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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08-06 18:32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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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광년 거리의 행성상 성운 ‘NGC 2899’
1만도 넘는 고온 가스덩어리…반경 2광년

나비 모양의 행성상 성운 NGC 2899. 유럽우주국 제공


우주망원경에 아름다운 나비 모양의 성운이 선명하게 잡혔다.

칠레 북부 사막 고원지대에 설치된 유럽남방천문대(ESO)의 초거대망원경(VLT)이 포착한 이 성운은 지구에서 6500광년 거리에 있는 `NGC 2899'다. 3000~6500광년 거리에 걸쳐 있는 지구 남쪽 하늘의 돛자리에 속해 있다. 가스 덩어리들이 만들어낸 대칭형 구조가 워낙 생생해 실제로 나비가 날개를 펄럭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성운에 있는 두 개의 중심 별이 성운의 모양을 대칭 구조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한쪽 별의 수명이 다해 외부 가스층을 방출한 이후, 현재 다른쪽 별이 가스 흐름에 간섭하면서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은 나비 날개 모양을 형성했다고 유럽우주국은 설명했다. 유럽우주국은 최근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 나비 성운은 이전부터 잘 알려진 것이지만, 이번처럼 상세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촬영된 적은 없다”고 밝혔다.


NGC 2899 성운(사진 정중앙의 작은 붉은색 점 2개) 주변의 하늘. 유럽우주국 제공


우리 은하수의 무수한 별들을 배경으로 반짝이는 이 성운의 거대한 가스 덩어리 크기는 중심에서부터 최대 2광년이나 된다. 밝게 빛나는 이유는 가스 온도가 1만도를 넘는 고온이기 때문인데, 이는 성운의 부모별로부터 나오는 거대한 복사 에너지에 기인한다. 안쪽의 파란색은 산소 가스, 바깥쪽의 붉은색은 수소 가스다. 이 행성은 모양이 둥그런 행성상 성운의 일종이다. 행성상 성운 가운데 10~20%가 이런 쌍극 대칭형을 하고 있다.엔트리파워볼


지구 남쪽 하늘의 별자리 ‘돛자리’(VELA) 하단부에 있는 나비성운 ‘NGC 2899’(빨간색 점선 동그라미). 지도에 표시된 크고작은 점들은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는 별들이다. 점이 클수록 밝은 별이다. 유럽우주국 제공


행성상 성운은 실제 행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처음에 관측됐을 때의 모양이 행성처럼 둥글어서 붙여진 이름일 뿐이다. 행성상 성운은 태양의 6배 정도 되는 별이 수명이 다할 때, 무거운 원소들이 풍부한 가스층을 방출하면서 형성된다. 여기서 나오는 강력한 자외선 복사 에너지로 인해 수천년 동안 밝은 빛을 내는 행성상 성운을 이루는 것이다. 이후 이 가스층은 서서히 우주 공간으로 흩어져 나간다. 따라서 행성상 성운은 우주의 시간 척도에서 보면 아주 짧은 기간 나타났다 사라지는 우주 현상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문호남 기자 munonam@
추미애 법무부 장관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법무부가 이르면 6일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단행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취임 후 두 번째 정기인사다. 가장 큰 관심사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58ㆍ사법연수원 23기)을 비롯한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의 이동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인 '특수통' 출신 검사들의 인사 역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검찰 고위 간부의 승진ㆍ전보 인사를 논의한다. 인사위가 열린 당일 오후나 다음 날 결과가 발표된 전례에 비춰보면 이르면 6일 오후나 7일 오전에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사에서는 사법연수원 27~28기의 검사장 승진이 예상된다. 앞서 지난 1월 인사에서는 연수원 26기(3명)와 27기(2명) 등 5명이 새로 검사장을 달았다.

현재 검사장 이상 직책 46석 중 서울ㆍ부산고검장, 서울남부지검장, 인천지검장, 대검찰청 인권부장, 서울ㆍ대전ㆍ대구ㆍ광주ㆍ부산고검 차장,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등 11석이 공석이다. 다만 고검 차장 자리 등 일부는 공석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법무부는 지난 1월 인사에서 대전ㆍ대구ㆍ광주고검 차장은 고검 기능개편 및 검사장 직급폐지 필요성 등을 감안해 공석으로 유지했다.

최대 관심사는 단연 이 지검장의 거취다. 이 지검장이 고검장으로 승진할지 중앙지검장으로 남을지에 따라 전체 인사의 구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검찰 내 대표적 친정부 인사로 분류되는 이 지검장은 최근 추 장관의 의중에 맞춰 '검언유착' 의혹 수사를 진행했다. 그동안 이 지검장을 포함한 '검언유착' 수사팀이 가장 큰 인사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던 배경이다. 하지만 최근 한동훈 검사장을 대상으로 한 수사 과정에서의 잡음과 공모관계 입증 실패가 변수로 떠올랐다.

윤 총장 측근들의 인사도 관전 포인트다. 추 장관은 이번 인사에서도 형사ㆍ공판부 출신의 우대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런 탓에 윤 총장의 측근인 '특수통' 출신 검사들이 요직에 중용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때문에 올 초 인사에 이어 윤 총장의 입지가 더욱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이밖에 역대 네 번째 여성 검사장의 탄생 여부도 관심사다. 여성 검사장은 조희진 전 동부지검장과 이영주 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에 이어 현재 검찰 내에서는 노정연 전주지검장이 유일하다.

중국 반도체 공정.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캡쳐.


【베이징=정지우 특파원】중국이 자국의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최대 10년간 법인세를 면제하는 등 파격적인 세제혜택을 주기로 했다. 반도체는 미국의 압박을 벗어나려는 중국 기술자립에서 핵심 품목이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이 매체는 전날 중국 국무원의 공식 문건을 인용, 15년 이상 사업을 해온 반도체 제조 기업이 28㎚(나노미터·1㎚는 100만분의 1㎜) 혹은 이보다 더 고도화한 공정을 적용할 경우 최대 10년간 법인세를 면제해주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65㎚ 이하 28㎚ 초과 반도체 공정을 적용하는 경우에는 5년간 법인세를 면제하고 이후 5년간 세율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혜택은 반도체 제조 기업이 처음 이익을 내는 해부터 시행된다.

반도체의 성능 향상은 회로 선폭을 얼마나 미세하게 하느냐가 관건이다. 미세할수록 연산 처리 능력이 높아져 성능이 좋아지기 때문인데, 그만큼 기술적으로도 쉽지 않다.

그러나 중국 반도체 기업의 이 같은 초미세화 공정 능력은 미국, 한국 등 시장 경쟁에서 뒤쳐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미 삼성전자는 7㎚ 공정 개발에 성공했다.

따라서 중국 정부의 세제 해택은 기술 자립을 이루기 위한 ‘당근책’으로 해석된다. 미국은 자국의 기술이 들어간 반도체 제품의 화웨이 공급을 중지시켰으며 이로 인해 중국 정부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지원책을 잇따라 발표했다.

반도체 세제혜택은 28㎚ 공정 개발에 성공한 SMIC(중신궈지)와 화훙에게 먼저 적용될 것으로 관측된다. SMIC는 최근 28나노 이하 공정을 적용한 제품을 12인치 웨이퍼 기준 월 10만장 생산할 생산라인을 베이징에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 정부는 칩 디자인, 포장 테스트와 관련 장비, 재료 및 소프트웨어 기업에게 최초 2년간 수익을 법인 소득세에서 면제하며 3년 동안 법정세율을 25~50% 할인해준다는 방침도 세웠다.

아울러 반도체, 소프트웨어 기업의 국내외 주식시장 상장과 자금 모집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MIC는 지난달 상하이증권거래소 과학혁신판(중국명 커촹반) 2차 상장을 통해 9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끌어 모았다.

중국 정부는 반도체, 소프트웨어 분야 다국적 기업의 중국 내 연구개발(R&D) 센터 설립과 해외 기업의 협력 등에서도 힘을 주기로 했다.

익명을 요구한 상하이의 한 분석가는 “지난 10년 동안 세금감면, 보조금 등 정부의 재정 지원은 풍부했지만 국내 반도체 산업의 성과를 내는데 실패했다”면서 “반도체처럼 복잡한 산업에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선 더 많은 자유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경향]

연합뉴스

부상 악재에 시달리지만 한켠에서는 새로운 보배가 쑥쑥 성장하고 있다. 홍창기(27·LG)가 LG의 새로운 톱타자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엔트리파워볼

홍창기는 지난 5일 광주 KIA전에서 4-4로 맞선 7회초 1사후 결승 솔로홈런을 때려 승부를 갈랐다. 그 전 3-2로 앞서던 5회초에는선두타자로 나서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우월 2루타를 날린 중요한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장타로만 2안타로 1타점 2득점을 뽑은 홍창기는 앞서 4일 KIA전에서도 2타점 3루타를 뽑아내며 3타점 활약을 펼쳤다.

홍창기는 이천웅이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선발 출전하고 있다. 7월18일 한화전부터는 1번 타자를 꿰찼다.

5일까지 홍창기의 타율은 0.261이다. 그런데 출루율은 0.404다. 올시즌 193타석에 출전한 홍창기는 153타수 40안타를 쳤다. 볼넷은 34개, 고의4구가 1개, 몸에 맞는 볼은 4개를 얻어냈다. 규정타석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타석당 볼넷이 0.18개로 올시즌 150타석 이상을 소화한 타자 전체를 통틀어 1위다. 잘 못 쳐도 잘 보는 것이 그동안 1번 타자 홍창기가 보여준 매력이었다.

홍창기는 “어릴 때부터 나만의 네모를 그리고 경기에 나갔다. 그 안에 들어오지 않는 공은 치지 않는다”며 “내가 타율에 신경을 쓸만한 타자는 아니라고 생각해 출루를 많이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1번 타자니까 일단 출루하고 뒤에 쟁쟁한 형들이 타점 올려주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중일 LG 감독은 최근 홍창기에 대해 “용규놀이도 하더라”고 투수와 끈질긴 승부를 벌이는 모습을 칭찬하기도 했다. 홍창기는 “그건 칠 수 있는 타구에 타이밍이 늦고 파울이 돼서 그런 것이다.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온 공을 잘 쳐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라고 오히려 반성을 했다.

대체 자원인 신예로서 톱타자 역할에 충실한 홍창기가 최근에는 장타까지 뿜어내며 본격적으로 경쟁력을 드러내고 있다.

홍창기는 “이병규 코치님이 직구를 앞에서 때리라고 많이 강조하신다. 직구부터 정확히 때려야 변화구도 대처할 수 있다고 하신다”며 “헛스윙을 해도 괜찮으니 늦지 않게 공이 잔디에 있을 때 치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할 때마다 장타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홍창기는 지난 시즌 23경기에 출전하며 가장 오랫동안 1군에서 뛰었다. 올해는 처음으로 1군에서 시즌의 절반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천웅도 곧 복귀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홍창기는 1군에서 오랫동안 뛰고 있는 올시즌에 감사하며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홍창기는 “1군에 있을 때는 항상 모든 것이 재미있다. 요즘에는 매일 출전하니까 확실히 타격감을 유지하기 쉬운 것 같다”며 “형이 돌아온 뒤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때 돼서 경쟁을 해야 한다면 경쟁을 열심히 할 것이고 백업으로 가게 되면 또 그 자리에서 열심히 하겠다. 언제든 뛰는 동안에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위 전북과 3위 대구, 8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15라운드
전북현대의 공격을 이끄는 바로우(가운데)와 구스타보가 대구FC를 상대한다. (전북현대 제공) © 뉴스1

전북현대의 공격을 이끄는 바로우(가운데)와 구스타보가 대구FC를 상대한다. (전북현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지난 14라운드에서도 3위(당시 기준) 포항스틸러스의 도전을 받았던 2위 전북현대가 15라운드에서 다시 3위와 만난다. 이번 상대는 대구FC. 경기 장소가 원정팀들에게 껄끄러운 곳으로 자리잡고 있는 DGB대구은행파크다. 가뜩이나 이 경기부터 대구 홈팬들의 입장이 가능해 전북 입장에서는 난관으로 꼽히는 경기다.

선두 울산현대(11승2무1패 승점 35)와의 격차를 3점으로 유지하고 있는 2위 전북(10승2무2패 승점 32)으로서는 원정이지만 이기는 경기를 펼쳐야 한다. 가뜩이나 공격력에서는 밀리지 않는 대구이기에 화끈한 맞불이 예상된다. 특히 리그 전체를 통틀어 톱클래스로 평가되는 외국인 공격수들을 보유한 팀들이기에 더 흥미롭다.

대구FC와 전북현대가 8일 오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앞서 소개한 것처럼 2위 전북과 3위 대구(7승4무3패 승점 25)의 충돌이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은 대구 입장에서는 승부수를 띄울 공산이 적잖다. 유관중 전환 후 첫 홈경기라는 동기부여도 있다. 전북 입장에서는 연거푸 난적과 만나는 셈이다.

전북은 지난 1일 안방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을 상대했다. 13라운드까진 포항이 3위였다. 소위 '일오팔팔'이라 불리는 외국인 4총사(일류첸코-오닐-팔라시오스-팔로세비치)를 앞세운 포항은 김기동 감독의 영리한 조련과 함께 울산-전북 양강을 위협하는 다크호스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전북전도 인상적이었다.

당시 포항은 전반 30분 핵심 공격수 팔라시오스가 레드카드 퇴장을 당해 많은 것이 꼬였다. 그럼에도 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무서운 젊은 피 송민규의 득점으로 1-0 리드까지 잡았다. 하지만 전북의 새로운 외국인 듀오 구스타보-바로우 콤비를 막지 못해 무너졌다.

전북은 후반 15분 바로우의 EPL급 크로스에 이은 손준호의 동점골 그리고 후반 24분 포스트에서 구스타보의 패스를 받은 김보경의 역전골을 묶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흐름을 바꾼 것부터 결정적 어시스트까지, 바로우와 구스타보의 몫이 큰 승리였다. 포항의 자랑 '일오팔팔'을 넘은 바로우-구스타보의 다음 상대는 '대팍'의 수호신 세드가(세징야+에드가)다.

21일 오후 대구 북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대구FC와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전 동점골에 이어 순식간에 역전골까지 터트린 대구 세징야가 기뻐하고 있다. 2020.6.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1일 오후 대구 북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대구FC와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전 동점골에 이어 순식간에 역전골까지 터트린 대구 세징야가 기뻐하고 있다. 2020.6.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어느새 K리그 터줏대감 느낌을 내고 있는 세징야와 에드가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구 공격의 핵심이다. 드리블, 패스, 슈팅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전천후 공격수 세징야는 상대의 집중 견제에도 불구하고 올해 역시 8골3도움으로 이름값을 하고 있다.

힘과 높이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타깃맨 에드가 역시 2골4도움이라는 기록된 포인트 이상의 팀 기여도를 보이고 있다. 에드가가 전방에서 싸워주기에 세징야를 비롯해 김대원, 정승원 등 다른 공격수들 앞에 공간이 생길 수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베테랑 데얀까지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몸이 무거운 느낌이 역력했는데 경기를 거듭할수록 컨디션이 살아났고 어느덧 5골1도움으로 공격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에드가의 힘과 높이, 세징야의 스피드와 킥만 계산하던 상대팀은 이제 데얀의 타이밍도 고려해야한다.FX게임

창과 창의 대결이다. 그중에서도 양팀 외국인 공격수들의 싸움에서 희비가 엇갈릴 공산이 적잖다. 이미 K리그를 대표하는 외국인(데얀-세징야-에드가)과 신흥 강자를 노리는 외국인(구스타보-바로우-무릴로)의 대결이라 더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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