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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1-13 08:1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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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배중현]


NC가 만만치 않은 오프시즌 숙제에 직면했다. 바로 2021시즌 나성범(32)의 연봉 계약이다.파워사다리

올겨울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시도했던 나성범은 고배를 마셨다.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마감 시간인 10일 오전 7시(한국시간)까지 MLB 어떤 구단과도 계약하지 못했다. NC 잔류가 확정된 나성범은 11일 귀국했다. 이어 창원으로 이동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2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김종문 NC 단장은 "이제 연봉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 통화로 하기에는 금액이 많다"며 "통화로 교감은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얼굴 보고 (협상) 하는 게 맞다"고 얘기했다.

나성범의 연봉 계약은 인상이 기본이다. 관건은 '인상 폭'이다. 나성범은 지난해 정규시즌 1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4, 34홈런, 112타점을 기록했다. 팀 내 홈런 1위, 타점 2위. 결승타(20개)는 KBO리그 전체 1위였다.

한국시리즈(KS)에서도 그의 활약은 이어졌다. KS 6경기 타율이 0.458(24타수 11안타)로 5할에 육박했다. 해결사 본능을 앞세워 통합우승에 공을 세웠다. 개인 성적과 팀 성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예비 FA(자유계약선수)'라는 것도 플러스 요인이다. 나성범은 2021시즌을 정상적으로 소화하면 FA 자격(대졸 8년)을 충족한다. '예비 FA'는 보통 해당 시즌 연봉 계약 때 프리미엄을 받는다. 타 구단으로 이적할 경우 발생하는 보상금을 고려해 원소속구단에서 연봉을 높게 책정하는 경향이 있다. 나성범은 FA 시장에 나오면 꽤 많은 구단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자원이다. NC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나성범은 1년 전 연봉이 삭감됐다. 프로 입단 후 처음 겪는 일이었다. 2019시즌 무릎 부상 영향으로 23경기밖에 뛰지 못한 게 이유였다. 전년 대비 5000만원 깎인 5억원에 사인했다. 당시 NC와 나성범은 삭감 폭을 두고 합의점을 찾는 데 꽤 긴 시간이 필요했다.

반면 2012년 신인 드래프트 '입단 동기' 박민우가 연봉 대박을 터트려 대조를 이뤘다. 박민우는 1억4000만원 인상(36.8%)된 5억2000만원에 사인, 단숨에 나성범을 밀어내고 팀 내 연봉 3위(1위 양의지·20억원)로 올라섰다. 데뷔 후 줄곧 박민우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았던 나성범으로선 자존심이 상할 수 있는 결과였다.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박민우는 아직 연봉 계약서에 사인하지 않았다. 주전 2루수로 팀 통합우승에 기여한 박민우는 연봉 인상 대상이다. 나성범과 마찬가지로 인상 폭에 관심이 쏠린다. 나성범의 계약을 자신의 연봉 협상에 지렛대로 삼을 수 있다.

만약 박민우의 계약이 먼저 완료되면 거꾸로 나성범이 협상에 참고할 여지가 충분하다. NC로서는 연봉이 비슷한 두 선수의 합의점을 동시에 찾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연봉 경쟁'을 합리적으로 풀어낼 지혜가 필요하다.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했을 때 나성범은 대폭 인상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얼마를 올리느냐'를 두고 구단과 치열한 샅바 싸움이 예상된다. 김종문 단장은 "팀의 중심선수로 충분히 평가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자제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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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횡단보도 스마트 보행안전시스템 완성…보행신호 음성안내,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주요통학로 차량 신호위반 ? 과속 단속 카메라 및 LED표지 설치 확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어린이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구는 국비와 시비의 지원을 받아 13억6500만원을 투입, 어린이보호구역의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대책을 강화, 올해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2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지역내 초등학교 주변 21개 횡단보도에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한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를 설치, 그 중 5개소에는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추가,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일반주민 모두 크게 만족하고 있다.

올해는 추가로 나머지 16개소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 ‘스마트 보행안전시스템’을 완성할 예정이다.

낙성대동에 사는 학부모 A씨는 “아이 통학을 위해 청룡초등학교 앞에 있는 횡단보도를 자주 이용하는데 차도를 넘어가면 경고 음성이 나와 아이가 장난을 치지 않아서 좋다”며 “바닥에도 조명으로 신호등 색이 표시되어 어두울 때도 잘 보이고, 아이들도 더 집중을 잘한다”고 이용소감을 말했다.

또, 관악초등학교 등 15개 주요 통학로에 횡단보도 신호위반 및 과속 방지를 위한 무인교통단속 카메라와 운전자의 야간 시인성 증진을 위한 태양광 LED표지 설치를 완료, 올해는 무인교통단속 카메라 20개 이상, LED표지 30개 이상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 외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가드레일·옐로카펫·노란신호등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신규·확대 지정,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 교통안전시설 정비, 보도 및 차도가 불량한 통학로 정비 등 다각도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을 강화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어느 곳에서나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마련이 최우선”이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 보행안전에 총력을 기울여 교통사고 없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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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모델 장윤주가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NGO단체 희망조약돌에 따르면, 장윤주는 지난 6일 학대 피해 아동들의 심리 정서 치료 등을 위해 기부금 3000만 원을 내놨다.

장윤주는 해당 기관을 통해 "아이가 있기 때문에 정인이 사건에 더욱 마음이 아팠다. 학대 피해 아동 및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인이 사건이 SBS '그것을 알고 싶다'에서 재조명되면서, 아동 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정인이 사건은 16개월 입양아 정인이가 지난해 10월 13일 양부모의 잔인한 학대 끝에 췌장이 절단되는 등 결국 심정지로 사망한 사건이다.

장윤주는 지난 7일에도 아동학대치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양부모의 엄벌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정인이 사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당시 장윤주는 진정서 봉투 사진과 함께 "하늘에서는 그 어떤 상처 없이 마음껏 어린아이의 때를 온전히 누리고 사랑받길"이라며 "정인아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우리가 바꿀게"를 덧붙여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도 동참했다.

장윤주 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나 진정서 제출로 힘을 보태고 있다. 앞서 방송인 유병재, 배우 이영애, 가수 사이먼 도미닉 등은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장윤주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윤주는 2019년 4월 강원 산불 피해 복구,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꾸준히 기부, 따뜻한 나눔을 베풀어 왔다.

장윤주는 영화 '세자매(이승원 감독)'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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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윤종훈과 하도권이 김소연에서 엄기준까지 ‘펜트하우스’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의 실제 성격을 소개했다. 이들은 김소연에 대해 “가장 착한 여배우”라고 입을 모았다.하나파워볼

1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선 윤종훈과 하도권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풀이에 도전했다.

이들은 오는 2월 시즌2 방영을 앞둔 ‘펜트하우스’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는 중. 그 중에서도 ‘병약 섹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윤종훈은 “엄기준 봉태규와 셋이 뭉쳐서 연기를 하다 보니 집에서도 사석에서도 자주 뭉친다”면서 “주로 우리 집에서 모이면 술을 마시는데 봉태규는 술이 약해서 맥주 한 잔을 마시고 같이 즐긴다”라고 털어놨다.

봉태규는 하도권과도 각별한 사이로 ‘옥문아들’ 녹화 전날에도 한 시간 동안 통화를 했다고. 하도권은 “내가 말이 없는 성격인데 육아를 주제로 차에서 한 시간 동안 이야기를 했다”라고 했다. 이에 김숙은 “다들 악역만 해서 그렇지 실제론 순둥이들”이라며 웃었다.

‘펜트하우스’ 속 하도권이 연기하는 마두기는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이에 하도권은 “그 전까진 마초 이미지의 역할을 맡이 연기해서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대본을 보다 보니 내 안에도 얍삽함이 있더라. 그걸 끄집어내니 봇물 터지듯이 나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역할 때문에 욕을 먹은 적도 있나?”란 질문엔 “마스크를 써도 목소리로 알아보신다. ‘혹시’라고 하면 높은 목소리로 아니라고 한다”고 답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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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최고의 빌런으로 열연 중인 김소연에 대해서도 말했다. 윤종훈은 “촬영할 땐 이분이 날 끝내겠구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기운이 있다. 그런데 촬영이 끝나면 바로 살갑고 다정해진다”라고 김소연을 소개했다.

하도권 역시 “정말 착하다. 내가 촬영장에서 본 어떤 여배우보다 착하고 따뜻한 사람”이라며 김소연을 치켜세웠다.

이에 김희철은 “그럼 이지아나 유진은 못됐다는 건가?”라고 짓궂게 물었고, 당황한 하도권은 “이지아도 유진도 착하다”라 덧붙이는 것으로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사진 =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옥탑방의 문제아들KBS2 화 22:40~
'옥문아' 윤종훈, 심쿵 발언 "이상형은 김숙..김숙 보기 위해 출연"
"김순옥 작가 엔딩부터 쓴다"..윤종훈X하도권, '펜트하우스' 뒷이야기 (옥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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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기약하는 중요한 선거”

우상호 “야권 단일화가 성사된다면 위협적”

김진애 “경선을 열어놓고 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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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왼쪽)과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만나 양당 후보 단일화 추진 내용을 담은 합의문에 서명한 모습. 열린민주당 제공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과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은 12일 양당 후보 단일화 추진에 뜻을 함께했다.

이들은 국회에서 회동한 후 “두 사람이 각 당의 최종 후보가 될 경우 후보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열린민주당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들은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기약하는 중요한 선거”라는 데에 인식을 함께 하고 “민주진보개혁 세력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는 데에 동의했다.

우 의원은 “야권 단일화가 성사된다면 위협적이다. 민주 진보세력도 하나가 되면 지지자 통합의 시너지가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고, 김진애 의원은 “당원참여와 국민참여 경선을 열어놓고 논의하자”며 화답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우 의원은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사표를 던진 열린민주당 김진애 원내대표를 향해 "우리는 결국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진애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를 환영한다. 도시전문가 후보의 등장으로, 내실 있는 정책 경쟁이 드디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19 위기와 개혁의 마지막 진통으로 엄중한 시기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오직 서울, 오직 시민이라는 마음이 필요한 때”라며 범여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초의 도시전문가 출신 서울시장으로 서울시가 직면한 어려운 문제들을 쉽게 풀어내어 서울시민들이 웃음 지을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며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FX마진거래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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