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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1-08 16:31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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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마포구 제설작업. (사진=마포구 제공) 2021.01.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겨울철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3월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하나파워볼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은 지난해 11월15일부터 3월15일까지 4개월간이다. 구는 제설대책 기간 동안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비상근무, 비상소집, 제설작업으로 이어지는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기습 폭설이 내린 지난 6일 구는 오후 4시 제설대책 1단계 근무, 오후 7시20분 제설대책 2단계 근무를 발령했다. 7일 오전 7시30분에는 비상소집 근무명령을 발령했다.

총 470여 명의 구 공무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 곳곳의 제설 취약지역에서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기온 급강하에 따른 결빙 예방작업을 벌였다.

구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제설인력 1403명 ▲제설제 1345톤 ▲제설차량 30대 ▲살포기 및 삽날 등 제설장비 41대 등을 확보했다.

상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진기지(2개소)를 활용해 제설차량 이동시간을 단축하고 고갯길, 고가차도, 입체교차로 등 제설 취약지점 79개소에는 제설담당자를 지정해 강설시 현장관리 및 상황전파 등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고갯길 등 취약지점의 제설함에는 염화칼슘, 소금, 모래, 삽 등을 비치하고, 이면도로 고갯길 및 고지대 취약지점 433개소에는 '제설제 보관하는 집'을 선정해 관리 운영한다.

눈길 낙상사고 등에 대비해 보행자가 많은 지역 내 지하철 역 주변 총 10개소에는 무료 제설도구함이 설치됐다.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많은 고갯길 등에는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는 '소형 자동액상살포장치' 23대를 운영해 폭설시 신속하게 염수를 살포,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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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수원FC가 지난해 FC서울에서 뛴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윤영선(33)을 영입했다.

윤영선은 지난 2010년 드래프트 1순위로 성남FC에 입단해 상주 상무, 울산 현대, FC서울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244경기 6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안정적인 대인마크와 제공권이 강점인 국가대표 센터백 출신 윤영선은 2011년과 2014년 성남FC의 FA컵 우승을 이끌었고, 2018년에는 구단의 1부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또한 2부리그 선수로는 최초로 2018 FIFA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해 독일과의 조별리그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수비력을 입증했다.

수원FC는 윤영선이 국내외 경기에서 보여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든든한 수비라인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영선은 “수원FC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다. 선배로서 후배들을 이끌며 매 리그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영선은 수원FC의 제주 서귀포 전지훈련에 9일 합류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 10bird@osen.co.kr

[사진] 수원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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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두고 “사람이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017년 대선 경쟁자였던 홍준표 의원이 “착하고 순하게만 봤는데 강단이 있다”(페이스북)고 새롭게 평가를 했을 정도다. 안 대표는 각종 신년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중인데, 정치권에선 “선제적 출마 선언 효과도 있겠지만 스킨십과 똑 부러진 메시지 등이 어필하는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그의 변신이 효과를 보고 있다는 뜻이다.

안 대표는 지난해 말 출마 선언(12월 20일) 전날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 김무성·강석호 전 의원 등에게 출마 계획을 알렸다. 그에게서 전화를 받은 국민의힘 관계자는 “출마를 전하면서 ‘도와달라. 많은 조언 부탁한다’고 해 솔직히 놀랐다. 내가 알던 안철수가 맞나 싶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안 대표는 반듯한 ‘샤이 모범생’ 이미지였기 때문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12월 3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시장 출마 관련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12월 3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시장 출마 관련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지난 6일 김종인 위원장과 새해 인사를 겸해 만났을 때 그는 문 밖에서도 웃음소리가 들릴 정도로 친근하게 대했다고 한다. 안 대표가 안부를 묻는 식으로 계속 살갑게 굴자, 김 위원장도 표정을 풀더니 헤어질 때쯤 "입당해 같이 하자. 정해지면 연락 달라"며 웃었다는 게 양당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와 관련해 안 대표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정치가 어려운 건 사람 마음을 얻는 일이기 때문”이라며 “정치인에겐 설명할 책임이 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익명을 원한 국민의힘 중진 의원은 "최근 안 대표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통화가 끝날 무렵 '앞으로 형님으로 모시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술을 입에 잘 대지 않았던 안 대표가 연말 식사 자리에서 폭탄주를 직접 돌렸다는 목격담도 나온다.

주변 사람들이 안 대표의 곁을 많이 떠나갔다는 점은 그동안 그의 약점으로 꼽혀왔다. 이에 대해 안 대표와 가까운 한 인사는 “그동안 안 대표와 여러 선거를 치르면서도 고맙다는 말을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었는데 최근엔 ‘나와 함께 해 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루에도 몇 번이나 듣고 있다”고 전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열린 아동학대 예방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열린 아동학대 예방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안 대표는 원래 신중한 스타일이다. 현안에 대해 즉각적인 입장을 내기보다는 공부한 뒤에 입장을 밝히곤 했다. 하지만 요즘엔 이런 점도 달라졌다고 한다. 안 대표 측 관계자는 “회의 후 기자들이 현안 관련 질문을 하면 거의 즉각적으로 답한다. 발언 수위도 강해 조마조마하다”며 “지나치게 신중하고 소극적이라는 이미지를 벗기 위해 더 그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여권에 날을 세우는 그의 발언을 보면 국민의힘보다 더 강한 톤일 때가 많다. 최근 서울시장 출마선언 때도 “야권의 단일 후보로 정권의 폭주를 멈추겠다”, “무도한 정권의 심장에 직접 심판의 비수를 꽂겠다” 등의 발언이 화제가 됐었다.

안 대표는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하며 눈썹 문신도 했다. 안 대표 측은 “눈썹을 올리는 식으로 문신을 했다. 여러모로 잘 보이기 위한 노력 중 한 가지로 봐 달라”고 말했다.

다만, 안 대표가 최근 국민의힘과의 단일화 방안 등에 있어 신중한 입장을 보여 “지지율이 상승하니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냐”는 반응도 있다. 이에 대해 안 대표 측 관계자는 “경선 룰을 두고 국민의힘과 다투는 것은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좋아하는 시나리오”라며 “야권 단일화와 관련해 당분간 정제된 발언을 하고, 정책 선거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일훈 기자 hyun.il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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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 중 차우찬 등 7명 미계약
내달 스프링캠프, 결정 시점 임박

유희관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개점휴업 상태다. 지난해 말 FA 자격을 승인한 16명 중 절반 가까운 7명이 미계약 상태다. 투수 5명(유희관·이용찬·차우찬·김상수·양현종), 내야수 2명(김재호·이대호)이다.

이용찬
두산 베어스 출신 FA 7명 가운데 4명은 지난해 말 좋은 조건에 계약을 마쳤다. 내야수 허경민이 4+3년 최대 85억원, 외야수 정수빈이 6년 최대 56억원에 도장을 찍고 두산에 남았다. 내야수 최주환은 SK 와이번스와 4년 최대 42억원, 내야수 오재일은 삼성 라이온즈와 4년 최대 50억원에 사인해 각각 팀을 옮겼다.파워볼엔트리

차우찬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형우(3년 최대 47억원), SK 내야수 김성현(2+1년 최대 11억원), 삼성 투수 우규민(1+1년 최대 10억원)과 내야수 이원석(2+1년 최대 20억원), LG 트윈스 내야수 김용의(1년 총액 2억원)도 잡음 없이 원소속 구단에 잔류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음 달 1일 시작하는 스프링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김상수
아직 계약하지 못한 FA도 서서히 마음을 굳혀야 할 시점이다. 다만 이름값 높은 선수가 대부분이라 합의가 쉽지 않아 보인다. 롯데 자이언츠 프랜차이즈 스타 이대호가 특히 그렇다.

양현종
이대호와 롯데의 협상은 해를 넘기고도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이대호는 4년 전 해외생활을 마치고 복귀하면서 역대 FA 최고액인 총액 150억원에 사인했다. 계약 기간 565경기에서 타율 0.308, 홈런 107개, 43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79를 기록했다. 몸값에는 못 미쳐도 중심타자 역할은 해냈다. 이대호와 구단 모두 결별할 마음이 없다. 역시 ‘돈’이 문제다. 이대호는 여전히 간판선수로서 ‘적절한 대우’를 받고 싶어 한다. 롯데는 이대호의 자존심을 세워주되, 이전처럼 ‘과도한 지출’은 어렵다는 방침이다.

김재호
두산 출신 유희관, 이용찬, 김재호도 난항을 겪고 있다. 잔류하기에는 조건이 좋지 않고, 이적하기에는 상황이 여의치 않다. 유희관은 최근 2년간 성적이 부쩍 하락세였다. 이용찬은 지난해 팔꿈치 수술을 받아 몸 상태에 물음표가 붙었다. 두 번째 FA 자격을 얻은 김재호는 30대 중반이다. 허경민과 정수빈에게 큰돈을 쓴 두산은 이들이 만족할 만한 조건을 제시하기 어렵다.

이대호
LG 출신 차우찬과 키움 히어로즈 출신 김상수 역시 협상이 길어지는 모양새다. KIA 타이거즈 출신 양현종은 아직 해외 진출을 1순위로 두고 있다. KIA는 ‘무조건 잔류’ 원칙을 세우고 양현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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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설민석 혜민스님
왼쪽부터 설민석 혜민스님
[뉴스엔 서지현 기자]

혜민스님에 이어 설민석까지 일반인을 앞세운 방송 프로그램들이 거듭된 잡음을 빚고 있다.

1월 7일 SBS 측은 "신년특집 프로그램 'AI vs 인간' 녹화에 참여한 설민석 분량이 통편집된다"고 밝혔다.

앞서 설민석은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출연 도중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더해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전공 석사 논문 표절 의혹까지 불거졌다. 설민석은 "석사 논문을 작성함에 있어 연구를 게을리하고 인용과 각주 표기를 소홀히 했다"고 밝히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본인이 직접 하차 의사를 밝혔으나 사실상 방송계 퇴출 수순이나 다름없다.

그동안 설민석은 '한국사 스타강사'로 이름을 알렸다. 자신의 주종목인 한국사를 제외하고 SBS '집사부일체', KBS 2TV '1%의 우정'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쳤다. 이후 설민석을 메인으로 앞세운 MBC '선을 넘는 녀석들',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등장하며 대중에게 각인됐다.

그렇기에 설민석의 역사 왜곡 논란과 논문 표절 의혹은 대중에 더욱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에 일각에선 설민석 본인의 잘못을 포함해 이를 사전에 검증하지 못한 방송국 측을 향한 비난도 쏟아졌다. 특히 설민석이 과거 방송 활동을 하며 이미 여러 차례 역사 왜곡을 일으킨 바 있기 때문. 물론 설민석이 그동안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만큼 화제성이 뛰어난 인물이긴 하나, 그를 앞세워 프로그램을 론칭할 땐 더욱 신중한 태도가 필요했다는 의견이다.

이 같은 일반인의 방송 진출은 앞서 혜민스님 사태에서도 불거졌다. 혜민스님은 저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에 오른 인물이다. 특히 혜민스님은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고 많은 명언들로 대중에게 울림을 줬다. 또한 혜민스님이 하버드대에서 비교종교학 석사, 프린스턴대에서 종교학 박사를 받고 미국 햄프셔대에서 종교학 교수를 지냈다는 특별한 이력 역시 화제를 모았다.

문제는 혜민 스님이 불자의 몸으로 이른바 '풀(Full) 소유' 논란을 일으켰다는 점이다. 사건의 발단은 혜민스님이 지난해 11월 tvN '온앤오프'에 출연한 부분이다. 당시 혜민스님은 남산 뷰를 자랑하는 삼청동 집 공개와 스타트업 회사에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 직후 혜민스님이 과거 서울 삼청동 소재의 건물을 매도해 약 1억 원 차익을 거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더해 혜민스님의 본명과 일치하는 '라이언 봉석 주(RYAN BONGSEOK JOO)'라는 인물이 미국 부동산을 구매해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을 빚었다. 결국 혜민스님은 공식 사과문을 통해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일반인과 연예인 사이를 종횡무진하며 활동하는 인물들은 많았다. 요식업계 큰손 백종원과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강형욱, SBS 소속 직원이면서도 MC와 유튜버 등으로 활약 중인 재재가 그 예다. 특히 세 사람은 자신을 앞세운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또한 세 사람은 그 외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으나 자신의 분야를 제외하곤 발판을 넓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세 사람은 지금까지 별다른 잡음 없이 순항 중이다.

반면 설민석과 혜민스님은 숱한 논란에 휩싸이며 이미 여러 차례 고개를 숙였다. 이는 아마 본인의 역량을 가늠하지 못한 욕심으로 볼 수도 있다. 앞서 설민석은 '한국사 스타강사'로 이름을 알렸으나 발길을 넓혀 '세계사' 까지 영역을 넓혔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독이 됐고 현재 방송 중단에 이르기까지 많은 악영향을 끼쳤다. 혜민스님 역시 대중에게 힐링과 무소유에 대한 중요성을 일컫던 인물이었으나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잦은 방송 활동으로 문제를 일으켰다. 그야말로 욕심이 화를 부른 격이다. 방송국 측 역시 이들의 화제성을 이용해 흥미를 끌고자 했으나 이들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됐으니 어느 정도 자업자득인 셈.파워볼

그동안 많은 이들이 일반인 신분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톡톡한 수익을 걷어왔다. 과거 Mnet '톡킹 18금'에 일반인 출연자로 등장해 지금은 최고의 방송인이 된 허경환, 장도연이 그 예다. 시청자들은 예상치 못한 인물이 웃음 포인트를 저격한다는 점에서 일반인 출연자들의 방송 진출을 환영한다. 다만 이들을 앞세운 화제성을 노린다면 적어도 방송국 측의 면밀한 사전 검증이 필요하다. 출연진들의 논란으로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경우는 이미 여러 차례 발생했다. 숱한 논란의 역사들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선 출연진 본인의 역량 검열도, 방송국 측의 명확한 판단도 중요하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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