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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1-13 08:16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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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민경훈 기자]연장 11회초 무사 1루 롯데 이대호가 좌월 2점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흔히 가장 높은 생산력을 과시하는 타자들이 주로 맡는 포지션은 1루수다. 아니면 오롯이 타격에만 집중할 수 있는 지명타자에 강한 타격을 선보이는 선수들이 주로 포진한다. 수비보다는 타격에 집중해달라는 의미다. 하나파워볼

그렇기에 1루수와 지명타자 자리에 들어서는 생산성은 팀 공격력에 많은 지분을 차지한다. 지명타자 자리의 경우, 최근에는 한 선수에게 전문적으로 맡기기 보다는 야수들 가운데 휴식이 필요한 선수들이 경기마다 달리 배치되는 광경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지명타자=타격 전문’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롯데와 FA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이대호는 냉정히 말해 지난해 팀 내 최고의 생산력을 과시한 타자는 아니었다.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의 기준이 되는 대체 선수 혹은 리그 평균 정도의 생산력과 기여도를 보여준 선수였다. 하지만 이대호는 지난해 롯데에서 지명타자(88경기)와 1루수(53경기) 자리에 가장 많이 선발 출장한 선수였다.

아직 이대호를 대체할만한 자원 자체를 찾지 못했고, 벤치의 신뢰가 강하기도 했다. 팀내 전문 1루수 자원이 많지 않은 것도 이대호의 1루수 출장이 많았던 이유였다. 시즌 초중반까지는 정훈, 시즌 막판에는 이병규와 1루수를 번갈아서 맡았다.

FA 협상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지만 롯데와 이대호 양 측 모두 선택지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계약 조건, 대우 등이 협상의 최대 관건이 되면서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다만 이대호가 롯데에 잔류한다고 하더라도 이대호의 활용을 어떻게 해야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무작정 ‘조선의 4번 타자’라는 이름값을 믿고 쓰기에는 이대호의 생산성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대체 자원을 논하는 것도 힘들었다. 결국 계약을 맺는다고 하더라도 롯데는 또 다른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지난해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후보 기준(규정타석의 3분의 2. 297타석)으로 분류된 선수들 중 가장 낮은 wRC+(조정득점생산력)을 기록했다(스포츠투아이 기준). 20홈런 110타점의 클래식 기록과 별개로 이대호의 생산력은 그리 좋지 않았다. wRC+ 기록의 평균이라고 불리는 100에도 미치지 못했다.

▲ 지명타자 wRC+ 순위(스포츠투아이 기준)

두산 페르난데스 165.7

KIA 최형우 164.8

NC 나성범 146.3

키움 서건창 109.2

삼성 김동엽 104.2

KT 유한준 96.2

롯데 이대호 93.8

1루수로 나선 경기 수가 지명타자보다는 적기에 단편적인 기록 비교는 힘들지만, 상황은 다르지 않다. 1루수와 지명타자 자리에서 이대호, 롯데가 갖고 있는 경쟁력은 좋은 편이 아니다. 가장 많은 1루 수비 경험을 갖고 있고 여전히 날렵한 글러브 핸들링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큰 경쟁력을 가지는 요소는 아니다.

만약 올해 스프링캠프와 시즌 초반, 싹수가 보이는 전도유망한 타자 자원이 등장한다면 상황이 온다면 지명타자 자리는 컨디션 조절을 위한 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다. 1루수 자리도 마찬가지. 명분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지난해 스프링캠프 당시 1루 수비 연습도 병행한 전준우의 포지션 전환도 생각해볼 수 있다.

이대호와 계약이 전부는 아니다. 이대호의 4번 타자 고정 여부, 그리고 1루수와 지명타자 등의 포지션 딜레마까지 동시에 고민으로 다가올 수 있다. /jhrae@osen.co.kr

기사제공 OSEN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북한 노동신문은 평양에서 열린 노동당 제8차 대회가 상정된 의정들에 대한 토의를 성과적으로 마치고 12일 폐막되었다고 13일 보도했다. 2021.01.13. (사진=노동신문 캡쳐)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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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배우 차인표가 양부모의 학대로 목숨을 잃은 정인이 사건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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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는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차인표'(감독 김동규) 인터뷰에서 두 딸을 공개 입양한 부모로서 정인이 사건에 대한 심정을 묻는 질문에 "작품 인터뷰라 길게 이야기 할 수 없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아프고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1995년 결혼한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1998년 아들 정민군을 낳은 뒤 2005년, 2008년 두 딸을 공개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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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애라는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하며 "친생부모, 입양부모, 위탁부모, 미혼부모. 많은 사람들이 쉽게 부모가 된다"며 "하지만 그중에 부모의 자격이 되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라며 안타까워 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순간도 어디선가 크고 작은 정인이가 울고 있을 것이다. 얼마나 아플까, 얼마나 무서울까. 우리의 책임이다. 나의 책임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뭘 해야 할까"라며 착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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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는 왕년에 대스타였던 차인표가 전성기 영예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코미디 영화다. 지난 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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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SBS '펜트하우스 히든룸 - 숨겨진 이야기' 방송화면영상 바로보기

/사진=SBS '펜트하우스 히든룸 - 숨겨진 이야기' 방송화면
'펜트하우스 스페셜'이 시즌1 비하인드부터 시즌2 맛보기까지 모두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히든룸 - 숨겨진 이야기'에는 배우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윤주희 박은석 성인 연기자 9인과 김현수 진지희 김영대 한지현 최예빈 이태빈 아역 배우 6인이 출연해

지난 5일 시즌1 막을 내린 '펜트하우스'는 마지막 회 시청률 28.8%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이날 배우들은 시즌2 성적에 대한 부담감도 살며시 내비쳤다. 신은경은 "잠을 못 잔다"며 "워낙 많은 사랑을 받아서 힘들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펜트하우스' 대본은 배우들에게도 철통 보안이었다. 극 중 민설아를 죽인 범인인 오윤희를 연기한 유진은 해당 신을 연기할 때까지 몰랐다고 밝혔다. 유진은 "서로 내용을 알지 못하게 쪽대본을 준다"고 밝혔다. 봉태규도 "이 드라마 특징은 같이 찍다 어딜 간다. 비밀리에 따로 직고 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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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펜트하우스 히든룸 - 숨겨진 이야기' 방송화면
엄기준은 극 중 유진, 김소연과 키스신이 많아 '펜트하우스 제작에 참여했다'는 우스갯소리가 나돌았던 바. 이에 최근 '연기대상'에서 "펜트하우스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키스신과 관련 "키스를 한 두 분이 기혼이라 신경이 많이 쓰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연은 키스신이 나올 때마다 시부모님이 신경쓰였다고. 김소연은 "저런 장면이 나올 때는 회차를 미리 알려드리고 안 보시는 방향으로 하려고 했다. 그런데 7회, 8회, 9회, 10회.. 매회 나오더라"면서 "시부모님이 너무 멋지다고 응원해주셨다"고 전했다.

구호동과 로건리 1인 2역을 한 박은석은 "외모적으로 로건리가 좋지만 구호동에 정이 간다"고 말했다. 또 가슴에 활촉이 꽂힌 명장면에 대해 "다음 대사가 멋있어서 참으면서 대사를 하고 멋있게 뽑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 박은석은 "모두 훌륭한 주연이자 조연이었다"며 배우들의 노고를 높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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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펜트하우스 히든룸 - 숨겨진 이야기' 방송화면
이날 방송 말미에는 2월 19일 시작하는 시즌2 장면도 일부 공개됐다. 협박받는 천서진(김소연 분), 미국에서 돌아온 하윤철(윤종훈 분), 추레한 모습의 오윤희(유진 분), 괴롭힘 당하는 배로나(김현수 분)이 등장,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장면을 지켜본 배우들도 "서로 무슨 장면인지 모른다" "짐작이 안 된다"고 반응했다. 특히 이지아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엄기준은 "좀 짜증날 수 있지만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해 시즌2를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펜트하우스SBS 월,화 22:00~
"김순옥, 엔딩부터 집필"..윤종훈X하도권, '펜트하우스' 시즌2 기대 (옥문아들)
종영 아쉬움 달랜 '펜트하우스 히든룸' 스페셜 방송도 9.8%
유진X이지아 '생존' 선공개 떡밥→'펜트2=김소연 복수?'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어" ('히든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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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 출전하는 임성재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이번 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통산 2승에 도전하는 임성재(23)가 PGA투어닷컴이 선정한 우승후보 1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PGA투어닷컴은 오는 14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개막하는 소니오픈을 앞두고 우승후보를 전망하는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명단에 이름을 올린 15명 가운데 1위에 자리한 임성재에 대해 "처음 출전한 카팔루아에서 공동 5위로 페이스를 유지했다"며 "와이알레이에서 지난 두 번의 출전에서 모두 상위 25위 이내 들었다"고 설명했다.

임성재는 지난주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티에서 그린까지 가는 과정(스트로크 게인드: 티 투 그린)에서는 출전 선수 42명 가운데 1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정교한 샷 감을 선보였다. 나흘간 9.512타를 적었고, 최종라운드에서는 하루에 3.456타로 선전했다.

구체적으로, 티샷에서는 2.667타(7위)를 벌었고, 그린 공략(어프로치 투 더 그린)에서도 5.141타(6위)를 덜 쳤다. 그린 쇼트게임에서도 1.705타(6위)를 벌었다.

다만, 임성재는 그린 플레이가 아쉬웠다. 나흘 동안 그린에서 3.251타를 잃어 출전 선수 중 35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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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 출전하는 콜린 모리카와. 사진제공=Getty Image for THE CJ CUP

파워랭킹 2위에는 최근 매 대회 우승후보로 꼽히는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자리했다. 세계랭킹 5위인 모리카와는 이번 주 톱랭커다.

지난 한 해 메이저 PGA챔피언십 우승을 포함 2승을 거두었고, 올해 센트리 토너먼트에서는 최종라운드에서 73타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7위로 마쳤지만, 3라운드까지는 공동 선두에 1타 차로 우승 경쟁을 벌였다.

모리카와는 지난해 데뷔한 소니오픈에서 첫날 65언더파를 몰아쳤고, 최종 순위는 임성재와 동일한 공동 21위였다.

파워랭킹 3, 4위에는 베테랑 웹 심슨(미국)과 신예 호아킨 니만(칠레)이 차례대로 올랐다.

심슨인 지난해 소니오픈에서 단독 3위로 활약했고, 최근의 경기력도 꾸준하다. 니만은 센트리 토너먼트 마지막 날 9언더파를 때렸다. 비록 연장전에서 해리스 잉글리시(미국)에게 우승을 넘겼지만, 인상적인 플레이로 우승이 머지않았음을 알렸다.

파워랭킹 5위와 6위는 왕중왕전 챔피언조에서 우승을 다툰 잉글리시와 라이언 파머(미국)가 자리했다.

이밖에 다니엘 버거, 케빈 키스너(이상 미국), 캐머런 스미스(호주), 맷 쿠처(미국) 등이 15위 안에 올랐다. 스미스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고, 쿠처는 2019년 이 대회 우승자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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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혁 기자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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