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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1-22 11:43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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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슈퍼루키들의 화려한 경쟁 속에서 2019년 신인왕 정우영(22·LG)은 차분히 자신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파워사다리

LG 정우영(22)은 올시즌 연봉 1억8000만원에 재계약했다. 2019년 신인왕을 수상한 뒤 27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올랐던 정우영의 연봉은 3년차가 된 올해 1억원이 뛰어올라 1억8000만원이 됐다.

지난해 65경기에 등판해 75이닝을 던진 정우영은 리그 전체에서 순수 불펜 투수 가운데 최다 이닝을 소화했다. 4승4패 20홀드 5세이브 평균자책 3.12의 빼어난 성적으로 LG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시즌 초반 고우석이 갑작스런 발목 수술로 이탈하면서 전반기에는 마무리를 맡아 활약했고 시즌 중반 이후 고우석이 복귀하자 중간계투로 돌아가 허리를 확실히 지켜내 투수 고과 1위로 인정받았다.

정우영은 3년차에 억대 연봉 선수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정우영은 2019년 신인왕이다. 1997년 이병규 이후 LG가 22년 만에 배출한 신인왕이었다. 인기 팀에서 오랜만에 신인왕에 오른 귀한 막내지만 우르르 쏟아진 ‘슈퍼루키’들 틈에 살짝 가려져 있기도 하다.

KBO리그에는 2017년 이정후(키움)와 2018년 강백호(KT)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순수 고졸 신인왕 시대를 다시 열었다. 둘은 그해 신인들 중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정후는 고졸신인 최초 전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고 강백호는 고졸신인 데뷔 최다 홈런 기록을 작성하는 등 둘은 그해 신인 중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KT 투수 소형준이 2006년 류현진 이후의 고졸 선발 투수 기록을 이어가며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슈퍼루키’로 불리는 셋은 2년차에 1억대 연봉을 받으며 연봉 경쟁으로 화제의 중심에 오르고 있다.

순수 고졸신인왕의 계보를 함께 이었던 정우영은 이 슈퍼루키들 틈에서 상대적으로 조용하게 자라고 있다. 중간계투 보직의 특성상 압도적인 성적을 내세울 수 없었지만 고졸 첫해에 풀타임 1군에서 중간계투로 자리를 지켜내며 신인왕을 수상했고, 2년차인 지난해에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또 한 시즌을 완전히 채웠다.

정우영은 “첫해에는 슬럼프가 한 번 오면 빠져 나오지 못했고 후반으로 가면서 내 공을 던지지 못했지만, 지난해에는 조금이나마 경험이 쌓여 후반 몇 번의 고비를 잘 견뎠다”며 “시즌 막판에 또 고비를 맞았기 때문에 85점 정도 되는 시즌 같다”고 돌이켰다.

괜찮은 마무리 한 명 찾기가 힘들어 해마다 불펜 대란이 반복되는 리그에서 고졸 신인으로 필승계투조에 단숨에 자리잡는 선수도 찾아보기 힘들다. 불펜에서만 뛰어 신인왕을 거머쥔 투수는 2009년 이용찬(두산) 이후 정우영이 10년 만에 처음이었다. 불펜에서 활약해 신인왕을 차지하고 계속 불펜에서만 활약하는 투수도 2005년 오승환(삼성) 이후로 없다. 정우영이 그 계보를 이어갈 후계자다.

지난 시즌 전에는 팀 상황에 잠시 선발 전환을 고려하기도 했던 정우영은 “선발 욕심은 전혀 없다. 내게 맡겨진 역할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먼저”라며 “내년에는 홀드 1위에 도전해보겠다. 태극마크도 달고 싶다”고 역시 중간 계투로서 올시즌 당당한 포부를 드러냈다. LG의 신인왕이 차분히 성장하고 있다.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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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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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남편에게 칭찬받았다고 자랑했다.

김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여리여리한 따뜻한 베이지 컬러와 니트 팬츠와 함께 입었는데 저희 신랑이 너무 예쁘다고 해주데요? 베이지 좋아하는 우리 신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준희는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팬츠와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집에서 남편이 찍어준 듯한 사진으로 김준희는 남편을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준희의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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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들의 화려한 경쟁 속에서 2019년 신인왕 정우영(22·LG)은 차분히 자신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LG 정우영(22)은 올시즌 연봉 1억8000만원에 재계약했다. 2019년 신인왕을 수상한 뒤 27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올랐던 정우영의 연봉은 3년차가 된 올해 1억원이 뛰어올라 1억8000만원이 됐다.

지난해 65경기에 등판해 75이닝을 던진 정우영은 리그 전체에서 순수 불펜 투수 가운데 최다 이닝을 소화했다. 4승4패 20홀드 5세이브 평균자책 3.12의 빼어난 성적으로 LG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시즌 초반 고우석이 갑작스런 발목 수술로 이탈하면서 전반기에는 마무리를 맡아 활약했고 시즌 중반 이후 고우석이 복귀하자 중간계투로 돌아가 허리를 확실히 지켜내 투수 고과 1위로 인정받았다.

정우영은 3년차에 억대 연봉 선수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정우영은 2019년 신인왕이다. 1997년 이병규 이후 LG가 22년 만에 배출한 신인왕이었다. 인기 팀에서 오랜만에 신인왕에 오른 귀한 막내지만 우르르 쏟아진 ‘슈퍼루키’들 틈에 살짝 가려져 있기도 하다.

KBO리그에는 2017년 이정후(키움)와 2018년 강백호(KT)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순수 고졸 신인왕 시대를 다시 열었다. 둘은 그해 신인들 중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정후는 고졸신인 최초 전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고 강백호는 고졸신인 데뷔 최다 홈런 기록을 작성하는 등 둘은 그해 신인 중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KT 투수 소형준이 2006년 류현진 이후의 고졸 선발 투수 기록을 이어가며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슈퍼루키’로 불리는 셋은 2년차에 1억대 연봉을 받으며 연봉 경쟁으로 화제의 중심에 오르고 있다.

순수 고졸신인왕의 계보를 함께 이었던 정우영은 이 슈퍼루키들 틈에서 상대적으로 조용하게 자라고 있다. 중간계투 보직의 특성상 압도적인 성적을 내세울 수 없었지만 고졸 첫해에 풀타임 1군에서 중간계투로 자리를 지켜내며 신인왕을 수상했고, 2년차인 지난해에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또 한 시즌을 완전히 채웠다.

정우영은 “첫해에는 슬럼프가 한 번 오면 빠져 나오지 못했고 후반으로 가면서 내 공을 던지지 못했지만, 지난해에는 조금이나마 경험이 쌓여 후반 몇 번의 고비를 잘 견뎠다”며 “시즌 막판에 또 고비를 맞았기 때문에 85점 정도 되는 시즌 같다”고 돌이켰다.

괜찮은 마무리 한 명 찾기가 힘들어 해마다 불펜 대란이 반복되는 리그에서 고졸 신인으로 필승계투조에 단숨에 자리잡는 선수도 찾아보기 힘들다. 불펜에서만 뛰어 신인왕을 거머쥔 투수는 2009년 이용찬(두산) 이후 정우영이 10년 만에 처음이었다. 불펜에서 활약해 신인왕을 차지하고 계속 불펜에서만 활약하는 투수도 2005년 오승환(삼성) 이후로 없다. 정우영이 그 계보를 이어갈 후계자다.

지난 시즌 전에는 팀 상황에 잠시 선발 전환을 고려하기도 했던 정우영은 “선발 욕심은 전혀 없다. 내게 맡겨진 역할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먼저”라며 “내년에는 홀드 1위에 도전해보겠다. 태극마크도 달고 싶다”고 역시 중간 계투로서 올시즌 당당한 포부를 드러냈다. LG의 신인왕이 차분히 성장하고 있다.파워사다리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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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타임 심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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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주 sz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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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박시연이 대낮 음주운전 사고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박시연이 지난 17일 오전 11시 30분 께 서울 송파구 한 삼거리에서 외제차를 몰다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마침 주변에 있던 교통 경찰이 이를 목격해 출동했다.

가해 차량의 운전자는 박시연이었으며,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로 운전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다.

다행히 박시연과 피해차량 운전자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박시연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귀가시켰다. 경찰조사에서 박시연은 술을 마시고 운전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송파경찰서 관계자는 이에 대해 “박시연을 지난 17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한 뒤 귀가조치 시켰다”며 “박시연은 술을 마신 뒤 운전한 사실을 인정했고 피해자는 20일 중 일정을 조율해 조사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지자 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박시연은 지난 16일 저녁 집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셨고, 다음날인 17일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하여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다”며 “차를 몰다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고, 근처에 있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했으며, 그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유를 불문하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박시연 역시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후 박시연 역시 SNS을 통해 “제가 직접 사과하는 게 맞기에 저의 개인 공간에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라며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박시연은 “이유를 불문하고 해서는 안 될 일이었습니다. 안일하게 생각한 저 자신에 대해 후회하고 깊이 반성합니다”면서 “저를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께도 너무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반성하고 반성하겠습니다”고 사과했다.

다음은 박시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뉴스에 보도된 박시연 관련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안좋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박시연은 지난 16일 저녁 집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셨고, 다음날인 17일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하여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습니다. 차를 몰다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고, 근처에 있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했으며, 그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오게 됐습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박시연 역시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음은 박시연 글 전문

박시연입니다.

제가 직접 사과하는 게 맞기에 저의 개인 공간에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먼저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해서는 안 될 일이었습니다. 안일하게 생각한 저 자신에 대해 후회하고 깊이 반성합니다.

저를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께도 너무 죄송합니다.동행복권파워볼

다시 한번 진심으로 반성하고 반성하겠습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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