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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10-12 11:36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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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스토리


1시간 거리의 학교에 걸어가는 것이 힘들어 선배 언니들에게 업혀다닐 정도로 몸이 허약했다. 현기증이 나고 어지러워 엄마와 한약방에 수시로 드나들었고 내가 힘드니 남을 배려하지 못하고 매사에 무감동, 무감각했다. 중학교 때 폭우로 부엌에 물이 차올랐는데 그 일은 부모님의 일이라는 생각에 교회에 가려고 성경을 들고 나섰다. ‘니가 지금 정신이 있냐?’는 엄마의 말에 ‘왜 화를 낼까? 어차피 내가 도울 수 없는데 교회 가는 게 뭐가 잘못이지?’ 대학교 때도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서 여기저기 헤매다가 석양을 바라보며 한없이 울곤 했다.

외롭고 우울함에서 벗어나고 싶어 정신과 간호사가 됐지만 우울함은 해소되지 않고 3교대 근무로 밤낮이 바뀌니 몸은 항상 파김치였다. 결혼 후에는 잠시 시장에 다녀와도 몇 시간씩 잠을 자야했고, 명절에 지방에 다녀오면 일주일을 헤맸다. 그러던 어느날 배터리가 방전된 것처럼 자고 또 자도 몸이 회복되지 않았다. 아침마다 ‘또 어떻게 하루를 살아야 하나?’ 하는 괴롭고 우울한 삶이 지속됐다.

참을 수 없었는지 남편은 이혼을 요구하며 나에게 아이들을 키우라고 했다. ‘하나님!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저 하나 살기도 버거운데 아이들은요?’ 이 때를 계기로 다시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다. 그런데 놀랍게 기도하면 환상이 영화처럼 보이고, 전도 대상자의 상태도 정확히 보였다. 기도하면 아픈 사람이 치유되고, 방언 통역을 하고, 예언도 하게 됐지만 우울함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어느날 친구의 연락을 받고 한마음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믿을 만한 증거가 오직 부활이라니 나의 신앙 체험을 무시하는 것 같아 기분이 상했다. 하지만 사도행전 17장 31절 말씀을 붙잡은 한마음 교인들의 밝은 얼굴은 어둡고 지친 내 얼굴과 선명히 대조됐다. 그러다 토요찬양 예배 때 어느 자매의 ‘골고다 언덕에서 세 명이 십자가에서 죽었는데 누가 하나님이냐?’는 질문에 ‘무조건 가운데 분이 아니고 부활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에 눈이 확 열렸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이고 나의 주인이셨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으면 믿음도 헛되고 여전히 죄 가운데 있다’는 말씀으로 신앙은 체험이 아니라 오직 ‘부활의 증거’로 믿는 것이 명확해졌다. 나를 살리기 위해 전능자가 죽으시고 부활하셨는데 약한 몸을 염려하고 우울했던, 내가 주인 된 악랄한 죄를 알게 되자 바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했다. 나는 새 피조물이 됐다는 기쁨에 우울과 외로움에서 완전히 벗어나며 몸도 점점 회복돼 매주 서울에서 춘천을 오가도 거뜬히 다음날 출근했다. 부모님과 사돈어른께 복음을 전해 결국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천국에 가셨고 두 아이들과 동생, 조카들도 주님 앞에 돌아왔다.

노인병원에 근무할 때는 상처치료와 치매검사를 받으며 복음을 들은 많은 어르신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 품에 안겼다.

장래의 일을 놓고 기도하던 중 치유마사지를 배웠고 지금은 춘천으로 이사했다. 위그노 정신으로 마사지 일을 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고객들의 몸이 회복되니 마음의 문이 열리고 복음 교제를 통해 영도 회복되는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고 있다. 나밖에 모르고 허약해서 우울했던 옛사람은 죽고 주님과 함께 천국의 삶을 누리니 나의 영과 육이 더 강건해졌다. 놀라운 복음을 듣게 하시고 우울에서 생명으로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린다.파워볼사이트

서미연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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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돈스파이크는 미국 입국 때마다 별도 심사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과거 강도당한 여권이, 불법 입국 시도에 이용됐기 때문입니다.

한국 여권은 비자 없이 입국 가능한 곳이 많아 국제 암시장에서 비싸게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공무원에게 발급되는 관용여권과 외교관여권은 출입국 심사가 더욱 수월한데, 최근 2년 반 동안 모두 807건이 분실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체의 절반은 국방부, 다음은 여권 발급 주무 부처인 외교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현직 장관 2명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경제부처의 한 장관은 출장을 가려고 찾았지만 보관해오던 걸 결국 못 찾았다고 했고, 다른 장관은 비서실 직원이 갖고 있던걸 국내에서 잃어버린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장관뿐 아니라 전 헌법재판소장, 여권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하는 대사들까지도 정작 본인 여권을 잃어버린 경우가 있었습니다.

일반 여권은 반복해서 잃어버리면 새 여권의 유효기간이 줄어들지만, 관용, 외교관 여권은 이런 불이익도 없고, 재발급 수수료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조사 기간 여권을 두 번 이상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한 공무원과 가족도 4명 있었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촬영기자:최원석/영상편집:이상미/그래픽:최민영

김지숙 (vox@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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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조국 전 법무부 장관.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저와 제 모친은 전직 <조선일보> 기자·논설위원으로 '디지털조선TV'에서 운영하는 '문갑식의 진짜뉴스' 유튜브 방송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문갑식씨, '공병호 TV' 유튜브 방송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공병호 경영연구소장을 형사고소했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12일 페이스북에 "문씨는 '조국 일가 XX은행 35억 떼먹고 아파트 3채-커피숍-빵집 분산투자', '사라진 돈이 조국펀드 자금' '웅동학원 교사채용 비리? 조국 모친 박정숙씨 계좌로도 들어갔다' 등의 허위사실을 단정적으로 주장하여 저와 모친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이상의 주장은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검찰의 광범한 저인망 수사에 의해서도 확인될 수 없는 것이었다"며 "문 씨가 언급한 부모님 거주 부산 아파트, 동생이 운영했던 커피숍 모두 ‘XX은행 35억’과 전혀 무관하며 문제 사모펀드에 들어간 돈 역시 ‘XX은행 35억‘과 전혀 무관하다. 제 동생이 교사채용대가로 수수한 금품은 모친 계좌로 들어간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 소장에 대해서는 "공씨는 '조국, 취임부터 가족펀드로 돈벌이', '가족 펀드가 웰스씨엔티에 투자해서 웰스씨엔티가 관급물량이 증가했기 때문에 당연히 조국 씨가 민정수석으로 있으면서 본인은 부인하겠지만 자기 사업을 해왔다' 등의 허위사실을 주장하여 저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하였다"고 썼다. 그는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기 위해 집요하게 노력했던 검찰도 제가 문제 사모펀드에 관여하거나 이를 활용했다고 주장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조 전 장관은 "두 사람 모두 저나 제 가족에게 사실 확인을 하지 않았음은 물론이고 추후 두 사람에 대해서 손해배상소송도 제기할 것"이라며 "위 내용을 제보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제보해주신 여러 건을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따박따박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http://mhclean.kr

김현지B 기자 localb123@mt.co.kr
"'남녘 동포' 한마디에 남북대화 복원 기대라니…적장의 말 믿는 자 죽어 마땅"
"우리 국민 총살하고 남녘 동포 운운한 김정은…악어의 눈물에 경악"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초반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0.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유경선 기자 =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이 열병식에서 신형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과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등을 공개한 것과 관련, "이것은 명백한 군사합의 위반이자 안보 위반"이라며 "(북한의 위협은) 작아진 게 아니라 더욱 커진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우리 국민을 총살해 놓고 남녘 동포 운운하는 악어의 눈물에 경악을 금하기 어렵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속해서 주장하는 종전선언은 종전이 아닌 종말을 불러올 수 있는 반헌법적 행태"라며 "북한의 비핵화가 이뤄지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북한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문 대통령은 뭐가 그렇게 아쉬워서 계속 북한의 눈치만 보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종전선언만 해도 한·미 간 별다른 조율 없이 일방적으로 북한에 대해 종전선언만 하자고 애걸하지만 북한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북한 김정은의 사랑하는 남녘 동포 한마디에 문재인 정권은 엄중한 상황임에도 남북대화 복원을 기대한다는 봉창 두드리는 발언을 내놨다"며 "적장의 말만 믿는 자는 죽어 마땅하다는 말도 있다. 적장 말만 믿다가 혼자 죽는 건 괜찮지만 5000만 목숨을 책임지는 국민의 뜻에 반하는 종전선언을 혼자서 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비대위 회의에 앞서 열린 국감초반대책회의에서 "어떤 경우에도 북한은 핵과 미사일이라는 무력을 포기할 의사가 없음을 대외적으로 천명했다"며 "이런 마당에 북한이 우리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의지에 화답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민주당의 인식은 어디에 근거한 것이냐. 여전히 꿈속에서 헤매는 민주당은 현실로 돌아와 감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북한의 공무원 피살 관련) 북한의 영혼 없는 사과를 이례적으로 추켜세운 정부·여당이 또다시 북한의 립 서비스에 열광하고 호평했다"며 "정부는 한반도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ICBM과 SLBM 공개 사실은 애써 외면하고 남북관계 복원이라는 실체와 의미 없는 립 서비스에만 집착한다"고 비판했다.

이 정책위의장은 "국민은 이 정부의 행태가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확인할 수 없던 이례적인 굴종이라고 분개한다"며 "정부·여당은 북한의 열병식에는 환호했지만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국군의날 열병식을 폐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 군의 전방 지역 감시정찰과 해·공군의 작전 활동은 위축됐고, 해병의 서해5도 작전 현장에서 K9 자주포 훈련은 중단됐다"며 "이 정권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굴종적 대북관이 우리 군의 사기를 고취시킬 열병식은 폐지하고, 북한의 열병식에 환호하는 기가막힌 상황을 연출했다"고 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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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농가와 방역대 농가 등 3곳의 사육 돼지 2천244두 살처분



화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잇따라 발생
(화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화천군의 한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된 11일 오전 해당 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2020.10.11 yangdoo@yna.co.kr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화천 양돈농가 2곳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 차단을 위해 강원도가 총력 대응에 나섰다.

12일 강원도에 따르면 광역방제기와 군부대 제독 차량 등 소독 차량 11대를 ASF가 발생한 화천군에 집중적으로 투입, 양돈농가와 인근 도로를 소독하고 있다.

화천지역 기존의 거점소독 시설 16곳 운영을 한층 강화하고, 농장초소는 12곳에서 23곳으로 확대 모든 농장에 설치했다.

화천군과 인접한 춘천시의 통제초소 1곳을 추가 설치하는 등 도내 추가확산 차단을 위해 꼼꼼한 방역을 추진 중이다.

특히 화천군 모든 양돈농장의 도축 출하와 분뇨 반출을 전면 금지하고, 수매 도태(살처분)를 권고할 계획이다.


[그래픽]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8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양돈농장에서 2.1㎞ 떨어진 예방적 살처분 대상 양돈농장 1곳의 시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올해 첫 발생 농장의 어미돼지가 출하된 철원지역 해당 도축장은 매일 청소와 세척, 소독하는 등 위험 요인을 제거한 뒤 운영을 재개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접경·인접 시군의 농장 울타리와 멧돼지 기피제 등 차단시설을 보완하고, 내외부 울타리와 폐기물 보관시설 및 물품반입시설 등 8대 방역 시설을 조기에 갖추도록 할 방침이다.

멧돼지 폐사체 수색과 겨울 번식기 전에 대대적인 포획, 광역 울타리 관리 등 멧돼지 방역 관리도 지속 추진한다.파워볼실시간

앞서 도 방역당국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가 2곳과 방역대(10㎞) 농가 등 3개 농가에서 사육 중인 2천244두에 대한 살처분을 지난 11일 완료했다.

강원도 방역당국은 "차단 방역을 위해 민관군이 협조하고 모든 행정력을 모두 동원해 조기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부와 도에서 추진하는 신속하고 과감한 방역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천서 ASF 잇따라 확진…살처분 진행
(화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화천군의 한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된 11일 오전 해당 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10.11 yangdoo@yna.co.kr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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