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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09-14 10:53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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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사과는 감성충만 도배…지나치면 역풍”
“황희·설훈·장경태·김종민, 든든한 지원군들”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1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버티는 건 힘들 것”이란 취지의 글을 썼다.

아들이 군 복무 중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는 추 장관이 전날 “국민에게 송구하다”고 입장문을 낸 일이 그를 더욱 궁지로 몰아넣을 것이란 분석을 낸 것이다.

전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국민들의 열만 뿜게 만들었을 뿐, (추 장관의)사과문은 사과문이 아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사과를 할 땐 깨끗이, 단순히 해야 하는데 장애인 남편부터 두 다리 아픈 아들, 삼보일배로 하이힐을 못 신는다는 등 감성 충만으로 도배를 했다”며 “뭐든 지나치면 역풍이 분다”고 설명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주요 현안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


전 전 의원은 이번 특혜 의혹을 먼저 제기했던 당직 사병 실명을 공개한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거론하며 “추 장관의 든든한 지원군도 있다”고 했다.

그는 “볼 것 하나 없는데 ‘황희’란 이름 하나로 당선됐다는 소문이 자자한 분”이라며 “아무나 국회의원 하는 세상이라지만, 이분은 정말 아니라는 분이 많았다”고 꼬집었다. 그는 “국민을 겁박, 협박하는 못된 버릇을 어디서 배워 써먹는지 기가 막힌다”며 “우리 국민이 추 장관 아들과 그날 당직사병 중 어느 쪽이 자신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겠느냐”며 “황 의원은 온 힘을 다해 ‘국민의힘’ 골대에 (공을)골인했다”고 했다.

전 전 의원은 또 설훈 민주당 의원을 향해선 “온갖 거짓말로 점철된 인생인데 이번에도 궤변을 쏟아냈다”며 “‘군대를 안 가도 되는데 갔다면 탈영하든, 특혜 받든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다’. 국민 혈압 상승으로 세비를 받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장경태 민주당 의원을 놓고는 “‘부모가 대신 문의 안 하는 것은 부모와 자식간의 단절이다’. 당신 같은 국회의원이 다시는 없도록 해야겠다”고 질타했다.

추 장관과 관련, “이런 식의 터무니 없는 정치공세가 계속되는 것은 추 장관과 그 가족을 괴롭힐 뿐 아니라 (자식을)군대 보낸 모든 어머니를 괴롭히는 것”이라고 한 김종민 민주당 의원에 대해선 “하는 말이나 행동이나 진짜 서울대 나왔나는 의문을 들게 한다”고 했다.

전 전 의원은 “추 장관의 황제 탈영과 갑질, 혹시라도 사그라들까봐 걱정하지 말라”며 “황 의원부터 김 의원까지 아주 든든하다”고 덧붙였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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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홀짝게임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단계'로 하향 조정된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카페전문점에서 시민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다. 2020.09.14.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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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수도권 거리두기, 2주간 2단계로

학원·커피점·음식점 정상 운영
丁총리 "추석 이동자제 동참을"

< 코로나는 잠시 잊고…가을하늘 만끽 >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으로 떨어진 13일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맑고 쾌청한 초가을 날씨를 보였다. 이날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푸른 하늘의 풍경을 사진에 담고 있다. 뉴스1

14일부터 수도권의 학원 독서실 음식점 커피점 등이 정상 운영된다. 정부가 2.5단계 방역 수준을 2단계로 다시 완화하면서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여전히 세 자릿수를 기록 중이지만 방역 강화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앞으로 2주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조정한다”며 “사회적 피로도와 함께 그간 확인된 방역조치 효과 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로 지난 2주 동안 오후 9시~오전 5시에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의 영업이 정상화된다. 포장·배달만 가능하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아이스크림·빙수 전문점, 제빵제과점 등도 기존처럼 매장 내 영업을 할 수 있다. 비대면 수업만 허용됐던 수용인원 300명 미만의 중소 학원과 직업훈련기관도 다시 문을 연다.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도 마찬가지다.

정부는 추석 연휴에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2주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정 총리는 “이번 추석 이동 자제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2일 12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2만2176명이다.
정세균 총리 "사회적 피로도·방역강화 효과 등 감안"
밤 9시 이후 음식점 이용 가능…헬스장·PC방도 문 열어

< 한강공원 출입 제한 풀리려나 > 정부가 수도권에 2주간 적용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14일부터 2단계로 완화하기로 했다. 그동안 서울시는 2.5단계 조치에 따라 여의도·뚝섬·반포 등 한강공원 등의 출입을 통제해왔다. 13일 출입이 제한돼 텅 빈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왼쪽)과 이와 반대로 시민들로 북적이는 한강공원 망원지구(오른쪽).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수도권의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는 영세한 자영업자와 서민층의 희생이 따르는 문제가 있다.”파워사다리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13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힌 수도권 방역단계 완화 배경이다. 지난달 30일부터 2주 동안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경제 활동이 위축되자 음식점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존폐 기로에 놓이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타면서 방역 효과가 나오고 있는 것도 이번 조치가 나온 배경으로 꼽힌다. 지난달 말 200명을 웃돌던 확진자는 지난 2일부터 11일째 100명대에 머물고 있다.
중소형 학원·독서실 다시 문 연다
이번 조치로 헬스장, 당구장, 골프연습장 등 수도권 2만8000여 개 실내 체육시설은 다시 운영이 가능해졌다. 독서실, 스터디카페도 다시 문을 연다. 이들 시설 모두 마스크 착용, 출입 명부 작성, 이용자 간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 비대면 수업만 가능했던 중소형 학원, 직업훈련기관도 이 같은 방역 수칙을 지키면 학생을 다시 받을 수 있다. 수용 인원 300인 이상 대형 학원은 기존대로 원격 수업만 가능하다.



오후 9시부터 오전 5시 사이엔 배달·포장만 되고 매장 내 영업이 불가능했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은 심야에도 영업이 가능해진다. 규모 150㎡ 이상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은 출입자 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등이 의무화된다. 테이블 간격은 2m를 띄워야 한다. 낮시간대에 포장·배달만 할 수 있었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제과제빵점, 아이스크림·빙수점 등은 실내 영업이 허용된다. 일반음식점에 적용되는 방역 수칙에 더해 한 칸씩 띄워 앉는 식으로 이용 인원을 제한해야 한다.

PC방은 고위험시설에서 유일하게 해제돼 손님을 다시 받게 됐다. 당초 고위험시설은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뷔페, 실내 스탠딩 공연장 등 12종이었다. PC방은 미성년자 출입금지, 좌석 한 칸씩 띄워두기, 음식 섭취 금지 등을 지켜야 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PC방은 원래 고위험시설이 아니었는데 학생 감염 사례가 있어 일시적으로 조치됐던 것”이라며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도록 하는 대신 고위험시설 지정을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28일부터 2주간 특별방역기간 선포
정부는 의료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는 강화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에 있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대해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진단검사를 한다. 이들 시설에 대해 지난달 30일부터 이어졌던 면회 금지 조치는 그대로 유지한다.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영업 금지 또는 3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한다.

정부는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세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추석부터 한글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이 올 하반기 코로나19 방역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라며 “이달 28일부터 2주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하고 전국적으로 강력한 방역 조치를 미리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추석 연휴 기간 휴양지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방역당국은 오는 20일까지 전국에 시행하는 거리두기 2단계는 이번주 감염 확산 상황을 지켜보며 연장 여부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거리두기 2단계 완화 성급”
의료계 일각에선 성급한 조치라는 지적도 나온다. 당초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2단계로의 완화를 위해 ‘하루 신규 확진자 수 100명 미만’을 기준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여전히 신규 확진자 수는 두 자릿수로 내려가지 못하고 있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불명환자 비율도 20%대에 이른다. 불명환자 비율이 40%대까지 치솟았던 지난달 말보다는 상황이 나아졌지만 대구 신천지발(發) 코로나19 대유행 때(10.4%)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김우주 고려대 감염내과 교수는 “방역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 정부의 판단은 좋은 부분만 본 일종의 확증편향”이라며 “어떤 근거로 방역효과가 나타나고 있는지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 경제를 살리겠다는 정부의 기대가 무색해질 수 있다”고도 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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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신트트라위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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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이승우(22, 신트트라위던)가 시즌 초반 골맛을 보면서 기대감을 한껏 올리고 있다.

이승우는 14일(한국시간) 새벽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스타연에서 끝난 2020-2021 벨기에 1부리그(쥬필러리그) 5라운드 앤트워프와 홈 경기에 선발 출장, 멀티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스즈키 유마, 콜리디오와 함께 공격 라인에 선 이승우는 눈 깜짝할 사이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승우는 경기시작 45초 만에 콜리디오의 패스를 잡아 박스까지 치고 들어간 뒤 왼발로 정확하게 오른쪽 구석을 향해 차 넣었다. 시즌 첫 골.

이승우는 내친 김에 추가골까지 뽑아냈다. 1-1로 팽팽하던 전반 22분 2-1로 다시 리드를 잡는 골을 터뜨렸다. 상대 수비수 실수 속에 동료 모리 코나테가 내준 패스를 받은 이승우는 골키퍼를 앞에 두고 오른발로 마무리를 지었다.

무엇보다 이날 득점은 이승우가 벨기에 리그 진출 후 터뜨린 데뷔골이었다. 이승우는 지난 시즌 구단 수뇌부와 코칭스태프의 갈등 속에 4경기 출장에 그쳤다. 그 중 풀타임은 단 한차례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달랐다. 이승우는 한 경기(안더레흐트)를 제외하고 모두 출장 기회를 잡고 있다. 특히 이날 경기 포함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 두 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한 것이기도 했다.

이승우의 위상이 달라진 것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실제 이날 이승우는 전방부터 적극적인 압박에 나서며 팀에 활력소가 됐다. 빠른 스피드와 넘치는 투지를 보이면서 팀에 활로가 됐다.

이날 이승우는 해트트릭 찬스까지 잡았다. 후반 15분 박스 안에서 동료가 내준 짧은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골대 왼쪽을 벗어났다.

이승우는 후반 19분 결정적인 도움 기회를 잡기도 했다. 중앙선 부근에서 단독 드리블로 치고 들어간 이승우는 왼쪽에서 쇄도하던 콜리디오에게 전달했다. 하지만 콜리디오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 장 뷰티의 선방에 걸리고 말았다.

신트트라위던은 이승우의 활약에도 2-3으로 앤트워프에 역전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수비라인에서 상대 공격수를 놓치면서 득점 후 쉽게 실점하면서 승기를 놓쳤다. 신트트라위던은 2-2로 맞선 후반 43분 역전골을 내줬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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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다양판 에필로그가 그려진 가운데 주현미가 겟스트로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다양판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이날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 모습이 그려졌다. 집안에서 인터넷에서 유명한 얼음 인생샷을 찍어보자고 도전, 홍진영이 모델이 되어 포즈를 잡았고, 홍선영은 "예쁘다"면서 청순함과 아련미 가득한 인생샷을 찍어냈다.

이번엔 홍선영이 도전, 홍진영과 달리 살벌한 느낌을 연출해 폭소하게 했다. 홍진영은 "오메 무서운 거, 얼음이 잘 못된 거냐 얼굴이 잘 못된 거냐"고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은 대야와 나뭇잎을 활용한 인생샷에 도전했다. 마치 숲 속에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며 인생샷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이내 인생샷을 위해 머리채를 잡히며 혹사시키는 모습이 폭소를 안겼다. 급기야 물에 들어있는 대야에 얼굴을 실은 홍선영은 실성했고 최종 인생샷은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누군가 집에 도착했다. 바로 노사연이었다. 노사연은 홍선영을 보자마자 "살이 조금 더 빠졌다, 네가 진영이보다 더 예쁘다"면서 "조금 더 살을 빼자"며 다이어트를 응원했다.

홍진영은 노사연을 위해 금떡을 준비했고 자신보다 잘 먹는 홍선영을 보며 "언제부터 살찐 거냐"고 물었다.
홍진영은 "미국가서 40키로 쪄서 왔다"고 폭로했고, 노사연은 "나도 어릴 때 엄마가 언니보다 밥을 덜 퍼줬다"면서 "여자로 48kg란 무게는 자다가 지나갔다, 평생 몸무게가 50대 밑으로 내려간 적 없다"며 홍선영과 DNA가 비슷하다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홍선영은 홍진영에게 "생기다 만 얼굴, 난 완전체다"고 말했고 듣다 못한 홍진영은 폭발, 그러면서 "자매라서 너무 많이 싸운다"며 노사연 자매도 어떤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노사연은 "어릴 때부터 내 머리카락을 매일 잘라놨던 언니, 어느날 힘으로 제압했더니 충격을 받아 하루종일 울더라"고 했고 홍자매는 이에 몰입하며 공감했다.

홍진영과 홍선영은 이 분위기를 몰아 각각 억울했던 일화들을 전했다. 사소한 얘기에도 다툼이 이어지자 노사연은 "너희들이 싸우는 걸 보니 웃기다"면서 배꼽을 잡았다. 이를 본 홍자매 母는 "식은땀이 난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배정남 집을 방문한 임원희가 그려졌다. 다양한 골동품들이 더 늘어난 집을 보면서 "집이 황학동"이라 감탄,
배정남은 "알아주는 사람 있어 좋다"며 골동품 얘기에 하나된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배정남은 본격적으로 임원희를 부른 이유를 말했다. 물이 새서 얼룩진 천장을 좋아하는 스타일로 도배하려 한다는 것. 배정남은 "도배의 신인 형님"이라 했고, 임원희는 "천장은 쉽지 않다"며 시작부터 난관이 예상된 스케일에 난감해했다.

급기야 배정남은 자연을 배경으로 한 도배지를 준비하면서 큰 맘먹고 제작한 도배지를 꺼내 더욱 부담스럽게 했다. 이어 본격 도배를 시작, 하지만 만만치 않은 난이도를 보였다. 쉽지 않은 천장도배였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으나 계속해서 문제의 연속이었다. 배정남은 "세상에 저런 도배는 없다"며 직접 보수에 나섰으나 스크래치만 남겼다. 손댈수록 벽지가 더 이상해졌고 급기야 너덜너덜해진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C들도 "전문가를 불렀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였다.

다시 체계적으로 결의를 다지며 재도전했다. 이미 임원희는 땀으로 샤워한 듯 몸 전체가 땀으로 범벅댔다.
급기야 도배지도 맞지않은 상황. 배정남은 엉망진창이 된 천장을 보며 "이 집 살아야되는데"라며 도배를 후회했고 이를 본 주현미는 "짠한데 웃기다, 하지마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주현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3대 가요대상을 휩쓸었던 가요계 전설이자 명실상부 트로트여제인 주현미 등장에 母들은 누가 먼저라할 것 없이 "내가 찐팬"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파워볼실시간

/ssu0818@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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