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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1-21 16:39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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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FA 투수 양현종(33)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마지막 세일즈에 나섰다.

양현종은 지난 20일 스스로 설정한 메이저리그 진출 데드라인을 열흘 연장했다. 오는 30일까지를 메이저리그 진출 팀을 물색하기로 했다. 30일은 잔류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KIA 타이거즈의 스프링캠프 직전이다.

구단 측은 지난 19일 양현종측과의 마라톤 협상을 했다. 오후 2시에 만나 밤 늦게까지 협상이 길어졌다. 기본적으로 잔류 조건을 주고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협상의 주내용은 양현종의 설득이었다. "메이저리그를 접고 잔류하자"는 것이었다.

양현종 측은 하루 지난 20일 구단에 연락을 취해 열흘을 연장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만큼 메이저리그행에 대한 절박한 심경을 보여준 것이다. 이대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포기하고 눌러 앉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KIA와의 FA 계약 조건도 대박이 예고되어 있었다. 앞으로 열흘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꿈을 더 쫓기로 결정했다. 구단도 그런 양현종의 마음을 이해하고 기다리기로 했다. 열흘 사이에 ML 구단의 오퍼가 오면 잔류는 어렵다.

양현종측은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전방위로 가능한 팀을 물색하고 있다. 원할한 협상과 계약을 위해 자신의 조건도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25인 로스터 보장과 선발 보장도 내려놓고, 향후에는 마이너리그행을 의미하는 스플릿 계약도 불사할 가능성도 있다.

미국 구단들이 내건 대우조건도 기대보다 크게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만큼 KBO리그 간판투수의 자존심을 내려놓은 것이다. 미국 현지 상황이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구단들이 적극적이지 않다. 조용한 구단들을 움직이기 위해서 적극적인 세일즈에 나서겠다는 의지이다.

양현종은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 33살의 나이에 도전 타이밍이 늦었다는 평가도 나오지만 이번에 성사시키지 못한다면 사실상 자신의 커리어에서 ML은 없다. 포기할 수 없는 꿈을 향해 배수의 진을 친 양현종에게 메이저리그의 응답이 올 것인지 주목된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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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DN USA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홍명보(52) 감독이 이끄는 '아시아 챔피언' 울산 현대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첫 상대인 티그레스 UANL(멕시코)의 히카르두 페레티(67) 감독이 벤치에서 흡연하다 카메라에 포착돼 징계를 받게 됐다.

ESPN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프로축구 1부리그 티그레스를 지휘하는 페레티 감독이 경기 도중 벤치에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사진에 찍혔다"라며 "경기장 내 금연 규정을 어긴 페레티 감독은 정규리그 1경기 출전 정지에 벌금 8천 페소(약 45만원)의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티그레스는 2020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2월 1일 개막하는 2020 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울산은 한국시간으로 2월 4일 오후 11시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티그레스와 대결해 준결승 진출을 노린다.

지난 10일 멕시코 프로축구 개막전에서 레온을 2-0으로 격파한 티그레스는 지난 18일 산토스 라구나와 2라운드에서는 0-2로 패하면서 시즌 첫 패배를 맛봤다.

이런 가운데 페레티 감독은 2라운드 도중 경기가 풀리지 않자 벤치에 앉아서 속이 타는 마음에 담배를 입에 물었다.

주심은 이 장면을 보지 못했지만 경기 감독관이 보고서에 페레티 감독의 흡연 사실을 프로연맹 징계위원회에 알렸고, 결국 페레티 감독은 리그 1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징계를 받았다.

멕시코리그에서는 그라운드와 테크니컬 지역은 물론 선수 이동 통로와 복도에서의 흡연도 금지하고 있다.

티그레스 클럽의 알레한드로 로드리게스 사장은 "사진에 찍힌 인물이 감독과 너무 닮아서 포토샵 작업을 한 것으로 믿고 싶다"고 농담을 던졌다.

그는 이어 "감독이 초조해서 담배를 피운 것 같다. 어떤 식으로든 흡연은 정당화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파워볼실시간
방으로 동생 데리고 들어가 추가 범행 차단..피해자 생명 지장 없어
여자 아동 학대·폭행 (PG) [제작 정연주, 최자윤] 일러스트

여자 아동 학대·폭행 (PG) [제작 정연주, 최자윤]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엄마가 8살 난 자신의 친딸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흥분한 엄마로부터 피해 아동을 지킨 것은 14살 난 오빠였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44)는 전날 오후 6시 30분께 주방에 있던 칼로 친딸 B양(8)을 찔렀다.

추가 범행으로부터 B양을 지킨 것은 오빠(14)였다.

엄마가 동생을 찌르는 것을 목격한 오빠는 동생을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고, 문에 몸을 기대 안으로 들어오려는 엄마를 막은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빠의 연락을 받고 온 다른 가족들과 실랑이 중인 A씨를 아동학대 처벌에 관한 특례법상 특수 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현장에서는 A씨가 사용한 칼과 피가 묻은 피해 아동의 옷가지 등이 발견됐다. 범행 당시 친부는 집 안에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B양은 등 쪽에 7㎝가량의 자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체포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국세청에서 나를 도청하고 있어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말을 되풀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가 어렵다고 판단한 경찰은 A씨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 전까지 B양에 대한 학대 피해 신고가 접수된 바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A씨에 대한 정신 감정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병 처리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OSEN=선미경 기자] MBC 요리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이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5분으로 편성을 바꿔 더 강력한 꿀잼을 선사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볼빨간 신선놀음' 2회에서는 저세상 텐션의 인기 크리에이터 ‘랄랄’이 도전자로 등장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볼빨간 신선놀음’은 기발한 레시피를 가진 도전자들이 모여 ‘저세상 맛’을 선보이는 신개념 블라인드 요리쇼다. 이에 걸맞게 전국 각지에서 개성 넘치는 도전자들이 모여들었는데, 그중 단연 눈에 띄는 도전자가 있었으니 화제의 크리에이터 랄랄이었다. 독특한 개인기와 모든 걸 B급화 시키는 병맛(?) 매력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랄랄. 이날 랄랄은 ‘저세상 텐션’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코로 리코더를 부는 ‘코코더’부터 ‘김부선 성대모사’ 등 각종 개인기를 대방출하며 긴장감 가득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게다가 그녀의 놀라운 텐션만큼, ‘저세상 비주얼’을 자랑하는 음식을 만들어냈는데, MC들은 충격적인 비주얼에 “손이 잘 안 간다”며 맛 평가를 꺼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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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전(前)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예비신부 박현선과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신봉선이 스페셜 DJ로 출연한 가운데 김요한, 양준혁이 게스트로 나섰다.

19세 연하 박현선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양준혁은 “결혼식은 미뤄졌지만 같이 살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결혼식을 두 번 연기 후 3월 13일로 날짜를 잡은 상황이다. 하지만 또 (미뤄질지)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현선과 싸이월드 방명록으로 약 10년 간 인연을 이어왔다며 “작년부터 (예비신부가)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요한은 "미화를 해서 그렇지, 대시를 했는데 까였다"라고 폭로했고, 양준혁은 “4, 5번 정도는 차였는데 계속 도전했다. 열 번 찍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지 않나”라고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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