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실시간파워볼

라이브스코어 파워사다리 연금복권 하는곳 주소 바로가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10-17 08:46 조회9회 댓글0건

본문


sky1.gif




국민의힘 "민주당 당사 매입하고 대통령 배출…벤치마킹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당지도부, 의원, 당직자들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남중빌딩 중앙당사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감사원에 대한 지난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때 아닌 당사 논쟁이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수백억원을 들여 여의도에 당사로 쓸 건물을 매입하면서, 비용의 80%를 은행에서 빌렸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자 최근 당사를 매입한 국민의힘의 조수진 의원의 입에서 월세 살이에서 벗어나 '건물주'가 되기로 결심한 진심이 나왔다. "당사를 매입하고 대통령을 배출한 더불어민주당을 벤치마킹했다"는 것이다. 내 집을 마련해야 재정적으로도 여유가 생겨 당이 안정되고 대통령 배출까지 이어진다는 취지다.파워볼엔트리


국민의힘이 지난 5일 새 당사로 매입한 서울 여의도 남중빌딩에서 현판식을 열고 여의도 복귀를 알렸다. 국민의힘은 김종인 비대위원장 취임 후 당명·당 색·로고 개정 작업과 함께 새 여의도 당사인 남중빌딩을 400억 원대에 매입했다./연합뉴스

◇열린민주당 김진애는 왜 '당사 매입'을 지적했을까

당사 매입 문제는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최근 400억원을 들여 여의도 국회 맞은편에 중앙당사로 쓸 건물을 매입했고, 지난 5일 당사 현판식을 열었다. 2004년 이후 국민의힘이 자신의 이름으로 '등기를 친' 당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현판식에서 "16년만에 새 당사를 마련해 감개무량하다"고 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이 당사 매입비용으로 쓴 400억원 중 80%를 은행 대출로 충당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은행에 시·도당사 등을 담보로 제공하고 300여억원을 빌렸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도 2016년 여의도에 중앙당사 건물을 200억원을 주고 매입하면서 80%를 은행으로부터 빌렸다.

그러자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해 답변에 나섰다. "여의도 복귀는 당의 정상화를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것이다. 더 중요한 이유는 '더불어민주당 벤치마킹'이다. 조 의원은 "민주당이 당사를 200억원에 매입했고 80%가 은행 대출이었지만 지금까지 참 잘했다는 평가가 많다"며 "대통령이 배출됐고, 임대료를 줄여 결과적으로는 잘 한 투자"라고 했다.

민주당은 2000년대 중반부터 한 동안 영등포에 당사가 있었다. 조 의원이 '민주당 영등포 시절'을 언급하자, 두 달 전까지 민주당 사무총장이었던 윤호중 법사위원장도 나서 설명을 보탰다. 그는 민주당의 당사 매입은 재테크나 임대수익과 이자비용의 차액으로 이익을 내려는 '갭투자' 방식과 거리가 멀다"며 "당이 필요한 만큼의 면적을 매입해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한나라당 시절부터 새누리당을 거쳐 자유한국당까지 당사로 썼던 여의도 한양빌딩(왼쪽). 오른쪽은 영등포로 이전한 현 당사. /뉴시스

◇전 건물주는 순복음교회·시원스쿨

민주당사와 국민의힘 당사인 남중빌딩은 모두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다. 여의도 공원 왼쪽 '서여의도'에는 국회의사당보다 낮게 건물을 지어야 한다는 고도 제한이 적용돼 건물 높이가 비슷하다. 다만 건물 면적은 국민의힘이 더 크다. 대지면적은 민주당사가 721㎡(218평), 국민의힘 당사가 1190㎡(360평)다. 연면적은 민주당사가 6047㎡(1832평), 국민의힘 당사가 8835㎡(2677평)다.

민주당사 전 소유주는 여의도순복음교회다. 이 건물 명칭은 '장덕빌딩'이었으나, 민주당은 건물을 매입한 뒤 '민주당사'로 바꿨다. 현재 민주당사 1층에는 우체국이 있고, 지하에는 식당이 있었으나 최근 문을 닫았다. 윤 총장은 "(당사 건물은) 지상 10층 지하 1층을 사용할 수 있고, (2층부터 10층까지) 9개층을 (민주당이) 사용하고 있다"며 "지상 1층과 지하 1층도 계약이 끝나는 대로 당에서 모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매입한 남중빌딩의 전 소유주는 SJW인터내셔널로 '시원스쿨'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지상 4층부터 10층까지는 시원스쿨이 사용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곳을 당사로 삼았지만 사용하고 있는 것은 3층 뿐이다. 아직 영등포 당사 임대 기간이 아직 남아 있어 현재 두 곳 모두 당사로 사용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현재 명칭인 '남중빌딩'을 바꿀 뜻은 없다고 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건물 앞에 간판을 달았는데, 굳이 (건물 명칭을 변경해) 등기까지 바꿀 필요가 있나"고 했다.


2017년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 당사. /조선DB

◇野, '천막당사' 후 당사 매각…16년만에 매입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최근 3년새 '건물주'가 됐지만, 한국 정치권에서 정당이 건물주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는 않다.

국민의힘과 그 전신 정당들은 원래 여의도에 당사 건물이 있었다. 한나라당은 2003년 '차떼기' 파동을 겪었고, 이듬해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역풍을 맞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17대 총선을 불과 22일 남겨둔 2004년 3월 23일 당 대표로 선출되자 여의도공원 인근 공터에 천막 당사를 만들었다. '차떼기 정당'이란 오명을 벗기 위해 기존 여의도 당사는 매각하고, 천안 연수원을 국가에 헌납했다.

한나라당은 2007년까지 염창동에 머물렀다. 이후 여의도 한양빌딩으로 이사했고, 이곳에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배출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이곳에서 당사를 쓰면서 당선됐다. 그래서 이 빌딩은 여의도에서 명당이라고 불린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은 재정이 어려워지자 영등포에 당사를 마련해 이사했다. 국민의힘은 이번에 당사를 매입해 여의도에 복귀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5일 남중빌딩 앞에서 열린 중앙당사 현판식에서 "국민의힘이 4개월 전 비대위를 만들어 지금까지 당명, 당색, 로고, 드디어 당사까지 새롭게 준비했다"며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그 다음 대선에서 다시 정권을 찾아온다는 각오로 임한다"고 말했다.


2004년 3월 24일 영등포 청과물 공판장을 개조한 열린우리당 당사./ 조선DB

◇與, 영등포 시장에 오랜 기간 당사 둬

더불어민주당의 전신 정당들도 처음부터 영등포에 있지는 않았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하면서 여의도 한양빌딩에서 출발했다. 명당으로 불린 그 건물이다.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열린우리당이 창당되면서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으로 옮겼다.

그러나 2004년 3월 17대 총선을 앞두고 대기업에서 받은 불법 자금이 당사 임대보증금 일부로 사용됐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당시 정동영 의장은 영등포 청과물시장 내 농협공판장으로 당사를 전격 이전했다. 이후 2007년 8월에는 대통합민주신당 창당과 함께 당사를 영등포 당산동으로 옮겼다. 2008년 9월에는 여의도 세실빌딩으로 부분 이전했지만, 2011년 1월 다시 영등포 당사로 일원화했다.

2013년 8월 김한길 대표 체제에서 민주당은 여의도로 당사를 이전했다. 2015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측과 통합해 '새정치민주연합'이 출범해 여의도 신동해빌딩을 당사로 삼다가, 2016년 9월 인근 현 민주당사를 매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에 첫 도전을 했던 2012년에는 선거를 영등포 당사에러 치렀다. 당시 영등포 당사를 드나들었던 취재진은 "당사까지 가는 길이 참 험했고, 건물은 창고 같았다"고 떠올렸다. 당시 아쉽게 떨어진 문 대통령은, 여의도로 당사를 옮긴 2017년 대선에선 넉넉하게 승리했다.

[손덕호 기자 hueyduck@chosunbiz.com]

[양범수 기자 tigerwater@chosunbiz.com]




▶네이버에서 조선비즈를 구독 하세요
▶'명품 경제뉴스' 조선비즈 바로 가기
▶올해 '이 기업들' 투자 안하면 영영 기회 없다

저작권자 ⓒ 조선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Houston Astros at Tampa Bay Rays

Tampa Bay Rays starting pitcher Blake Snell winds up for a pitch against the Houston Astros during the first inning of the MLB American League Championship Series playoff baseball game six between the Houston Astros and Tampa Bay Rays at Petco Park in San Diego, California, USA, 16 October 2020. EPA/JOHN G. MABANGLO

▶코로나19 속보는 네이버 연합뉴스[구독 클릭]
▶[팩트체크] 인구총조사 사생활침해 우려?
▶제보하기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밟으면 바로 응답하는, 달리는 재미가 있는 차’

현대자동차(005380)가 15일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내놓은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더 뉴 코나’를 2시간가량 몰아보고 나서 들었던 신형 코나에 대한 첫인상이다. 최대 출력이 198마력(ps)에 달하는, 차급에 비해서 과도한 대출력 아닌가 싶은 배기량 1.6L CVVD 엔진을 기반으로 한 코나의 주행 성능은 기대 이상이었다. 경쟁이 치열한 소형 SUV 시장에서 다른 차량과 비교해 눈에 띄는 부분이기도 했다.동행복권파워볼


현대자동차는 15일 소형 SUV 코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N라인 모델 차량이 주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지난 15일 현대차의 신형 코나 출시에 맞춰 해당 차량을 시승했다. 신형 코나는 1.6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기본 모델과, 디자인과 부품 일부를 달리해 고성능 튜닝(부분개조) 모델인 ‘N’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N라인 모델, 그리고 하이브리드 모델이 있다. 시승 차량은 N라인이었고,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의 한 카페를 왕복하는 총 79km 구간이었다. 자유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가 주인 경로였으며, 고양시에서 약간 구불구불한 1차선 포장 도로를 지나갔다.


현대자동차는 15일 소형 SUV 코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N라인 모델 차량이 주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차가 SUV에 N라인 모델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레이스, 서스펜션 등에 고성능 부품을 썼고 전면부와 후면부 디자인을 약간 달리했다. 현대차는 본격적인 고성능 부분개조 모델인 ‘코나N’도 출시할 계획이다.

신형 코나의 가장 큰 특징은 엔진, 변속기 등 구동계의 업그레이드다. 엔진은 스마트스트림 1.6L 터보 CVVD 엔진을 탑재했다. 최대 출력은 198마력으로 기존 모델 대비 20마력 높아졌다. 최대토크 27.0kgf·m으로 같다. 스마트스트림엔진은 1.6L 엔진은 최근 출시된 현대차의 신형 준중형·중형 차량에 널리 쓰인다. 그런데 198마력의 출력은 바로 위 급 SUV인 투싼(180~186마력)보다 더 높다. 가속력 등 운동성능을 높여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포석인 셈이다.


현대자동차는 15일 소형 SUV 코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N라인 모델 차량이 주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코나에 처음 탑승하고 엑셀러레이터를 밟았을 때 일반적인 소형 SUV에서 예상되는 것보다 훨씬 가파르게 속도가 붙어서 적잖이 놀랐다. 응답 속도가 빨라 달리는 재미가 있었다. 급하게 구부러진 지방도를 지나는데, 속도를 많이 떨어뜨리지 않은 상황에서 방향을 전환하는데 안정감도 뛰어났다. 급감속 시 제동 성능도 만족스러웠다.


현대자동차는 15일 소형 SUV 코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N라인 모델 차량이 주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양주시에서 현대모터스튜디오로 돌아오는 31km 구간에서는 스포츠모드로 바꾸었다. 엔진 회전수(rpm)이 1000가량 높아지면서 가속 시 차량이 앞으로 치고 나가다는 느낌을 확연히 받을 수 있었다. 연비는 14.2km/L로 공인연비 13.9km/L보다 살짝 높게 나왔다. 처음에 급가속이나 급감속을 여러 번 하고 도심 주행이 많아 연비가 떨어졌는데, 운전이 익숙해지면 좀 더 연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코나 가솔린 일반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왼쪽부터). /조귀동 기자

크기 면에서는 이전 모델과 큰 차이가 없다. 전장이 4205mm로 기존 모델(4165mm)보다 40mm 늘어난 정도다. N라인은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 등을 살짝 더 튀어나오게 하면서 4215mm로 10m 더 길다. 전폭, 전고, 휠베이스(축거)는 동일하다. 단 N라인은 전고가 1560mm로 10mm 더 높다. 뒷좌석 레그룸 크기도 동일하다.


코나 가솔린 일반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왼쪽부터). /조귀동 기자

디자인에서는 전면부가 중점적으로 바뀌었다. 주간 주행등과 헤드램프가 바뀌어서 좀 더 날렵한 인상을 주도록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에 있던 현대차 엠블럼은 그 위로 위치를 바꾸었다. 또 범퍼 앞에 붙은 스키드 플레이트 크기를 키우고 은색을 써 포인트를 주었다. 코나의 특징 중 하나인 앞뒤 범퍼와 바퀴 주변까지 연결된 두터운 클래딩은 그대로이지만 튀어나온 정도를 줄여 좀 더 매끈한 느낌을 주도록했다.

N라인의 경우 클래딩 색상을 차량 색상과 똑같이 해서 기존 모델처럼 클래딩이 눈에 띄지 않는다. 전면부는 맨 끝에 튀어나온 이른바 ‘샤크 노즈(상어코)’ 느낌을 주도록 했고, 가로로 길게 세 개의 홈을 파서 스포티한 느낌을 주었다. 헤드램프와 그 바로 밑의 에어인테이크도 일반 모델과 달리 두드러지지 않게 했다. 큰 변화는 없지만 디자인에서 확실한 포인트를 주고자 의도한 코나 일반 모델보다 스포티함과 날렵함을 강조한 셈이다. 휠도 18인치를 썼다.


코나 운전석. N라인이다. /조귀동 기자

실내 디자인에서는 디스플레이 크기가 10.25인치로 이전 모델보다 2인치 커졌다. 계기반(클러스터)도 이전보다 커져 시인성을 개선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더했다. 그 외에는 큰 변화는 없다. N라인은 빨간색 스티치(바느질) 처리가 된, 스포츠카 느낌이 드는 좌석이다. 내장 부분부분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부분들이 있는 정도다. 사운드 시스템은 뛰어나다고 할 수 없지만 무난하게 음악을 들을 정도는 되었다.


코나 운전석. N라인이다. /조귀동 기자

뒷좌석은 넓다고 할 수 없지만, 앉아서 가는데는 큰 불편함이 없어보였다. 트렁크 용량은 360L인데, 뒷좌석을 접으면 1143L로 늘어난다. 올해 출시된 소형 SUV들이 준중형 SUV 급으로 덩치를 키우면서 트렁크 용량도 460~510L 정도로 늘었는데, 이 정도면 소형 SUV로 일상용도나 야외활동을 하기에 불편함은 없어 보였다.


코나 뒷좌석. 일반 모델. /조귀동 기자

코나는 ▲스마트 ▲모던 ▲인스퍼레이션의 세 트림으로 판매된다. N라인 모델의 경우 모던과 인스피레이션 트림이 있다. 색깔은 총 10종으로 기존 모델 4종과 비교해 다양해졌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스마트 2031만원 ▲모던 2244만원 ▲인스퍼레이션 2716만원,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스마트 2365만원 ▲모던 2569만원 ▲인스퍼레이션 2981만원이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N 라인 모델은 ▲모던 2460만원, ▲인스퍼레이션 2814만원이다.







[조귀동 기자 cao@chosunbiz.com]




▶네이버에서 조선비즈를 구독 하세요
▶'명품 경제뉴스' 조선비즈 바로 가기
▶올해 '이 기업들' 투자 안하면 영영 기회 없다

저작권자 ⓒ 조선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동물구조119가 구조한 비닐하우스 방치견들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비닐하우스 방치견들. 사진 동물구조119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비닐하우스에 방치돼 있던 개들 60여마리 중 절반이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입양을 갔어요. 남은 30여마리도 새 가족을 빨리 만났으면 좋겠네요."

경기 고양시 한 비닐하우스에 방치돼 있던 개들 60여마리를 구조한 임영기 동물구조119 대표는 개들의 근황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17일 동물구조119에 따르면 지난 여름 고양시는 60여마리 개들이 비닐하우스 안에 갇혀 쇠줄 등에 묶여 지내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제보를 받고 찾아간 현장은 참혹했다. 폭염의 날씨에 물도 제대로 마시지 못한 개들은 혀를 내민 채 '헥헥' 대고 있었다. 묶여 있었던 탓에 이동도 자유롭지 못했다. 일부 개들은 쇠줄에 걸려 상처가 났고 다리가 절단되기도 했다.

처음 개들은 5마리였다. 3년 전 아들이 군대 가면서 강아지들을 부모에게 맡겼는데 중성화수술이 돼 있지 않아 자연 교배를 통해 번식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60마리가 넘어섰다.

개들의 습성을 잘 몰랐던 견주들은 개들이 늘어나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비닐하우스에 넣어놓았고 그 상태로 개체수는 계속 늘어났다.


경기 고양시 비닐하우스 내 살고 있는 개들. 사진 동물구조119 제공 © 뉴스1

고양시와 동물구조119는 조사를 시작했고 견주들을 설득해 개들에 대한 양육을 포기하게 만들었다. 이후 경기도·인천시수의사회 등 소속 수의사들이 중성화수술과 예방접종을 지원하면서 개체수는 더 이상 늘지 않게 됐다.

봉사자들은 비닐하우스에 전기를 설치하고 울타리를 치는 등 개들이 입양갈 때까지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왔다.

무엇보다 개들을 목욕시키고 미용도 하면서 감춰져있던 꽃미모가 드러났다. 덕분에 30여마리는 입양 가거나 임시보호를 받게 됐고 30여마리는 계속 새 가족을 찾고 있다.

임영기 대표는 "방치돼 있으면서 사람들을 견제하던 개들이 지금은 봉사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애교 넘치는 사랑둥이들이 됐다"며 "중성화도 하고 예방접종도 마친 만큼 새 가족으로 맞아줄 수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어 "개들 관리를 잘할 수 없다면 암수 분리나 중성화는 필수"라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마당개 중성화수술 캠페인을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입양 문의 : 동물구조119


비닐하우스에 방치돼 있던 개들이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동물구조119 제공 © 뉴스1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 동물 건강, 교육 등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제보도 기다립니다.

news1-1004@news1.kr

▶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
▶ 뉴스1 바로가기 ▶ 코로나19 뉴스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강요·모욕 혐의는 불기소…명예훼손 혐의 적용 검토 권고



검찰수사심의위 들어가는 김홍영 검사 아버지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고(故) 김홍영 검사에게 폭언·폭행을 한 전직 부장검사의 수사·기소 타당성을 검토하는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리는 16일 오후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김 검사의 아버지가 의견서 제출을 위해 들어가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10.16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민경락 기자 = 외부 전문가들이 고(故) 김홍영 검사에게 폭언·폭행을 한 전직 부장검사를 폭행 혐의로 기소할 것을 검찰 수사팀에 권고했다.

가해자의 망신주기식 언행이 명예훼손이나 폭행에 해당할 수 있다고 보고 혐의 성립 여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내놨다.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는 16일 현안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아들 추모패 만져보는 아버지
(서울=연합뉴스) 고(故) 김홍영 검사의 아버지가 지난 10월 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김 검사의 추모패를 만져보고 있다. [법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폭행 혐의 기소해야" 과반수 찬성
위원회는 폭행 혐의에 대해 과반수 찬성으로 공소 제기를 권고했고, 강요·모욕 혐의에는 불기소 의견으로 의결했다.

다만 모욕과 관련된 피의사실은 명예훼손죄나 폭행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보고 혐의 성립 여부를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폭언과 망신주기식 발언이 명예훼손이나 폭행에 해당할 수 있다는 김 검사 유족 측 의견을 위원회가 일부 수용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전 대법관인 양창수 위원장과 현안위원 14명이 참석했다.

당초 대검은 200명 내외의 사회 각계 전문가 중 추첨을 통해 15명의 위원을 선정했지만 1명은 불참했다. 안건은 출석 위원의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

이날 회의 안건은 피의자인 김대현 전 부장검사(사법연수원 27기)에 대한 공소제기 여부였다. 폭행 외에 강요·모욕, 명예훼손 등 혐의 적용을 적용할 수 있는지도 안건에 포함됐다.

김 검사 유족 측은 발표를 듣고 "수사심의위원들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지혜로운 결정으로 힘을 실어줬으니 엄정한 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혀주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 "이 사건이 우리 사회에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더이상 이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고 김홍영 검사 추모패 바라보는 추미애와 유족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고(故) 김홍영 검사의 부모가 지난 10월 8일 오전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을 방문해 김 검사의 추모패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사 탄력받을 듯 유족 측 "위원들 결정에 감사"
김 검사 유족 측은 그동안 수사가 답보 상태를 면치 못한 이유로 이 사건이 대검에서 형사고발 없이 징계만으로 종결한 사안이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해왔다.

검찰 수사로 가해자 혐의가 뚜렷해질수록 제때 형사책임을 묻지 않은 대검에 대한 비판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수사팀이 대검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수사심의위의 공소 제기 권고로 사건 수사는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사심의위가 수사팀에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도 검토할 것을 권고하면서 수사 범위도 이전보다 더 넓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심의 의견을 존중하며 증거관계와 법리에 따라 신속하게 사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검사는 서울남부지검 형사부에 근무하던 2016년 5월 업무 스트레스와 직무 압박감을 토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서른셋의 나이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후 진행된 대검 감찰조사에서 김 검사의 상관이었던 김대현 전 부장검사가 2년간 상습적으로 폭언·폭행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법무부는 그해 8월 김 전 부장검사를 해임했다.

수사심의위는 수사의 계속 여부, 기소 또는 불기소 여부, 구속영장 청구와 재청구 여부를 판단하고, 기소 또는 불기소된 사건의 적정성·적법성 등을 평가해 수사팀에 권고한다.

수사심의위의 기소 여부에 대한 의견은 권고 사항일 뿐 검찰이 반드시 따라야 할 의무는 없다.동행복권파워볼


고 김홍영 검사 유족, '수사심의위 신청'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상급자의 폭언·폭행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고 김홍영 검사의 유족 대리인들이 지난달 14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심의위 소집 신청서 제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rock@yna.co.kr

▶코로나19 속보는 네이버 연합뉴스[구독 클릭]
▶[팩트체크] 인구총조사 사생활침해 우려?
▶제보하기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