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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11-19 19:08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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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파스타를 만들었다.파워볼

18일 문정원의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에는 '맛있는 파스타 만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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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된 영상에서 문정원은 "까르보나라 파스타를 만들 거다"라며 콘텐츠를 소개했다. 요리에 관심이 많은 서언이는 애피타이저인 계란 프라이를 엄마와 함께 만들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문정원은 생크림 없이 파스타를 만들기 위해 우유와 파마산 가루, 버터, 계란 등으로 루를 만들었다. 이어 서언이는 양파를, 서준이는 베이컨을 프라이팬에 넣어보며 엄마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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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이 프라이팬에 있는 재료들을 볶으려 하자 서준이는 "내가 할래"라며 직접 재료를 볶았다. 그는 카메라를 의식하며 직접 프라이팬 속 재료들을 보여주기도 했다.

문정원이 미리 만들어둔 루에 익혀둔 면을 섞자 서언이는 다가와서 "배고파"라고 말했다. 이어 완성된 파스타를 음미하던 두 아이들은 "딜리셔스"라며 깨끗하게 그릇을 비웠다.

이후 문정원은 "크림 파스타를 먹으니까 매콤한 게 당긴다"라며 떡볶이를 요리한 뒤 음식을 즐겼다.

문정원은 최근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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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연합뉴스

화이자와 모더나 등 미국 제약사들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우리 정부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미국, EU(유럽연합) 등 주요국이 이미 이들 제약사 백신 선구매를 위해 줄을 서 있는 데다, 초기에는 생산량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초기 물량 확보는 사실상 힘든 상태다. 정부는 현재 임상 3상 중인 코로나19 백신 제약사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내년 하반기 접종 계획을 거듭 확인했다.

19일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의 국내)접종 시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와 배송 준비과정을 고려해 내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이자와 모더나가 이달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을 낼 예정으로 곧바로 승인이 되더라도 국내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은 반년 이상을 기다려야한다는 의미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3상 시험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잇따라 발표했다. 일반인을 상대로 한 코로나19 백신의 연내 접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18일(현지 시각) 코로나19 백신의 최종 임상 결과 95%의 면역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중간발표 당시 90% 이상이라고 했던 것보다 높은 예방효과다. 앞서 모더나도 지난 17일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예방률이 94.5%로 나타났다는 중간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알렉스 아자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안전하고 효과가 높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FDA 허가를 받고 유통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두 제약사는 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뒤 24시간 내 백신을 보급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이어 "이르면 올해 안에 광범위한 접종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우구어 자힌 바이오엔테크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방송사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의)긴급사용을 위한 서류를 20일 FDA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은 FDA 심의와 독립성을 유지하는 자문단 권고를 거쳐 결정된다.

화이자는 FDA 긴급사용 승인 이후 올해 내 최대 5000만회 투여분을 공급하고 내년 말까지 13억회 투여분을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하지만 국내에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미국, 일본 등 주요국이 이미 화이자, 모더나 등의 백신 구매를 위한 선 구매를 마쳤기 때문이다. 실제 미국 정부는 올해 말까지 4000만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화이자, 모더나로부터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일본도 모더나와 화이자 등으로부터 총 1억7000만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공급받아 내년 상반기 전 국민 백신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은 ‘0’으로, 정부 측은 확보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최근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하는 계약을 체결할 때 보건복지부도 3자 계약 당사자로 참여해 국내 공급 물량을 확보했지만 구체적인 조건은 협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백신 공동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1000만명분, 해외 백신 업체들과의 개별 협상을 통해 2000만명 분을 각각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상원 단장은 "우리나라도 백신 확보를 위해 서두르고 있다"면서도 "백신이라는 것은 개발보다 검증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결과물"이라고 했다. 이어 "한번 결정하게 되면 전 국민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백신 확보를 위해 활발한 접촉을 하고 있지만, 조속하게 결정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파워볼

정부는 현재 임상 3상에 들어간 해외 코로나19 백신 10개 중 5개를 골라 구매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상태다. 제약사와 물량에 대해서는 이르면 이달 말 발표할 계획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지난 17일 브리핑에서 "임상 시험 자료가 부족하거나 관련 정보가 미흡한 경우를 제외한 5개를 대상으로 우선구매를 추진할 것이다"며 "이르면 11월 말 (코로나19 백신의)계약 현황, 확보 물량 등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현재 백신 구매를 위한 선급금으로 약 17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김양혁 기자 presen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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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 언론인 가운데 위안부 문제를 최초로 보도했던 우에무라 다카시(植村隆·62) 전 아사히신문 기자가 날조된 기사를 썼다고 자신을 비방해온 일본 우익 인사 등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관련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최고재판소(대법원) 제2소법정(재판장 간노 히로유키·菅野博之)은 19일 우에무라 씨가 자신의 위안부 관련 기사를 허위라고 비방해온 일본 우익 언론인 사쿠라이 요시코(75) 씨 등을 상대로 사죄광고 게재와 손해배상을 요구한 소송에서 원고청구를 기각해 1, 2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진보 성향 잡지인 '슈칸 긴요비'(週刊 金曜日) 발행인 겸 사장인 우에무라 씨는 아사히신문 기자 시절인 1991년 8월 11일 자 지면을 통해 위안부로 끌려갔던 김학순 할머니(1997년 작고)의 증언 등을 토대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폭로했다.

그가 당시 쓴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전 조선인 종군 위안부 전후 반세기 만에 무거운 입을 열다'라는 제목의 기사는 잠복해 있던 위안부 문제가 한일 양국 간의 외교 쟁점으로 떠오르는 계기가 됐다.


2014년 4월 27일 우에무라 다카시 전 아사히신문 기자가 일본 법조기자클럽에서 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1997년 작고)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작성했던 1991년 8월 11일 자 아사히신문 기사 사본을 들어 보이고 있다. 당시 기사에는 김 할머니 실명은 등장하지 않는다. 우에무라 씨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피해자 조사 때 김 할머니가 증언한 내용을 담은 녹음테이프를 듣고 기사를 썼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피고 측인 사쿠라이 씨는 우에무라 씨가 기사 내용에서 일제의 여자정신근로령에 따른 '여자정신대'(女子挺身隊)와 위안부를 관련지어 보도하는 등 일부 사실을 왜곡했다고 주장하며 인신공격을 이어갔다.

이에 우에무라 씨는 2015년 사쿠라이 씨의 허위 주장으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되고 가족까지 우익세력의 위협에 노출됐다며 삿포로지방재판소(지방법원)에 사쿠라이 씨와 그의 주장을 다룬 주간 신초(新潮) 등 3개 출판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우에무라 씨는 사쿠라이 씨가 본인을 상대로 확인 취재를 거치지 않은 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비방성 주장을 폈다고 강조했다.

삿포로지방법원은 그러나 2018년 11월 1심 판결에서 공공의 이해와 관련된 사안이라 위법성이 없다는 취지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우에무라 씨는 올 2월 있었던 항소심 판결에서도 자신의 청구가 기각되자 상고했지만 끝내 승소에 이르지 못했다.

한편 우에무라 씨는 잡지사 문예춘추(文芸春秋)와 레이타쿠(麗澤)대학의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객원교수를 상대로 도쿄지법에 제기했던 같은 취지의 소송에서도 2심까지 패소판결을 받았다.


일본의 대표적 우익 언론인인 사쿠라이 요시코 씨 홈페이지. [홈페이지 캡처]


park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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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하영이 굴욕 없는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김하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면허 갱신. 면허 시험장 사진기. 외국에서도 쓸 수 있는 영문면허증으로 발급 받았어요. 언젠가는 쓸 수 있는 그날이 다시 올거라 꼭 바랍니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따.

사진에는 김하영의 증명사진이 담겼다. 면허시험장에 설치된 사진기로 찍었지만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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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하영은 자신의 운전면허증도 공개했다. 사진 밑에는 ‘장기 기증’이라는 글이 담겼따. 김하영은 ‘생명나눔’, ‘장기기증’이라는 해시태그를 더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한편, 김하영은 현재 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2005~2016 아프간 파병 특수부대 SASR
포로, 민간인 등 최소 39명 고의 살해 정황

앵거스 캠벨 호주 국방참모총장이 19일 캔버라에서 아프가니스탄 파병 특수부대의 전쟁 범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캔버라=EPA 연합뉴스


호주군 특수부대 SASR가 아프가니스탄 파병 기간 포로와 민간인 등 39명을 살해했다는 호주 국방부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ㆍ현직 호주 군인 25명이 중범죄에 연루된 증거도 발견됐다.

폴 브레레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항소법원 판사는 19일 현지 파병 특수부대원들이 자행한 살인에 대한 증거를 담은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브레레턴 판사는 2016년 아프간 전쟁범죄 특별조사관으로 임명된 후 조사를 진행해 왔다. 앵거스 캠벨 호주 국방참모총장(한국의 합참의장 격)은 아프간에 파병됐던 전ㆍ현직 호주군 특수부대원 25명이 2005년부터 2016년까지 23차례에 걸쳐 39명을 살해했다는 신뢰할만한 정보가 보고서에 담겼다고 설명했다.

가장 충격적인 내용은 상관이 하급자에게 살인을 부추겼다는 부분이다. “‘블러딩’이라고 불리는 병사의 첫 사살 의식을 위해 상병급 순찰 지휘자가 병사에게 포로를 쏘라고 명령했다는 믿을 만한 정보가 있다”는 내용이 보고서에 들어 있다고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SMH)는 전했다. 살인 은폐를 위해 SASR 병사들은 희생자 옆에 권총과 수류탄 등을 늘어 놓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무고한 민간인을 반군 게릴라로 둔갑시킨 셈이다. 캠벨 총장은 “이들의 잔혹 행위는 비교전 상황에서 벌어진 것”이라며 “최악의 군 기율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SASR의 전쟁 범죄는 전직 법무관인 데이비드 맥브라이드가 관련 비밀문서를 현지 방송사에 제보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맥브라이드 전 법무관은 비밀누설 사실을 인정한 뒤 기소됐지만, 이를 계기로 호주군의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됐다. 캠벨 총장은 조만간 불법 살인 연루자 19명을 소환해 심문하고 전쟁범죄 혐의로 기소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SASR를 해체 후 재편할 예정이며 명칭도 변경한다고 SMH는 전했다. 다만 호주 군당국은 해당 보고서 전문을 공개하진 않을 방침이다.동행복권파워볼
김진욱 기자 kimjinu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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