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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06-30 11:35 조회2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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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정지 후 다른 채널로 활동, 기록 안 남게 라이브 후 영상 삭제하기도


[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극단적인 언행으로 유튜브 영구정지 처분을 받은 '우파' 유튜버들이 여전히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다.

안정권 대표는 자신이 운영했던 'GZSS' 'GZSS TV' 등 채널이 지난 25일 삭제되자 삭제되지 않은 'GZSS TEAM LIVE' 채널의 이름을 바꿔 활동하고 있다. 안정권 대표측은 이 채널의 이름을 'YOUTUBE NOMAD'로 바꾸고 29일 다시 '안정권TV1' 로 바꿨다.

이 채널의 구독자는 28일 기준 3000여명에서 30일 오전 현재 5300여명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안정권 대표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채널을) 터뜨려봐 X발 X같이 터뜨려도 상관없어. 정지된다고 해서 쫄 놈이 아니다"라며 "윤미향 XX 도둑X아. 이게 X빨갱이 세상이지 속이 시원하냐. 어차피 이렇게 된 이상 하루 해서 터뜨리고 또 하루 해서 터뜨리고 그런 거지"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최근 영구정지된 '잔다르크TV2'는 '잔다르크TV3'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김상진 자유연대 사무총장이 운영했던 '김상진TV'는 '애국닷컴'이라는 채널로 활동하고 있다. 김상진 사무총장은 영상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방송한 후 저장하지 않는 방식으로 기록을 남기지 않고 있다.


▲ 안정권 대표 유튜브 콘텐츠 화면 갈무리.


이들 우파 유튜버들은 극단적 언행으로 논란이 됐다. 특히 안정권 대표는 소녀상 앞에서 농성 중인 대학생, 진보단체 앞에서 폭언, 욕설, 소수자 비하, 색깔론 등을 쏟아냈다. 이들은 유튜브 라이브 후원 시스템인 슈퍼챗과 계좌 후원 등의 방식으로 돈을 번다. GZSS 추종자들이 대구에서 한 유튜버를 폭행한 일도 있다.

유튜브는 영구정지된 채널 운영자가 다른 채널로 활동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윾튜브 채널의 경우 영구정지 후 새롭게 채널을 만들 때마다 새 채널도 영구정지 처분을 받았다.

채널이 영구정지된 유튜버들은 정권 차원의 탄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구글코리아는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는 유튜브 사이트 내 허용되는 콘텐츠들에 대한 내용을 명확히 표시하고 있으며, 이는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폭력 혹은 증오를 조장하는 콘텐츠에 대한 정책을 포함한다"는 입장이다.

[관련기사: 문재인 정부가 우파 유튜브 채널 탄압했다고?]

유튜브는 지난해 12월 증오성 콘텐츠와 괴롭힘 및 사이버폭력 관련 대책을 강화하는 정책 개정을 발표했다. 유튜브 투명성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월~3월 동안 유튜브가 전세계에서 삭제한 채널은 부문별로 사이버폭력 위반 채널 1만1842개, 폭력조장 및 폭력적 극단주의 채널 9997개, 여러 정책위반 채널이 9507개, 증오성 또는 악의적인 콘텐츠 채널이 2672개다.

유튜브가 심의 과정에서 불투명한 문제는 있지만 국내 특정 채널에 대한 표적 탄압이 이뤄진다고 보기는 힘든 수치다.
신라·롯데면세점 재고 면세품 판매 2차 행사

면세점 업계 1, 2위인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추가로 재고 면세품 물량을 푼다. 30일 면세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롯데 유통 계열사 통합 온라인몰 '롯데ON'에서 '마음방역명품세일' 2차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25일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열린 '면세명품대전 프리오픈'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7월에도 할인된 가격에 재고 면세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광클'이 이어질 전망이다. 면세점 업계 1, 2위인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추가로 재고 면세품 물량을 풀 예정이기 때문이다.

30일 면세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롯데 유통 계열사 통합 온라인몰 '롯데ON'에서 ‘마음방역명품세일’ 2차 행사를 진행한다.

2차 행사에서는 29개 브랜드의 제품을 백화점 정상 가격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가방, 신발을 비롯해 시계, 뷰티 디바이스 등 상품 800여 종을 판매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2차 행사에는 지난 23일 1차 행사보다 10배 많은 상품을 준비했다"며 "할인율도 시중가 대비 최대 70%로 높였다"고 설명했다.

신라면세점은 롯데면세점 행사 하루 뒤인 7월 2일부터 면세 재고품 2차 판매에 돌입한다. 자체 여행 중개 플랫폼 '신라트립'에서 '발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브랜드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신라면세점은 롯데면세점 행사 하루 뒤인 7월 2일부터 면세 재고품 2차 판매에 돌입한다. 자체 여행 중개 플랫폼 '신라트립'에서 '발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브랜드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왼쪽부터 발렌티노 락스터드 크로스 바디백, 발렌시아가 클래식 실버 미니 시티백, 발리 타니스 슬링백.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대표 상품으로는 △발리 타니스 슬링백 △발렌티노 락스터드 크로스 바디백 △발렌시아가 클래식 실버 미니 시티백으로 가격은 면세점 정상 가격 대비 30~40% 할인된 수준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브랜드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재고상품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3차 판매는 7월 9일로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열린 재고 면세품 할인행사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롯데면세점이 실시한 1차 마음방역명품세일은 행사 시작 1시간 만에 준비 수량의 70% 이상이 판매됐다. 롯데백화점과 아울렛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3일간 53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흥행했다. 신라면세점 행사 역시 시작 3시간만에 절반 이상의 상품이 품절된 바 있다.파워볼게임

[OSEN=최나영 기자] 부산을 대표하는 발라드 그룹 '순순희'가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려냈던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그룹 순순희가 출연했다.

순순희가 등장하자 이수근과 서장훈은 "코미디 팀인데 이거는"이라고 말하며 소개를 유도했고 멤버 미러볼은 "열아홉 살 김부성이라고 합니다"라고 본인 소개 도중 개그를 시도했다. 이에 보살들은 "저기 미안한데 집에 일찍 갈 수도 있어"라고 말하며 긴장을 풀어줬다.

세 사람이 '순순희'라고 소개를 하자 "트로트 그룹?"이라고 물었고 멤버 김기태는 "어머니 성함 끝 자를 한자씩 따서 순순희라고 지었다"라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범상치 않음을 느낀 이수근은 "그래서 뭘 자랑하러 온거야?"라고 물었고 멤버 김기태는 "사람을 살려서 자랑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하며 출연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기태는 "제가 윤지환과 길을 가다가 할아버지 한 분께서 쓰러진 것을 보고 달려가서 상태 체크를 했는데 심정지가 오신 것 같았다. 제가 군대에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았는데 반사호흡임을 확인해 바로 CPR을 시전해 할아버지의 호흡이 돌아오며 운좋게 살아나셨다"고 자랑했다.

사연을 들은 이수근과 서장훈을 포함한 제작진은 순순희 멤버들에게 박수를 보냈고 멤버들은 "CPR을 홍보하러 왔다"라고 말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방송 녹화 이후 할아버지를 살렸던 김기태는 "겁도 없이 본능에 이끌려 한 행동으로 방송 출연도 하면서 저희 그룹 '순순희'를 알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노래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겼고 윤지환은 "기태가 선행을 하고도 많은 오해들로 인한 악플에 조금 힘들어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방송에서 당시 상황을 말할 수 있어서 너무 속이 시원했고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조금이나마 유익할 수 있는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살들을 향해 개그를 시전했던 멤버 미러볼 역시 "나이로 농담해서 죄송합니다. 저희 순순희 더욱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세요"라는 소감으로 다음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윤지환, 김기태, 미러볼(김부성)로 구성된 실력파 발라드 그룹 순순희는 부산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각종 음원사이트 및 SNS에서 사랑 받고 있는 떠오르는 음원 강자로 지난 5월 신곡 '서면역에서'를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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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종서 기자] KBO는 30일 야구장 관중 입장 허용 시 안전 관람을 위한 세부지침 등이 새롭게 추가된 KBO 코로나19 대응 3차 통합 매뉴얼을 발표했다.

이번 3차 매뉴얼에서 가장 중점으로 강조된 부분은 코로나19로 관람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관중들의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한 가이드라인이다. 지난주 일요일 방역 당국이 프로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함에 따라 KBO와 각 구단은 입장 시기와 관중 규모 등이 확정되는대로 팬들이 경기장에서 최대한 안전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 준비를 마친 상태다.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제작 발표한 KBO 통합 매뉴얼은 KBO 리그의 안전한 개막과 운영에 큰 역할을 했다. 미국, 일본 프로야구 및 국내외, 타 종목 리그에서도 KBO 매뉴얼 제공을 공식 요청하기도 했다.

3차 매뉴얼은 관중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입장부터, 응원, 식음료 취식 과정까지 감염을 최대한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

경기 관람 시 모든 관중은 입장할 때부터 야구장 내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각 구단은 출입문과 화장실, 매점 등에 거리 유지를 위해 ‘1M 거리두기 스티커’를 제작해 바닥에 부착하고, 입장 시 출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해 37.5도 이상인 경우 출입이 제한된다.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동반인도 1칸 이상 좌석 간 간격을 두고 앉도록 운영된다.

관람객 정보 확인을 위해 모든 티켓은 온라인 예매 및 카드 결제만 허용된다. 특히, 암표의 경우 불법 행위인데다 정보 추적이 어렵고, 구입 과정과 입장권 자체에 접촉비말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강조할 방침이다. 온라인 예매 시 예매 페이지에는 코로나19 관련 안전수칙을 명시하고 동의 절차가 추가돼, 안전수칙 준수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예매가 불가하다.

야구장 내에서 식음료 매장은 운영되지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야구장과 축구장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관람석에서의 취식 행위 및 음식물 반입은 당분간 금지된다. 음식물 취식은 관람석 외에는 가능하나 대부분의 구장 내 취식 공간이 협소해, 가급적 음식물 반입 자제를 권고할 방침이다. 관람석에서는 마스크 착용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류를 제외한 물과 음료에 한해 예외적으로 취식이 허용된다.

좌석이 확정되지 않은 자유석과 키즈존, 놀이시설과 같은 여러 사람이 밀집할 우려가 있는 구역은 당분간 운영이 중단된다. 밀폐된 흡연실 운영도 금지된다. 경기 내내 마스크 착용이 불편할 수 있는 미취학 아동과의 동반 관람은 안전을 위해 최대한 자제를 권고하고, 부득이한 경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방침이다. 응원 또한 비말 분출이 우려되는 구호나 응원가, 접촉을 유도하는 응원 등은 제한된다.

KBO는 "코로나19로 인해 평소와 다른 제한적인 관람으로 관중들이 느끼는 불편함이 클 수 밖에 없으나,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안전한 관람을 위해 관중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준수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bellstop@osen.co.kr
유통 전과정에 AI·빅데이터·블록체인 등 접목
"수급 안정·운영비 절감 효과 기대"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농수산물 도매 시장에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도입해 물류를 효율화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하는 작업이 추진된다.


가락시장 전경. (사진= 가락시장 홍보동영상 캡쳐)


SK㈜ C&C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가락시장 스마트 마켓 구축 종합 계획 연구 용역 사업’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수산물 산지 수확부터 배송, 하역, 거래, 품질 검사 및 도소매 판매 등 유통 전 과정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블록체인·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시장’의 청사진을 수립할 예정이다.

우선 시장 측면에서는 물류 효율화와 운영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화상 거래 등 다양한 거래 방법에 대응할 수 있는 거래 플랫폼 구축을 통해 물류를 효율화하고 유통 비용은 줄인다. 전동 지게차와 무인 이송차(AGV)가 시장 내 물류 효율화를 지원해 하역, 이송, 배송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 센서가 처리 시점을 인지해 쓰레기와 폐기물 수거를 요청하고, 사물인터넷(IoT)으로 시장 건물, 상하수도, 전기, 보안 등을 관리해 운영비용을 줄일 뿐 아니라 안전사고도 예방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먹거리 안정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식품 이력제와 온·습도 센서 조절 장치 등 콜드 체인을 도입한 농수산물 신선도 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기반의 유통정보시스템은 농수산물 수급 안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 농수산물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정형·비정형 유통 데이터를 활용한 농수산물 유통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농수산물 도매유통에서 물량, 가격 등 유통정보를 제공해 물량이 일시에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해 준다. 이는 가격 안정화에 직결된다.파워볼실시간

아울러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시장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가락시장이 관광명소화 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는 것이 SK C&C측 설명이다.

김성환 SK C&C 에너지디지털추진 그룹장은 “시장과 디지털이 만나면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변화를 담아낼 것”이라며 “시장 곳곳에서 AI와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국내 대표 스마트 시장 플랫폼 구축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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