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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08-12 09:24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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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前체조선수인 손연재가 수준급 댄스실력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1일인 오늘 손연재가 개인 SNS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손연재는 고난이도 댄스동작을 소화하며 수준급 춤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남자들의 로망인 청바지와 흰 티셔츠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섹시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또 한 번 뭇 남성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무엇보다 마치 만화 캐릭터 나루토의 변신술을 떠올리게 하는 5명의 손연재 모습이 폭소를 안겼다.

한편, 손연재는 최근 JTBC 예능 '위대한 배태랑'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부터 댄스 동작 꿀팁까지 전수해 뜨거운 화제가 된 바 있다.홀짝게임
/ssu0818@osen.co.kr

[사진] '손연재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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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흑인 여성 美 부통령 후보 지명
당선시 차기 대권 도전 가능성 '모락'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은 '싸움닭'이다. 지난해 미국 민주당 대선경선 TV토론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몰아세운 모습을 상기한 이들은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해리스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할지 예상하지 못했다.

비록 경선과정에서 중도 탈락했지만 당시 쌓은 인지도는 그를 부통령 후보로 이끌었다. 그는 첫 흑인 여성 부통령에 당선될 경우 차기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도 이루지 못한 대권이라는 가장 높은 '유리천장'을 뚫어낼 기회도 잡았다.

바이든은 당선시 78세에 대통령에 취임하게 되는만큼 재선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해리스가 부통령 후광을 활용해 대선 후보로 나설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이때문에 바이든 캠프 인사들은 해리스가 취임시 차기 대선에만 주력할 것이라는 이유로 후보 지명에 반대했던 것으로도 알려졌다.

그럼에도 바이든은 경선토론시의 섭섭함을 접고 해리스의 손을 잡았다. 바이든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면서 해리스 의원의 이름이 적힌 메모를 들고 나와 일찌감치 해리스를 선택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당시 메모지에는 해리스의 이름 밑에 '원한을 품지 않는다'고 써있어 이목을 끌었다.

바이든은 이날 해리스와의 밀접한 관계도 언급했다. 해리스 의원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검찰총장)을 지낼 당시 바이든 전 부통령의 장남이자 델라웨어주 법무장관이었던 보 바이든과 매우 가깝게 지냈다.

보 바이든은 바이든의 '아픈 손가락'이다. 보 바이든이 2015년 암으로 사망하자 바이든은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2016년 대선 출마를 포기했다.

해리스와 보 바이든은 주거난에 대응해 대형 은행과 맞서면서 관계가 더욱돈독해졌다고 한다.

부친은 자메이카, 모친은 인도 출신...검사 출신 '싸움닭'


해리스는 자메이카 출신 경제학자 아버지와 인도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가 흑인이면서 아시아인종으로도 분류되는 이유다.

그는 흑인 명문대 하워드대를 졸업하고 검사로 사회에 진출했다. 검사 이력도 화려하다. 2004년 샌프란시스코 검사장을 지낸 데 이어 2011년에는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에 당선됐다.

2017년에는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에 당선돼 현재 유일한 흑인 여성 상원의원이 됐다. 등원이후에는 인종과 젠더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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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내의 맛' 이필모,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 미용실에 간 가운데, 남승민이 운전면허 기능 시험에 합격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유튜버 씬님이 마마와 만났다.

이날 서수연, 이필모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는 사이 이필모는 젖병을 소독하고 있었다. 홍현희가 "집안일을 다 하시네"라고 하자 서수연은 "대부분 오빠가 전담한다"라고 밝혔다.

서수연이 담호에게 밥을 먹이자 이필모는 담호를 위한 풀장을 만들려고 했다. 물을 공수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이필모는 호스로 물을 받는 데 성공했다. 박명수는 "저걸 집에서 하는 사람 처음 봤다"라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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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호는 수영장에 들어갔고, 목 튜브를 빼달라고 한 후 자유를 만끽했다. 곧 나오겠다고 칭얼대는 담호. 이제 다시 물을 빼야 하는 상황이 됐다. 호스를 다시 가져온 이필모는 "삼투압의 원리를 이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필모는 호스를 물고 물을 빼며 "될 거야. 이렇게 하면 되는 거 아냐?"라고 했고, 그 모습을 본 서수연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주저앉았다. 곧 이필모의 계획이 성공하는 듯싶었지만, 물이 또 멈췄다. 이필모는 한 번 더 시도하다가 결국 포기했다.네임드파워볼

이후 두 사람은 담호를 데리고 어린이 전용 미용실로 향했다. 장난감에 마음을 뺏긴 담호는 울지도 않고 가만히 있었다. 이발기를 본 출연진들은 "저건 울겠지"라고 했지만, 담호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처음 도전하는 드라이도 거뜬했다. 패널들은 "울음소리를 들어본 적 없는 것 같다"라며 연신 놀랐다.

무사히 집에 들어온 이필모와 서수연. 하지만 풀장의 물을 빼야 할 일이 남아 있었다. 결국 대야가 등장했다. 진땀을 흘린 이필모는 차돌박이 초밥과 비빔면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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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함소원의 시어머니 마마는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위해 씬님을 찾아왔다. 마마는 씬님이 준 전신 살색 쫄쫄이 위에 원피스 수영복과 비키니를 입은 후 가감없이 리뷰를 시작했다.

다음은 메이크업. 이날 주제는 영화 '패왕별희'였다. 마마는 하얀 파운데이션을 바르자 "나 판빙빙 닮았는데"라고 말하기도. 눈썹까지 하얘지자 마마는 "나 달걀귀신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씬님이 "계속 도전하시는 게 멋있는 것 같다"라고 하자 마마는 "100살이 돼도 새로운 도전을 할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마는 장국영, 씬님은 패왕으로 완벽 변신, '패왕별희' 연기에도 도전했다.

남승민과 정동원은 운전면허학원으로 향했다. 남승민은 2종 보통 면허를 따기 위해 연수를 받았지만, 쉽지 않았다. 정동원은 불합격한 사람이 나오자 "형도 저렇게 될 거야"라고 말하면서도 "합격 못하면 창피한 거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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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민은 출발한 지 얼마 안 돼서 갑자기 방향지시등을 켰다가 감점됐다. 남승민은 "

현재 100점이다. 100점 같은 95점 나쁘지 않아"라며 되뇌기도. 다음은 마의 구간인 T자 코스. 남승민은 감점당했지만, 5점을 남기고 무사히 시험에 통과했다.

한편 장영란, 이하정은 자녀들에게 경제 교육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마트에서 샌드위치 재료를 사오라는 심부름을 시켰고, 아이들은 마트로 출동했다. 아이들이 나간 사이 이하정, 정준호의 딸 유담이가 나왔고, 발레 묘기를 선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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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사진=홍봉진 기자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를 사찰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검찰에 대해 "있지도 않은 일로 의심하고 비판해 억울하다면 사실을 확인해 나를 혼내면 된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의 의혹에 검찰이 '계좌 조회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반박한데 따른 입장이다.

지난 11일 시사저널의 기사에 따르면 유 이사장은 대검찰청의 이러한 답변에 대해 "말장난하는 거라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대검은 검찰 전체를 지휘하는 조직이니까 어느 지검이나 기관을 통해 조회했건 그 정보가 도착한 곳은 대검이라고 본다"며 "자기들이 억울하면 (은행에) 확인해보면 되는데 확인되지 않는다고만 답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확인되지 않았다'와 '그런 사실이 없다'는 큰 차이가 있다"며 "대검이 국민은행에 재단 계좌의 열람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향후 자신의 주장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날 경우엔 "납득할 만한 답을 안 주니까 계속 의문을 제기한 것"이라며 "내가 오해하게 된 거라면 당연히 정중하게 사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이러한 의혹을 처음 제기했다. 그는 당시 "서울중앙지검으로 추측되는데 노무현재단 계좌를 들여다봤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자신과 배우자의 계좌도 추적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울중앙지검은 입장문을 통해 "검찰은 노무현재단, 유시민, 그 가족의 범죄에 대해 계좌추적을 한 사실이 없다"며 "악의적 허위 주장을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 이사장은 지난 6월 재단 명의로 대검에 재단의 금융거래 정보 제공 및 통보 유예 여부 확인을 요청했고, 지난달 24일 출연한 MBC 라디오에선 "작년 11월 말~12월 초 당시 한동훈 검사가 있던 대검 반부패강력부 쪽에서 봤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언급했다.

구단비 기자 kd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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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등교는 방역의 문제... 과밀 학교는 밀집도 낮춰야” 강력 권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세종시 보람동 세종시교육청에서 '교육 안전망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사 10명 중 8명은 올 1학기를 거치며 학생 간 학습격차가 심화됐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격수업으로 학습격차가 벌어질 것이라는 교육계 전망이 정부 설문조사를 통해 공식 확인된 셈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을 제외한 상당수 시도교육청은 정부의 ‘3분의 2 등교 권고’에도 불구하고 2학기 전면 등교를 일선 학교에 안내하거나 검토하고 있어 중앙정부와의 마찰이 예상된다.

교육부 학습격차 해소 방안카드로 'AI 맞춤형 교육'


11일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 교사들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80%가 ‘학생간 학습 격차가 커졌다(커졌다 46.3%·매우 커졌다 32.7%)’고 답했다. 원격수업 이전과 비교해 ‘변화 없다’는 응답은 17.6%, ‘줄었다’는 응답은 3.4%에 불과했다. 설문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의뢰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교사 5만1,02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통계 보완 작업이 남아 있어 확정된 수치는 아니지만 (학습격차의) 전반적 경향은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학습격차가 심화된 이유(중복 선택)에 대해서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차이(64.9%)’와 ‘학부모의 학습 보조 여부(13.9%)’를 꼽았다. 이미 공부 잘하는 학생 또는 학습 여건이 좋은 학생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별 탈 없이 공부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은 원격수업만으로는 제대로 공부할 수 없어 ‘양극화’가 벌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밖에 ‘학생-교사 간 소통 한계(11.3%)’, ‘학생의 사교육 수강 여부(4.9%)’, ‘학습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력 차이(3%)’ 등이 원인으로 꼽혔다.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정부는 대책을 내놓았다. 같은 날 발표된 ‘교육 안전망 강화방안’에 따르면 교육부는 AI를 활용해 개별 초등학생들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추천하기로 했다. 우선 2학기부터 초등 1~2학년 수학, 3~6학년 영어와 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집중 보급할 계획이다.

대면·비대면으로 ‘자기주도학습’ 방법도 알려준다. 학습 멘토 2,000명을 모집해 멘토 1인당 초등생 멘티 20명을 관리하는 ‘에듀테크 플랫폼’을 만들고 학습지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고교생의 경우 일선학교 우수 교사 500명이 중하위권 3,000명의 ‘1:1 학습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밖에 여름방학부터 기초학력 부족 학생의 집중 지도를 실시하고, 2학기부터 보충학습이 필요하거나 희망하는 초·중·고 학생에게는 ‘교과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달 23일 서울 성북구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방학식을 마친 학생들이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교사 10명 중 4명은 '오프라인 수업 늘려야'


그러나 교육부의 같은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교사(37%)가 학습격차 개선 방안으로 ‘등교수업을 통한 오프라인 보충 지도’를 꼽아 교육부 대책이 애초부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날 내놓은 ‘개별화된 학습 관리 진단 플랫폼 구축’, ‘학생 수준별 맞춤형 콘텐츠 제공’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응답은 31.2%, 9.1%에 불과했다.

실제 교육현장에선 2학기 전면 등교 수업을 결정하거나 검토하고 있다. 강원·충남·대구교육청은 관내 모든 학교에 ‘2학기 전교생 등교수업’을 권고했고, 제주도교육청도 2학기 전면등교 추진을 검토 중이다. 전북도·대전교육청 등은 교육부가 지난달 31일 권고한 초중교생 3분의 2등교안을 유지하면서 학교별로 매일 등교도 실시할 수 있도록 학교에 결정권을 넘긴 상태다. 이날 세종시교육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유 부총리는 “(교육부는) 질병관리본부와 긴밀한 협의 하에, 방역 관리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선에서 등교를 결정해왔다”면서 “2학기도 과대 과밀학교가 많은 학교는 밀접도를 낮추는 방안을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강조해 향후 갈등을 예고했다.

2학기 전면 등교가 예상됨에 따라 학교 방역에는 비상이 걸렸다. 교육부는 우선 2학기 코로나19 2차 유행을 대비해 534만명에 달하는 전국 초중고생 전원에게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필요 시 각 시도교육(지원)청에 감염병·방역 분야 전문가를 배치하고 학교별 마스크, 소독제, 손소독제 등 구입을 위해 약 283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돌봄교실은 1학기와 마찬가지로 수요조사를 거쳐 오전 9시부터 19시까지 희망하는 모든 학생이 이용 가능하도록 한다.파워볼사이트

이윤주 기자 missl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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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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