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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1-14 18:45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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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퇴직, 1명 극단적 선택, 3명은 현직..여전히 오리발
지난 2016년 광주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노경필)는 살인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만기출소한 최씨가 청구한 재심 선고 공판에서 최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2016.11.17© News1 황희규 기자

지난 2016년 광주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노경필)는 살인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만기출소한 최씨가 청구한 재심 선고 공판에서 최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2016.11.17© News1 황희규 기자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이지선 기자 = 영화 ‘재심’의 모티브가 된 익산 약촌오거리 사건에 휘말려 억울하게 10년을 옥살이한 최모씨(37).

사건 당시 15살이었던 소년은 진범을 목격했다는 진술 하나로 경찰의 덫에 걸려들었다.

사건 현장에서 다방 커피 배달 오토바이를 몰던 그는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 두 명이 뛰어가는 것을 봤다”고 증언하는 등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 소년을 유일한 목격자에서 한순간 살인자로 둔갑시켰다. 고문과 구타 등 강압수사에 따른 결과물이었다.

사건을 받아본 검찰은 제대로 된 검증도 없이 이 소년을 구속기소했다. 법원은 최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수사당국의 강압·부실수사로 소년은 인생에서 가장 찬란했어야 할 청춘을 쇠창살 안에서 보내야 했다.

앳된 소년에서 건장한 성인이 된 최씨가 사회로 나온 뒤에는 많은 변화가 일었다.

경찰 강압에 못 이겨 스스로를 살인자라고 낙인찍어야 했던 그는 출소 3년 뒤 “나는 진범이 아니다,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세상에 알렸다.

법원에 재심을 청구한 도화선이 된 건 박준영 변호사와 황상만 전 군산경찰서 형사가 최씨와 함께하면서다. 최씨는 이들의 도움을 받아 2016년 열린 재심에서 무죄를 받아냈다.

진범인 김모씨(40)도 법의 심판대 앞에 섰다. 김씨에게는 2018년 대법원의 15년형이 확정되며 사건 발생 18년 만에 단죄가 내려졌다.

무죄 이후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에서도 법원은 전날(13일) 16억원을 배상하라는 취지의 판결을 통해 최씨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2000년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1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최모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5부(부장판사 이성호)는 이날 소송에서 "13억여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사건의 재심을 맡은 박준영 변호사(오른쪽)와 진범을 체포했던 황상만 전 군산경찰서 형사반장이 이날 선고공판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지난 2000년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1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최모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5부(부장판사 이성호)는 이날 소송에서 "13억여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사건의 재심을 맡은 박준영 변호사(오른쪽)와 진범을 체포했던 황상만 전 군산경찰서 형사반장이 이날 선고공판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그러나 최씨에게 살인자라는 누명을 씌운 당시 수사 경찰관들은 어떠한 변화의 모습도 보이지 않고 있다.

최씨는 “담당 형사 5명 정도가 처음에 바로 경찰서로 데려간 게 아니라 여관으로 가서 머리를 계속 때렸다”며 “수갑을 채우고, 포승줄로 묶어서 바닥에 눕혀 놓고 때렸다”고 자신의 거짓 자백에 대한 배경을 회고했다.

사건을 담당한 형사들은 여전히 오리발을 내밀며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불거질 때마다 나온 경찰청장 등 윗선의 형식적인 사과가 전부였다.

최씨 진술대로 이 사건에 참여한 형사는 5명이다.

이들 중 고참이었던 형사반장은 퇴직했고, 막내 형사는 재심이 진행되던 2016년 9월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막내 형사는 재심 공판의 증인으로 나와 “사건에 대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바 있다. 이후 가족과 지인들에게 “괴롭다. 죽고 싶다. 먼저 가서 미안하다”는 내용을 문자로 남기고 세상을 등졌다.

나머지 3명의 경찰관은 여전히 현직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영 변호사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당시 사건을 담당한 경찰반장은 유감은커녕 아직도 최씨가 진범이며, 이미 지급한 형사보상금도 환수해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사 당사자들에게 사과하면 소송을 취하하고, 국가상대 소송만 하겠다고 제안을 했다”며 “하지만 경찰은 안하무인격 태도를 취해 끝까지 갈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파워볼게임
앨릭스 디미노어 [ATP 투어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앨릭스 디미노어 [ATP 투어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앨릭스 디미노어(23위·호주)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21시즌 개막전 안탈리아오픈(총상금 30만유로)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디미노어는 14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알렉산더 버블릭(49위·카자흐스탄)에게 경기 시작 후 7분 만에 기권승을 거뒀다.

올해 22세인 디미노어는 이로써 2019년 9월 중국 주하이 대회 이후 1년 4개월 만에 통산 네 번째 투어 대회 단식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2만7천960 유로(약 3천700만원)다.

디미노어는 2019년에만 세 차례 투어 대회 정상에 오르며 남자프로테니스 '차세대 주자'로 기대를 모았으나 2020년에는 우승 소식이 없었다.

2021년 첫 대회를 제패한 디미노어는 호주 멜버른으로 이동해 2월 8일 개막하는 호주오픈을 준비할 예정이다.

버블릭은 전날 다친 오른쪽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 1세트 게임 스코어 0-2에서 기권했다.

또 다른 개막전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델레이비치에서 열린 델레이비치오픈(총상금 34만9천530달러) 결승에서는 후베르트 후르카치(35위·폴란드)가 서배스천 코르다(119위·미국)를 2-0(6-3 6-3)으로 물리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제시카 코르다, 넬리 코르다 자매의 동생인 2000년생 코르다는 생애 첫 투어 대회 단식 결승에 올랐으나 우승은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다.동행복권파워볼
'골목식당', 코로나 때문? 기본기 부족이 근본원인


[엔터미디어=정덕현] 일단 '김치찜짜글이'라는 정체불명의 메뉴 자체가 기대감을 지워버린다.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2021년을 맞아 처음으로 찾아간 성남 모란역 뒷골목의 '김치찜짜글이집'이 내놓은 메뉴는 그 이름에 담긴 것처럼 김치찜과 김치짜글이를 혼합한 음식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백종원이 국물의 양으로 구분해 설명한 것처럼, 김치국, 김치찌개, 김치짜글이, 김치찜은 저마다 특징이 다르고 그래서 기대하는 바도 다르기 마련이다. 그래서 김치찜과 김치짜글이를 뒤섞은 듯한 메뉴명은 궁금증을 유발하긴 하지만 특정 한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만들어내지는 못한다. 메뉴명 자체가 일종의 장벽을 만든다는 것이다.

게다가 요리는 조리과정을 보면 그 자체로 식욕을 돋게 해줘야 하는 게 당연한 일인데, 어찌된 일인지 김치찜짜글이는 그 방식이 기괴했다. 잡내를 잡고 부드럽게 하기 위해 돼지고기에 겨자가루, 월계수입, 후춧가루, 간마늘, 간생강, 소주, 파뿌리 등을 넣어 밑간을 해서 숙성을 시킨다는 이야기에 백종원은 "이걸 왜 숙성하지?"하며 의문을 자아냈다. 게다가 숙성한 고기는 미리 삶아서 그 삶은 물은 육수로 쓰고 고기는 고기대로 쓴다는 말에 백종원은 말을 더듬을 정도로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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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돼지비계를 끓여 만든 라드를 냄비에 바르고 김치와 재료를 넣고 또 라드를 바른 후 쪄둔 김치찜을 사용하는 방식도 상식적이지가 않았다. 그 광경을 본 백종원은 "음식 잘못 배웠다"며 "어려운데다 이상한 레시피"라며, 저런 방식으로 요리를 하면 짜글이나 김치찜 그 어느 요리의 맛도 충족시키기 어려운데다 돼지고기는 100% 냄새가 날 것이라고 했다. 시식도 하기 전에 그 조리과정을 먼저 보는 것만으로 백종원은 물론이고 김성주, 정인선이 인상을 찌푸리는 건 지난 3년 간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보지 못했던 모습이었다.

막상 나온 김치찜짜글이는 그 비주얼로 보면 김치찌개에 가까울 정도로 국물이 많았다. 그래서 계속 끓여가며 먹어야 한다고 사장님은 설명했지만, 정인선까지 함께 해 시식해본 맛은 환자식처럼 싱거운 김칫국 같는 거였다. 문제는 음식에 들어간 돼지고기였다. 정인선은 "고기에서 똠얌꿍 맛이 난다"며 고기를 씹다 삼키지 못하고 있었고, 백종원도 고기를 씹다가 결국 뱉어내고 말았다. 결국 이 집의 문제는 음식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는 거였다. 괜스레 어렵게 조리하면서도 맛은 기대 이하였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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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은 조금씩 경중의 차이는 있었지만 이번 모란역 뒷골목의 출연 가게들이 모두 겪고 있는 일이었다. 생면국숫집은 애써 생면을 뽑아 국수를 내놓고 있었지만 해물잔치국수는 풍성한 해물 비주얼에 비해 국물 맛이 없었고, 비빔국수에는 닭죽을 양념장에 넣는 이상한 방식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육개장집은 그래도 나은 편이었지만 생강을 과다하게 넣어 '똠얌꿍' 맛이 난다는 손님이 있었고, 게다가 소금을 쓰지 않아 간이 맞지 않았다는 점에서 역시 음식 조리에 있어서의 기본을 잘 모르고 있었다.



최근 들어 코로나19로 인해 요식업계가 전반적으로 차디찬 겨울을 맞이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도 그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고 그래서 어떻게든 도움을 주려는 자세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가게들의 사정을 보면 코로나의 여파로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는 있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음식에 대한 기본기 부족이 더 큰 문제라는 것. 예컨대 김치찜짜글이집처럼 근본 없는 요리가 손님들에게 괜찮은 반응을 내기는 어렵지 않을까. 코로나 때문에 요식업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요리에 대한 기본기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어쩌면 이런 어려운 시국에는 더더욱.파워볼게임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나이트 SK 외국인 투수 어드바이저.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나이트 SK 외국인 투수 어드바이저.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했던 브랜든 나이트(46) 전 코치가 SK의 외국인 투수 어드바이저로 합류했다.

SK 와이번스는 14일 "외국인 투수 어드바이저로 나이트 전 키움 히어로즈 투수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SK는 "이번에 새로 영입한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와 아티 르위키의 활약이 올 시즌 팀 마운드 재건은 물론 팀 성적 향상의 핵심 요소라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이에 외국인 투수들의 원활한 KBO리그 적응을 돕기 위해, 외국인 투수와 코치로 10년간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나이트 전 코치를 외국인 투수 어드바이저로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나이트 어드바이저의 계약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1월 16일 국내 입국 후 곧바로 외국인 선수들의 자가격리 장소인 제주도로 이동해 빠른 KBO리그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신규 외국인 투수 대상으로 선수 관리 및 훈련 지원, KBO리그 및 한국 문화·예절·소통 교육, 멘탈 케어 등이다.

나이트 어드바이저는 SK 구단을 통해 “KBO리그에서 계속 일할 수 있어서, 그리고 SK와 같은 명문 구단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그 동안 KBO리그에서 선수, 코디네이터, 코치 등을 맡아 많은 외국인 선수들과 함께 생활하고 소통하면서 초기 한국 생활 적응에 가장 필요하다고 느꼈던 것들을 중점적으로 전수하고자 한다. 폰트와 르위키 선수가 KBO리그와 SK 와이번스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이트 어드바이저는 2009년 KBO리그에 데뷔해 2014년까지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에서 선수 생활을 한 후 SK 와이번스 현지 스카우트(2014년), 화성 히어로즈 투수 코디네이터(2016년), 넥센·키움 히어로즈 1군 투수코치(2017~2020년) 등 여러 보직을 거치며 KBO리그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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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배우 심은진(40)과 전승빈(35)이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고 알린 가운데, 전승빈의 전 부인인 배우 홍인영(36)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14일 새벽 홍인영은 자신의 지인들과의 인스타그램 댓글 대화를 통해 심은진과 전승빈에 대해 언급했다.

한 지인이 홍인영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이혼하고 만나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쓰자, 홍인영은 “결혼은 8개월 만에 마음을 먹었지만 살림은 3개월만에 차렸네. 그것도 내가 살았던 집에서. 4월에 이혼하자마자 바로 연애를 한다고? 기다렸다는 듯이? 그것도 어이가 없네. 8개월이라는 연애 기간이 이혼한 달인 4월과 맞아떨어진다는 건 억지로 끼워맞춘 듯한 느낌이 드네”라고 댓글을 달았다.앞서 지난 12일 심은진과 전승빈은 각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심은진은 “MBC ‘나쁜 사랑’이라는 드라마로 처음 알게 됐고 동료이자 선후배로 지내오다 드라마가 끝날 무렵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됐다. 그 후로 서로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만나다 오늘에까지 오게 됐다”고 결혼하게 된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홍인영은 인스타그램에 영화 ‘베테랑’에서 조태오(유아인 분)가 명대사 “어이가 없네”를 말하는 장면을 캡처한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에 한 지인은 “어이가 없네”라고 댓글을 달았고, 홍인영은 “서서히 알게 되겠지”라고 답변했다. 그러자 지인은 “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너의 아픔의 기간과 그들의 만남의 기간이 겹치는 건 소름”이라고 다시 댓글을 달았다.

지인의 댓글에 홍인영은 “너무 묘하게 겹치네 와”라면서 “2018년 결별이란다. 2020년 4월에 이혼 했는데. 이야기를 정도껏 해야”라고 언급했다. 지인은 “소설가야?”라고 댓글을 다시 달았고, 홍인영은 “할많하않(할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해당 논란과 관련, 전승빈의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전승빈은 전 부인과 2020년 4월에 이혼을 했다. 2019년부터 별거를 하다 세부조율할 부분들도 정리하고 난 뒤 2020년 4월에 이혼 확정을 받게 됐다”면서 “성격 차이로 이혼을 하게 된 것이지 심은진과는 관계 없다”고 강조했다.

심은진도 같은 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댓글을 달며 해당 논란에 반박했다. 한 누리꾼은 “논란에 대한 해명이 필요해보인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심은진은 “논란 자체가 겹치는 시기나 그런 것들이 아니어서 해명할 게 없다”라고 답글을 남겼다. 심은진은 또 다른 누리꾼이 “내막을 알고 나니 씁쓸하다”라는 글을 남기자 “생각하시는 그런 내막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또한 “확실하지 않은 비방 댓글은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한편 홍인영은 2001년 이승환 뮤직비디오 ‘잘못’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2008년 한 CF에 ‘공대 아름이’로 등장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천추태후’ ‘근초고왕’ ‘대왕의 꿈’ 등에 출연했다. ‘천추태후’ 촬영에서 만난 전승빈과 7년여 열애 끝에 2016년 5월 결혼했으나 2020년 4월 이혼했다.

1998년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로 데뷔한 심은진은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대조영’ ‘거상 김만덕’ ‘노란 복수초’ ‘빅이슈’ ‘나쁜사랑’ 등에 출연했다. 전승빈은 2006년 연극 ‘천생연분’으로 데뷔해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 ‘천추태후’ ‘징비록’, ‘일편단심 민들레’ ‘대왕의 꿈’ ‘빛과 그림자’ ‘나쁜 사랑’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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