나 걱정이 됐다”며 도플갱어 아빠의 고민까지 털어놓는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송창의의 붕어빵 딸 하율의 ‘라디오스타’ 스튜디오 깜짝 등장은 오는 24일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s2014@osen.co.kr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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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희,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김동희 중학교 시절 밴드 글, 성적표 캡처/사진=머니투데이 DB, 온라인 커뮤니티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동희의 과거 학창시절 행적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김동희는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99년생 배우 김동희 학폭 가해자'라는 글이 게재되면서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이 글에는 김동희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A씨가 김동희의 흡연과 폭행 등을 폭로한 내용이 포함됐다.

A씨는 "중학교 때 약한 친구들을 데리고 포켓몬 게임이라는 걸 하면서 괴롭혔다. 전자담배를 목에 걸거나 교복 주머니에 갖고 다니며 교실 안에서 피기도 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장애를 겪고 있는 후배 여학생과 동창생을 괴롭혔다"라고도 주장했다.

김동희 소속사 측이 해당 글에 대해 "배우 본인과 학교 관계자에게 사실을 확인을 해 본 결과, 학폭과 관련된 일이 없었음을 확인했다"고 해명했으나 의혹은 쉽게 사그라 들지 않았다.

김동희의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된 다음날인 22일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동희가 중학교 반 밴드에 올린 지각 예고 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이 글에는 김동희가 중학생 때 소속돼 있던 반의 밴드 게시글로 추정되는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김동희는 "선생님 내일 많이 지각할 것 같아서 미리 밴드에다 공지합니다"라며 지각을 당당히 예고하는 당돌한 모습을 보였다.

김동희는 "오늘 롯데월드를 갔는데 지금 집에 가고 있다. 다리가 터질 것 같고 온몸이 근육통으로 인해 지쳐있는 상태"라며 "어지러운 걸 많이 타다 보니 정신적으로도 많이 어지럽다. 집에 가서 씻고 누우면 바로 잠이 올 텐데 다음날 7시에 일어나는 건 육체적, 정신적 상태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지각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마음, 얼굴 모두 아름다우신 OOO 선생님께서는 이런 저를 이해해 주실 거라 믿고 최대한 빨리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는 김동희가 글 마지막에 언급한 선생님 이름이 최근 공개된 김동희 성적표에 적힌 선생님의 이름과 동일해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학교가 놀이터냐" "선생님이 친구인 줄 아나" "선생님을 뭘로 보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1999년생인 김동희는 이목중, 안양예고를 졸업했다. 김동희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앤피오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한 이후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 '이태원 클라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인간수업'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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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mt.co.kr

SK 와이번스 인수한 신세계와 연봉 27억 원 입단 계약···20년 만에 한국 복귀

추신수가 신세계그룹 이마트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추신수 선수가 미국 텍사스 자신의 집에서 한국행 결심 이유를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이영미 기자


[일요신문] 메이저리그에서 16시즌을 뛴 추신수가 마침내 KBO리그 무대에 선다.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금 137만 달러를 받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던 그가 2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2월 23일 신세계그룹은 메이저리그 FA 신분인 추신수와 연봉 27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중 10억 원은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기 결정했고 구체적인 사회공헌활동은 구단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2007년 4월 2일 SK 와이번스에 의해 해외파 특별지명 대상이 된 추신수는 14년 만에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그룹과 인연을 맺게 됐다.

추신수가 한국행을 결정하기란 쉽지 않았다. 야구하는 두 아들과 초등학생인 딸,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오랜 시간을 떨어져 지내는 게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운명을 믿었다. 최근까지 메이저리그 7,8개 팀에서 크고 작은 규모의 영입 제안이 있었지만 계속 기다려달라고 말했던 것도 신세계그룹의 적극적인 제안에 마음이 흔들렸기 때문이다.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 주 사우스레이크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인 썸타임즈<이영미 MLB 라이브>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자신한테 세 가지 옵션이 있었다고 밝혔다. 첫 번째는 가족들을 위해 은퇴하는 것, 두 번째는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이어가는 것, 세 번째가 한국행이었다는 설명이다.

추신수가 신세계행을 결정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이는 아내 하원미 씨다. 하 씨는 며칠 동안 고민을 거듭하는 남편에게 “부모님 손을 잡고 시작한 야구, 부모님 앞에서 멋지게 다시 보여 달라”며 응원을 보냈다. 자신은 세 아이들을 잘 보살피며 지낼 테니 KBO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말로 남편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줬다.

– 다음은 추신수가 한국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안녕하세요. 추신수입니다.

아무리 야구를 좋아하고, 야구를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해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야구를 보는 시각에, 또 야구선수 추신수를 보는 시각에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메이저리그에서 고맙게도 저에 대한 좋은 평가를 전했고, 제가 거부하기 어려운 좋은 조건을 제안해준 팀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추신수 야구 인생의 새로운 챕터에 어떤 모멘트를 갖고 가야 할지 오랜 시간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마음이 한국 야구, KBO리그로 향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제 생각과 신세계 그룹의 방향성과 정성이 맞아 떨어지면서 제가 20년 만에 다시 한국 야구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신세계 그룹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 야구의 끝이 어디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SK-신세계’라는 팀을 통해 제가 할 수 있는 야구를 최대한 보여드리겠다는 약속을 하고 싶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갖고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약속보다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야구장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다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곧 한국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미국 텍사스=이영미 스포츠전문기자 riveroflym@ilyo.co.kr





서동철 기자 ilyo1003@ilyo.co.kr
2024년 2월까지 3년 임기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최태원 신임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의 의원총회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최태원 신임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의 의원총회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상의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정기 의원총회를 열고 최태원 회장을 제2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최 회장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추대된 후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이런 일을 맡은 데 대해 상당한 망설임과 여러 생각, 고초가 있었지만 나름 무거운 중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서울상의회장을 이끌어 나가며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이야기가 있어야지, 혼자서는 이 일을 해 나가기가 어렵다"며 "많은 분과 함께 경영 환경과 대한민국의 앞날,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상의 회장 임기는 3년이고 한 차례 연임 가능하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회장 선출과 함께 서울상의 회장단의 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범수 카카오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박지원 두산 부회장, 이한주 베스핀 글로벌 대표, 이형희 SK SV위원회 위원장,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 7명이 서울상의 부회장단에 새롭게 합류했다.

상의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과 산업구조 변화의 흐름에 맞춰 IT, 스타트업, 금융 기업들이 회장단에 새롭게 합류했다"며 "이를 통해 상의는 전통적인 제조업뿐 만 아니라 IT 등 새로운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이슈에 대해 산업계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최태원(왼쪽) 신임 서울상공회의소 회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의 의원총회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최태원(왼쪽) 신임 서울상공회의소 회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의 의원총회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23. photo@newsis.com
최 회장은 다음달 24일 대한상공회의소 정기총회에 서울상의를 대표해 대한상의 회장 후보로도 추천받게 된다. 관례상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겸한다.

국내 4대 그룹 총수가 대한상의 회장에 오르는 것은 최 회장이 처음이다. 대한상의는 현 정부들어 국내 최대 경제단체로 부상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국정농단 사건으로 위상을 회복하지 못하는 사이 대한상의가 대표 경제단체로서 입지를 다진 것이다.

재계는 대한상의의 높아진 위상과 함께 최 회장의 영향력에 남다른 기대를 걸고 있다.

최 회장은 그동안 강조해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외연을 재계 전반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우태희 대한·서울상의 상근부회장도 재선임됐다. 회의에는 박용만 대한·서울상의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회장, 우석형 신도리코 회장,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 이우현 OCI 부회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우태희 대한·서울상의 상근부회장 등 서울상의 의원 70여명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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