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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2-23 13:28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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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게인브리지 LPGA 대회에 출전하는 고진영,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KLPGA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게인브리지 LPGA 대회에 출전하는 고진영,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KLPGA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게인브리지 LPGA 대회에 출전하는 고진영,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시즌 개막전 우승 트로피는 제시카 코다(미국)가 차지했다.

약 한 달간 휴식기를 가진 LPGA 투어가 오는 25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펼쳐지는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 대회로 돌아온다.

지난해 신설돼 보카러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 대회는 올해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으로 장소를 옮겼다.

LPGA가 23일(한국시간) 공개한 출전 선수 명단에는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과 2위 김세영(28)을 비롯해 박성현(28), 이정은6(25), 전인지(27), 최나연(34) 등 한국의 간판스타들이 즐비하다.

투톱인 고진영과 김세영은 지난해 연말 우승을 다투었다. 최종전에서 우승한 고진영이 현재 세계랭킹 평점 9.05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2020시즌 2승을 거둔 김세영이 평점 7.77로 추격 중이다.

1년 전 게인브리지 대회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치러졌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의 성적을 거둔 마델린 삭스트롬(스웨덴)이 우승을 차지했고, 1타 차인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준우승했다.

당시 우승 경쟁에 가세했던 김세영은 마지막 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단독 5위로 마쳤다. 고진영은 이 대회에 첫 출격이다.파워볼

120명이 참가할 예정인 이 대회는 모든 선수가 컷 없이 72홀을 경기한다. 작년에는 2라운드 후에 컷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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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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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3월 15일 컴백한다.

우즈는 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3월 15일 첫 싱글 앨범 'SET'(셋) 발매 소식을 공식화했다.

전반적으로 붉은 톤이 돋보이는 티저는 꽃 이미지로 구성돼 있다. 빨간 글씨에 유니크한 폰트로 적힌 'SET'이라는 앨범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하단의 '2021.03.15 WOODZ Single Album'라는 문구를 통해 새 앨범 발매 일자가 오는 3월 15일임을 확인할 수 있다. 우즈가 처음 선보이는 싱글 형태의 앨범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앞서 의문의 영상을 기습 공개하고 컴백을 암시했던 우즈가 하루 만에 정식 티저를 게재하며 음악 팬들의 관심에 보답,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SET'을 통해 우즈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WOOPS! (웁스)' 타이틀곡 'BUMP BUMP (범프 범프)' 활동 이후 4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올해 우즈의 첫 음악 활동이 될 이번 'SET'이 어떤 분위기와 콘셉트를 담고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우즈는 지난해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EQUAL(이퀄)', 같은 해 11월 두 번째 미니앨범 'WOOPS!'를 발매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EQUAL'과 'WOOPS!'의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역량과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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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병규와 학폭 폭로자 인스타그램 (사진=OCN/인스타그램)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배우 조병규가 직접 과거의 학교 폭력(학폭) 의혹을 부인하기 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라온 자신 관련 폭로를 훑어본 것으로 보인다.

조병규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학폭을 폭로해온 누리꾼은 2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병규도 읽었니?”라고 했다. 해당 누리꾼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조회한 사람 가운데 조병규의 아이디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누리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등학생 시절 조병규의 학폭을 주장하며 학창시절 사진을 증거로 제시했다.

조병규는 이처럼 자신을 가해자로 지목한 학폭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처음 허위사실을 유포한 글이 올라왔을 때 너무 당혹스러워서 몸이 굳고 억울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사실과 다른 주장과 반박들로 인해 저는 26년간 살아왔던 삶에 회의와 환멸을 느꼈다”며 “결과적으로 뉴질랜드 동창이라고 주장한 사람이 다른 동창생의 허가 없이 임의로 사진을 도용했단 사실을 알게 됐다. 서로 같은 학교를 나온 것은 맞으나 일면식이 없던 사이고 노래방을 간 사실도 없으며 폭행한 사실은 더더욱 없다”고 했다.

조병규는 또 “저는 초등학생 때 운동장에서 제가 좋아하는 축구를 한 사실은 있으나 강제로 운동장을 탈취하거나 폭행한 사실 또한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초등학교 3학년 2학기에 부천으로 전학을 왔다. 또한 돈을 갈취하거나 오토바이를 탄 적도 단 한 순간도 없다”며 “아무런 상관없는 사진과 글 하나로 제가 하지 않은 일로 인해 악의적인 프레임 안에 들어가니 제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근 며칠 간 해서는 안 될 생각들을 떨쳐내며 버텼다”고 밝혔다.

조병규는 “왜 매번 이런 휘발성 제보에 저는 과녁이 되어 매 번, 매 순간 해명을 해야 하나. 제가 피드백이 조심스러웠던 건 제 해명 정보들이 또 다른 화살이 되어 하나의 소설에 구색을 갖추는 도구가 된다는 사실도 있기 때문”이라며 “사진과 말 몇 마디로 제가 하지도 않은 일들에 오해를 받는 이 상황이 감당하기 버겁다. 익명성 허위제보와 악의적인 글들에 일일이 대응할 수 없고 전부 수사를 요청한 상태이니 기다려달라”라고 당부했다.

앞서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도 여러 차례 공식입장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조병규의 학폭 의혹을 부인하며,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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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014년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텍사스 추신수가 시애틀을 상대로 타격하고 있다. 알링턴(미국 텍사스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신세계그룹이 ‘추추트레인’과 함께 굵직한 시작점을 찍는다.

신세계그룹은 23일 메이저리거 추신수(39)와 연봉 27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연봉 27억원중 10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며 구체적인 사회공헌활동 계획은 구단과 협의하기로 했다.

SK 와이번스는 지난 2007년 4월 2일에 열린 해외파 특별지명에서 추신수 선수를 1순위로 지명했다. 23일 SK 와이번스를 인수하는 신세계그룹은 신세계 야구팀 1호 선수로 추신수 선수를 영입하는 데에 성공했다. 신세계그룹은 야구단 인수를 결정한 직후부터 추신수의 영입을 원하는 인천 야구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으며 야구단을 통해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최종 입단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신세계그룹은 추신수가 16년 동안 메이저리그 선수 생활을 통해 보여준 성공적인 커리어와 성실함 그리고 꾸준함에 주목했다. 여기에 팀 내 리더십, 동료들의 평판, 지속적인 기부활동 등 그라운드 안팎에서 보여준 코리안 빅리거의 품격을 높게 평가했다.

신세계그룹은 추신수 선수의 영입으로 프로야구 팬들에게 더 재미있는 경기를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명문 구단의 명성을 되찾는 데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인천 야구 발전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추신수 선수에 대한 관심은 지난 2007년 해외파 특별지명 직후 당시 SK와이번스 단장이던 민경삼 대표이사가 추신수 선수를 미국에서 만난 이후 계속 이어져왔다.

신세계그룹은 올해 1월 야구단 인수를 결정한 직후 추신수 측에 꼭 같이 하고 싶다는 의사를 수차례에 걸쳐 전달하는 등 관심을 표명했으며 지난 주부터 야구단을 통해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했다.

추신수 선수 역시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 받았지만 KBO리그에서 뛰고 싶은 열망이 강한 덕분에 신세계그룹의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고 졸업 후 지난 2001년 미국에 진출한 추신수 선수는 시애틀 매리너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신시네티 레즈, 텍사스 레인저스 등을 거치며 메이저리그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메이저리그 통산 16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 1671안타, 218홈런, 782타점, 961득점, 157도루를 기록하는 등 메이저리그에서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아시아 출신 선수 최초 3할-20홈런-20도루(2009년), 아시아 출신 타자 최초 사이클링 히트(2015년)를 기록했으며, 호타준족의 잣대로 평가 받는 20홈런-20도루는 통산 3차례나 달성했다. 2018년에는 생애 첫 올스타에 뽑혔고, 현재 아시아 출신 타자 최다 홈런(218개)과 최다 타점(782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추신수 선수
추신수가 신세계그룹 야구단과 연봉 계약을 마무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K 와이번스 제공
계약을 마무리한 뒤 추신수는 “작년에 부상으로 아쉽게 시즌을 마감했지만 고맙게도 메이저리그 몇 개 팀에서 좋은 조건으로 제안을 했다. 그러나 늘 마음 속에 KBO리그에 대한 그리움을 지우기 어려웠다”며 “한국행이 야구 인생에 새로운 전기가 되는 결정이기에 많은 고민을 했고 이 와중에 신세계 그룹의 방향성과 정성이 결정에 큰 힘이 됐고 가게 된다면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입을 위해 노력해 주신 신세계그룹과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야구 인생의 끝이 어디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팬 분들께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약속은 꼭 드리고 싶다. 설레는 마음으로 한국으로 돌아갈 것 같다. 아직 구단명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신세계라는 팀을 통해 곧 인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신수는 25일 오후 5시 35분 대한항공 KE032편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며 도착 후 곧바로 공항에서 간단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2주간 자가격리를 진행하며 자가격리를 마친 뒤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관광공사 '코로나 시대 관광지도' 발표
에버랜드 지고 해수욕장, 공원이 인기
양양·밀양·옹진 등지로 여행족 몰려
코로나시대 검색량 1위 포인트인 여의도 한강공원. [사진 = 한국관광공사]

코로나시대 검색량 1위 포인트인 여의도 한강공원. [사진 = 한국관광공사]
1년이 넘은 코로나19 시대. 여행족들이 네비게이션으로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는 어디일까. 결론부터 알려드린다. 전통의 강호 에버랜드를 무릎꿇린 코로나 시대 1위 포인트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월 17일 오픈한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datalab.visitkorea.or.kr)'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작년 한해동안 전국 지역 방문자수는 2019년도 대비 평균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면 접촉을 꺼리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관광지, 비대면 자연관광지, 캠핑장, 수도권 공원 등이 인기를 끈 것으로 조사됐다. 확 바뀐, 코로나시대 관광업계 지형도를 소개한다.

1. 코로나에 떴다...양양 밀량 옹진 기장

여행 포인트도 지각변동을 거쳤다. 이동통신 빅데이터(KT)를 활용해 기초지자체별 방문자수를 분석해 본 결과, 인천공항이 위치한 인천 중구(-37%)와 경북 울릉군(-31%) 방문자가 가장 크게 줄었고, 서울 중구(-29%)와 서대문구(-27%), 종로구(-26%), 대구 중구(-26%)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양양군은 2019년도 대비 방문자수가 10% 늘었고, 섬이 많은 인천 옹진군도 방문자수가 7% 증가했다. 그 외 밀양시(7%), 고흥군(6%), 부산 기장군(5%) 등도 꾸준한 유입률을 기록하고 있다. 청정관광지로 인식하는 숨겨진 곳 방문 수요가 작용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검색량 2위로 껑충 뛰어오른 을왕리 해수욕장.

검색량 2위로 껑충 뛰어오른 을왕리 해수욕장.
2. 폭망한 곳...대구 경북
코로나 시대 가장 감소폭이 컸던 기간과 지역은 3월 대구(-57%)와 경북(-44%), 4월 제주(-44%), 8월과 12월 서울(-41%)로 조사됐다. 작년 연중 방문자수가 가장 크게 증가한 기간과 지역은 5월 강원(10%)이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간이었던 10월에 강원(5%), 전남(8%), 전북(8%), 경남(8%), 경북(8%) 등에 일시적으로 방문자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 내비 검색량 1위 여행지는?

내비게이션 데이터(T map)를 활용한 관광지 유형별 검색건수 분석결과, 2019년도보다 건수가 늘어난 곳은 대표 비대면 여행지인 자동차극장(144%), 캠핑장(54%), 낚시(42%), 해수욕장(39%), 골프장(30%) 등이었다. 한편 인구밀집 또는 실내관광지인 카지노(-62%), 놀이시설(-59%), 경마장(-58%), 과학관(-56%) 등은 검색건수가 크게 줄었다.

검색건수 상위 관광지점은 2019년까지는 에버랜드, 롯데월드가 나란히 1위, 2위를 차지했지만, 코로나 시대에는 맥을 못췄다. 자연관광지인 여의도 한강공원, 을왕리 해수욕장이 나란히 1, 2위로 새롭게 등극하며 강세를 보였다. 특히 2020년에는 공원, 바다와 같은 자연관광지가 상위 검색지점을 대다수 차지했다.

[자료 제공 = 한국관광공사]

[자료 제공 = 한국관광공사]
4. 업종별 뜬 레저는 골프
관광업종 소비지출의 지형도도 확 바뀌었다. 작년 BC카드 사용자의 관광업종 지출은 여행사 등 여행업 마이너스 90%, 면세점 마이너스 90%, 영화관, 극장 등 문화서비스는 마이너스 73%에 각각 달했다. 반면 대중교통 이동을 꺼리면서 렌터카 지출은 2019년도 대비 57% 증가했고 체험형 레저스포츠 소비는 2019년도 대비 6% 감소하는 데 그쳤다. 특히 충북(19%), 제주(4%), 강원(3%)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레저스포츠 소비가 오히려 증가했다. 이는 골프장에서의 지출 증가가 상당히 작용한 것이라는 진단이다.

[신익수 여행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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