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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2-20 09:27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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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있다. 20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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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광주=박수진 기자]

인터뷰를 하는 황대인.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내야수 황대인(25)은 더그아웃 '인싸'다. ‘인사이더(insider·내부자)’의 줄임말로, 각종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가리킨다. 경기장 안팎에서 유쾌한 모습으로 선후배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파워볼실시간

2015년 KIA 2차 1라운드 2순위에 지명된 황대인은 어느새 입단한 지 6년이 지났다. 높은 타격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하지만 1루수만 소화 가능해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는다. 지난 시즌 데뷔 후 가장 많은 63경기에 나서 타율 0.276(116타수 32안타) 4홈런 16타점을 기록했지만 1루수로는 부족한 성적이다.

좌타 외국인 외야수 프레스턴 터커(31)를 1루수로 전환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다만 우타자인 황대인은 여전히 팀에 필요하다. 대타 또는 플래툰의 역할을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그는 크고 작은 부상으로 2차례나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황대인 역시 "이번 비시즌 동안 보완할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생각했다. 가장 먼저 아프지 않는 것이 우선이다.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며 100경기 정도 출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에게 이번 시즌은 매우 중요하다. 풀타임 1군 선수가 되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 황대인은 "이제 터져야 한다. 잘 하는 것만 남았다. 마냥 어린 나이도 아니다. 잘 준비한 만큼 꾸준한 모습으로 1군에 계속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맷 윌리엄스(56) KIA 감독뿐 아니라, 지난해 타율 0.326으로 잠재력을 폭발시킨 후배 최원준(24)에게까지 조언을 구하고 있다. 황대인은 "감독님께서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라고 하셨다. 잘 안되다 보니 코치님들뿐 아니라 원준이에게도 물어봤다. 히팅 포인트에 대한 조언이었는데 작년 10월(월간 타율 0.379)에는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되돌아봤다.

주전은 아닐지라도 출전 기회를 많이 잡아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황대인은 "2020년에도 주전은 아니었다. 뒤에서 대기하다가 경기에 나가더라도 괜찮다. 많이 나가다 보니까 타구 대처에 대한 감이 오더라. 수비는 그래도 자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광주=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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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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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오유진이 1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트롯 전국체전' TOP8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트롯 전국체전' TOP8인 김용빈, 상호-상민, 신승태, 오유진, 재하, 진해성, 최향, 한강의 무대는 20일 저녁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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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집 다큐멘터리 홍보 포스터가 인종차별적 내용을 담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을 반영한 포스터에 인류가 흑인종에서 황인종, 백인종으로 진화하는 듯한 일러스트를 그려넣은 것이다. KBS는 19일 문제의 포스터를 수정해 재배포하면서도 별다른 사과 표명은 하지 않았다.

KBS가 특집 제작한 ‘호모 미디어쿠스(Homo Mediacus)’의 수정 전 포스터. /KBS
KBS가 특집 제작한 ‘호모 미디어쿠스(Homo Mediacus)’의 수정 전 포스터. /KBS

인종차별 비판이 제기된 포스터는 지난 18일 나왔다. 오는 22일부터 방영되는 KBS 5부작 ‘호모 미디어쿠스'(Homo Mediacus·매체를 이용하는 사람)를 홍보하는 내용이다.파워사다리

포스터에선 인류가 호모 미디어쿠스로 진화하는 과정을 다섯 단계로 표현하면서 과거 교과서에서 흔히 삽화로 쓰인 현생 인류의 진화 모습을 담은 그림을 차용했다. 통상 원시적이고 진화가 덜 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가장 진화한 형태인 호모 사피엔스까지 왼쪽에서부터 차례로 나열한다.

그런데 포스터에서 인류가 미디어 사용에 따른 진화에 따라 피부색이 점차 하얗게 변하는 식으로 그려내면서 문제가 됐다.

네티즌 사이에선 “경솔했다” “저게 인종차별이라는 걸 몰랐던 건가” “말단부터 최상위까지 문제를 걸러내지 못한 것인가” 등의 반응이 나왔다. 박상현 칼럼니스트는 페이스북에 “다른 나라에서 이런 포스터가 나왔으면 엄청난 비난을 듣고 사과했을 수준인데 한국에서는 공영방송사에서 만든 인종차별적 이미지가 버젓이 돌아다닌다”고 했다.

수정 후 포스터. /KBS
수정 후 포스터. /KBS

시청자들의 비판 여론이 커지자 KBS는 19일 포스터를 수정해 재배포했다. 수정된 포스터에선 다섯 형태의 인물 모두 같은 색을 띄고 있다. KBS 측은 “포스터 관련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수정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제작 경위나 인종차별 비판이 제기된 데 대한 별다른 사과 표명은 하지 않고 있다.

앞서 KBS는 국악에 기반을 둔 설 특집 음악 프로그램 ‘조선팝 어게인’ 무대 배경에 일본 전통의 성(城) 건축물 양식인 ‘천수각(天守閣)’을 닮은 전각을 띄워 왜색(倭色) 논란이 인 바 있다.

제작진 측은 “존재하지 않는 ‘용궁’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여러 레퍼런스와 애니메이션 등을 참고해 제작했다. 일본성을 의도적으로 카피하지는 않았음을 분명히 밝힌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네티즌들은 “이게 수신료의 가치냐” “일본 공영방송이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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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기자 cccv@chosun.com
[사진출처 = 연합뉴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폐기물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환경부가 플라스틱 사용 규제를 확대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법 개정안은 내년 6월부터 시행 예정이다.

20일 환경부에 따르면 카페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 할 때 컵 보증금을 내야 하고 컵을 매장에 돌려줘야 미리 낸 돈을 받을 수 있다.

매장 내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빨대나 젓는 막대 사용이 금지된다. 종이컵도 사용할 수 없다.

또 비 오는 날이면 실내서 물이 젖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우산 보관용 비닐 등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된다.

이 밖에 비닐봉투 역시 편의점, 슈퍼, 제과점 등에서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내년 6월부터는 별도의 장 바구니를 꼭 챙겨야 한다.

음식 배달할 때도 일회용품 사용이 제한된다. 또 숙박업, 장례식장 등에서도 역시 일회용품이 퇴출된다.

정부는 이 같은 조치를 통해 2025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을 20% 줄이고 재활용 비율을 70%까지 높일 계획이다.홀짝게임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boyond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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