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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1-11 09:1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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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가 출연자 섭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홀짝게임

11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제작진의 무지함으로 시청자분들께 큰 실망을 드렸습니다. 이에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저희 제작진은 이번을 계기로 많은 것들을 뒤돌아보고 성찰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시청자분들의 정서와 호흡하는 방송을 만들겠다는 처음의 마음가짐을 다시금 되새기며, 더 좋은 콘텐츠로 다가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매일경제
‘유 퀴즈 온 더 블럭’가 출연자 섭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쳐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88회에는 ‘담다’ 특집으로 의대 6곳에 동시 합격한 신 씨가 출연했다. 경기과학고를 나온 신 씨가 의대에 진학했다는 점이 논란이 됐다.

과학고가 이공계열 영재 양성을 위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과학고등학교는 의대 계열에 지원할 경우, 재학 중 받은 장학금 등 지원액을 회수해야 하고 추천서도 받을 수 없다. 서울과학고등학교 역시 의대를 지원하면 교육비 1500만 원 환수와 교내상 취소 등의 불이익을 받는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일부 학생들 사이에서 편법으로 사용되는 방식으로 나쁜 예였기에, 이러한 점을 인지하지 못한 채 출연자를 섭외해 긁어 부스럼을 만들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 다음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입니다.

지난 방송이었던 유퀴즈 ‘담다’ 특집은, 각자 인생에서 가치 있는 무언가를 어떻게 담고 살아왔는지를 전해드리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저희는 그 이야기를 다루면서 제작진의 무지함으로 시청자분들께 큰 실망을 드렸습니다. 이에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그간 유퀴즈 제작진은 시청자분들께 공감과 위안이 되는 콘텐츠이면서 출연자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방송을 제작한다는 것에 커다란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일로 시청자분들은 물론 어렵게 출연을 결심해준 출연자에게 좋지 못한 기억을 남기게 돼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희 제작진은 이번을 계기로 많은 것들을 뒤돌아보고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여름부터 2021년 겨울에 이르기까지, 열 번의 계절이 바뀌도록 보통 사람들의 위대한 역사를 담으며 말로 다할 수 없는 행복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시대 흐름과 보폭을 맞추고 시청자분들의 정서와 호흡하는 방송을 만들겠다는 처음의 마음가짐을 다시금 되새기며, 더 좋은 콘텐츠로 다가가겠습니다.

저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한 비판의 의견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무국→비서국 당규약 개정 후속 조치
김여정, 당 정치국 후보위원 누락 눈길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제8차 당대회 6일차 회의가 전날 진행됐다며 “당 제8차 대회는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 것을 결정한다”고 보도했다. [헤럴드DB]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됐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제8차 당대회 6일차 회의가 전날 진행됐다며 “당 제8차 대회는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 것을 결정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북한은 9일 진행된 당대회 5일차 회의에서 당 규약을 개정하면서 각급 당 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직제를 책임비서와 비서, 부비서로 하고 당 정무국을 비서국으로, 정무처는 비서처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제7차 당대회에서 정무국으로 바뀌면서 사라졌던 비서국도 5년 만에 부활했다.

김 위원장의 당 총비서 추대는 이 같은 당 규약 개정에 따른 것이다.

한편 당대회 공보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은 기존 직책이었던 정치국 후보위원에서 빠진 것으로 파악되며 당 부장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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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K리그를 대표하는 외국인 선수 데얀과 계약을 종료했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대구 유니폼을 입은 데얀은 23경기에서 9골 3도움을 올렸지만, 1년 만에 대구와 작별하게 됐습니다.

2007년 인천 유나이티드를 통해 K리그에 입성한 데얀은 서울과 수원, 대구 등 4개팀에서 통산 380경기에 출전해 198골을 터뜨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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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슈퍼맨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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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아연이 고 김현식의 노래를 색다르게 표현한 소감을 전했다.파워볼실시간

제작사 슈퍼맨C&M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백아연의 '변덕쟁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백아연 특유의 상큼한 매력이 드러나는 사진과 함께 고 김현식 30주기 리메이크 앨범 '추억 만들기' 5번째 주자로 나선 백아연의 소감이 담겼다.

백아연은 "'변덕쟁이'는 김현식 선배님이 아드님을 위해 만든 노래인데 가사 속 표현들이 귀엽다고 느껴졌다"며 "선배님은 노래할 때 자유로운 느낌이 나는 것 같다. 나 역시 무대 위에서의 자유로운 선배님의 모습을 많이 닮아가려고 한다"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변덕쟁이'(1984)는 고 김현식의 자작곡이자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허스키 보이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숨은 명곡. 이번에 재해석된 '변덕쟁이'는 백아연표 상큼한 음색에 어울리는 신스 레트로 팝 장르로 트렌디한 신스 및 베이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뤘다.

원곡에서의 펑키하고 신나는 사운드와는 달리 백아연의 청량한 느낌을 중점적으로 표현한 만큼 새롭게 태어날 '변덕쟁이'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특히 달콤하고 맑은 느낌의 백아연표 보이스가 고 김현식의 노래와 어떤 조화를 이루게 될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추억만들기' Part 5 '변덕쟁이'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아연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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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태운이 '복면가왕'에 등장해 화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겨울비처럼 감성 가득한 노래!'로 출연한 가수 우태운은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지누션의 '전화번호'를 특유의 스웨그로 완벽 소화했다. 묵직한 중저음으로 폭풍 래핑을 펼친 그는 강력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또한, 남다른 그루브로 판정단의 호응을 유도하며 분위기를 화끈하게 끌어올렸다. 이어 우태운은 듀엣 무대를 함께한 ‘눈의 꽃’과 보아의 'Only one(온리 원)' 커플댄스를 완벽하게 커버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우태운이 얼굴을 공개하자 판정단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훤칠한 비주얼과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한 눈빛이 카리스마를 더했고, 수준급의 랩과 보컬은 모두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판정단은 "완전 반전이다", "너무 잘한다"며 우태운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태운은 "저보다 동생이 훨씬 유명하기 때문에 랩을 제대로 하면 지코랑 비슷하다고 생각할 줄 알았다. 그래서 1라운드에서 모창을 했다"고 말하며 "한때 너무 잘나가는 동생 지코가 불편하기도 했다. 괜히 우러러 보게 되고 상하관계가 깨지는 것 같았는데 세월이 지나다 보니 군 복무가 끝나고 3년 정도 공백이 있었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안 잊어주더라. 동생이 활동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맙다"고 말했다.

우태운은 "저는 올라운더 뮤지션"이라며 "래퍼 이전, 걸스데이의 '링마벨'로 작곡가 데뷔를 했다. 랩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지난해 전역한 우태운은 공백기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 감사함을 전하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서 우태운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태운은 '복면가왕' 방송 이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우태운은 소속사를 통해 "시작과 활동의 서막을 ‘복면가왕’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2021년 앞으로 준비한 것들이 많으니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달라"고소감을 전했다.파워볼사이트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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