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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2-22 12:3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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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2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국 서비스업생산 지수는 106.2로 전년 동기(108.4) 대비 2.0% 감소했다. 금융·보험업, 부동산 등의 호조로 서울만 나 홀로 증가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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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이안 데스몬드. /AFPBBNews=뉴스1
콜로라도 로키스 외야수 이안 데스몬드(36)가 2년 연속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데스몬드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최근 몇 달 동안 힘든 대화를 이어나갔다. 고심을 끝에 2021시즌을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이런 시국에서 야구하는 것보다 가족과 보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계속 개인훈련을 하며 상황이 어떻게 변하는지 살피겠다"고 밝혔다.

2017시즌을 앞두고 콜로라도와 5년 7000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을 맺은 데스몬드는 지난 시즌에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시즌에 나서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2020년부터 선수 의사에 따라 시즌을 포기할 수 있는 권한을 줬다. 대신 시즌에 나서지 않으면 급여와 서비스 타임 혜택은 받지 못한다.

MLB트레이드루머스에 따르면 데스몬드는 2020시즌 연봉 1500만 달러와 2021시즌 연봉 800만 달러를 모두 포기했다. 총 2300만 달러(약 254억원)를 가족을 위해 받지 않은 셈이다. 2022시즌 1500만 달러에 달하는 클럽 옵션(구단 의사에 따라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권한)이 있지만 불투명한 상황이다.

2010년 결혼한 데스몬드는 슬하에 4명의 자녀가 있다. 2020년 아내가 막내를 출산한 상황이 시즌 선수의 불참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앞으로 몇 주 동안 데스몬드처럼 선언하는 선수가 나올 것이다. 이 결정은 어찌 보면 놀라운 일이 아니다. 지난 시즌 20명에 가까운 선수가 시즌을 포기했다. 지난해 여름과 비교해 일부 지역은 더 많은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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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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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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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인스타



이혜영이 밝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겸 가수 이혜영은 2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캬행복#맑은공기바람 #급흡입#바람과기념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바람에 머리를 휘날리며 따뜻해진 날씨를 즐기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혜영은 얼굴에 웃음을 가득 머금고 바람을 느끼고 있다. 그는 말 그림이 새겨진 니트와 초록색 팬츠를 입고 부츠를 신었다. 그의 이러한 스타일리시한 패션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영은 1971년 생으로 올해 51세다.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혜영은 '무작정 패밀리' '지붕 위의 막걸리'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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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 경력과 행정 능력 강조
주사기업체에 대통령 방문 후광도

우, 온라인 생방송 통해 친문 공략
“권리당원 분위기 많이 달라졌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박영선 전 장관(왼쪽)과 우상호 의원이 21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57 스튜디오에서 열린 ‘4·7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 경선대회’에 앞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박 후보는 ‘21분 콤팩트 도시’를 재차 강조했고, 우 후보는 공약이 “민주당답지 않다”며 비판했다. 오종택 기자
“5인분 백신을 6명에게 접종할 수 있는 K백신 주사기 대량생산을 안 한다는 중소기업 대표를 내가 설득했다.”(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나는 국정농단 주범 박근혜를 탄핵했다.”(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경선투표(26일)를 닷새 앞두고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박 전 장관은 ‘행정’ 능력을, 우 의원은 ‘민주당다움’을 부각시키는 데 긴 시간을 할애했다. 박 전 장관은 “2019년 장관 취임 당시 6개였던 유니콘 기업은 13개로 늘어났다”는 등의 이력에, 우 의원은 “우리는 김대중처럼, 노무현처럼 민주당답게 싸우면 이길 수 있다”며 노선에 힘을 실었다.파워볼게임

장관 시절의 경력을 앞세우는 건 박 전 장관에게 양수겸장 카드다. 행정 능력과 동시에 ‘문재인의 사람’임을 강조하는 방식이어서다. 특히 박 전 장관은 경선 막바지에 주사기에 힘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 풍림파마텍이 자체 개발한 ‘최소 잔여형(LDS) 주사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아내자 박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너무나 기쁜 소식이 미국에서 왔다는 문자를 받았다”며 이를 공유했다. 주사기 자랑의 효과는 지난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북 군산의 이 업체를 방문하면서 배가됐다. 박 전 장관은 문 대통령이 방문 뒤 올린 트윗을 공유하며 “문 대통령이 없었다면 풍림파마텍 대표님을 설득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일부 친문 커뮤니티에는 “서울시장이 되겠다는 야심이 밉지 않다” “어쨌든 문 대통령에게 공을 돌려주니 감사할 따름이다” 등 반응이 올라왔다.

우 의원은 경선 레이스 초반부터 친문 바닥 민심을 훑고 있다. 21일 저녁 우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와 노 전 대통령 전속 사진사 출신 장철영 전 청와대 행정관 등과 함께 온라인 생방송에 나섰다. 이 방송은 특히 친문 성향이 강한 8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됐다. 우 의원 측 관계자는 “이들 채널 구독자를 합치면 100만 명 정도”라며 “친노·친문 민주당 지지층에 직접적으로 소구할 수 있는 자리여서 상당한 터닝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책에서도 ‘친서민’이라는 민주당의 전통적 키워드를 강조해온 우 의원은 연일 박 전 장관의 공약들을 “민주당답지 않다”고 비판하고 있다. 우 의원을 돕고 있는 서울 지역구의 한 민주당 의원은 “여론조사에선 열세지만 권리당원들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남수현 기자 nam.soohyo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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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현 nam.soohyoun@joongang.co.kr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경북 안동시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백신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경북 안동시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백신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19(COVID-19) 백신 1호 접종을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정부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오는 26일에는 국내에서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으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첫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다. 같은 날 코백스 퍼실리티로부터 화이자 백신 11만7000회분이 도착해 27일부터는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인들에게 접종이 시작된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백신 접종 불안감 해소를 위해 가장 먼저 백신 접종을 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솔선수범이 필요한 상황이 된다면 저는 그것도 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 백신 접종을 앞두고 여야는 문 대통령의 지난달 발언을 두고 설전이 오가고 있다.

유승민 "대통령의 1번 접종"…정청래 "국가원수가 실험대상?→나와 먼저 맞자"

논란은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아스트라제네카, 대통령이 먼저 맞아야 불신 없앨 수 있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유 전 의원은 "(문 대통령이) 그 말을 지킬 때가 왔다. 아스트라제네카 1번 접종을 대통령부터 하시라"며 "대통령의 1번 접종으로 그동안 청와대발, 더불어민주당발 가짜뉴스로 누적된 국민의 불신을 덜어주면 좋겠다. 그래야만 국민이 믿고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국가원수가 실험대상인가"라며 "이는 국가원수에 대한 조롱이자 모독"이라고 반박했다. 또 "국가원수는 건강과 일정이 국가기밀이고 보안 사항이다. 초딩 얼라(초등학교 아이)보다 못한 헛소리로 칭얼대지 마시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에는 유 전 의원을 향해 "그렇게 국민건강이 걱정된다면 괜히 대통령에게 시비걸지 말고 나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먼저 맞자"고 제안했다.

국민의힘 "아스트라제네카 신뢰 낮아" 비난

논란은 다시 아스트라케네카 백신의 신뢰도로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 전략실장인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지난 21일 "백신이 안전하다면 대통령의 1호 접종은 오히려 청와대가 나서 추진할 일인데도 대통령이 실험 대상이 아니라며 발끈하는 정 의원의 헛소리야말로 스스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위험성을 자인하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도 22일 페이스북에 "우리나라 상반기 접종 물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효용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 국민들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은 대통령과 방역 당국 책임자들의 당연한 책무"라며 "정 의원과 민주당은 더 이상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조장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과 이스라엘 총리,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백신 접종 사례를 들어 "이 분들이 맞은 것은 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아니다"라며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신뢰가 굉장히 낮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대통령이 실험 대상이냐. 국가원수 모독, 조롱"이라는 정 의원의 발언을 두고 "그러면 국민은 실험 대상이냐? 아스트라제네카를 막 맞춰도 되냐?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비판했다.

이에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만약에 대통령께서 먼저 백신을 맞겠다고 했으면 의료진, 방역 종사자들이 더 위험하고 시급한데 대통령 몸부터 챙기느냐 비난을 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유 전 의원을 향해서는 "대선 후보까지 했다라는 분이 최소한의 격에 맞는 말씀을 하셔야 되고 이런 백신 접종의 불신을 조장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고 비판했다.파워볼분석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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