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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1-22 11:47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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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야생마' 이상훈 존경…"한국 최고의 좌완 투수 되고 싶다"



한화 좌완투수 김범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좌완 파이어볼러 김범수(26)는 최근 자신의 등번호를 17번에서 47번으로 바꿨다.파워볼게임

롤모델인 '야생마' 이상훈 해설위원을 닮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김범수는 17일 통화에서 "최근 노수광 선배가 정중하게 내 등번호를 쓰고 싶다고 부탁하더라"며 "새 번호를 찾다가 평소 존경하던 이상훈(50) 선배의 배번으로 교체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상훈 선배를 닮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상대 타자와 멋있게 정면 대결하는 한국 최고의 좌완 투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범수가 이상훈을 존경하기 시작한 건 2018년부터다.

1995년생 김범수는 199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활약한 이상훈의 현역 시절 모습을 직접 보진 못했지만, 우연히 접한 과거 영상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다.

김범수는 "짜릿한 느낌이 들 정도로 이상훈 선배의 투구 모습이 멋지더라"며 "나이 차가 많은 대선배이고 아직 직접 뵌 적도 없지만, 이상훈 선배처럼 멋진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LG 트윈스 시절 이상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범수가 이상훈 위원을 닮기 위해 바꾼 건 등번호뿐만이 아니다. 그는 2019년부터 장발을 유지하고 있다.

장발은 선수 시절 이상훈 위원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김범수는 "비시즌에도 머리카락 길이를 유지하고 있다"며 "등번호, 장발뿐만이 아니라 실력도 이상훈 선배를 닮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는 KBO리그에서 보기 드문 좌완 파이어볼러다. 시속 150㎞대 직구와 날카로운 체인지업, 백도어 슬라이더를 구사한다.

직구의 구위가 좋고 변화구의 무브먼트가 수준급이다. 상황별 기복이 심한 것과 제구력 문제는 개선점으로 꼽힌다.

김범수는 "요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하체 훈련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며 "지난해 말 고관절 통증으로 고생하기도 했는데, 하체를 단련해서 새 시즌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고 말했다.

새로 부임한 외국인 지도자들에 관해서도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범수는 "호세 로사도 투수코치님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까지 출전한 좌완투수였다고 들었다"며 "미국엔 나처럼 볼이 빠르지만, 제구력이 떨어지는 선수가 많을 것 같은데, 로사도 코치님께 개선법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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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에서 이틀째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21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20일 발매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본 정규 1집 ‘스틸 드리밍’은 발매 첫날에 이어 이틀 연속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발매 이튿날 8816장이 추가로 팔린 이 앨범의 이틀간 누적 판매량은 총 6만 9890장을 기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본 1집 '스틸 드리밍'은 ‘계속 꿈을 꾸고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모두 10곡이 수록됐다. 일본 오리지널 신곡 ‘포스(Force)’를 포함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미니소드 원:블루 아워(minisode1 : Blue Hour)’ 타이틀곡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와 지난해 1월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매직 아워’ 수록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에인젤 오어 데블’의 일본어 버전 등을 담았다.

특히, 일본 오리지널 신곡인 ‘포스’는 일본 TV애니메이션 ‘월드 트리거’ 시즌2의 주제곡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0일 선공개돼 라인뮤직 송 톱100 일간 차트에서 7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송 톱100 주간 차트(1월 13~19일 집계 기준)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미니소드 원 : 블루 아워’로 약 47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달성하며, ‘4세대 아이돌 대표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5G 이동통신장비에 대해 국제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CC인증은 IT 제품의 보안성을 평가하는 ISO 15408 국제 기준으로 세계 각국에서 관리하고 있는 보안성 평가 기준 중 공통적인 평가 항목에 대한 충족 여부를 검증해 획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1월부터 캐나다 보안 평가업체인 라이트십사와 5G 이동통신 기지국의 보안성 검토를 시작해 11월 완료했으며, 국제 CC 포털에 보안제품으로 등록했다.

또 2021년 1월에는 업계 최초로 5G 이동통신 기지국을 미국 국가안보국(NSA) 산하 국가정보보증협회(NIAP)에서 관리하는 보안 인증 제품(PCL)으로 등재했으며, 캐나다 국방부 산하 통신보안국(CSE)의 인증 제품(CP) 목록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국제 표준인 CC인증과 병행해 자체적인 정보 보안 체계를 구축해 추가적인 보안 검증 및 인증 단계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북미 지역에서 5G 상용망 공급 뿐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제품 신뢰도 제고를 위해 CC인증을 획득을 추진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 전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미국 버라이즌과 대규모 5G 상용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미국 국방부 5G 기술 검증에 이동통신장비 공급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캐나다 텔러스·비디오트론과 4G/5G 상용 사업에 진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북미 5G 이동통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정서형 전무는 "5G 이동통신이 개인과 산업, 사회 곳곳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만큼 정보 보안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공급망 완결성, 고객과 사회와의 실시간 소통에 더해 제품에 대한 엄격한 보안 인증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5G 공급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5G장비 #국제CC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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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김재영 기자]

뇌동맥류 발병률 2~3%…뇌출혈 50~60대서 많이 발생
겨울철·환절기에는 혈압 변동 폭 커져 주의 필요
뇌동맥류 터지면 손상 부위별에 따라 후유증 제각각
성인병 관리 필수…중년 이후 뇌혈관 촬영 권장


Vertigo illness concept. Man hands on his head felling headache dizzy sense of spinning dizziness,a problem with the inner ear, brain, or sensory nerve pathway.
Vertigo illness concept. Man hands on his head felling headache dizzy sense of spinning dizziness,a problem with the inner ear, brain, or sensory nerve pathway.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민병헌(34)이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뇌동맥류 질환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뇌혈관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한데요, 조용히 다가와 목숨을 위협하는 ‘뇌 속 시한폭탄’ 뇌동맥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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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 환자 꾸준히 증가…기온 떨어지는 겨울철 ‘위험’


뇌동맥류는 뇌 속 혈관이 얇아지면서 부풀어 올라 혹이 생긴 상태로, 뇌졸중을 부르는 ‘뇌출혈 전 단계’를 의미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5년 5만8541명이었던 뇌동맥류 환자 수는 2016년 7만828명, 2017년 8만492명, 2018년 9만8166명, 2019년 11만5640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뇌출혈은 원인에 따라 ‘외상성 뇌출혈’과 ‘자발성 뇌출혈’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외상성 내출혈은 교통사고 같은 외부 충격으로 뇌혈관이 터지면서 생기는 출혈을, 자발성 뇌출혈은 질병으로 인한 출혈을 가리킵니다.

자발성 뇌출혈 중 가장 흔히 발생하는 게 ‘지주막하출혈’입니다. 두개골 안쪽에서 뇌는 경막·지주막·연막으로 구성된 3중 뇌막에 둘러싸여 있는데, 뇌동맥류는 지주막하 공간에 위치해 파열되면 우선 지주막하에 혈액이 퍼지게 되므로 지주막하출혈이라고 합니다

뇌동맥류 파열은 보통 혈압이 갑자기 높아지는 상황에서 발생합니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과 일교차가 벌어지는 환절기에는 혈압의 변동 폭이 커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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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 파열 시 10명 중 7명 극심한 후유증…성인병 관리 필수


뇌동맥류 발병률은 인구의 2~3%, 뇌동맥류가 터질 확률은 10만 명당 50명 수준입니다. 뇌혈관 질환은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구분할 수 있는데, 뇌경색은 노인 환자가 많지만, 뇌출혈은 50~60대 중년층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뇌동맥류가 생기는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흡연·고혈압·당뇨·동맥경화 등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성인병 치료와 금연이 필수죠.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적인 뇌 CT·MRI 검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엔 혈관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검진을 통해 뇌동맥류를 발견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뇌혈관이 경미한 수준으로 터지면 출혈 순간에 두통이 발생합니다. 의식이 있는 환자들은 망치로 머리를 세게 얻어맞은 듯하다거나 평생 이렇게 아픈 적은 없었다고 표현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출혈 자체로 뇌막이 자극돼 오심·구토와 뒷목이 뻣뻣한 증상이 나타나고, 심각한 경우 두개골 내 압력이 올라가면서 뇌가 압박돼 의식저하·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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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가 터지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환자는 3분의 1 수준입니다. 나머지 3분의 1은 돌이킬 수 없는 후유증을 남기고, 3분의 1은 사망한다니 무서운 질환이죠.

뇌에 있는 동맥은 전 뇌동맥·중 뇌동맥·후 뇌동맥·추골동맥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손상 부위에 따라 후유증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전 뇌동맥이 손상 시 팔·다리 반신마비와 더불어 성격 변화·인지 장애가, 운동중추가 있는 중 뇌동맥이 손상되면 언어장애·팔다리 마비 증상이 나타납니다. 후 뇌동맥 손상 시 시야 장애가 발생하는데, 특히 우측 후 뇌동맥이 손상됐을 땐 양 눈의 좌측 시야가 보이지 않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머리의 뒷부분에 자리하고 있는 추골동맥이 손상되면 현기증이 나타나고 사물이 겹쳐 보이는 증상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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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열성 동맥류 진단 시 재출혈 가능성·합병증 우려 ‘적극적 치료’


뇌혈관 수술을 받는다는 건 두렵고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뇌에는 혈관뿐 아니라 수많은 신경이 가느다란 실처럼 뻗어있어 수술이 쉽지 않죠.

비파열성 동맥류는 환자의 나이·건강 상태·동맥류 위치·모양·크기 등을 고려해 치료합니다. 크기가 2㎜ 이하거나, 고령 내지는 다른 중대한 질병을 앓고 있다면 경과 관찰을 하면서 보존적 치료를 합니다. 파열성 동맥류는 재출혈 가능성을 낮추고 이후 나타나는 합병증을 치료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치료하게 되죠.

치료 방법은 크게 ‘개두술 및 뇌동맥류 결찰술’과 ‘혈관 내 코일 색전술’이 있습니다.

뇌동맥류 결찰술은 신경외과에서 시행하는 전통적인 방법의 수술로, 두개골 편을 제거하고 뇌 조직 사이에 있는 뇌동맥류를 확보한 뒤 작은 클립으로 뇌동맥류 발생 부위를 묶어주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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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내 색전술이라는 새로운 치료법도 등장했습니다. 혈관에 가느다란 카테터를 삽입해 뇌까지 접근한 다음, 뇌동맥류 안에 백금으로 된 코일을 채워 혈액이 흐르지 않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혈액이 흐르지 않으면 뇌압의 영향이 없으므로 혈관이 터질 위험도 사라지죠. 색전술 이후에는 정기적인 추적검사를 통해서 잘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뇌동맥류가 생기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명확한 예방법도 없죠.

평소 혈관 건강과 기저질환 관리에 힘쓰고, 위험인자를 갖고 있거나 직계 가족 중 2명 이상 뇌동맥류를 진단받은 적이 있다면 뇌혈관 촬영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만합니다. 중년 이후엔 증상이 없더라도 뇌혈관 검사를 통해 한 번쯤 확인해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예방과 조기 진단이기 때문입니다.

[이투데이/김재영 기자(macca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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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최창민이 소속사 사기로 스무 살의 나이에 빚더미에 올랐던 아픈 과거를 회상했다. 최창민이 최전성기에 연예계를 떠난 이유였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최창민이 새 친구로 출연해 청춘여행을 함께했다.

최창민은 1990년대 후반 가수로 배우로 또 모델로 맹활약한 최고의 청춘스타였다. 불혹의 나이에도 청량미 넘치는 미모를 간직한 최창민의 등장에 청춘들은 반색했다. 특히나 여성 출연자들은 “잘생겼다” “주변이 환해졌다”면서 행복감을 표했다. 그야말로 ‘꽃도령’의 등장. 이에 최창민은 “다들 뵙고 싶었다”라고 화답했다.

최근 명리학자로 활동 중인 그는 최전성기에 활동을 접게 된 계기에 대해 “원래 있던 회사에서 앨범을 하나 더 내자고 연락이 왔는데 투자금 사기였던 거다. 인감도장을 맡겨뒀던 탓에 내 이름으로 사인을 했고, 3년 동안 일용직을 하면서 돈을 갚았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최창민의 나이는 20살로 빚 액수만 3억 원에 이르렀다고. 최창민은 “3년간 하루도 안 쉬고 천호동 길동 하남 쪽에 건물을 지었다”란 고백으로 당시의 고생을 전했다. 이는 최창민이 연예활동에 염증을 느끼고 방송가를 떠나게 된 계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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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창민은 명리학자로서 신효범과 김도균의 궁합을 풀이했다. 최창민은 우선 김도균에 대해 “자수성가 기질이 있으면서도 아이 같은 면이 있어 챙김을 받게 된다. 당사자는 도움을 받지 않으려고 하나 능동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이런 부류에 끌려 한다”라고 정확하게 분석했다.

신효범에 대해선 “자유로운 영혼이고 사내대장부 같은 면이 있다. 누굴 챙겨줄 땐 한없이 좋아서 챙기는 스타일인데 그 과정까지 고민이 많다. 마무리를 잘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했다. 이에 청춘들은 “용하다”라며 입을 모았다.

‘안구커플’ 안혜경과 구본승 역시 궁합을 의뢰했다. 최창민은 이들에 대해 “너무 신기한 게 뭐냐면 둘의 공통점이 주변 누군가가 밀어 붙이기 전에는 결혼이 늦어진다는 거다. 둘 다 결정을 못 내리는 스타일이라 그렇다. 그냥 내버려두면 3, 40년은 이러고 있을 것이다. 누군가 밀어붙여야 한다”라고 풀이했다.

“어느 쪽이 어느 쪽한테 더 끌리나?”란 짓궂은 질문엔 “비슷하다. 표현은 거침없지만 결정까지 망설임이 많다. 궁합도는 80점정도 된다. 단 조력자가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최창민은 1981년생 막내로서 청춘하우스의 궂은일을 해냈다. 그런 최창민에 구본승은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게 타고난 재능도 좋지만 관리가 중요하다는 거다. 거기서 승부가 갈리더라. 나는 그게 45살에 왔다”면서 인생 조언을 전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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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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