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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1-14 18:47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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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부양가족 연말정산 인적공제..'소득금액 100만원'이 기준
소득금액은 총소득에서 소득별 공제액·경비 차감한 값
연말정산(PG) [제작 조혜인] 합성사진

연말정산(PG) [제작 조혜인] 합성사진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직장인 A씨가 모시고 사는 어머니는 1년에 국민연금 520만원을 받는다. A씨의 아내는 전업주부이지만 지난해 삼성전자 등 상장주식에 투자해 무려 2천만원을 벌었다.

A씨가 2020년도 연말정산을 할 때 인적공제 대상으로 올릴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두 사람 모두 A씨의 소득에 의지하긴 하지만 A씨의 인적공제 대상자는 두 사람 중 아내뿐이다.

어머니의 '연금소득'은 100만원이 넘지만, 아내는 별다른 과세대상소득이 없기 때문이다. 주식 양도소득세는 대주주에게 부과되며, 일반 개인 투자자는 상장주식 투자로 올린 소득은 과세 대상이 아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대주주가 아닌 개미 투자자라면 주식투자로 목돈을 벌었다고 해서 부양가족 인적공제 요건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14일 설명했다.

부양가족 인적공제는 직장인들이 연말정산에서 자주 틀리는 항목이다. 소득금액 요건에 어긋나는데도 인적공제 대상에 포함하거나 형제자매가 부모를 중복해서 공제 신청을 하는 경우가 흔하다.

부양가족을 기본공제대상자로 하려면 해당 부양가족의 연간 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단, 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액(전체 근로소득 중 비과세소득을 제외한 금액) 500만원까지도 가능하다.

이때 '소득금액'은 소득 총액이 아니라 총수입금액에서 소득 종류에 따라 정해진 공제액이나 필요경비를 제외한 금액이다. A씨의 전업주부 아내의 주식투자 수익처럼 비과세 소득은 소득금액에 포함되지 않는다.

부양가족 소득종류별 소득금액 계산방식 [국세청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부양가족 소득종류별 소득금액 계산방식 [국세청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근로소득과 다른 소득이 있는 부양가족이라면 근로소득 총급여액이 333만원이 넘을 경우 인적공제 대상이 될 수 없다. 근로소득 총급여액이 333만원이 넘으면 근로소득공제액 233만원을 제외하고도 100만원이 넘기 때문이다. 근로소득만 있다면 총급여액 500만원까지도 인적공제 대상이 된다.

부동산을 포함해 각종 양도소득금액도 100만원이 넘으면 인적공제 대상이 될 수 없다. 양도소득금액은 양도가액에서 필요경비와 장기보유 특별공제를 차감해서 산출한다.

1세대 1주택 비과세 대상이라면 주택을 판 양도소득이 비과세 대상이므로 100만원이 넘더라도 인적공제를 신청할 수 있다. 단, 거래가격이 9억원이 넘는 고가주택이라면 1세대 1주택이고 장기 거주해도 비과세가 아니기 때문에 양도소득이 100만원이 넘을 경우 인적공제 대상이 될 수 없다.

사업소득의 경우 총수입에서 필요경비를 차감한 값이 사업소득금액이다. 사업소득만 있는 부양가족의 사업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면 그 부양가족으로 인적공제를 받지 못한다.

퇴직급여액(비과세소득 제외)은 그 자체로 100만원이 넘으면 인적공제를 신청할 수 없다.

연금소득에서 연금소득공제를 제외하고 연간 100만원이 되는 기준선은 공적연금(기초노령연금, 국민연금, 공무원연금)이 516만원이다. 사적연금(연금저축, 퇴직연금 등)이 1천200만원이 넘는 부양가족은 인정공제에서 제외된다.

기타소득의 경우 300만원을 초과한 부양가족에 대해서는 기본공제를 받기가 불가능하다.파워볼실시간
[OSEN=대전, 이동해 기자]
[OSEN=대전, 이동해 기자]
[OSEN=강필주 기자] 당구계 수장을 선출하는 대한당구연맹 회장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한당구연맹 회장 선거에는 '기호 1번' 박보환(65)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2번' 박인철(50) 파워풀엑스 대표, '3번' ‘뽀로로 아빠’ 오콘 김일호(53) 오콘 대표가 나와 3파전이 될 전망이다.

한국 당구는 최근 몇년 사이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다. 2017년 12월 당구장에서 전면 금연이 시행되더니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3쿠션 국제대회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여기에 프로당구 PBA까지 등장하면서 스포츠 당구의 인식은 한층 올라갔다. 하지만 당구인들의 인식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런 만큼 당구계는 15일 실시될 이번 대한당구연맹 회장 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당장 4년을 맡게 될 회장직이지만 당구 중흥기를 앞당길 수도 있고 오히려 과거로 회귀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 당구인은 회장 선거를 앞두고 당구인들을 향한 고언이 남긴 글을 보내왔다. 고언(苦言)이란 듣기에는 거슬리지만 도움이 되는 말을 뜻한다.

다음은 어느 당구인이 당구계에 보내는 고언 전문이다.

오는 15일 대한당구연맹의 새로운 수장이 선거로 결정된다.

대한당구연맹은 대한체육회에 정가맹 된지 무려 2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기업인, 정치인, 당구인 등이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많은 발전을 이뤘지만 또한 여러 가지 논란도 피해 갈 수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회장 선거 전에는 많은 기대와 기여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막상 새롭게 뽑힌 회장들은 주변의 당구인들의 간섭에 흔들리거나 끌려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 간섭은 결국 좋지않은 결과를 만들어냈고 표를 던져 지지했던 유권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대한당구연맹이나 체육회 모든 종목 단체들은 절대 회장 혼자서 끌고 갈 수 없다. 이사회라는 것이 존재하는 이유다. 이사회는 연맹의 모든 의제를 결정하는 제일 중요한 기구이다. 그 구성원은 회장이 추천해 구성하지만 당구계 인맥이 부족한 회장들은 자신을 추천했던 당구인들의 인맥으로 구성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간과하면 안되는 부분이다. 최고의사 결정기구인 이사회의 구성원이 누가 되느냐가 제일 중요하다는 의미다. 다시 말하면 과연 회장 후보도 중요하지만 그 후보들을 추대한 당구인들이 누구이며 그들은 그동안 당구발전을 위해 얼마나 노력해 왔는지 따져 봐야 한다. 이는 향후 얼마나 공정하게 당구계를 이끌 수 있는 사람들인지 판단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

이번 대한당구연맹 회장 선거에서도 당구인들은 후보자들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을 것이다. 이제 당구인들의 선택이 새로운 중흥기를 맞은 당구계의 미래가 달려 있다. 회장 후보자들의 이력과 면면도 중요하다. 하지만 과연 그들의 뒤에 누가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파워볼게임
[TV리뷰]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종성 기자]

2020년 SBS 연예대상에서 '공익예능상(김성주)'을 수상했던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새해를 맞아 마음을 다잡고 힘차게 출발했다. 2021년 첫 번째 골목이자, 프로그램의 29번째 골목은 성남시 모란역 뒷골목이었다. 5분 거리에 있는 모란 사거리는 상권이 살아있는 반면에 모란역 뒷골목은 사람들이 없어 휑하기만 했다. '백종원 매직'이 간절한 곳이었다.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한 장면.
ⓒ SBS

어려운 시기 맞은 생면국숫집
첫 번째 식당인 '생면국숫집' 사장님은 요식업 경력만 22년 9개월의 베테랑이었다. 중간에 10년을 쉬었다는 걸 감안하면 '요식업계의 시조새'격이었다. 경기도 포천의 백운계곡에서 식당을 운영했던 사장님은 1988년 하루 최고 매출 700만 원을 기록했을 정도로 장사의 맛을 경험했었다. 하지만 그 이후 8개의 점포가 줄줄이 폐업했고, 교통사고까지 겪으며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사장님은 오전 6시 30분에 출근을 해서 오전 11시에 가게를 오픈 했다. 굉장히 부지런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달리 생각하면 장사 준비만 5시간 가까이 걸리는 셈이었다. 굉장히 비효율적이었다. 사장님도 걱정이 태산이었다. 이것저것 할 일은 많은데 고생한 것에 비해 매출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 일 매출은 10만 원 이하로 떨어져 있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사장님은 국수에 생면을 사용했다. 생면은 건조된 면에 비해 식감이 좋은 장점이 있었다. 그런데 생면국숫집의 경우 구조적으로 주방과 제면기가 멀고 동선도 길어서 효율적이지 않았다. 또, 제면에 시간이 많이 걸려 조리 시간이 꽤나 지체됐다. 일반 국숫집에 비해 회전율이 너무 떨어졌다. 비빔국수는 약 12분이 걸렸고, 해물잔치국수는 그로부터 또 14분이 소요됐다.

그 때문일까. 사장님은 닭죽을 서비스로 준비해 손님들이 국수가 나오기 전에 먹을 수 있게 해두었다. 백종원은 맛은 괜찮다고 칭찬하면서도 국숫집에서는 해서는 안 되는 메뉴라며 당장 빼라고 했다. 보리밥과 열무김치가 입맛을 돋우는 데 반해 닭죽은 감칠맛이 강해 본 메뉴인 국수 맛을 떨어뜨린다는 이유였다. 사장님도 닭죽 때문에 국수가 뒷전으로 밀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제 국수를 맛볼 차례였다. 해물 잔치국수는 해산물이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 비주얼 면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맛은 낙제점이었다. 백종원은 한마디로 "면이 아깝다"며 국물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비빔국수의 양념장도 백종원의 성에 안 차긴 마찬가지였다. 사장님은 농도와 간을 맞추기 위해 닭죽을 넣었는데, 그 때문에 양념장이 미끄덩거려 식감이 불쾌했다.

백종원은 시식 후 주방을 살펴보다가 염도가 다른 육수통이 세 개나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사장님은 국수마다 다른 육수를 사용했던 것이다. 장사를 준비하는 데 장장 5시간이 걸리는 비밀은 거기에 있었다. 비효율적인 조리 동선과 준비 방식이 문제였다. 헛웃음을 터트린 백종원은 하나의 육수로 통일하라는 숙제를 내주었다. 또, 생면의 장점을 살리는 방법도 찾아보라고 했다.

마지막 희망 건 '육개장집'

두 번째 식당은 '육개장집'이었다. 육개장을 워낙 좋아하는 사장님은 첫 창업으로 육개장집을 열었고 어느덧 5년 차에 접어들었다. 호기롭게 개업을 했으나 상황은 녹록지 않았다. 게다가 코로나19의 여파까지 겹쳐 매출은 더욱 떨어졌다. 작년 11월 기준으로 한 달에 20그릇을 파는 수준이었다. 사장님은 2월 폐업할 예정이지만, <골목식당>에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고 있었다.

육개장집은 푸트코트에 버금갈 정도로 메뉴(음식 메뉴 11종, 사이드 메뉴 4종)가 많았다. 백종원은 "뭐여~"라며 당황스럽다는 표정을 지었다. 육개장 전문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메뉴 정리가 필요할 듯했다. 그렇다면 육개장의 맛은 어떨까. 손님 중에는 '똠양꿍' 맛이 난다는 반응을 보이는 이도 있었고, 레시피가 많이 바뀐다고 지적하는 이도 있었다.

백종원은 육개장을 좋아하는 김성주를 불러 함께 시식을 했다. 김성주는 "뭐,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데... 뒤에 약간 쓴맛이 나는데요?"라며 갸우뚱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 주었다. 찌푸려졌던 김성주이의 미간이 금세 펴졌다. 사장님이 국간장만으로 맛을 잡으려 했기에 간이 맞지 않았던 것이다. 똥양꿍처럼 시큼한 맛이 나는 까닭은 생강향 때문이었다.

사장님에게는 세 가지 숙제가 주어졌다. 우선, 싱거운 간을 잡아야 했다. 또, 생강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개선해야 할 부분이었다. 사장님이 고기를 삶는 육수에도 생강을 듬뿍 넣은 탓에 시큼한 맛이 나는 것이었다. 아무리 좋은 재료라도 적당히 사용해야 하는 법이다. 마지막으로 쓴 맛을 없애야 했다. 그건 고사리를 넣은 채로 2~30분 가량 끓이는 조리 방법 때문이었다.

백종원 놀라게 한 '김치찜짜글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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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한 장면.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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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한 장면.
ⓒ SBS

마지막 식당은 '김치찜짜글이집'이었다. 조리 과정을 먼저 확인한 백종원은 "희한하네. 음식 어디서 배웠지?"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사장님은 겨잣가루와 월계수잎 등으로 고기 밑간을 하고 하루동안 숙성했고, 라드(돼지 지방을 녹여 얻은 반고체의 기름)를 냄비에 둘러 거기에 김치찜을 쪄서 보관했다. 백종원은 "음식 잘못 배웠네"라며 탄식을 내뱉었다.
보관도 문제였다. 사장님은 육수의 경우 손님이 많을 때는 2~3일이면 없어지고, 많지 않을 때는 보름도 간다고 설명했다. 또, 삶은 고기는 3~4일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그 말을 들은 백종원은 "그럼 냄새날 텐데"라며 우려를 표했다. 사장님은 자신의 음식을 '짜글이'라고 했지만, 사실 그 정체가 애매했다. 실제로 백종원 앞에 나온 짜글이는 국물이 찌개보다 많아서 김칫국에 가까웠다.

백종원은 환자식처럼 심심한 김칫국이라 평가했고, 정인선은 "고기에서 똠양꿍 냄새가 나는데요?"라며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과연 이 골치 아픈 상황을 백종원이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진다. 가뜩이나 힘겨운 시기에 백종원 매직이 제대로 효과를 거뒀으면 하는 바람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김종성 시민기자의 개인 블로그 '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https://wanderingpoet.tistory.com)에도 실렸습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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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이번 시즌 1라운드 깜짝 1위에서 중위권으로 떨어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부족한 2%’는 리바운드였다. 전자랜드가 지난 11일 제대한 정효근의 합류로 그 2%를 확실하게 채웠다. 정효근이 복귀한 12일 안양 KGC전에서 전자랜드는 리바운드를 11개 더 따내며 79-61 대승을 거뒀다.

직전 경기인 전주 KCC전에서 마지막 리바운드를 못 따내 종료 0.6초 직전 역전패를 당한 것과 확 달라진 모습이다. 이날 정효근은 7득점 7리바운드 4블록을 기록했다.

202㎝의 장신인 정효근은 개막 전부터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높이에 기동력을 갖춘 포워드로서 입대 전인 2018~19시즌 평균 10.6점 4.8리바운드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도훈 감독도 그의 복귀를 손꼽아 기다렸다.

세간의 기대만큼 정효근의 부담감도 컸다. KGC전 승리 후 만난 정효근은 “감독님이 나만 기다리고 있다면서 너무 잘해 주셨다”면서 “내가 무슨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라도 된 것처럼 대하시니까 부담이 컸다”고 웃었다.`

부담감이 무색하게 정효근은 2쿼터에 투입되자마자 곧바로 3점슛을 터뜨리고 거수경례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정효근은 “코트를 밟는 순간 긴장감이 사라져 즐겁게 경기하고 나왔다”며 르브론 못지않은 슈퍼스타 기질을 자랑했다.

전자랜드는 김낙현, 이대헌, 전현우 등 득점 자원은 많지만 외국인 선수 말고는 리바운드를 책임질 선수가 부족했다. 실제 전자랜드는 경기당 평균 38.5리바운드(7위)로 리바운드에 약했다.

정효근은 “군대에서 봤을 때 팀의 가장 큰 문제점이 리바운드였다”면서 “리바운드 때문에 속공도 못 나가고 상대 공격을 2~3번 더 허용하다 고비를 못 넘겼다”고 진단했다. 김낙현 역시 “리바운드 때문에 진 경기가 너무 많아서 화가 났다”고 했을 정도다. 그러나 정효근이 복귀전부터 존재감을 뽐낸 덕에 전자랜드는 상위권 도약을 위한 날개를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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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손예진이 생일을 축하해준 많은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손예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날 이렇게 많은 꽃다발과 케잌 선물들을 받은게 처음이에요..아..너무 놀랍고 감동적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생일과 더불어 데뷔 20주년을 맞아서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으니 내가 보낸 20년의 세월이 헛되지 않았구나.. 뿌듯하기도 하고 다시 한번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라는걸 실감합니다"라고 행복감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2021을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너무 큰 축복으로 시작하게 되어서 어느때보다 가슴벅차고 설레이는 시작이 됐어요.이렇게 너무 큰 사랑을 받기만해서 저의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할수 있을런지요..여러분도 2021년은 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와 함께 손예진은 선물로 받은 수많은 꽃다발과 케이크 등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지난 1일 1982년생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하 손예진 글 전문.

생일날 이렇게 많은 꽃다발과 케잌 선물들을 받은게 처음이에요..아..너무 놀랍고 감동적이에요...
생일과 더불어 데뷔20주년을 맞아서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으니 내가 보낸 20년의 세월이 헛되지 않았구나.. 뿌듯하기도 하고 다시 한번 스스로 행복한사람이라는걸 실감합니다.
2021을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너무 큰 축복으로 시작하게 되어서 어느때보다 가슴벅차고 설레이는 시작이 됐어요.이렇게 너무 큰 사랑을 받기만해서 저의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할수 있을런지요..
여러분도 2021년은 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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