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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11-16 16:26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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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개그맨 김민경 (사진 = JDB엔터테인먼트) 2020.11.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개그맨 김민경 (사진 = JDB엔터테인먼트) 2020.11.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올 초와 비교하면 한 10㎏ 빠졌어요. 요즘 스케줄이 바쁜 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오늘부터 운동뚱' 덕분이죠. 언제까지 갈진 모르겠어요. 하하."

데뷔 12년 만에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민경은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살이 많이 빠졌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민경은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를 통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으며 2015년 KBS 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를 통해 전성기를 맞았으며 최근 '오늘부터 운동뚱', '나는 살아있다'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나는 살아있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험난한 일이 더 많다. 저는 고소공포증, 물공포증, 폐쇄공포증 등 공포증이 많은데 제가 어떻게 이겨나갈지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자신을 괴롭히려고 일부러 각종 공포증 관련 상황을 다 집어넣은 것 아니냐고 제작진을 추궁하기도 했다. 정말 도망치고 싶었다. 그는 "다른 멤버들 얘기를 들으니 다들 운동 잘하는 친구들인데 내가 버틸 수 있을까 두려웠다"며 "이 프로그램 안 해도 살 수 있는데, 정말 안하고 싶다고 감독한테 매달렸다"고 했다.

하지만 이젠 '감사한 프로그램'이 됐다. "언제 내가 이런 재난을 경험해보겠나.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 같다. 지금같은 시기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인 것 같다."

그래도 '시즌2'는 사양이다. "감독이 농담처럼 '시즌2' 할거지?라고 했는데 '아니요'라고 바로 대답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물'이다. 그는 "물 공포증이 워낙 심한 데 물 위에서 비닐봉지에 의존해 물에 떠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며 "그땐 정말 죽는 줄 알았다"고 기억했다.

[서울=뉴시스] 개그맨 김민경 (사진 = JDB엔터테인먼트) 2020.11.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개그맨 김민경 (사진 = JDB엔터테인먼트) 2020.11.12. photo@newsis.com
"그 공포를 모르는 사람은 정말 모른다. 방송을 보고 '왜 저렇게 오버하나' 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난생 처음으로 숨을 못 쉴 만큼 큰 공포를 느꼈다."

동료들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 그는 "내가 이겨내지 못하면 주변 사람들이 같이 재난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에 이겨내려고 안간힘을 썼다"며 "모두가 다 옆에서 도와줘서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구명조끼에 대한 믿음도 생겼다. "예전엔 구명조끼를 믿지 못했다. 구명조끼가 나를 감당하지 못할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방송 이후로 구명조끼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김성령,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여자)아이들 우기 모두 처음 만난 사람들이었지만 이젠 가장 믿음이 가는 동료 사이가 됐다.엔트리파워볼

그는 "정신적으론 성령 언니에게 의지를 많이 했고, 신체적으로는 시영이가 가장 좋은 에이스였다"며 "정연이도 늘 의욕이 넘쳤고, 지연이는 운동선수 답게 체력이 좋았다. 막내 우기도 저를 이끌어줬다. 내가 제일 허당"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늘부터 운동뚱'을 통해 야구에도 도전, '양신' 양준혁과 인연도 맺었다. 그는 "처음 양준혁을 봤을 땐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칠 정도로 수줍어했다"며 "그런데 운동을 하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나도 모르게 '준혁아~'라고 악에 받혀서 소리를 지르게 되더라"고 말했다.

여러 운동 경험 후 가장 매력을 느낀 건 '필라테스'다. "할 때는 잔근육을 하나하나 써야 해서 제일 힘든 운동일 수 있는데 몸에는 제일 필요한 운동인 것 같다. 지금 방송에서 하고 있는 운동들을 그만두게 되면 진지하게 내 몸을 위해 필라테스를 해볼까 한다."

[서울=뉴시스] 개그맨 김민경 (사진 = JDB엔터테인먼트) 2020.11.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개그맨 김민경 (사진 = JDB엔터테인먼트) 2020.11.12. photo@newsis.com
운동의 목적은 '음식'이다. 그는 "음식을 더 맛있게, 건강하게 많이 먹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며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라 시청자 분들도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음식과 운동에 '공통점'이 있다. "음식을 처음 먹을 때 맛 없는 곳에서 먹으면 그 뒤로는 안 먹지 않나. 운동도 똑같다. 너무 좋은 감독들을 만나 너무 훌륭하게 가르침을 받으니 소화도 잘 할 수 있고, 운동의 매력도 느낄 수 있다."

지금 자신을 여기까지 이끌어 준 '맛있는 녀석들' 제작진에 대한 믿음이 크다. 그는 "정말 모든지 시키는 대로만 하고 있다"며 "6년간 봐왔고, 누구보다 나를 잘 안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근수저', '민경장군', '운동뚱' 등 애칭 부자다. 그는 "모든 별명이 다 좋지만 그래도 '민경장군'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 같다"며 "유튜브 채널 이름도 '민경장군'이다. 정형돈이 만들어준 이름"이라고 전했다.

"장군스럽게 살다보니 운동도 하게 되고, 이런저런 자격을 갖춰가게끔 만들어지는 것 같다. 제가 지금의 제가 될 수 있게 해준 것 같은 느낌이다."

인기를 실감한 건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다. 그는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떴다', '대세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해줬다"며 "박세리 언니도 만나고, 좋게 봐준 사람들이 많아서 감사하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개그맨 김민경 (사진 = JDB엔터테인먼트) 2020.11.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개그맨 김민경 (사진 = JDB엔터테인먼트) 2020.11.12. photo@newsis.com
실제 성격은 '소녀소녀'한 편이라고 웃었다. "나를 오래 봐 왔던 친구들은 방송을 보고 놀란다. 적극적으로 나서기보다는 들어주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이쪽에 오래 있다보니 성격이 바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는 "'장군'이라고 하니까 좀더 걸걸해지는 것도 있고 걸크러쉬 느낌도 내게 된다"며 "사실 눈치도 많이 보고 소심한 편이지만, 지는 걸 싫어해서 힘을 더 내게 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것으로는 '연기'를 꼽았다. "어릴 때 꿈이 연기자였다. 카메오를 제외하고는 '천일야사'를 통해 긴 호흡의 연기를 하고 있는데 너무 매력적이다. 되든 안되든 도전해보고 싶다."

1981년생, 내년이면 어느덧 '마흔'인 김민경은 '모태솔로'라고 했다. 30대에서 40대로 앞자리 숫자가 바뀌는 것에 대한 불안감은 없다. 그는 "사주 포함 주변에서 '마흔에 터진다', '마흔부터 잘 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오히려 올해 39세가 됐을 때 내년에는 내가 좀 더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기대했다.

개그우먼 답게 인터뷰 마지막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긍정의 메시지를 남겼다.

"요즘 많은 분들이 힘든데 그 와중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힘든 게 덜어지는 것 같아요. 긍정적인 생각이 나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니 다들 긍정적인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요."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화이자·바이오앤텍 "백신으로 코로나 예방 효과 90%"
일각선 "연구실과 실제 세계에서 백신 효과 차이 클 수 있다"
"백신 보급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체계 약화 우려"
파우치 "90% 효과 보급되더라도 마스크 계속 써야한다"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이 번지면서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가운데 앞서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가 발표한 코로나19 백신에 거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 백신의 연구개발과 임상 과정에서 보여준 성과는 인정하지만, 현실에서 어떤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부정적 시각도 나온다.

15일(현지시각) 마켓워치는 의학계 전문가와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백신이 상용화되더라도 두 회사가 개발한 백신의 효능, 백신 개발 이후 완화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방역 약화 등의 문제로 단숨에 코로나19가 퇴치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EPA 연합뉴스

마켓워치는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의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이 지난 주 월가와 의료계를 사로잡았지만, 전문가들은 백신의 효능이 실제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고 강조했다. 미즈호증권의 디페이 양 애널리스트는 "임상에서는 마음에 드는 환자를 골라 아주 밀접하게 관리하고 환경을 통제한다"며 "하지만 실제 세상에는 온갖 연령대가 다 있고, 모든 사람은 근본이 다른 건강 상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코로나19와 관련한 임상에서는 의료 전문가들이 임상 연구에 참여하는 자원자들의 유형을 직접 선택한다. 또 코로나 백신 투여 시험 이후 위약(플라시보)을 받은 사람과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 대한 관리에도 차이를 둘 수 있기 때문에 두 회사의 백신 효능을 무조건적으로 믿을 수는 없다는 지적이다.

일부 감염학자들은 두 회사가 공유한 데이터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마켓워치는 가령 두 회사가 진행한 테스트에 참가자들은 백신을 맞은 이후 두달 후에 수집되었는데, 이 기간 만으로는 백신 접종에 의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얼마나 지속되는지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있다고 지적했다. 내구성의 길이가 다르면 백신의 효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투자은행인 레이먼드 제임스 애널리스트는 "백신이 현실에서 채택됨에 따라 효과의 내구성이 수개월에 걸쳐 약해지면 시간이 지날수록 회사가 주장한 90%만큼의 효율을 보이지 못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백신이 고령층 등 연령층별로 어떤 효과를 보였는지를 비롯해 실제 다양한 인종, 기저질환 등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떤 결과를 보일지 아직 미지수라는 지적도 있다.

백신 접종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개인 방역 지침이 느슨해질 것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폴 오핏 필라델피아 아동병원 백신교육센터장은 "백신이 상용화된 이후 사람들의 행동 양식이 달라질 수 있다"며 "백신의 효과를 믿고 마스크를 벗거나 사회적 거리두기, 대중 군집 등의 행동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앞서 미국의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백신을 맞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조치를 한 번에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접종 프로세스 종료가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안 해도 되고, 이전 삶으로 갈 수 있다는 뜻인가’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추가 보호 영역을 가져야 한다고 권고하고 싶다"고 답했다.

파우치 소장은 "분명히 90% 이상 효과를 나타내는 백신을 통해 더 든든함을 느낄 수 있겠지만 백신이 일반대중에게 90∼95%의 효과가 있어도 당신에게 얼마나 효과적일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을 맞았다고 모든 공중보건 조치를 그만두지 말 것을 권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파워볼

그는 자신은 백신을 맞아도 공중보건 조치를 완전히 버리지는 않겠다며 "(백신 접종 시) 현재의 공중보건 조치의 가혹함이 없어져 더 편안하게 느끼겠지만, 그것을 완전히 버리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황민규 기자 durchma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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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미니 잠금화면 카메라·스와이프 인식 잘 안 돼
아이폰12 교체 사용자들 그룹 메시지 수신 오류 문제제기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아이폰12 미니 사용자들이 잠금을 풀거나 잠금 상태에서 카메라를 켤 때 제대로 터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현상을 겪었다.

15일(현지시간) IT 커뮤니티 레딧에서 아이폰12 미니를 구입한 사용자들이 잠금장치를 풀거나 잠금 상태에서 카메라를 누를 때 또는 아래에서 위로 스와이프 할 때 터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잠금해제 상태에서는 터치를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사용자들은 기기를 유선 충전기에 연결하거나 케이스 없이 쓸 경우 문제가 해결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잠금 터치 인식 오류 문제가 접지나 전도와 관련한 문제일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도 나온다.




아이폰12로 교체한 일부 사용자들은 문자 메시지가 누락되는 현상을 겪기도 했다. 아이폰12로 교체한 사용자들은 애플 포럼에 문자 메시지 전송 이슈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여러명이 아이메시지로 대화하는 그룹 텍스트 대화에서 전체 메시지 확인이불가능하거나 일부 메시지가 누락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iOS 사용자만의 대화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가 포함된 대화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 특정 이통사와는 관련 없이 소프트웨어 문제로 추정된다.

애플인사이더는 "애플이 이 문제를 인지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아이폰 커뮤니티에서는 아이폰12와 12 프로에서 화면 밝기를 어둡게 설정하고 영상을 보거나 웹서핑을 할 때 화면이 깜빡거리는 일명 '번개 현상'과 50% 밝기 상태에서 화면이 암전되는 '블랙' 이슈, 디스플레이 측면이나 하단 밝기가 균일하지 않은 빛샘 현상 등이 나타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대해 애플은 "소수의 보고된 건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고 현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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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자신의 사무실 개소식에서 "우리가 무슨 수를 해서라도 반드시 정권교체를 꼭 해내겠다"고 말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다음 대선의 핵심 키워를 ‘경제’라고 밝힌 뒤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 전 의원은 16일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대권을 향한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한 빌딩에 마련한 자신의 사무실 '희망22' 개소식에서 "다음 대선에서 경제가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결국은 경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동산 문제로 시작해 다음은 청년취업으로 하고 계속 경제문제로 토론하면서 국민에게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줘서 꼭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우리가 저들보다 두 가지에서 나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는 경제 문제"라며 "저출산, 양극화를 해결하는 열쇠가 경제에 있다"고 분석했다.

유 전 의원은 "둘째는 저 사람들이 독점하고 있다는 듯이 하지만 모든 국민에 평등한 일자리를 주고 공정한 세상,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 주는 데서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꼭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 전 의원은 자신의 사무실 이름을 ‘희망22’로 지은 이유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유 전 의원은 "사무실 이름은 제가 지었는데 제가 따로 설명 안해도 여러분 (어떤 뜻인지) 다 알 것"이라며 "2022년에는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에 미국 대선이 끝나자마자 '당신은 해고다'라는 손푯말을 들고 백악관 앞에 있는 시민들을 보셨을 텐데 잘못해서 국민 편 가르고 이념으로 계층으로 인종으로 4년 내내 국민 편 가르기 하다 코로나19도 못 막고 결국 트럼프에 대한 퇴출명령이 내려지지 않았느냐"고 짚었다. 이어 "저는 2022년 3월9일(대선) 국민께서 문재인 정권 퇴출명령을 내려주시고 저희가 새 희망의 기회를 열도록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사무실 개소식이 끝난 후 '결국은 경제다. 첫 번째 이야기: 주택문제, 사다리를 복원하자'는 주제로 손재형 건국대 교수, 이상영 명지대 교수와 토론회도 진행했다.

나은수 기자 eeeee031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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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업진흥회, 해외 전시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한국광산업진흥회와 개최하는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를 온라인(화상) 상담회로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미국·독일·일본·베트남 등에서 해외 바이어 141명, 지역 기업 118곳이 상담회에 참여한다.

광산업진흥회는 온라인 종합 상담 상황실을 운영,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의 상담을 돕는다.

상담회에서는 400억원 이상 구매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시관, 로드쇼 등을 통해 지역 기업 제품도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해 전시회에는 106개 기업이 참여해 수출 상담 1천920억원, 수출 계약 429억원의 성과를 거뒀다.파워볼게임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온라인 상담회로 수출 장벽을 허물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광 융합 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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